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순수한 용붕이들을 위한 용과같이 출연 AV 배우들의 이모저모

몰캉수집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9 18:45:02
조회 34579 추천 176 댓글 166



나도 딱히 AV에 관심 없던 시절을 보내다가 2016년도에 용과같이를 처음으로 즐기며 수많은 AV 배우들의 이름을 알게 됨 ㅋ

어쩌다가 2021년도 이후에 너무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 배우 한명을 보고 반해서 팬질을 하다가 자연스레 AV 역사도 어느정도 알게 됨.

너무 인지도 떨어지는 AV 배우 말고 게임 내 괜찮은 역할을 맡고, 배우로서 커리어가 빛나는 배우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해보려 해.

나도 10고수는 아니지만 내 스스로 배우들을 소개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글을 채워볼게 ㅋ



◎ 용과같이 제로


1. 사쿠라 마나


viewimage.php?id=34bcdb33ffd3&no=24b0d769e1d32ca73de982fa11d02831c01d6e5fbed2bd28d2c5c652a660850c213a15ff7ea75cb333040331af348b02fbd6ba6c0ff38f153a680595741ff7187ab7

- 2012년에 데뷔해서 2015년에 딸롱도르를 수상하고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 리빙 레전드. 현 SOD 레이블의 맏언니.

배우 활동하면서 글쓰는 걸 좋아해서 에세이, 소설도 집필하고 영화화도 시킨 현역 AV배우들의 귀감 같은 존재.

외모 전성기 때는 영상으로 봤을 때 날씬한 몸에 적당한 바스트와 귀여운 얼굴로 연예인 같은 아우라가 있었음.

지금은 나이가 꽤 찼지만, 적당한 살집을 장착해서 젖살이 많이 빠져보이지 않아서 아직도 이쁨 ㅋ 개인적으로 제로 때 모델링이 잘 뽑혀서 좋았음.



2. 오츠키 히비키


viewimage.php?id=34bcdb33ffd3&no=24b0d769e1d32ca73de982fa11d02831c01d6e5fbed2bd28d2c5c652a660850c213a15ff7ea75cb333040331af348b02fbd6ba6c0ff3df176b3b5594774df7186736

- 게임에서 나긋나긋한 유리몸의 히비키. 게임안에서 유리몸 이미지와는 다르게 08년에 데뷔해서 아직까지 활동하는 저력을 보여줌.

역시 이 배우도 딸롱도르 최우수상 출신으로 2016년도에 수상했다. 16년도에 최우수상을 받았으니 충분히 현지에서 잘 나갔던 것 같지만, 현재는 나이도 있고 젊고 인기있는 배우들에 비해 활동이 왕성하질 않지만 많이들 인정하는 배우인 것 같다. 최근 모습도 이쁘니 관리 잘하는 듯.



3. 우에하라 아이


viewimage.php?id=34bcdb33ffd3&no=24b0d769e1d32ca73de982fa11d02831c01d6e5fbed2bd28d2c5c652a660850c213a15ff7ea75cb333040331af348b02fbd6ba6c0ff3df1e3c6f54c7724cf718c25a

- 내가 AV에 관심이 없던 시절에도 명성은 들어본 우에하라 아이. 2014년 딸롱도르 수상자. 키카탄 배우 (레이블 소속 없는 프리랜서 배우)의 전설이라고 함.

11년 데뷔 이후 16년도에 은퇴한 배우로 명성에 비해 짧은 활동이었지만 키카탄 배우로 다작을 하면서도 인기도 대형 레이블의 인기 배우만큼 많았다고 해.

외모가 예뻐서 인기가 있었다기 보단 열심히 활동해서 인기를 끌었던 것 같아.



4. 시라이시 마리나


viewimage.php?id=34bcdb33ffd3&no=24b0d769e1d32ca73de982fa11d02831c01d6e5fbed2bd28d2c5c652a660850c213a15ff7ea75cb333040331af348b02fbd6ba6c0ff388133d3a5592261df718174f


- 위 배우들보다 과거나 현재나 인기는 없지만 데뷔할 때 귀여운 유부녀 컨셉과 빅파이(?) 로 유명해서 한번 넣어 봄... 지금은 숙녀물 전문 레이블인 마돈나에 전속해 있고 나이도 나이고 관리도 크게 안 하는지라 외모가 좀 더 망가짐.



