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퍼섭 전 안개신 레이드 시스템/스토리 맛보기

월초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6 09:00:01
조회 18068 추천 90 댓글 131


1. 안개신 레이드 진행시스템 / 1페이즈

- 반추하는 세계의 입구



viewimage.php?id=29b3d637f4&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8268ca1769dca762afb9dec2d4c87e2a252ff4e9734508010a91dfe0ccbef51a53e97

(1페이즈 대기장소)


안개신 레이드는 12명의 공격대로 진행됨

페이즈를 거듭할수록 부조화된 모습들을 조화롭게 맞춰가며 안개신의 깊은 무의식으로 향하는 전개.



viewimage.php?id=29b3d637f4&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8268ca1769dca762afb9dec2d4c87e2a252ff4e9734508319fc1fae03cde851a53e97

아스라한 : 무의장막의 던전이 1페이즈의 주무대가 될거임

(+ 조화가 무너진 다섯 기운으로 채워진 반추하는 세계 중 하나임)


1페이즈는 슈므와 우무공의 도움으로 깨진 조화를 복구해 나가는 과정.



안개신 레이드는 전체적으로 [오행의 기운]이라는 시스템이 활용함


□ 오행의 기운 시스템

(+ 오행 : 선계 마법의 기초개념. 물, 풀, 불, 번개 그리고 안개)

viewimage.php?id=29b3d637f4&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8268ca1769dca762afb9dec2d4c87e2a252ff4e973450d044f84eae559eea51a53e97

(차원회랑 마이어 입장신에서 오행의 요소들을 볼 수 있음)


안개신을 안정화시키는 [오행의 기운]시스템은 실시간 타임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음



viewimage.php?id=29b3d637f4&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8268ca1769dca762afb9dec2d4c87e2a252ff4e9734508142aa47a20699ef51a53e97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오행의 기운, 즉 날씨에 대한 대처가 필요함

> 오행의 기운을 통해 해당하는 보스를 원활하게 처치하거나 반대로 광폭화하는 보스를 처치하는 방향.



□ 오버플로우 시스템

보스의 일정량 체력을 소모하고 발동한 핵심패턴을 파훼하면 발생하는 시스템임


viewimage.php?id=29b3d637f4&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8268ca1769dca762afb9dec2d4c87e2a252ff4e9734508144ac1bf9029fee51a53e97

체력바 하단 파란색 표식 이후에 빠르게 딜을 넣으면



viewimage.php?id=29b3d637f4&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8268ca1769dca762afb9dec2d4c87e2a252ff4e973450d545a41caf56c2bf51a53e97

해당 데미지의 일정량이 인접한 던전의 보스에게도 동시에 딜이 들어감



...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066f19d11cd6ee985916e61a4f9c8763be4038928

(부조화의 로페즈 등장으로 2페이즈가 시작됨) 후훗..


(+ 로페즈의 반지에서 무의 장막 표식을 볼 수 있음)

(+ 로페즈 : 조화와 공존을 부정하는 조직, '무의 장막'을 이끌고 있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363f79814cd6e453787bae611dd39906105f447f1

(+ 로페즈는 모종의 이유로 힐더처럼 마이어와 적대적인 모습)

(+ 힐더는 로페즈를 또 다른 칼날로 이용할 계획)



...



2. 안개신 레이드 2페이즈

- 반추하는 세계 : 과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061f99d1dcd6e7db7c20fdf49c2bfedd3d61be807

(2페이즈 대기장소)

반추하는 세계의 입구를 지나서 안개신의 깊은 기억으로 향함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362f59c16cd6e635e9c420846235c8ab91449e469

그곳에서 먼저 도착해있던 로페즈와 그의 피조물, 사벨리와 로절린드는 만나게 됨

(+ 사벨리는 검은 달 / 로절린드는 붉은 해관문속성을 확인 할 수 있음)


