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조국을 배신하고 러시아에 붙은 캐르들의 최후 모음앱에서 작성

방구석KMD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4 12:10:02
조회 31565 추천 272 댓글 361



1db2dc2ff6da07f43eed82e54280760276febee6d64a85401f122ce5ff23216b924483786be18f91fb

1db2dc2ff6da07f43eed82e54280760276febfe1d64d824310122ce5ff23216b6775a3b969a1429b32

바실 프로조로프



SBU 장교였으나 음주로 해고된후 러시아에서 매국행위를 일삼음

본인은 원래부터 러시아의 스파이였다 주장


24년 4월 12일 모스크바에서 차량폭발로 부상을 입은 상태









00a4f329e9de39a16bac9be45b80746f199d7742e1b896f9d81ec10d400ab6e7d2cf57ef

3db5df32eaed6af63ceb9be5429c746cdbd364db2b91d44c4d9cb25a47fd5a3fa3593f479a51e9b7d1

발레리 차이카



이전 지역당 소속의 친러 매국노 정치인

아내는 다년간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에게 러시아 선전을 주입함

22년 전쟁이 일어나자 러시아 점령 기관에 협력하여 부총리직을 자처함



24년 4월 1일, 차량폭발로 가장 고통스러운 최후를 맞이함





1ebec223e0dc2bae61abe9e45b87696c2c5d8987b942669f9e6804b91e558a3cca0ee4369dc3

일리아 키바


우크라이나 최고라다(국회) 인민대표(의원)였으나
매국행위를 일삼다가 전쟁 직전 러시아로 도망침

우크라이나 정보국은 그를 "가장 비열한 쓰레기, 반역자 및 협력자 중 하나"로 논평함


23년 12월, 모스크바에서 무명의 셰프를 만나고 벌집핏자가 되버려 사망함










1ebec223e0dc2bae61abe9e75b837d730289e0f39777d936dca5cb921d4f

1ebec223e0dc2bae61abe9e65b83777363bbac61347117077bb17b8157eb24

올렉산드르 미셴코


경찰서장이였으나, 러시아군이 오자 조국을 배신하고 부하들을 속여 반역을 하도록 만들었음



23년 4월 27일, 멜리토폴에서 차량폭발로 병원에 실려갔으나, 그 하찮은 목숨을 구하지 못해 사망함







1ebec223e0dc2bae61abe9e75b837070225f753c048b57587361508f2b8cb1e0ad0ad4a2c2c6e6c8

3db5df32eaed6af63ced9be4449c766fe9aedb026c6b8a2d71aa083830cfed214315feeaedf6131a7e

Andrii Shtepa


러시아에서 태어났으나 우크라이나에서 생활하며 지역 농장을 운영

마을 이장으로 출마했다 낙선
이후 지역 주민과 갈등이 잦았음


러시아군이 오자 그는 이웃에게 복수를 하겠다며
같은 마을 주민들의 애국행위를 적에게 적극적으로 발설

그 공으로 점령군에게 지역 관리인 직위를 받음



22년 12월 22일, 그의 악행은 오래 가지 않아 차량폭발로 단죄되었고, 그렇게 바베큐가 되버림







7eed8976b28261f6378085e74282716d3891a4bb28ea1a24786d3786b27d6bd1ae9c2a75f2ce737d0ff855b68ade51fa2baff26230bc8c81383d6d5177acf039

3db5df32eaed6af63ced9be54f9c76680ff3b9939f463326543ed3ed7a429bbc2bda274cf5e5747439

Oleksiy Zhuravko


술주정뱅이인 그는 지역당의 전 인민대표 였으나, 혁명 이후 러시아로 도망쳐 매국행위를 일삼음

전쟁이 일어나고 점령지에서 그의 삼촌이 직위를 얻자 헤르손으로 돌아옴



22년 9월 25일, 헤르손 호텔 건물에서 그는 RT 선전과와 함께 화끈한 폭발로 처단됨




7ebed57ee0843df63abcd5e217d32765bb816c582789b37efd6f265d408fee92

테티아나 토밀리나


헤르손 지역의 교수였으나

전쟁이 일어나자 러시아군에 협력하고, 동료 교수들에게 반역을 조장함

그 대가로 그녀는 대학의 총장이 됨



22년 9월 13일, 집 입구에서 폭발이 일어나 심각한 부상을 입음





35bfc26bb28460be3fef84e15b806a37727f014950b6a218fa67092f14

헤르손 지역의 알수 없는 사람


러시아군에 협력해 교통경찰직을 맡음


22년 8월 30일, 파르티잔의 IED 공격으로 처단됨





7fed8771b5806df2368085e54785726bd45d242ad83a3ff569313136969391084de66a3334dcc7181b96727df8b6db23300a7111d13015dd9cab565feef8916ae10693986d46cfbc4d

