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WWE 코디 로즈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스토리 앱에서 작성

ㅇㅇ(118.217) 2024.04.15 19:35:01
조회 15473 추천 167 댓글 73

CHAPTER 1: vs Seth "Freakin" Rollins




2022년 레슬매니아 38

모두가 예상했던 대로 세스 프리킨 롤린스의 상대는 코디 로즈 였다.

6년만에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기믹으로 복귀한 코디 로즈는 세스 프리킨 롤린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고 많은 팬들의 관심과 인기를 얻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483d2deceb7b3c7c41e4810ab8bf50b25761f8660bfa81aefc96d3333b0aab0

이 복귀가 아주 대단했던 이유는 스타더스트 라는 기믹을 하며 역대 최악의 기믹 중 하나로 평가받던 시절에 WWE를 나가고 다른 단체에서 체급을 엄청나게 올린 다음 다시 WWE로 복귀한 것 이다.

(쉽게 말하자면 집 나간 흙수저 아들이 갑자기 왕자가 되어서 돌아온 것.)

15eed705cafa0e9057b0e39202831c12cbe0e8b18f7761c6a34d1c609de1d873e04043e7f026820290b89c11a141100e14c272cc3e77f9cf532202d39161d977cfef538df876ef

둘은 레슬매니아 백래쉬 에서 재경기를 가지게 되었지만 이 경기 역시 코디 로즈가 롤업으로 승리를 가져가게 되었으며

패배를 인정하지 못 한 세스 프리킨 롤린스는 US 챔피언십에 난입해 둘의 대립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것을 알리고

0ebbd177d7f1608a6f9ae68610d53c6eedfb78eaeff408f9e77a8406a6b238d7ca8a96e3e45afb749d66606c8eaecc9f2ae464d815eaba681f88d6b5a5fb55d265f52ea2041f62

둘은 헬인어셀 에서 최종전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심각한 부상을 당한 코디 로즈 였다.

흉근에 멍이 크게 보일 정도로 심각하였지만 그는 절대로 포기 하지 않았다.

7cea8174b68b6ef53fee98bf06d60403ce6780b51c47cd15a8

그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명경기 끝에 승리를 가져왔고 헬인어셀 PLE의 엔딩을 완벽하게 장식 한다.

이걸로 둘의 대립은 끝.



CHAPTER 2: Royal Rumble Winner




2023년 로얄럼블

코디 로즈가 30번으로 복귀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ab0b2c1c41e4810ab8bd32e6348dd0b66e2d8ba9249af3dc7985a16

군터 마지막 1:1로 남은 상황에서 대혈전을 벌이며 결국


로얄럼블 우승을 한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선수...

2bf0d42bf4de3df647bbf3b714811e0bb96743dcd18cca130fa7d990485722417f62ff365112c94a3d217c99c752f046db59a505d544b4488b875b01c8c2594c24e76c7deeae8ecf

"THE TRIBAL CHIEF"

로만 레인즈

당시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챔피언을 방어해왔었고 골드버그, 브록 레스너, 존 시나, 언더테이커, 에지, 데몬 핀 밸러 등등 WWE의 강자란 강자는 사실상 전부 다 꺾은 선수였다.

349ae12bf6d03ba565ae828003c0201f9abf9146afe2647259c6fb744a9002179d887812e166f37498fce9c88e1f003e5b9ebdf93ddff84e626608a28f5986b6d056d0bf9397ab63

일리미네이션 체임버 에서도 로만 레인즈가 방어하며
둘의 언디스퓨티드 WWE 유니버셜 챔피언십이 확정 되었다.



CHAPTER 3: vs Roman Reigns




레슬매니아 39 드디어 등장하는 코디 로즈

둘의 경기는 메인이벤트로 선정 되었고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당시 대부분의 팬들이 로만 레인즈의 시대그 끝날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9b4b6c9c41e4810ab8bafa78afaa826e70d50e248be9fb26dd8cc4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9b4b4c6c41e4810ab8b8f1631670284fc4f5c390f36a1e831ccea75

역시 메인이벤트 답게

로만 레인즈는 우소즈가
코디 로즈는 케빈 오웬스와 새미 제인이

각각 자신의 팀을 도와주는 모습 이였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9bab5c5c41e4810ab8bc339c6682c9b8989d770411450412b6f46b9

그리고 마지막 크로스 로즈를 준비하며 팬들 모두가 끝이다 라고 생각하던 그 순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9bab2c2c41e4810ab8bab99e994ba9fd7065ea283db86149462bd5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9bab3c2c41e4810ab8b5287e53ee04341aab509892d3924b58bdb0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9bbb6c1c41e4810ab8b30784dc83808383f9a73964b90f682b41630

로만 레인즈의 사촌이자 블러드라인의 멤버 솔로 시코아의 난입으로 코디 로즈는 패배 하였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9bbb4c1c41e4810ab8bbc2a4c01fdce7919f319d03591d7efc7ae04

자신의 챔피언 등극을 위해 아버지 까지 바쳤던 코디 로즈 조차 로만 레인즈를 이기지 못 하면 대체 누가 그를 꺾냐며 수많은 팬들이 엄청난 야유를 하였다.