2페이즈에서는 로페즈의 특수패턴을 파훼하면서 부조화스러운 상황들을 조화롭게 역전시켜야 함



□ 관문속성 시스템

사벨린과 로절린드 전투를 통해 2페이즈의 주요시스템인 [관문속성]을 반전시켜 로페즈를 약화시켜야 함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066f79911cd6ecd2d0db0812f20c26d8237fc3edc

영상을 보면 서로 다른 모양의 해와 달, 총 6개(해 3개 / 달 3개)가 있음


이를 '원경'이라고 하며,

원경을 표시하는 해와 달, 즉 행성들은 로페즈가 만들어낸 '관문'임


쉽게 말하면 [관문속성]이란 각기 다른 6가지의 해와 달의 모양이고,

피조물의 전투를 통해 [관문속성을 반전]시켜

최종적으로 해와 달이 만나는 [일식]을 만들어내야함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262f89817cd6e5544194d29412af5e258d7fdc197

우측 하단을 보면 던전에 입장하는 화살표가 보임

한 파티는 로페즈를, 다른 두 파티는 피조물과의 전투가 이뤄짐을 짐작할 수 있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261f69817cd6e8517dc02e2d687d58480ec4cc6fd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운데로 모이게 되고 로페즈를 약화시키는 진행방식으로 보임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266f6991dcd6ef1d71cc4100c831ca54b352ed8cb

가운데에서 만나게 되는 관문은 서로의 관문속성에 따라 효과를 발휘하고 소멸하게 되며,

양쪽에 새로운 관문이 생성


(+ 아직 정보가 부족하지만 공통적으로 모든 관문들이 만날 때는 항상 같은 속성이 만난다는 점)

> 해와 해 / 달과 달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262f99814cd6ed40b0294d9875fdbd2f3d44263a2

상황판 뿐만 아니라 던전 배경이나 대기실을 포함한 모든 공간에서 관문속성의 진행상황을 파악할 수 있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2f19915cd6e59523b95fe7db2d382634c10a9f1

피조물과의 전투에서도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음



...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e89d73161f79f1dcd6eff0d2c46f0799e85d2646fa4f212

관문속성이 맞지않아 실패하는 모습처럼 보이는데

즉사기 판정이라 관문속성은 2페이즈에 정말 중요한 시스템임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e89d73160f5981dcd6eb758fe54e158ee0c04f038bfcc38

로페즈의 통상패턴으로는 검은 동그라미 피하기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e89d73160f39913cd6e8fe75e7b8707a400d39815891b0f

그리고 장판피하기

(머리 옆에 떠있는 마크의 같은 색상 장판으로 올라가면 피해가 없는것으로 보임)



...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267f49d1ccd6e56fa2bb267479520b659f744a47d

안경을 벗으면서 다음 단계의 로페즈와 전투하게 됨

(왼쪽 상단에 게이지 바가 생성되는 것을 볼 수 있음)

(사진 속에는 안나와 있지만 해와 달의 색이 분홍색과 초록색으로 바뀜)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3f09816cd6e7ff5812aae25e624e7625badfd04

주로 초록색의 마법을 사용함


(+ 이는 요기를 직접 사용하는 요괴의 문자, 역성문임. 중천에서 흔적들이 발견된다고 함)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663f39e14cd6e2cfd6c2898bc9b931d54b1bbb1fd



(+ 로페즈의 망토를 자세히 보면 대마법사 마이어의 대마법진 표식이 보임)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760f99910cd6e52b70cb232d908f2f832fbe73ba5



...