◎ 용과같이 극


1. 하타노 유이

viewimage.php?id=34bcdb33ffd3&no=24b0d769e1d32ca73de982fa11d02831c01d6e5fbed2bd28d2c5c652a660850c213a15ff7ea75cb333696f34af338a02b37c48c1fa75787093a2b59ebb79acb844


- 2014년 딸롱도르 수상자. (위에 우에하라 아이도 2014년 딸롱도르 였는데, 당시 시상식은 스카파, DMM 2개가 있었음. 하타노 유이는 스카파, 우에하라 아이는 DMM. 스카파는 지금 사라지고, DMM은 코로나 이후 아직 재개최가 되진 않음.) 키카탄 배우 리빙 레전드로 작년 기준 3500 작품이 넘었으니 거의 4000작품 가까이 찍은 기네스 기록의 JAV 배우.

제로의 히비키와 절친 및 라이벌. 홍콩, 대만 등지에서 인기가 많다고 함.



◎ 용과같이 극2


1. 타카하시 쇼코


a15a0caa382676ac7eb8f68b12d21a1d4c5708d4fce3


- 2016년도에 데뷔했고 데뷔 전에는 탑 그라비아 모델이었으나, 스폰 영상 유출 되서 그라비아판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퇴출 당한 뒤 AV 배우로 데뷔했다 함 ㅠㅋ

활동 초기에는 미카미 유아와 함께 탑 여배우로 자리를 지키고 자기 관리와 성형 문제로 인기가 조금 떨어졌지만 22년도 은퇴하기 전까지 꾸준히 상위권 배우였음.

인기에 비해 그렇게 활동에 적극적이진 않았음.


2. 모모노기 카나


a16404ad072a76ac7eb8f68b12d21a1d8d875a08311a


- 아이돌 같이 생긴 애가 왜 AV 배우를 하지? 같은 밈과 대식가 여배우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있지. 15년도에 데뷔해서 아직도 활동하는 이제는 짬밥도 장난아님. av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노꼴갑 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작품으로 인기가 있진 않은데, 그건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인 배우임ㅋ. 일본내에서도 작품 판매랭킹과 인기도는 왠만하면 비례하지만, 모모노기 카나 같은 극소수의 배우들은 판매량과 별개로 연예인, 인플루언서 같은 위치로 인기로 각종 굿즈 판매나 SNS, 행사 등 대외 활동으로 수익을 내는 배우임. 최근에 성형으로 인해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인기는 많음.


3. Aika


0c94fb07abd828a14e81d2b628f1756c5ce3938a


- 2010년에 데뷔했고, 2017년에 스카파 딸롱도르 수상자. 흑갸루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던 배우. 아마 색다른 느낌으로 갸루물 AV를 보거나 했던 용붕이들은 이 배우가 엄청 익숙할 수 있음. 일본 현지에서도 인기가 어느정도 있던 배우였지만 최근에는 나이도 있고 폼이 많이 떨어짐.


4. 미카미 유아


a14110aa103676ac7eb8f68b12d21a1dedf058fca514

- 국내에서는 일본 내에서의 영향력에 비해 임팩트가 적었던 것 같음. AV 데뷔전 SKE48 이라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였고 스캔들로 인해 AV로 도피 데뷔(?). 2015년도에 데뷔해서 AV판을 휩쓸었고, 2017년 DMM 딸롱도르 수상하는 쾌거. 2023년 은퇴. 현 일본 여자 연예인 SNS 팔로워 1위.

용과같이 6, 극2 출연할 당시에는 AV신성이었고, 외모도 현재는 많이 고급져짐ㅋ. AV 배우로서 탑 연예인급 인기를 누렸던 몇 안되는 배우이고 은퇴한 지금도 사업은 승승장구, 남자 연예인들도 양다리 걸치며 호로록해서 작년에 난리 났었음. 후술 할 배우인 아스카 키라라의 상위호환 같은 느낌으로 대성공한 여배우이고 앞으로 이정도의 임팩트를 주는 AV 배우는 나오기 힘들 것 같음.


