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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불륜 폭로 충격 근황 ㄷㄷ.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9 15:35:01
조회 50605 추천 607 댓글 276

- 관련게시물 : 남편이 여자 변호사와 불륜 썰 폭로


이 징그럽고 경악스러운 불륜 얘기가 실화라는 게
믿겨지질 않을 정도다;

안양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재정이
대학원에 다닐 때 유부남이었던 동문이랑 불륜 사이였다고 함.

이재정은 그 상간남한테 미쳐 돌아가지고,

결국 부인한테까지 찾아 가서 협박을 했는데,
그 내용이 존나 소름 돋는 거지;

"니 자식들(당연히 미성년자)의 학교 끝나는 시간까지
나는 다 알고 있다.

만약 남편과 이혼을 안 해 준다면,
내가 니 애들 학교도 못 다니게 해 주겠다"

아니 그럼 이재정은 하교 시간에 애들 납치나 유괴라도 해서,
물리적으로 학교에 출석을 못 하는 상황으로 만들겠단 거였누 ㄷㄷㄷ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뜻밖에는 없음;

아무튼 이재정은 그 상간남과 잠원동에
따로 살림까지 차려서 동거를 했고,
대학원 동문들을 초대해서 집들이까지 했다고 한다.

무슨 사랑과 전쟁 주인공 빙의냐고..

그러다 상간남도 그런 이재정을 감당하기가 부담스러웠던 건지
헤어지자고 했다 함.

그랬더니 갑자기 칼을 꺼내 든 이재정;

그렇게 자살 소동을 벌이고 나서
이어 상간남을 차에 태우고는 시속 160km를 달렸다고.
(참고로 독일의 속도 무제한 아우토반에서 보통 160km 시속으로 달림)

역대 드라마 명장면이라고 연말마다 틀어 주는
"밥 먹을래! 나랑 죽을래!!"까지 시전하며
이래도 나랑 헤어질 거냐고 동반자살 협박까지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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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출처도 그렇고,
일단 내용부터 너무 신파적이고 핵구리고 촌스러워서
믿기조차 싫었는데

이재정은 이 폭로에 대해 법적 조치는 커녕,
아무런 반박도 못했고,

대학원 동기들이 실명을 까거나,
같이 대학원을 다녔던 방송인까지 증언을 더하며
불륜이 사실이라는 데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재정이랑 상간남은 똑같은 쓰레기들끼리 뭘 하든 알 바 아님.

근데 불륜녀 처지에
미성년 아이들 목숨까지 볼모로 삼았던 분조장 협박범이,

금뱃지 권력을 수중에 넣은 국회의원 신분으로서는
시민들이 갖고 있는 것을 뺏고 싶을 때,
뒤에서 더한 짓도,
얼마나 쉽게,
더 많이 할지 가늠도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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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개쓰레기인 게,
이재명 조카 살인사건도

불륜 때문에 알려진 거였음.

이재명 조카가 스토킹하던 피해자 집 앞에서 기다리다,
피해자 가족이 오자
마지막으로 집에 같이 들어가게만 해 달라고 함.

그렇게 집 안으로 들어간 이재명 조카는
갑자기 피해자 부모님 앞에 앉아서 말함.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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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사이도 아니었고,
이재명 조카가 일방적인 스토킹으로 딸을 괴롭히는 상황이었고,

이걸 알고 계신 피해자 부모님은 당연히 허락할 수 없다고 하니까.

이재명 조카는 오기 전
미리 준비한 테잎과 30cm짜리 부엌칼을 꺼냈다.
(얘넨 갑자기 칼 끄집어내는 게 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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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테잎으로는 피해자와 모친을 결박했고,
부친은 그걸 보고 빨리 신고를 해야겠단 마음에 도망친 뒤
아파트 5층에서 뛰어내렸다고 함.