올렉시 코발레프


인민의 종 소속으로 헤르손 지역구 인민대표였음

헤르손이 점령될때 그는 탈출하지 않고 남아 러시아군에 협력함

그는 점령당국에서 불법 지위를 얻음



22년 8월 29일, 그는 동거녀와 함께 벌집핏자가 됨





00a4f329e9de39a16bac9be4419c75733539f44e3afa38b3751d68b7b78bd7

Ivan Sushka


점령 기관의 지역 통치자로 임명됨

점령국의 불법 투표를 위해 불법 선거 운동을 함


22년 8월 24일, 차량폭발로 심각한 부상을 입음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끔찍한 고통속에서 사망함




00a4f329e9de39a16bac9be258db343a4cff975fb467de7dc002c105

Vitaly Guru

평범한 기계공이였으나, 전쟁 전 시장이 됨

러시아군이 오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부국장 직위를 얻음


22년 8월 6일, 알수없는 이들에게 벌집핏자가 된 상태로 크림반도로 실려갔으나, 도착하기 전 사망함





7fed806bb79c32b6699fe8b115ef0464bf0db3b0

Oleksiy Avramchenko

우크러이나 해군 장교였으나

크림반도가 점령될때 적극적으로 반역행위를 주도

러시아 국기를 계양하는등 매국행위를 일삼음


22년 7월 9일, 러시아 해군에서 전쟁중 사망함






위의 사례들은 극히 일부임



https://mil.in.ua/uk/tag/derzhzrada/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72