5. 아스카 키라라


a14834aa0f16b47fbaf1dca511f11a3904c8ac3f3a2d5c2891

- 한국에서의 임팩트만큼은 미카미 유아 이상이었던 아스카 키라라. 아마 업계에 관심 없던 사람들이라면 아오이 소라 이후로 가장 많이 아는 이름이 아닐까 싶음.

2007년에 데뷔해서 2009년에 딸롱도르를 수상하고 2020년도에 은퇴를 함. 연차가 쌓일수록 더욱 예뻐졌던 배우. AV 여배우 최초로 SNS 팔로워 100만을 넘겼고 스포츠스타나 연예인들과 스캔들도 일으키며 그냥 연예인급 인기를 누렸고, 은퇴 이후 사업도 번창함.

AV 여배우의 역사를 썼지만, 미카미 유아가 아스카 키라라를 마치 저격하듯이 모든 기록을 갈아 엎은 게 괜히 안타까움을 자아냄 ㅋ. 그래도 역대 AV 여배우 인기 2위이고 가장 잘 나갔던 AV 배우는 맞음.


번외 - 아사미 유마


24b0d121e09c2fa36caff68b12d21a1dfaeffc8f57


79988676c3821dfe3deb87e642847d1f529ce181a6cd2f751fee3d4d3b888dcf99


- 오리지널 용과같이2에 캬바쿠라 걸로 출연. 2005년에 데뷔한 뒤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2013년에 난소암 판정을 받고 AV를 은퇴한 국내 및 일본 내에서도 레전드 배우. 아마 30대 중반 이상이라면 많이들 아는 배우일거임. 요시자와 아키호, 아이다 유아 같은 배우들과 함께 2000년대 TOP 여배우였음. 난소암을 극복하고 연예인 활동도 하고 강연도 다니는 등 좋은 행보를 보여줌.




◎ 용과같이3


- 용3 는 하타노 유이와 모모노기 카나 출연해서 중복.


◎ 용과같이4


1. 리오


03e5fa22ddd468ac429ae5b32780022c922b26613905c371f5ff52003632343d9472001417c54b0b800682cc44dd65bd4f3e7eb1528e52ecb6a1c3744edfc6b3adc377e599ce0ce2c298d680b731a5f001e50c1bd3ca55c54fe3966d14c2c1005a4925798bcc4c


1e95f908c0edb47ca23406419c00fc028ce8e228c05ad2afeef796232fe704f3a292f3542189

- 2005년 데뷔 이후 2008년 딸롱도르 수상자. 혼혈 여배우 중 가장 유명할 듯. 그래서인지 역대 예쁜 배우를 언급하면 항상 언급되지만 혼혈이라 호불호는 좀 갈리는 편. 특별한 점은 없지만, 활동 당시 여배우들이 이뻐서 많이 부러워했다고 함.



◎ 용과같이5


- 용5 에서는 없었던 것 같은데...


◎ 용과같이6


1. 오키타 안리


3eb9d423e3d32daa7af1dca511f11a397ed487fa50f4f2a1

- K~L컵에 빛나는 핵폭탄 바스트의 여배우로 데뷔할 때 인류 최강의 바디라고 어그로를 끌었을 정도로 육덕이지만 제법 탄탄하고 예쁜 몸매의 소유자였음.

얼굴은 극강의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인기는 꽤 많았고 은퇴 후에 결혼해서 애도 낳고 (애 낳고 가슴도 더 커졌다 함) 유튜브 활동을 했음.

최근에는 블랙다이아몬드라는 AV 여배우 및 출신끼리 걸그룹을 만들어 리더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보여줌. 항간엔 이혼했다는 소문이 있음...


- 화상채팅에 미카미 유아도 있는데 극2 에서 설명.


◎ 용과같이 유신 극


1. 오구라 유나


0badca11f2f76ea74b9ef78121f032735b6f07bd8f2b2d458cf03d728a9cda

- 국내에서 인기 톱을 달리는 오구라 유나. AV 전혀 관심 없는 사람들도 얘가 워낙 한국 매체에 많이 나와서 이름 아는 사람들 많을 듯.

일본 내에서 인기가 없다고 하지만, 냉정하게 평타는 치고 작년에 작품 판매 순위는 150위권이지만, 작품 판매랑 인기는 완전히 비례하다 볼 수는 없음.

