24년 기대작 나는솔로 모태솔로 특집 리뷰 4탄-1.jpg

ㅇㅇ · 2024.03.14 13:45:01

어제 방송 진짜 멸망전이었다ㅋㅋㅋㅋㅋ

이렇게 각자 전부다 개판나기 쉽지않아... 대단하다 진짜

스압이 좀 있으니까 조심하고,

방송 안본 애들이 잼나게 봐줬으면 한다!

-----저번화에 자전거 선택 이후, 데이트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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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이가 없는말 지어냄. 영숙이 저런말 안했잖어ㅋㅋㅋㅋㅋ

갑자기 광수가 급발진하더니

나빼고 느그 둘이 잘해봐라 시발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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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삐쳐서 삐진 티를 팍팍내는 광수...단답하면서 사람 미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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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특수반 학생 돌보는데, 광수가 뒤에서 자는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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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사회복지사 되어버린 영숙.

한놈은 존나 떠들고, 한놈은 실어증 걸림. 미치고 환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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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이는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지ㅋㅋㅋㅋㅋㅋ

영숙이가 안맞는다는데 왜 니가 괜찮냐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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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한테 질문했지만

영철이가 동문서답 대답해버리고 저새끼는 입꾹닫ㅋㅋ

개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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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반 학생에게 칭찬을 해주는 영숙.

그러나 다른 학생의 실어증은 치료가 되지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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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먹으라고 안해도 이미 다 쳐먹고 있는 영철.

기분 안좋으면 말을 안한대ㅋㅋㅋㅋㅋ광수 디스 야무지게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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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가 답답해서 광수에게 말을 걸었는데,

질문에 대답조차 안함ㅋㅋㅋㅋ저게 뭐하는 짓이냐 다 큰새끼가?

중딩때 즈그 엄마한테 하던 짓 하고있음.

속터져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나였으면 백숙 뚝배기로 후려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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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던 대북곤 극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기수 광수에 이어 2연타 맞고 분노터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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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광수한테 말거는 영숙...

근데 또 영철이가 대답함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재빠른 사과 후에 존나 태연하게 오리 다리 또 먹음.

오리 다리 딱 두개인데, 저새끼가 두개 다 쳐먹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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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 달래주는데 영철이가 또 끼어들어서

낮져밤이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단어 뜻이 맞는걸 써야지 뭔소리냐 저게??

영숙이 극대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쯤해서 확신했다. 이새끼는 그거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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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내얘기금지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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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영숙이가 정리멘트 하는데

영철이가 용트름 갈김.

ㅋ...ㅋㅋㅋㅌㅌ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콬ㅋㅋㅋㅋㅋ큨ㅌㅋ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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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과 패널들 다 충격받고 나쏠 시청자 다 충격받음.

지금 죄송해요해서 끝날게 아니다. 인스타에 자필 사과문 올려라.

대북곤 신나서 존나 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숙이의 절규가 존나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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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랭이드립 치면서 돼지조련사 되 볼 생각 없냐고 권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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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아 니가 왜 감사하냐...ㅋㅋㅋㅋㅋ

도대체 얘는 뭐지? 그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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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에 눌려서 다 찌그러진 빼ㅃ로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저 말뜻이 왜 츤데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이새끼는 하루종일 왜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ㅌㅋ

자다가 쥐약 쳐먹었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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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요. 네.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츤데레인 면이 있었구나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아니라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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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셨냐고 두번이나 물어도 대답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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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딴에는 배려라고 하지만

분위기 ㅈ창내고 불편한 분위기 만드는건 배려가 아니지.

밥상 예절도 아니고. 사회생활 메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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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증 걸린 특수반 학생을 다독이는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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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또 차에서 쳐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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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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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진짜 불쌍하고 안쓰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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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지도자 영숙그녜 찬양.

마음이 떠나버린 영숙... 광수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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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은 순자는 짜장면도 먹고... 노래도 부르면서 힘내는중

순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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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대화 단 한번 해봤는데 고백 때려박는 영호.

동태눈깔이 된 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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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때려박더니 사귀면 자기가 이사온다고 함ㅋㅋㅋㅋ

너무 부담스러움. 영호 얼굴도 왕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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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갔다.

영호 옆에 토마호크 포스터가 너무 강렬해서 시선이 계속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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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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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울 줄 모르면서 왜 고깃집에 간건지 이해가 안되고,

고기를 안먹고 살았나 왜 고기를 못굽는지도 이해가 안됨.

고기 다 태우고, 불 존나 살았는데 거따가 흡기구 들이대서

불이 더 살아남ㅋㅋㅋ진짜 활활 탐ㅋㅋㅋㅋㅋ불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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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웃는 행복감자와 의문을 가지는 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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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아픈 영자...

영수는 갑자기 영자에게 니 머리색이 문제라고 호통을 친다.

기가 죽는 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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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영자. 영수는 근데 갑자기 왜저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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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텐을 올려보려 했지만 실패한 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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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구박당해서 눈치를 엄청 보게됨.

너무 안쓰러웠음. 부엌에서 밥 훔쳐먹는 애같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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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눈치보며 먹는 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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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가 진짜 희안한게 좀 일반적인 사람하고는 코드가 다르더라.

웃자고 한 얘기에는 웃음 포인트를 모르고

그냥 한 말에는 갑자기 지혼자 너무 웃기다고 웃음...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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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떨어져서 구박한 줄 알았는데

영수는 영자를 걱정해주고 있었음...도대체 뭐지

머리색 얘기는 도대체 왜한거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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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이가 까스라이터 배신할라고 슬슬 밑밥 까는 중임.

드디어 세뇌에서 벗어나는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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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척하면서 어디가 쪼았나용?!! 이러는데 토할뻔 했다. 개자슥아.

교묘하게 장난을 섞어서 옥순이의 속마음을 떠보는 영식.

근데 옥순이는 편하다는 대답만 할뿐임.

가스라이팅 대 실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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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아 아니야. 모쏠들아 제발 의미부여 하지마라.

니가 지금 하고있는게 착각이라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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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이는 오늘도 잘 태워지고 있었다.

'그 표정'으로 오늘도 상철이를 조지는 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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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마귀씌어서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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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귀의 정체는 바로 16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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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얘기하면서 비교질.

진중함이 뭔지 니가 아나며 개무시...표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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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내 남편 의사라고 나와있으니

나만나고 싶으면 의사 되보시던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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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연봉 물어보는건 그때 그여자 이후로 또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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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이는 지금 며칠째 계속 태워지는데

이새끼 이러다가 참 숯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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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내용이 더 있는데 이미지 제한때문에ㅠㅠ

아무리 줄이고 줄여도 내용이 다 안들어가네ㅠㅠ

너무 멸망전이라서 내용을 줄일수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ㅅㅂ

보고싶다면 점심때 마저 올려보던가 할께.

다들 출근 잘하고~!!! 나는 솔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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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는 솔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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