CHAPTER 4: vs Brock Lesnar




애프터매니아 RAW에 나와 로만 레인즈 에게 태그팀 매치든 뭐든 무조건 리매치를 하자고 말하는 코디 로즈의 앞에 브록 레스너가 나타난다.

브록 레스너는 복귀 후 로만 레인즈 에게 3번이나 도전을 하였지만 전부 패배했고 태그팀 매치로 복수를 하겠다는 듯이 코디 로즈와 같이 태그팀을 하고

코디 로즈 & 브록 레스너 vs 로만 레인즈 & 솔로 시코아

가 이 날 RAW의 메인이벤트로 확정이 된다.


근데 진짜 아무 이유도 없이 브록 레스너가 코디 로즈를 배신한다.

(아직도 공식적으로 이유 밝혀진거 없음;;;)

02b4de29bcc7618a77aad7b04087352d67f83e8b8eb1feda2ac22d8d954bf088636668c35a5b6ac017904914d4f9f711e2009653b16902b85cad49009c11cdbf089bb7c7a2efe0

WWE는 욕이란 욕은 다 먹으면서 백래쉬 에서의 둘의 매치를 확정 시킨다.

경기는 기무라 락을 시전하는 브록 레스너를 역으로 코디 로즈가 바닥에 눌러 카운트를 가져가 승리를 거뒀다.

안 그래도 서사가 이따구인데 코디가 살짝 비겁하게 이기는 연출을 줬다는건 사실상 리매치가 확정 이라는걸 알리는거기 때문에 이딴게 영웅 이냐는 말 까지 들었었다.

3db8df1ea8e234bf4bace09d47830770469f9d8cd119e66f57c18d88e32972c1fa881018a22c09919fc25ab8f1f39e0fbd9a21fd6c6a300f468ee4469e2a4b8166791aadea3daf24

역시나 안 하는게 이상한 리매치가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에서 확정~


당시 빡친 브록 레스너가 코디 로즈를 백스테이지 에서 공격하며 코디 로즈는 팔 부상을 입었던 상황.

경기는 코디 로즈의 팔을 브록 레스너가 집중적으로 공격 하면서 브록 레스너가 승리하고

둘은 1:1 스코어로 진짜 최종전 각이 잡혔다.


머인뱅 에선 도미닉 상대로 경기까지 하며 진짜 이제 내려간듯 싶었던 코디 로즈.

(당연히 이건 코디 승)

0993e674e6e537eb76a7fe9c06f7722d2942110e35167773b0d729ec7f81dbaa17c2db1da36b8a4c58a755e47b32b2251a3d18525e737744d910f69957b49c34077ef0c77aa12177

그리고 찾아온 섬머슬램 둘의 최종전.


뭐 결과야 코디 로즈가 크로스 로즈를 3번 연속으로 사용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7cea8070bc856bff3eeb98a213d3347384eb06c77b98596dbbb91ef35c4861d3

하지만 중요한건 바로 이 장면 이였다.

브록 레스너가 WWE 활동을 하며 단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던
제대로된 인정을 코디에게 악수 요청을 하면서 보여준 것이다.



CHAPTER 5: Road to WrestleMania XL



제이 우소와 함께 태그팀 챔피언십 등극, 서바이버 시리즈 워게임즈 매치에서 승리, 나카무라 신스케와 데미안 프리스트를 상대로 승리 등등 또 다시 폼을 올린 코디 로즈.

코디 로즈는 역대 최고의 무대 레슬매니아 XL 에서의 챔피언십 도전권 획득을 위해 로얄럼블에 참가한다.

당시 CM 펑크, 드류 맥킨타이어, 군터 등 작년보다 많은 우승자 후보에 예측이 어려웠던 상황이였으며

드류 맥킨타이어와 군터는 사실상 파이널 4 채우는 느낌 이였고 CM 펑크와 코디 로즈의 1:1 싸움이나 다름 없었다.



