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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다녀온 홋카이도 북부 몇장앱에서 작성

ㅇㅇ

2024.03.19 17:55:01

조회 6983 추천 53 댓글 41

동선은 왓카나이 - 리시리 - 레분 - 도요토미온천 이었음

나리타에서 환승해서 왓카나이 공항으로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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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자욱한 소야미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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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리섬에서 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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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리시리후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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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베쓰 습원과 바다너머로 보이는 리시리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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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원 주차장에 있던 귀여운 캠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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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북단 온천마을 도요토미 온천에서 1박

석유가 섞여있어서 기름 냄새도 많이 나고 물이 탁함

아래는 먹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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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카나이 동네 초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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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분섬 로바타야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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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리섬 분위기가 좋았던 일본식 중화요리집

다시 돌이켜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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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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