그사이 이재명 조카는 모녀를 칼로 37번 난자해서 살해했고,
아버지는 평생 불구로 살게 됐으며,
그 소식을 접한 피해자의 조부모는
충격을 받아 연이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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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 선임된 국선변호사가 있었는데,
재판 준비를 하던 중 첫 공판을 바로 앞두고
영문도 모른 채 잘림.


이유가
이재명이 조카의 살인 사건을 직접 수임하겠다며
취소시킨 거였음.

이재명은 조카가 술을 마셔서
심신미약 상태에서 우발적 범죄를 저지른 거라며,
병원의 진단서 한 장 없이 변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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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 감경이,
희대의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사람을 죽이고도 고작 징역 2년을 받고,

그렇게 출소 후 나영이에게
입에 담지도 못 할 괴물 같은 짓을 자행하고도
겨우 형기 12년을 마치고 만기출소 하게 해 준,
'조두순 특별보호법'이라고 불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악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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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재명의 무능함은 변호사 시절에도 여전했고,
조카는 무기징역을 받게 됨.

그렇게 암사동 살인 사건은 아무도 모른 채 묻히고 있었고.

근데 이재명이 총각이라고 속이고 접근해서
본인의 성욕을 해결하는 데에만 이용한 김부선에게,
자기 조카가 무기징역으로 감방에 있단 사연을 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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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은 후에 이재명이 교제 사실 자체를 부정하며,
언론플레이를 통해 자신을 정신병자로까지 만들어 버리자,

'이재명이 저에게만 말해주는 거라며 알려준 사건'을
이재명과의 교제 증거로 법원에 제출했다.

법원에선 연인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사건을 조회했고,
그 사건이 정말 사실로 확인됨;

결국 이재명이 사건이 사실은 맞다고 인정하면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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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 사건이 대선 기간에 이재명의 발목을 잡자,
이재명은 '데이트 폭력' 사건에 변호해서 죄송하다고 했고,
 
가족들이 이재명 조카로 인해 모두 세상을 떠나
혼자 남겨진 피해자의 부친은 또다시 고통에 몸부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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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자

우리나라는 원래 살인, 성폭력, 강도, 유괴를 저지른
4대 중범죄자한테만 전자발찌를 강제적으로 착용하게 해 왔다.

근데 한동훈 대표가 여기에 '스토킹'을 추가한 내용으로 개정했고,
작년에 이 법률 개정안이 통과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수사받고 있는 스토킹범이 전자발찌를 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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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은 살인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코스이자,
살인의 뚜렷한 전조증상이고,
그만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범죄라는 거다.

이재명 조카도 피해자 모녀를 살해하기 전,
피해자가 일하던 직장에 찾아가서 스토킹을 자행하며 괴롭혔음.
그래서 가족들은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했는데 거절을 당했었고.


이걸 한동훈이 초장에 잡을 수 있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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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토킹은 피해자가 원할 시에만
가해자의 형사 처벌이 가능한 반의사불벌죄였는데

스토킹범들은 이걸 악용하며 피해자가 신고하면
고소를 취하하라고 2차 가해를 해 옴

신고를 철회하지 않으면,
신당역 살인사건 전주환처럼 보복살인까지 저질렀고.

근데 이 반의사불벌죄 규정도 한동훈이 폐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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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똑같은 수법으로
두 번이나 주취감형의 혜택을 받고
만기출소를 한 조두순 때문에 최근에 난리가 났던 적이 있음

부부싸움을 하고 분노조절을 못한 조두순이
무단외출을 했던 거.

조두순은 출소 이후 7년 동안 전자발찌를 부착해야 하고,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진 외출이 금지돼 있는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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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홧김에 그 야간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집 밖으로 나가 버린 거였음

조두순이 동네를 활보하기 시작한
밤 9시 5분부터 40분 동안
인근 주민들은 피가 바짝 말랐지.
그 시간까지 딸이 귀가를 하지 않은 집도 있었고,
조두순이 혹시 전자발찌를 끊고
무슨 돌발행동을 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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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미 출소한 조두순한테도 소급 적용을 시킬 수 있는
'한국형 제시카법'까지 한동훈이 도입했다.