수많은 나왔고 역시나 파이널 4는 코디 로즈, CM 펑크, 드류 맥킨타이어, 군터

파이널 2는 코디 로즈와 CM 펑크 였다.

로얄럼블 우승을 향한 둘의 마음은 아무도 막을자가 없었고

길고 길었던 시간이 지난 후...


마침내 코디 로즈가 우승을 하게 되고 경기 후 로만 레인즈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리매치를 확정 시킨다. (일줄 알았으나...)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883d2deceb5b3c5b52d5702bfa0912536f77c07f34997e8

2년 연속 로얄럼블 우승자 명단에 올라갔고 이제 진짜 로만 레인즈 와의 재경기만 남은 상황 이였다.



CHAPTER 6: Final Boss




갑자기 코디 로즈가 로만 레인즈 에게 누군가를 소개시켜주는 듯이 말하다가 더 락이 복귀하며 팬들은 역대급으로 좌절하였다.

이건 각본상으로 개입 한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락이 WWE를 구원하겠다는 듯이 난입을 했기에 팬들은 야유 폭탄도 아닌 야유 미사일을 보냈다.

현실적으로 난입을 하였고 엄청난 권력을 거머쥐고 있던 더 락은 사실상 진정한 파이널 보스 였다.

7cea8177b7826df339ed98bf06d60403c483a494164bbfb34d

순식간에 WWE 싫어요 영상 1위를 갱신한것만 봐도 얼마나 최악이였는지 알 수 있다.

7cea8174b0866eff3bec98a518d66a2de4ab1978e6d496801cad9d741452

#WeWantCody

이 해시태그와 챈트가 유행을 하면서 팬들은 계속해서 코디를 지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기자회견이 다가오는데...

7cea8177b48369f539ea98bf06d6040376e149d59bf178cea5

다시 로만을 선택하는 코디 로즈!!

이 장면은 팬들의 목소리를 들은 TKO가 각본을 비틀었다는걸 알 수 있었다.

팬들은 다시 야유 에서 환호로 노선을 갈아타고

7cea8176b48569f33de68ee0419f2e2d73d8e67a922a6949a9dc66b74d

7cea8176b48569f33aef81e54f9f2e2d42cc088175f17495b0012ad928

7cea8176b48569f33aee82e0439f2e2d27c65e045fe1be600ca17bffcd

7cea8176b48569f33aed87e4469f33381b4f3d2f4b9c7744cd2ef5f62947

진짜 진짜 진짜로 둘의 매치가 확정이 되었다.

하지만 블러드라인과 코디 로즈의 갈등이 이렇게 끝날리가 없었고

7cea8174b78b60f138ea98a213d33473560ba2fe13e1cee657f4bdedf9b2460163

서바이버 시리즈 에서 서로를 도와줬던 모습 때문인지 세스 프리킨 롤린스는 코디 로즈와 함께 과거를 잊고 팀이 되며 4인 태그팀 매치가 확정 되었다.



FINAL CHAPTER: Finish The Story



7cea8174b58060f13ae99be458c6213f036abe230d4a14ec346454f7edb2

코디 로즈와 세스 프리킨 롤린스가 승리 시
2일차 메인이벤트는 아무도 난입을 할 수 없다.

로만 레인즈와 더 락이 승리 시
2일차 메인이벤트는 블러드라인 룰스 매치로 진행 된다.


테이블 락 바텀 등 다양한 기술로 반격을 하였고
4명은 아주 치열한 경기를 보여줬다.

결과는 더 락과 로만 레인즈의 승리였고

2일차 메인이벤트는 블러드라인 룰스(사실상 노 홀즈 바드)로 진행하게 되었다.

7cea8174b1856ff43ce998a213d3341db84b33fc607fe6e9ffbc92ec

표정 겁나 안 좋은 마마 로즈와 코디 로즈의 장인어른.


최후의 전투인 만큼 웅장하게 등장하는 두 선수.

7cea8174b38a68f73ce880e7419f2e2d7cb4d91b27758825f60b6123

로만 레인즈 vs 코디 로즈
언디스퓨티드 WWE 유니버셜 챔피언십 블러드라인 룰스 매치

경기가 시작된다.

7cea8174b0866ef33eee9be058c6213fc516abeb6f393fe87b98e4bc1c01

7cea8174b0866ef33eee9be4429f33388ed887e83117414f3c848e17ce7cd5

제이 우소, 존 시나 등등 다양한 선수들이 코디 로즈를 도와줬고

7cea8174b0866ef33eee9be4419f3338cc7be189a8fd5bd1284c0f7e691cfc

락 또한 나오지 않을리가 없었다.

