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헬단 고성 원정 조행기 (feat.동망숭게이)앱에서 작성

반격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5 18:05:01
조회 6710 추천 23 댓글 4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e83d2d1c8b2b5c5c4104e0b9b87c97ef087bfdf7aba9debc33f268a3260




이번주말




날도 따숩겠다, 바람도 없겠다,




이런날 낚시 안하면 직무유기겠노요ㅋㅋㅋㅋㅋ







대상어는 돌삼치!



밤낚엔 붕장어!



원투로 봄도다리!



운이 좋으면 임연수?








조수석엔 동망숭이!!





동망숭게이랑 고성에 다녀왔읍니다!





7fed8272b5816af451ed84e447817d736aec82c40aff1821b498b0bbbe9ee6f2




금욜저녁 퇴근하자마자




동망숭이 픽업 ㄱㄱ




한참을 달려왔는데도 가평휴게소ㅋㅋㅋㅋ





안개 지리노요 ㄷㄷㄷ





28b9d932da836ff73fed87e34783706ebfc02423e4c4a868c344d375e8c7dda32cfb69





휴게소에서 동망숭게이랑 인생네컷




찍고가자고 할랬는디,





컨디션 안좋아보여서 패스...






7fed8272b5816af551ef86e54e837c73f276437b90cac6f7119e45ccdbece646





빗길을 달려 고성도착!!





비가 새벽 1시쯤 그친다고 했으니께





보슬비 맞으면서, 주요 포인트 탐사ㄱㄱ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48352162cb934abe3b744f1dd5682c2fdb2b401ab6c0fbfc35628ae62







근데...





7fed8272b5816af551ef86e54f8370738cac0019c80a91cf6391b7c55bfc3277






파도가...





7fed8272b5816af551ef84e64781717396775c9d73eb92c451ccd96c44d2e1ad




뭐 이르냐ㅋㅋㅋㅋㅋㅋㅋㅋ




밤낚 붕장어 포인트에서




높은 파도에




조져졌습니노......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1da9c82077bcdd3fdc757c7f8a776e557b70b0c337df6879d26235cef





포인트에는 바람은 없는데...





주변바다 풍속이 높아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883d3d5ceb4b7c0c40c460e9e91f18064f4f92c3922fc37b8f7a28a41ef3b87f16e







아오.... 그래도 동망숭게이랑




어떻게든 포인트




찾아가서 원투 조졌는데,




낚시가 안되노요...








잠깐?



이 파도에 물고기가?



파도랑 너울 피해서 내항에 짱박혀있지 않을까?






작년여름에 애럭이랑 복어가 올라왔던




내항으로 ㄱㄱ!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bab712d4f10ddf05130d0348b9d7295cdd700db314ad1650362d726




너울피해서 내항 조졌지만




비틱질하는 도다리 한 마리 보고 노피쉬...




지나가는 바람이겠제?




다시 또 주변 탐사 ㄱㄱ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c0e5aabcd52ed46498ee3116647cec2d6190bd8ef335c228c3f7953f0





도루묵통발 흔적들이 보이는




섹시한 포인트 발견했노요!




비는 완전히 그쳤지만,




높은 너울에, 포인트에 물고기 흔적이라곤




전혀 없고...




그냥 아침에 파고 잦아들때까지 기다려보기로함




7fed8272b5816af551ef80e643847d737c3852a9c6cd8907c52e6bde6de8eb99




아무리 밤샘 노피쉬에





너울에 억까당해도





아침해가 떴으면?









7fed8272b5816af551ef80e044837c734b41351aa7d758936d2a6384389360e3




아침밥은 먹어야겠제?ㅋㅋㅋㅋ





동망숭이랑 야투식량 하나씩 까먹고ㄱㄱㄱ











해가 뜨고 시간이 지나도 너울이




줄어들 기미가 안보여서




그냥 낚스ㄱㄱ





7fed8272b5816af551ee86e74e857473d59a5ca06416b1fcb4bbc1e93835b37d





이 너울엔 밑밥뿌리면서 중층고기 노리는건




에바일꺼 같노요....,





그럼





너울 피해서 갯바위 밑에 짱박힌 돌삼치 ㄱㄱ!!