3. 안개신 레이드 3페이즈

- 무의식의 근원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2f99c17cd6e0b239f414b9be38ec12c26b0c283

로페즈를 저지하고 2페이즈를 넘어가면

조화가 무너진 채로 깨어난 기억과 안개의 신, 무를 만나게 됨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3f99e13cd6ebb339d80a574a41c851f34983267

하나의 연출로 이어져 있는데, 로페즈가 망토를 벗고 포탈로 빠져나가면서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3f89917cd6ed176f272ef07ed0e279072d758fa

차원이 무너지며 자고있던 안개신이 등장하고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0f39811cd6e342ed29934f25c03e5e7635b849c

그리고 완벽하게 달이 가려진 모습과 함께 3페이즈가 시작됨

(3페이즈의 대기장소로 보여짐)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e89d73166f2981ccd6e95ddfb95f456a3532a63e82f5f8e

통상적으로 해방라르고와 되게 느낌이 비슷한 패턴임

(다음 공격패턴까지 보고나서 피하기)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e89d73166f99c1dcd6ebfd7c116f0be36f685b90d3bfe34

검은선의 등장까지 보임



...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1f99c1dcd6ef7dc97e46fdedf21eab1985d8884

반쪽짜리 현월로 상대하는 안개신

(왼쪽 상단에는 두 개의 게이지바가 생성됨)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0f79910cd6e5b263bdd33e1489bcac06a363d01

안개신의 기억을 지키고 있는 파수꾼, 타르미누스들의 게이지바로 보임

(두 가지의 모습)


(+ 3페이즈 또한 2페이즈와 비슷하게 1파티는 안개신 / 2, 3파티는 타르미누스와 전투하는 형식으로 보임)

(+ 안개신의 불안정한 상태가 날씨로 발현되어 타르미누스의 전투에 영향을 끼침)

(+ 타르미누스의 패턴을 파훼하지 못하면 안개신이 더 불안정해짐)

(+ 어려운 난이도로 타르미누스 2명을 동시에 체력 소진시 추가 기믹이 발생함)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e89d73160f89f1ccd6ede31eb398a162fff87b5d8b5af

오행의 기운 시스템도 다시 보이는데 1페이즈와 다른 모습임

(+ 1페이즈의 하나의 기운과 다르게 3페이즈는 두개의 오행의 기운이 시간에 따라 실현됨)

...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1f59e13cd6e264e2d0674a2c30f16bcdd613ff9

안개신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연출

(두 개의 현월이 다시 하나로 합쳐지는 모습)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1f5981ccd6ea13d498d340753f5d92050b879a6

