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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 신한국 사고 건 입장문 떴다앱에서 작성

프갤러(143.248) 2024.04.03 14:30:02
조회 15070 추천 93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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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pwaofficial "한국에 구급차 없어요" 이렇게 얘기한 사람은 없어요. 제가 이런 말을 전한 사실도 없습니다. 저는 마리카 선수가 쓰러지고 나서, 직접 대화도 하지 않았어요. 마리카 선수로부터 구급차 요청도 없었습니다. 고객을 픽업하는 차량으로 병원에 이송하자는 의견은 있었지만, 스포츠 상해 자격이 있는 KURO-OBI 선수의 대처에 따라 함부로 이동시키면 더욱 위험한 상태가 된다 그럴 수도 있다고 해서, 송영차로는 반송하지 않고, 안정된 상태 하고 바로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저는 현장 정리도 동시에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픽업 차량으로 손님을 역까지 배웅했습니다. 그동안은 다른 선수들이 함께 마리카 씨 옆에서 서포트를 계속했고, 약 20-30분 후에는 구급차가 도착하여, 신한국프로레슬링의 책임자이고 한 전무와 일본어와 한국어가 가능한 선수 두명을 구급차에 태웠습니다 동승시켰습니다. 그 때 마리카 선수는 구급차 안에서 스스로 이송되고 있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여 CT 정밀검사를 2회씩 진행하여, 의사의 판단에 따라 퇴원하여, 그 때 들어간 치료비는 전액 신한국 프로 레슬링이 부담했습니다. 또 시합 다음날에 마리카 선수는 비행기로 돌아갈 예정이기 때문에, 의사에게 비행기를 타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의사에게 문제없다는 답변을 받았기때문에, 시합 다음날 비행기에서 일본으로 귀국했습니다. 또 병원에서 호텔까지, 직원이 안전하게 전달하여, 식사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선수분들께 식사를 대접한 후에 마리카 선수가 머무는 호텔에 가서, 그녀의 방 옆에서 숙박 후, 다음날 아침, 공항까지 그녀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너무 멋지고 앞으로도 활약이 기대되는 마리카 선수의 사고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과 다른 정보도 일부 있어, 그로인해 일본과 한국의 교류에 균열이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한일교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리카 선수의 하루라도 빠른 복귀와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신한국 프로레슬링 대표
윤강철



파파고 기계번역임
야후재팬 댓글 보면 자기 PR 목적으로 사건 과장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음


저 마리카라는 선수가 생명의 은인이라고 한
Kuro Obi라는 선수는 좋아요 누름

여자의 눈물 vs 한프의 병신력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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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망신 한국 프로레슬링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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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요약있음

신한국에 참전했던 코바시 마리카의 트위터 글.




3월 31일 신한국 프로레슬링 메인이벤트 타이틀 매치에서 승리하여 제3대 신한국 여자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고로 인한 뇌진탕으로 인해 경기직후 긴급후송되었습니다.



우리들 레슬러는 목숨을 걸고 링에 올라갑니다. 부상의 리스크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급차를 요구했더니 "한국엔 구급차가 없다"라는 발언.

그러면 단체의 차량으로 병원까지 이송할 것을 전했더니, "손님을 역까지 데려다주는게 우선"이라고.



결국 한국엔 구급차가 존재하였고, 거기서 대처해준 주변 선수들 덕분에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손발이 저리고 호흡이 흐트러져서 일어날 수가 없었기에 주변에서 대응해주는 선수들의 대화소리로 밖에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외였기에 더욱 불안했습니다.



긴급상황에서의 상기의 대응은 "적절하지 않았다"라고 판단하여, 다시는 신한국 프로레슬링에서 시합을 하지 않기로 판단을 내렸습니다. 챔피언 자리도 반납할 생각입니다.





요약:일본선수가 신한국 프로레슬링단체에 초청받아 경기뛰다 뇌진탕 증세 보였는데 단체에서 구급차 안불러줌


신한국 프로레슬링에서 일어난 말도 안되는 일


https://twitter.com/marika_kobashi/status/1774759556478083251




파파고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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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한국엔 구급차 없다고 말하는게 정상이냐 시벌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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