채비는 1호 구멍찌, 3호 막대찌




해도에 표시된 수심이 4미터 정도,





조류가 강하니까, 바닥층을 확실하게 공략하려면





채비는 수심보다 깊게





목줄은 1.5미터,





총 수심은 5~7미터 ㄱㄱ





미끼는 청개비, 크릴 ㄱㄱㄱㄱㄱ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883d2d0cbb4b6c8c4004609939b88fd9987dfdab64c63823a2fa8a247b46af4






맞은편 갯바위 사이랑, 큰 여 주변으로 밑밥을 뿌리고,





채비로 여밑을 쑤시면서 흘려보내기 ㄱㄱ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883d2d0cbb4b2c1c4004609939b97a0f5b82352fc883cf14b5a87138929696c




물이 휘몰아치는곳에서 견제로 대기하면서




밑밥주고 돌밑으로 찔러보다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883d2d0cbb5b6c6c4004609939b93d95db23e8d6242f7904cfdbb4cca2c6f5f42





여 바깥쪽 바닥도 쑤시는 루트로 ㄱㄱ!!






3fb8c32fffd711ab6fb8d38a4584766d2b187fa52540f07a0be86f22d9e69dd01588069c88839985a4a77e55871a






가즈아!!!






7fed8272b5816af551ef8fe54e847773b10a6627273cfb4c9b39b2aeba616977




응~




안나와~








이 정도 풍랑이면 물고기들도




안전한 내항으로





대피했겠지?




3fb8c32fffd711ab6fb8d38a4784766d5e6af238a7c995b96909421cd2f3b38e09ad35150e198131ac12b9c5bb5b




결국 동망숭게이랑 내항 밑밥 크릴 카드채비 ㄱㄱ








응~



안나와~






밑밥 떨어지는 소리만들어도



달려드는 쪼꼬미들도 안보이노...






점심쯤, 일조량이 많아지고,





작은 치어떼들이 보이길 시작한걸 보면,




아직은 수온이 낮은거같노요...




에혀...




7fed8272b5816af551ee87e44681727319a4764ddbd16e35e2a4783e0b57a93f




3월 다 지나가고, 날씨는 따뜻해도




저짝은 아직도 겨울왕국이노요ㅋㅋㅋㅋㅋ






결국 낚스접고, 얼른 밥먹고 숙소로ㄱㄱㄱ





7fed8272b5816af551ee83e5438473733ef532d7a7c4eae4dfc6019afe728cfe



리조트 입갤!!





밤샘 노피시에 고생받았으니...




숙소에서 잠깐 눈 좀 붙히고




저녁에 그나마 너울 잦아들면 그때 낚스ㄱㄱ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66d8d6a6a128a2fb468a6dc413a9d4d9324405b806ebf9795717e366c0cf40d





리조트앞 모래사장 도다리 원투 ㄱㄱ!!











한적한 해변,





선선한 밤공기,





들려오는 파도소리





그리고




그 옆엔 동망숭이...







동망숭아!!




혹시 저거 보이니?










3fb8c32fffd711ab6fb8d38a4586766d0d541ac9f6d2b47bcb69595d5c1d14c13c6e379b2d2eb971f05af72ddab8






이게 북두칠성이란다!







이에 가만히 바다를 바라보던




동망숭이가 답했습니다










반격게이야...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2cc1335b35e750beea288cf889a2dafaefe5121838687b4aa9d0986dc






이게 도다리입니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동망숭게이가 첫 수ㅋㅋㅋㅋㅋ






봄이면 도다리잡아야제!! ㅋㅋㅋㅋㅋ





깻잎은 방생하고!!




계속해서 낚스ㄱㄱ!






28b9d932da836ff73fed81e544847c6943a2d1a582c14eae3b181a769c483f4cf6d2




채비 갈고있는 동망숭이ㅇㅇ






여기서 팁은,




이런 모래사장에선 원투할땐 삼각대보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883d2d0cfb5b3c9c4096633baac1d7e165ac3da3e9c99710739be84733a






샌드폴이 훨씬 유리합니노




낚시대가 수직이다ㅡ>



라인도 수직에 가까워서



파도도 덜타고,



채비가 안정적으로 위치하게됩니노



조과 차이도 크노요








없으면 뭐 최대한 세우거나, 손으로 세워놓고



있어야되노요











무튼 동망숭이는 계속해서



쉴세 없이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65b4a760eb0c7f7bf55b7984bf8b78bbc0a5860931b7814eb76f08ad2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a393a752b2d7e25d88656f1e9022fc4addbe2acf6195c751852d80c9f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e9b7377aa1bea6f85cecf42f3608f7497b33444a2b3494ee3785bd85c





강도다리를 뽑아내고




본인도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9318b90ec5027e3010a41b576568d33c026b25d60a73dd87c1f424ed1