7cea8174b0866ef33eee9be44e9f3338dc10fae3db137702ec2e35339676a4

쉴드 테마로 어그로 끌고 뒤에서 암살 할려던 세스는 로만이 막고

이제 블러드라인이 완전한 지배를 했나 싶던 그 순간...


레슬매니아의 진정한 파이널 보스

언더테이커가 등장하여 더 락 에게 초크슬램을 날린 뒤 같이 퇴장한다.

7cea8174b0866ef33eee9be7479f333859ee99ba2b88bd6ea6d1615113f500

자신이 과거에 당했던 체어샷을 세스 프리킨 롤린스 에게 그대로 돌려주는 로만 레인즈.

그리고 마지막 스피어를 준비 하고 돌진한다.

7cea8174b0866ef33eee9be7449f3338e1aba3816c1a3ea0abced259277157

하지만 코디 로즈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반격을 한다.

그리고 크로스 로즈를 명중 시킨다.

7cea8174b0866ef33eee9be7459f3338e772ea4829698c2f7cd0e9dc38d001

두 번째.

7cea8174b0866ef33eee9be7429f333892866db327e2c756cb64145b2f8783de

마지막 최후의 일격으로 세 번째 까지.

팬들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코디를 응원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로만 레인즈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한다.

7cea8174b0866ef33eee9be74f9f33383994ab718fc15edb4123f2c07d911e

자신의 어머니 에게 타이틀을 꼭 전달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많은 선수들이 나와 그를 축하해준다.

7cea8174b0866ef33eee9be6459f3338e1de403979a7decdcdc63b9b5badfd

7cea8174b0866ef33eee9be6429f3338568e18fdece5be730be47951efc9ee

트리플 H 까지...

7cea8174b08660f737ee98b21fd70403f5e1bcfebbee988c6cc04865

폭죽쇼 까지 하며 코디 로즈는 드디어 자신의 이야기를 끝낸다.

3aaad56bb7826af23eeb86ec5b817c6cd79699dc992cf76f7e32ef32a4100eecb94ee3ca99b2730787b78e8441f0

역대 최고의 레슬매니아 엔딩.