가장 유명한 친한파 AV 배우이고, 데뷔 일화 같은 걸 봐도 열정이 있어보임. 유신 극에서 짧게 가라오케 영상으로 출연한 것도 사실 한국에서의 인기를 반영해서 캐스팅 되어 한국에 홍보도 하러 왔다고 봄.


◎ 용과같이 7 외전


1. 사야마 아이

75ea8674e7853cf639ba87e5458671689e9a2574799add999ea951306607b237ae534809bb4d184c0f38ac73789fed3e31164321b8964e3a

- 07년도에 데뷔해서 아직까지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일본에서 인기는 평타 정도. 국내에선 글래머 바디와 성숙한 이미지로 너무 숙성된 미시물이 부담스러운데 성숙한 누님을 보고 싶어하는 그런 경계에 있는 팬층들이 환장함. 오키타 안리랑 블랙 다이아몬드라는 걸그룹도 같이 활동함.

하나 대단한 건 스즈모리 레무와 같이 캬바걸 오디션 봤는데 레무는 떨어지고 사야마 아이는 붙음.

제작자 입장에서 현지에서나 해외에서도 더 인기있는 레무를 뽑을 법 한데, 사야마 아이를 캐스팅 한 건 그만큼 캬바걸 캐릭터를 잘 만들어준 덕이겠지.

짬밥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무시 못 함.




혹시나 빠진 배우가 있다면 배우로서 크게 입지가 없었거나 틀딱 배우일거야.

나의 최애 배우도 용과같이 팬으로서 한번 쯤은 나와줬으면 했는데 은퇴했네 ㅠ

근데 이런 글 작성해도 되나??

용8 다들 끝내고 적적할 시기라 심심풀이로 작성해봤어.



