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들 알고 들어왔지? 바로 설명들어간다
1. 방밀 + 1타 + 도리깨투척으로 트레이서 원콤이 가능했다
이걸로 트레이서 원툴 리거들 대량으로 실직자됨
2. 브리기테 방벽은 처음엔 내구도가 무려 600이었다 씨발 안뒤짐;;
3. 브리기테는 초창기에 피통200 + 아머50으로 좀비 그자체였다
4.
그당시 브리기테는 방밀 범위가 그냥 쓰면 맞는수준이었고 쿨도 5초였다. 그리고 기절시간이 무려 0.9초였다
5. 그당시 수리팩은 피통200짜리 캐릭 풀피일때 던져주면 피통200 + 아머100 짜리 괴물이 만들어졌다.
6.그당시 수리팩은 천천히 차는게 아니고 즉발로 피 150이 차는거였어서 적둠피가 우리팀힐러한테 지진강타 + 어퍼컷 + 평타 원콤할때 중간에 타이밍맞춰서 수리팩 던져주면 원콤안나고 둠피 좋아디짐ㅇㅇ
7.
옛날 브리기테는 집결쓰면 피를 채워주는게 아니고 1초마다 아머를 30씩 채워줬는데 충격적인건 이 아머가 중첩으로 적용됐다. 그래서 최악의경우 뎀지 23짜리 공격이 5가 박히는 현상까지 생김
이 버그는 브리기테가 본섭에나온 18년3월부터 1년반동안 대회에서까지 방치되다가 19년 9월에 누가 레딧에 글올리니까 패치됨
여담으로
그당시 트레이서 원탑이었건 스트라이커는 브리기테 퍼섭 첫날에 저런 패기를 보여줬지만
원탑이고 나발이고 ^방밀딸깍^ 쳐맞고 벤치따리 됨
- 오버워치 역사상 최악의 사기캐를 알아보자...jpg
그건바로 이 미친년이다
정확히말하면 2017년 9월 20일자 패치버전 ㅇㅇ
부활이 궁극기에서 일반스킬로 바뀌고 궁은 발키리로 바뀜
이때 메르시는 정말 엄마없는 체급을 자랑했는데 일단 힐량이 초당60임
그리고 11월에 너프먹기 전까지 부활 시전시간이 ' 0초 ' 였음
그냥 딸깍 하면 ㄹㅇ 바로부활됨
지금은 부활하려면 리스크가 큰데
저땐그냥 날라와서 부활하고 바로 수호천사로 탈출하면은
제3자가 보면 그냥 날라와서 시체 스쳐지나가면서 다시 바로 날라가는데 부활되는 어이없는 모습임
그리고 버그로 수호천사 쿨타임도 없었음
그냥 계속날라다님 미친새끼
발키리는 지금봐도 말도안되는 엠뒤스킬이었는데 발키리쓰면 부활쿨초기화 + 부활쿨 10초로 변경이었음
자탄맞고 팀원 2명이 죽었다? 그럼 바로 시전시간 0초짜리 부활 + 발키리쓰고 부활초기화 + 바로 또 부활 이러면 0.5초만에 2명살아남 그리고 10초후에 1명더 살릴수있음. 그리고 10초후에 한명더 살릴수있음
정리하면 hps60 + 부활 바로됨 + 무한 수호천사 + 발키리 엄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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