- dc official App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7

고정닉 19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225987
썸네일
[컴갤] 모니터 살때마다 이상하다 생각하는 것 중 하나
[373]
ㅇㅇ(45.128) 04.24 39211 386
225985
썸네일
[일갤] 이번 도쿄 여행 갔다온 사진들
[54]
ExT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8010 45
225984
썸네일
[기갤] 새로 시작한 예능 첫 게스트로 이광수 나와서 행복한 유재석
[212]
긷갤러(81.17) 04.24 22536 51
2259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연애 튜토리얼.manhwa
[1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5866 140
225981
썸네일
[이갤] 죽어라 운동해도 살이 안빠졌던 이유.jpg
[9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53188 446
225977
썸네일
[근갤] 하반기에 뭐 터지나본디
[313]
주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1212 169
22597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트럼프가 코로나로 미국을 좆망시킨 과정.jpg
[6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5028 211
225974
썸네일
[기갤] 신동엽 "인성이 쓰레기 같은 사람은 언젠가는 다 걸린다"
[435]
ㅇㅇ(106.101) 04.24 36854 277
225972
썸네일
[블갤] 자애의 괴도, 아키라의 지팡이 총을 만들어보자
[70]
DBshot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0012 80
225971
썸네일
[중갤] 김흥국 “목숨 걸어도..국힘, 총선뒤 감사 연락 한 통 없었다” 토로
[400]
시사이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3000 294
2259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성인페스티벌 6월 개최확정
[6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4939 679
225966
썸네일
[무갤] 나거한 2023년 경제성적
[547]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0560 192
225965
썸네일
[로갤] [2023 / 자전거 일본일주] 5 - 일본 최동단 네무로 도착
[12]
탕수육부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917 18
225963
썸네일
[싱갤] 황당황당 선생 결혼식에 뷔페음식 먹을려고 초대하지도 않은 15명 제자들
[735]
캐논변주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1616 241
225960
썸네일
[주갤] "길이 80cm 애완 코브라 가출" 김제시 엄마들 불안 호소
[380]
주갤러(139.28) 04.24 27696 125
225959
썸네일
[남갤] 개그맨 예능 은어 아는척 하는 곽튜브..jpg
[3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6348 107
225957
썸네일
[F갤] F1 인천 유치 주관사 태화홀딩스는 뭐 하는 회사일까
[100]
페르난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3172 86
225956
썸네일
[싱갤] 포브스 선정 컴뱃 스포츠 프로모션 기업가치 탑10
[57]
ㅇㅇ(118.131) 04.24 10697 30
225954
썸네일
[야갤] 패배후 어김없이 "태권 사커" 타령하는 일본...jpg
[259]
ㅇㅇ(106.102) 04.24 20148 291
225953
썸네일
[주갤] 맞선보는데 이해할 수 없는 미친여자가 나타났다는 엠팍아재
[257]
주갤러(211.234) 04.24 35340 169
225951
썸네일
[냥갤] ㄱㄷ)기르던 도숏에게 피 칠갑이 되도록 뜯긴 묘주
[706]
냥갤러(118.235) 04.24 23896 325
225950
썸네일
[이갤] 빵 먹다 바퀴벌레 나왔는데... 사장, 돈 몇장 주며 "진단서 떼와"
[293]
ㅇㅇ(31.13) 04.24 22333 58
225948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미국에서 기아 자동차 인식 수준
[459]
ㅇㅇ(221.150) 04.24 35992 311
225947
썸네일
[중갤] 정규재가 말하는 대구와 광주의 차이
[5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2493 403
225945
썸네일
[부갤] 흘러내린 태극기...구독자 2000만 유튜버 “저출산 한국 망해간다”
[504]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9175 347
225944
썸네일
[야갤] 한국 과일 가격에 화들짝 놀란 외국인
[523]
야갤러(185.247) 04.24 24950 227
225941
썸네일
[야갤] 디스패치도 포기한 연예인.jpg
[3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8557 360
2259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태원이 인정하는 보컬
[426]
치치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8906 75
225938
썸네일
[런갤] 패알못들이 유튜버 믿고 물건사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줌
[244]
ㅇㅇ(185.94) 04.24 38598 475
225936
썸네일
[카연] 체인소맨 보는만화
[194]
기음갤석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0179 130
225935
썸네일
[필갤] [나의여행지] 3년만에 쓰는 컬러필름을 가지고 떠난 도쿄여행(스압)
[20]
비쿠카메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3479 21
225933
썸네일
[무갤] 미쳐가는 헬조선 현 상황 요약.news
[454]
ㅇㅇ(14.37) 04.24 36509 451
225932
썸네일
[싱갤] 꼴값꼴값 적을 엄청 만드는 부경대 훌리
[370]
ㅇㅇ(106.255) 04.24 24703 55
225930
썸네일
[야갤] 요즘 20대 알바 근황.JPG
[1207]
코브라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74415 830
225929
썸네일
[컴갤] 이태원 마약초콜렛 이야기가 도는데 이거 진짜임
[396]
푸라나(24.90) 04.24 36969 139
225928
썸네일
[남갤] 강지영 SNS 보고 분노 폭발한 공무원들.jpg
[747]
띤갤러(185.89) 04.24 39072 377
225925
썸네일
[새갤] [PD수첩] 故 채상병의 전우들이 밝히는 그 날의 진실
[70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6849 187
225924
썸네일
[부갤] 중국 건설업자들 근황
[360]
부갤러(114.199) 04.24 33429 338
225922
썸네일
[무갤] 2월 출생아수 떴다!!
[834]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9950 443
225921
썸네일
[월갤] 만화가들의 역사 학습만화 표지
[173]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9106 155
2259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스마트폰 가격 세계 1위
[39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4876 164
225918
썸네일
[군갤] 미국 상원에서 950억 달러 지원안 포함 법안 통과됨
[1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2167 71
225917
썸네일
[대갤] 英, 르완다 난민 이송법 통과... 인권단체 반발
[30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1785 252
225916
썸네일
[자갤] (스압) 말레이시아에서 본 자동차들 -1-
[25]
아쿠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7917 33
225914
썸네일
[주갤] 한녀 여친 예배모임 따라갔다가 도망쳐 나온 남자...jpg
[539]
휮자(58.78) 04.24 32961 423
2259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방 키우는 만화.jpg
[158]
ㅇㅇ(112.171) 04.24 29187 362
225910
썸네일
[야갤] 유치장 벽 뚫어 탈옥... 나와보니 경찰 손바닥 안.jpg
[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3005 147
225909
썸네일
[미갤] 4월 24일 시황 (테슬라 실적)
[92]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4071 72
225908
썸네일
[토갤] 아이언맨 토니스타크 레진피규어 도색해보았습니다.
[51]
장난감만드는아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7632 53
225906
썸네일
[디갤] 디붕이들아 나진짜급함;;
[57]
김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2515 4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