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근황

싱글벙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근황앱에서 작성

Lauren

2024.04.12 12:40:02

조회 37363 추천 465 댓글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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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였던 툰베리는 21살이 된 지금도

여전히 환경운동가 활동을 하고있는데

얼마전 역시 기후변화 대책을 요구하며

길막시위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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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들에게 연행되는 일이 벌어졌는데

사람들사이에선 연행되며 웃는 그레타 를 보며

이젠 즐기는거 아니냐고 조롱섞인 말들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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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X(구 트위터) 에

그레타의 우유통 이라는게 트렌드에 올라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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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자세히 보던 양붕이들의

눈에띈 그레타의 성장한 우유통이 눈길을 끌었고

감탄과 혼란이 뒤섞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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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외국 코인 게이가

그레타의 우유통이라는 이름으로 코인을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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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통을 본 모두가 몰려들어서

코인을 떡상시켰고

24시간만에 무려 1600%나 올라갔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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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우유통은 밈이되어 실시간으로 떠오르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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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엉덩이도 좋다고 끼워파는 새끼들?

도 있다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465

고정닉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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