3fb8c32fffd711ab6fb8d38a4484766d2a257a25d54c9ae4b4f76a623e82b87e8d9b38b5de5bf977a14c6570af2f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61642ca613591606be227571174f058a521d753664387d339faad52b1






강도다리를 뽑아냈노요ㅋㅋㅋㅋㅋㅋ








3fb8c32fffd711ab6fb8d38a4489766d8e6fb8b1f43942b5c96cfbace2534247e089a23cf6e60d277f04a6def882








금어기나 금지체장이 없는 강도다리지만,





그래도 어망에 모아뒀다가







3fb8c32fffd711ab6fb8d38a4488766dbaec77370323fdf2966339f8355f4c14dcd5731997ff7505db6705c43492








사이즈 큰 녀석들만 골라담아서










7fed8272b5816af251ef87e7408274738fea2e605ecc93c3e0ef8621bc2c48f6






기름에 튀겼습니노ㅋㅋㅋㅋ






비늘대신 가죽이라 껍질은 바삭!





속은 촉촉하고, 고소한게





ㅆㅅㅌㅊ!!







동망숭게이랑 강도다리 튀김에





맥주 한잔하고!!





꿀잠잤노요ㅋㅋㅋ






7fed8272b5816af251ee86e14e817273fee604d83191f531a5d005f371444b56




다음날 아침




집가려니까 파도가 없노ㅋㅋㅋㅋㅋ







고성까지왔는데 그냥가기 아쉬워서






7fed8272b5816af251ee86e04e857c73ba817d33e077844e5fed5ecaa145f5fb

7fed8272b5816af251ee87e540847073dddacca28c730290b0b3c0baf205b87a





고성 막국수 입갤!!




동치미국물 ㅆㅅㅌㅊ




들기름 한숟가락에 설탕 반숟가락 ㅊㅊ




식초랑 겨자는 기호에 맞게 ㄱㄱ




7fed8272b5816af251ee87e443847c73dd9749e2ae2871cf120644889235da8c





클리어ㅋㅋㅋㅋㅋ






7fed8272b5816af251ee87e64f857d7341639f621f0223093e664dadcac11682



바깥풍경 구경도 하면서



한참을 달려 귀가 했습니노ㅋㅋㅋㅋㅋ






너울도 수온도 이겨내지 못했지만,



포인트들 찾아내고 찌흘리는거 개꿀잼이노요ㅋㅋㅋㅋㄱ






강도다리도 튀겨먹고, 바람도 쐬고



동망숭게이랑 원정다녀왔노요ㅋㅋㅋㅋㅋ







슬슬 날도 따숩고 수온도 오를텐데



게이들도 슬슬 낚스갈준비 해야하지 않겠노요ㅋㅋㅋㄱ



낚게이들도 안전하게 만선낚스 가즈아!