출처: 용과같이 시리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76

고정닉 36

3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225022
썸네일
[해갤] 해병대 훈련소 특A급 아쎄이.......JPG
[219]
ㅇㅇ(223.39) 04.21 40863 368
225021
썸네일
[박갤] 일본 부동산 시장을 노린 한국기업
[1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34311 82
225018
썸네일
[싱갤] 기묘기묘 이상하게 생긴 저격총 (영화 자칼의 날 1973)
[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5809 118
225017
썸네일
[중갤] 20세기 역사를 바꿔버린 책.jpg
[351]
ㅇㅇ(110.12) 04.20 40180 184
225015
썸네일
[기갤] 잘생겨서 여고 교생실습 거부 당했던 신현준 과거
[3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57339 341
225011
썸네일
[싱갤] 장문)트젠수술 하고싶다는 아빠
[418]
막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5250 52
225010
썸네일
[카연] 어릴때 결혼약속하는 만화 (채색버전).manhwa
[67]
윤등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1534 217
225006
썸네일
[부갤] 정보글) 대출 낀 영끌이가 망하는 구체적인 과정.jpg
[218]
ㅇㅇ(39.124) 04.20 37793 281
225005
썸네일
[유갤] 동양인이 백인을 절대 이길수 없는 이유...JPG
[1401]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60575 646
2250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취두부 튀김 먹는 맛있는 녀석들.jpg
[18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3830 95
225001
썸네일
[디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62]
otoh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9070 38
225000
썸네일
[이갤] 중국이 중진국 함정 확정인 이유...jpg
[7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1668 464
224998
썸네일
[싱갤] 110년 전 남자들의 책임감과 기사도 정신...jpg
[541]
ㅇㅇ(115.92) 04.20 34935 114
224996
썸네일
[부갤] 한국은 이미 악순환이 시작됐다. 서울에 전부 다 있어서 출산율이 떨어지는
[811]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7003 220
224995
썸네일
[카연] 지방발령 히어로!!! 18
[20]
준한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2213 50
224993
썸네일
[싱갤] 꼴릿꼴릿 본인작품을 리뷰하는 av배우 jpg
[202]
ㅇㅇ(211.235) 04.20 74888 140
224990
썸네일
[주갤] [블라] 국결하려는 알파남에게 발악하는 블줌마들.jpg
[799]
주갤러(211.220) 04.20 44547 1001
224988
썸네일
[유갤] 잘만든 아시아..MCU(마블)...슈퍼히어로....jpg
[154]
ㅇㅇ(175.119) 04.20 21683 53
224986
썸네일
[중갤] 총선결과 여소야대에 정신이 나가버린 전한길
[1011]
축리웹염탐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7239 1209
2249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본인 데뷔곡을 싫어했던 아이돌 밴드맨..jpg
[1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0880 34
224983
썸네일
[기갤] 미국인과 상성이 안 좋다는 핀란드인
[3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0502 377
224981
썸네일
[야갤] 허경영 성추행 사건 근황 ..jpg
[193]
야갤러(119.193) 04.20 44607 394
224980
썸네일
[도갤] 순천이 전봇대 수백 개를 뽑아버린 이유
[497]
ㅇㅇ(106.101) 04.20 36577 451
2249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곡성 아역배우 김환희 근황
[3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8992 151
224976
썸네일
[필갤] [나의여행지] -40 ℃
[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7740 53
224975
썸네일
[무갤] 관세 피하는 '쪼개기 직구'에 중소기업은 '휘청
[797]
쌍쌍b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7678 114
224971
썸네일
[싱갤] 내게 사기친 사기꾼 2년 6개월 선고받았네
[223]
ㅇㅇ(183.107) 04.20 59817 335
224970
썸네일
[알갤] 일론머스크도 한국여성 좋아하네
[8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50892 790
224968
썸네일
[주갤] "폰허브에 내 영상 돌아다니면 한국에서 호구 한남 못잡는단 말야"
[1347]
36살아기(122.202) 04.20 89544 1260
224967
썸네일
[카연] 전쟁 순애 감동 로맨스 만화
[125]
전기톱장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0866 346
224965
썸네일
[미갤] 일본 시골 여행중 한국인 쾌남을 만난 유튜버
[3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0045 360
224963
썸네일
[일갤] 에피폰의 창립 고향에 가보다 *스압
[36]
기상캐스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1726 29
224961
썸네일
[무갤] 중동 위기 최고조 '불안'...세계 경제 심각한 타격 예고
[133]
ㅇㅇ(118.43) 04.20 21644 47
22496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패륜이지만 존속 살해는 아니었던 사건
[386]
권유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1299 570
224958
썸네일
[해갤] ■이강인, 대한민국에서 받아온 대우...jpg■
[700]
ㅇㅇ(118.235) 04.20 46810 1255
224955
썸네일
[새갤] 정성글) 당신이 보는 건 진짜인가요? <가스등>
[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8571 112
224953
썸네일
[싱갤] 신기신기 한국의 특급 주술사 해외로 진출
[766]
ㅇㅇ(210.91) 04.20 59377 697
224951
썸네일
[부갤] 국가 주도의 납치, 노예노동의 역사 서산개척단 ㄷㄷㄷ
[325]
부갤러(61.82) 04.20 22137 193
224950
썸네일
[싱갤] 키득키득 오세훈 성인페스티벌 해명 근황 (+댓글반응)
[1170]
사데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9862 863
224948
썸네일
[중갤] 유명한 책들의 첫 도입부.jpg
[262]
ㅇㅇ(110.12) 04.20 36954 85
2249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희철이 여친이랑 헤어진이유.jpg
[778]
딸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68038 678
224943
썸네일
[카연] 여자아이 봉득칠과 피씨방.manhwa
[84]
냐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8651 164
224941
썸네일
[스갤] 이세돌 kbs나왔다던데?
[593]
ㅇㅇ(211.36) 04.20 53652 373
2249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실 시각장애인 80~90퍼센트는 앞이 보인다고 함
[32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4987 224
224938
썸네일
[커갤] 대충격 북유럽 카페 서울지점 철수결정.
[405]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8876 292
224936
썸네일
[수갤] 해외 수인계 소식 - 퍼리 때문에 중학생들이 집단 시위한 사건
[164]
Fur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4291 120
224935
썸네일
[이갤] 텃세에 사기까지…귀농청년 울리는 농촌
[5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6558 439
224933
썸네일
[싱갤] 실망실망…인터넷에 부모님 조롱글 올린게 남편이었다
[858]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6675 149
224931
썸네일
[디갤] 튤립, 스트릿 그리고 게이밍 왜가리 사진 (14장)
[35]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0356 27
224930
썸네일
[주갤] 유튭)오늘자 한녀 본심,스탑럴커
[1122]
주갤러(122.47) 04.20 50878 124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