고위험 성범죄자들을 정신병원, 치료시설 등
국가가 지정한 별도의 장소에 구금시켜 놓고,
사실상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 거임.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있는 '변태들의 마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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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처음엔 한동훈이
어린이집, 놀이터, 학교 등 아동시설 주변에
성범죄자들이 살지 못하도록 거주지 제한으로 하려고 했음.

근데 한국 지형 특성상 수도권 인구 밀집도가 너무 높아서,
그렇게 하면 성범죄자가 지방으로 쏠리게 되고.
시설도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제한 거리에 한계가 생길 것 같다는 우려가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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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기존 제시카법과 치료감호제의 장점만을 뽑아내 접목시켰고,
아동시설 주변 거주 제한을 역으로 뒤집어서 국가지정 시설에만 거주하게 했고,
이렇게 '한국형 제시카법'이 탄생한 거다.
심지어 이건 보안처분에 속해서 '이중처벌'이란 위헌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디테일까지 갓동훈이 살림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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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것도 국회에서 최종 통과된 건데,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가 법정에 나오지 않고,
진술을 녹화한 영상을 증거로 제출하는 건 헌재에서 위헌이라고 나옴.

그래서 피해자들은 성범죄를 가한 가해자와 직접 마주하고,
피고 측 변호인에게 공격적인 신문을 당하는
끔찍한 참극이 벌어질 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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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동훈이 헌재에서 판단한 반대신문권 위헌요소는 싹 제거하고
현존하는 '증거보전절차'를 활용해서,

피해자 진술은
조기에,
훈련된 전문가가,
아동 친화적인 장소에서,
신뢰도 높은 최상의 증거를 확보하도록 함.

그리고 가해자에겐 '증거보전절차'로
피해자가 영상을 녹화했다는 사실을 통지하게 했고.


그래서 앞으로 미성년 피해자는 위헌 결정이 나오기 전과 똑같이
진술을 녹화해서 증거로 제출하면 되고,
가해자는 반대신문권을 수사단계부터 보장받을 수 있는 절충안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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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처참한 수준으로 비교되는 거 아니냐;

이런 한동훈이나 국힘을 반드시 뽑아야 된다는 소리는 아님

그래도 최소한 조두순과 결을 같이 하는,
살인마의 DNA가 흐르고 있는 범죄자 집단을 선택하는 일은 없어야하지 않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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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전부 정상이 아니다.

요즘 성도착증 환자로 핫한 민주당 김준혁만 봐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초등학생들과 성관계를 맺었을 거란 소리를
너무 당연하게 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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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이 초등학교 교사를 했었으니까,
당시 그 학교 학생들과 성관계를 맺었을 거란 논리던데,

도대체 평소에 본인이 초등학생들을 어떻게 봤길래
그런 발상 자체가 가능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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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한 건, 민주당은 아이들을 저런 수준으로 인식하면서도
'범죄를 저지른 아이들' 보호엔 극진하시다;

한동훈이 헌정 사상 최초로 촉법소년 나이 하향을 추진하니까,
온갖 시민단체, 민변, 인권충들이 드러누워 반대 농성을 벌임.

한동훈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혼자서 소년교도소도
여러 차례 방문했고, 살폈고, 연구한 뒤,
범죄율 70%가 몰려 있고
동시에 학제까지 맞아 떨어지는 선에서 나이를 잘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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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동훈이 촉법소년 개정안 멱살을 잡고
어떻게든 국회까지 끌고 왔지만,
21대 국회가 끝나 가고 22대 총선을 앞둔 지금까지,
민주당은 한동훈이 추진한단 이유만으로
180석을 무기 삼아 국회에 계류시키며
공청회조차 단 한 번도 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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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두순당 유영철당 불륜당 마약수호당 범죄자당은
진짜 뽑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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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개딸들이 대놓고 좌표찍어서 밭가는곳인데 어짜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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