고정닉 80

13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24911
썸네일
[미갤] 팬 덕분에 미미미누 성덕 된 재수생 출신 아이돌
[112]
ㅇㅇ(45.84) 04.20 36904 38
224910
썸네일
[미갤] 부산행 KTX 예약 날짜를 착각해서 곤란한 일본녀.jpg
[2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5172 192
224908
썸네일
[부갤] 외로운 당신에게, 신종 로맨스스캠 사기. 몇억씩 보낸 한국여자
[351]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3622 267
22490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군대에서 CRPS 얻은뒤 인생이 망가진 사람
[463]
ㅇㅇ(118.38) 04.20 44522 371
224905
썸네일
[카연] 단편) 아는 선생
[93]
릴피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0440 156
224901
썸네일
[이갤] [단독] ‘인터넷 주민번호’ 아이핀도 뚫렸다! 피해자만 수십명 이상
[3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0891 215
224900
썸네일
[싱갤] 4월의 산골
[97]
전성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3322 91
224898
썸네일
[주갤] 싱글벙글 블라인드) 퐁퐁사건 또 터졌다.
[694]
ㅇㅇ(106.101) 04.20 48983 792
224896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12
[130]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3221 81
224895
썸네일
[싱갤] 지하철 이용할때 뒷목잡게 하는 환승역들.......jpg
[401]
ㅇㅇ(60.196) 04.20 39841 137
224893
썸네일
[야갤] 유재석 때문에 바뀌어버린 예능 문화...JPG
[701]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80849 437
224891
썸네일
[이갤] 강남 학원 마약' 공급 중국인 검거…"미드 보고 범행 계획"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9156 204
2248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극곰 걱정하는 사람들 집중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3137 416
224888
썸네일
[코갤] 이라크 군사기지에 폭발음…"미확인 공습 추정"
[225]
약속의8시(116.47) 04.20 23631 94
224886
썸네일
[서갤] 미국 서브컬쳐 행사 Anime Boston 2024 다녀온 후기
[84]
우리아부지는미국가셨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5609 79
224883
썸네일
[위갤] 라프로익(10cs, L1.0, 18년, 배시25년)블라인드 그림리뷰
[52]
이탄들린모코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9421 47
224881
썸네일
[싱갤] 의외로 아직도 현역인 전차.........jpg
[3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52097 251
224880
썸네일
[이갤] 성인페스티벌 남녀차별 논란 오세훈 서울시장 해명영상 내용...jpg
[1586]
ㅇㅇ(211.223) 04.20 41102 859
2248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의 시골 인심 수준
[55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58550 773
224876
썸네일
[기갤] 성격이 너무 좋아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인 출연자
[333]
긷갤러(45.84) 04.20 49156 114
224875
썸네일
[월갤] 워쉽 7티어 씹사기 배 벨파스트 제작해봄
[50]
도색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9142 58
2248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특이점이 온 동물 피규어 지구촌..jpg
[153]
ㅇㅇ(61.82) 04.20 37000 380
224871
썸네일
[러갤] 트럼프를 위해 분신자살도 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4]
러갤러(124.56) 04.20 35821 96
224870
썸네일
[세갤] 제주도 슈퍼루키세린이 성장기
[46]
팍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0374 25
224866
썸네일
[중갤] 폴아웃 드라마 알고 보면 재밌는 부분들..JPG
[231]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4719 149
2248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배트남전이 끝난 직후 미국에서 150만개나 팔린 애완돌
[130]
캐논변주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7744 96
224863
썸네일
[부갤] 요즘 조직폭력배 다구리 수준 ㄷㄷㄷ
[643]
ㅇㅇ(110.10) 04.20 49926 583
224861
썸네일
[미갤] 한국 중화식당에서 만두를 팔수 없는 이유
[3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6581 415
224859
썸네일
[야갤] 어머니가 사형당할때 자식들이 한 일
[340]
ㅇㅇ(106.101) 04.20 41162 242
224857
썸네일
[싱갤] 세계 주요 국가들의 슬로건
[159]
ㅇㅇ(110.70) 04.20 23318 53
224855
썸네일
[필갤] 드디어 닉값 안합니다
[31]
사진찍을시간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2583 22
224853
썸네일
[이갤] 여행 온 김에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만나 일 얘기하는 이탈리아 시장들
[49]
ㅇㅇ(91.207) 04.20 16452 75
224851
썸네일
[무갤] 자고 일어나면 '공포'...돌아돌아 찾아온 차주들
[192]
ㅇㅇ(118.235) 04.20 27405 41
224849
썸네일
[육갤] 탈영병 잡으러 다니는 DP
[163]
육갤러(45.67) 04.20 28744 154
2248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내부 대격변중이라는 마블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5059 759
224843
썸네일
[싱갤] 노무현을 엄청 당황하게했던 판결.jpg
[1348]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68573 966
224842
썸네일
[고갤] 흔한 열도의 여중생
[634]
ㅇㅇ(185.114) 04.20 64927 470
224839
썸네일
[M갤] 이정후 현지에서 만족하는 이유.jpg
[240]
ㅇㅇ(124.58) 04.20 44399 256
2248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근 전역한 씹존예 이스라엘 여군 누나..jpgif
[3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58121 262
224831
썸네일
[서갤] 나도 사진 자랑이나 해볼까
[67]
로미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8367 37
224826
썸네일
[그갤] 움짤있음) 4월 3주간 그림 정산
[42]
원딸라기브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5746 51
224824
썸네일
[야갤] 요즘 많이 과감해진 누나들 ㅗㅜㅑ
[757]
ㅇㅇ(211.36) 04.20 119463 945
224822
썸네일
[싱갤] 단톡방에서 하는 1:1 개인 리딩
[314]
ㅇㅇ(220.120) 04.20 45437 142
224819
썸네일
[야갤] 14층 창문 밖 위태로운 여성의 결말...JPG
[319]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8867 463
224817
썸네일
[야갤] 일본남녀가 바람을 많이 피는 이유.jpg
[1221]
야갤러(223.39) 04.20 83171 649
224812
썸네일
[멍갤] 일주일동안 개사료만 먹은 유튜버
[233]
ㅇㅇ(45.128) 04.20 43239 427
224810
썸네일
[전갤] 관찰 예능 전성시대, 요즘 다시 주목 받는 추억의 ‘체험 예능‘
[170]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1966 258
2248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진과 함께보는 한국의 합계출산율
[257]
일리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3390 232
224803
썸네일
[이갤] 지역별 대표 국밥 서열
[498]
슈붕이(45.12) 04.19 33034 59
224801
썸네일
[중갤] 게임 업계에 최악의 선례를 만든 유비소프트 근황..JPG
[563]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55179 48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