- dc official App


출처: 낚시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3

고정닉 12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580/2] 운영자 21.11.18 5031565 421
230020
썸네일
[주갤] 블라남의 모로코 국결여행기.jpg
[12]
주갤러(211.220) 12:10 437 18
230019
썸네일
[카연] (ㅇㅎ) 남자아이가 마녀학교에 입학하는. manhwa (11.5)
[18]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2071 45
230017
썸네일
[싱갤] 고깃집에서 여자 헌팅 후 무판 주행하다 걸린 청년..
[37]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4105 23
230016
썸네일
[중갤] 헬다이버즈2 CM 결국 해고당함ㅋㅋㅋㅋㅋ.JPG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11494 123
230015
썸네일
[새갤] "라인은 日의 공공재다"…자민당 내 커지는 '탈네이버' 목소리
[31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5124 82
230013
썸네일
[부갤] 현재 난리난 직업군인들 리얼상황.jpg
[222]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7905 59
2300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510
[76]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6721 54
230011
썸네일
[미갤] 5월 10일 시황
[31]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5 2255 14
230009
썸네일
[안갤] 민주당에 묻습니다. 왜 25만 원 입니까?
[440]
안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7282 388
230007
썸네일
[롯데] 홈런볼 쇼부보기.gif
[181]
개킹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6990 196
230005
썸네일
[한갤] BBC 기자가 평가한 윤석열 기자회견 답변
[153]
HopefulFutu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6580 70
230004
썸네일
[걸갤] 하이브 여직원 집까지 쫒아와 협박 불법 감사
[192]
ㅇㅇ(14.63) 11:10 6961 53
230003
썸네일
[싱갤] 목포해경, 동료 살해해 수장한 선장/선원 긴급체포
[169]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5948 81
230001
썸네일
[일갤] 4/2~4/17 오사카/도쿄 여행기 - 3
[8]
철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1675 6
230000
썸네일
[코갤] 민주당 김동아 학교폭력 피해자찾아가서 2차가해
[168]
배기(106.101) 10:55 6389 196
229999
썸네일
[치갤] 침착맨 강남 신세계 팝업스토어 규모.jpg
[3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25267 208
229997
썸네일
[이갤] 또 보잉기 사고…이륙 중 활주로 이탈해 10여 명 부상
[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4777 20
229996
썸네일
[싱갤] 자녀가 사달라는 거 다 사주면 안 되는 이유
[419]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31466 211
229995
썸네일
[새갤] [단독] 유재은 "이시원, 초동수사 문제점·개선안 보고 요구"
[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5 3095 10
229992
썸네일
[싱갤] 우울우울 미국경찰이 한국국적 한인 쏴서 사망.gisa
[472]
해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3766 64
229991
썸네일
[미갤] 마이클조던이 흑인사회에서 지지를 못받았던이유..jpg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0221 162
229989
썸네일
[케갤] 현직 아이돌이 자세하게 설명한 음방에 안나가는 이유
[249]
버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3909 109
229988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보배에서 난리난 80대 할배의 7세 여야 성추행
[363]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3310 120
229987
썸네일
[새갤] [JTBC] 尹 'VIP 격노설' 질문에 동문서답..특검 사실상 거부
[8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6615 59
229985
썸네일
[주갤] 와이프와 딸한테 폭행당한 남자 사망
[357]
ㅇㅇ(119.105) 10:00 20733 489
229984
썸네일
[싱갤] 고전고전 11년전에 잠시 화제였던 북괴 애니
[57]
ㅇㅇ(115.88) 09:50 8938 22
229982
썸네일
[토갤] 쪼만한 토이 만들어옴!
[38]
건타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4475 31
229980
썸네일
[인갤] 메카닉 슈팅 개발일지 15. 폐관수련중
[30]
폴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4090 27
229979
썸네일
[미갤] SNS중독자들이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jpg
[2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9228 118
22997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무서운수준의 미국 부채
[535]
ㅇㅇ(58.235) 09:00 28030 103
229974
썸네일
[디갤] 뉴비 용마랜드 다녀옴
[28]
장롱f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4936 13
229972
썸네일
[야갤] 테니스공 우르르... 폭발물 탐지견 은퇴식.jpg
[1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13899 166
229970
썸네일
[카연] 둘만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
[33]
용투더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6326 71
229968
썸네일
[싱갤] 캐리비안해적 죽은자는말이없으셈 의외로 사람들 모르는거.jpg
[1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4078 116
229966
썸네일
[인갤] 애니멀 웰의 ARG 발자취 쫓기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4187 17
229964
썸네일
[야갤] 강제로 끌어내려 셀카…고아 된 새끼곰 근황.jpg
[1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15839 42
229962
썸네일
[싱갤] 당신이 무기력한 이유
[1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17381 109
229960
썸네일
[카연]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인회 갔던 썰(상).manhwa
[55]
비둘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7386 43
229957
썸네일
[디갤] 날씨가 정말 좋았던 어제 다녀온 종로,경복궁 17pic
[22]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4980 36
229954
썸네일
[싱갤] 참치에 대해서 알아보자
[158]
수산물학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4967 99
229950
썸네일
[헌갤] 치킨 투구게 헌혈 인증 - 126회차 엠쁠 - 다종 (헌카 미아)
[82]
길콩이(175.125) 01:55 13195 46
229948
썸네일
[출갤] 쓰레기를 넘어선 쓰레기가 되어야 살아남는 헬조센
[354]
ㅇㅇ(223.38) 01:45 31708 409
229946
썸네일
[조갤] 우리집에 얹혀사는 강도 보고갈래?
[188]
ㅇㅇ(211.235) 01:35 26673 208
229944
썸네일
[주갤] 40년 전,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견한 KGB요원
[630]
ㅇㅇ(194.156) 01:25 43672 1249
2299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자 성욕에 대해 설명하는 산부인과 의사
[6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3485 734
229940
썸네일
[T갤] 아조씨가 열심히 모은 딱지 보구가
[145]
뚜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21343 131
229938
썸네일
[국갤] 미국인 남편 회사에 도시락 배달해주는 26살 한국인 아내
[319]
ㅇㅇ(156.59) 00:55 32446 181
229936
썸네일
[디갤] 어제 슈퍼줌렌즈산거 들고나가서 사진몇장찍어왔어
[35]
짤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11427 21
2299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친과 싸운 후 다가온 새여자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47013 40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