그리고 안개신의 진정한 모습을 맞이함




던파로온 27:43~37:45




출처: 지하성과 용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0

고정닉 44

3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227082
썸네일
[싱갤] 적폐적폐 여대의대약대로스쿨
[1819]
퀸지사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5649 431
227080
썸네일
[힙갤] 김구라가 멜론 안 쓰고 벅스 쓰는 이유
[195]
힙갤러(108.61) 04.29 27811 266
22707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실제역사인데도 판타지같은 잔다르크 행적..jpg
[5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4296 250
227077
썸네일
[디갤] 궁덕창와묘종 (14 pics)
[17]
뜬구름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282 18
227075
썸네일
[기갤] 저희가 진상 민폐 부모인가요?.jpg
[5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7256 157
2270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훈아 은퇴 콘서트 후기
[265]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0921 257
227070
썸네일
[야갤] 살림 꿀팁 공유 근황
[154]
ㅇㅇ(211.219) 04.29 21428 156
227068
썸네일
[유갤] 하산완료. 빼빼킹 후기_(feat.호두의 첫 백패킹)
[64]
톰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7108 27
227067
썸네일
[방갤] 방탄소년단 팬들 심정 100% 국힙 DJ콩쥐 민희진
[244]
ㅇㅇ(39.7) 04.29 22814 218
227065
썸네일
[특갤] OpenAI 퇴사하고 창업한 이유 (앤트로픽)
[116]
쿠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9995 67
227063
썸네일
[싱갤] 싱붕싱붕 찐따들이 좋아하는 여자
[503]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54349 420
227062
썸네일
[도갤] 대한민국 100대 기업 본사 및 정부부처 위치
[248]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3681 93
227060
썸네일
[이갤] sns는 가식,허세 집합이라는 1타 강사
[3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1749 371
2270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교 단톡방
[138]
ㅇㅇ(175.118) 04.29 34608 202
227057
썸네일
[공갤] 평범한 티라노사우루스 만화 14화
[25]
DH신관아르타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7269 41
227055
썸네일
[몬갤] [요리대회] 라이즈 경단 만들어 봤다 (스압)
[22]
쿠키가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6857 42
227052
썸네일
[뉴갤] 뉴진스가 일본 베꼈다는 논리가 헛소리인 이유
[1636]
미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3321 652
227050
썸네일
[디갤] [보정] 윤슬로 사기치기
[33]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2652 24
227048
썸네일
[야갤] 드디어 뜬 단월드 기사 반응ㄷㄷ
[536]
ㅇㅇ(211.36) 04.29 58587 970
227047
썸네일
[야갤] 하이브 고소 선언에 개빡친 대중들 ㄷㄷ
[752]
ㅇㅇ(211.36) 04.29 63567 697
22704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흙수저촌
[515]
김성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7130 323
227043
썸네일
[월갤] 초스압) 나루토 원래의 결말과 마다라(2편) .JPG ㄹ
[3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0835 170
227040
썸네일
[미갤] 특이한 규정으로 뜯어간 세금들.jpg
[1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1630 154
227038
썸네일
[기갤] 윤선조 개사과 황씨- 동부전기산업 회장 황하영아들
[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3254 71
2270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경험한 문화충격.jpg
[355]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55462 380
227035
썸네일
[중갤] '광주사태'가 '광주민주화운동'이 된 이유.EU
[720]
련근볶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9070 352
227033
썸네일
[미갤] 한국 영화 출연 제의 받고 너무 기뻤다는 외국 배우.jpg
[2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9786 495
227030
썸네일
[싱갤] "한국이 일본보다 3.2배 많아" 유튜브 공식 통계 모음
[3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62416 167
227028
썸네일
[주갤] '19금 스트립쇼' 성황인데 성인축제는 퇴짜 … 이중잣대 논란
[571]
ㅇㅇ(1.231) 04.28 47518 1010
227027
썸네일
[7갤] 이준 "9대 얼짱 시절 학폭 피해자 도와,,,맞아서 근육 파열"
[171]
ㅇㅇ(156.59) 04.28 37822 154
227025
썸네일
[메갤] 베끼기로 따지자면 일본도 할말없다
[596]
ㅇㅇ(106.101) 04.28 28605 364
227023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무식한 학부모
[744]
ㅇㅇ(66.183) 04.28 45548 620
227022
썸네일
[대갤] 한국인 연령별로 불행하다는 짱깨 여자 ㅋㅋㅋ
[316]
대갤러(1.235) 04.28 39398 266
2270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초의 성추행 승소
[510]
차단예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57856 872
227017
썸네일
[중갤] 오싹오싹..게임계 살인사건...jpg
[282]
ㅇㅇ(221.149) 04.28 56616 323
227015
썸네일
[무갤] 중국 물가 근황.....jpg
[913]
ㅇㅇ(14.39) 04.28 55143 438
227013
썸네일
[디갤] 새찍하는사람은 새 좋아하냐고?
[124]
곤듈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1395 104
227012
썸네일
[대갤] 대만 유명 관광지... 사실은 불법? 한국인 조롱하는 섬짱깨들
[30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28469 346
227008
썸네일
[국갤] '420조 슈퍼리치' UAE 대통령, 내달 중순 한국 온다
[225]
ㅇㅇ(211.205) 04.28 21309 150
227007
썸네일
[야갤] 중국 광저우 덮친 초강력 토네이도…5명 사망·33명 부상
[251]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9090 152
2270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라인 따먹으려고 지랄하는 일본의 과거
[8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59104 469
227003
썸네일
[냥갤] 털바퀴한테 밥주는 캣맘 참교육 해주는 옳게 된 아파트
[408]
캐논변주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28454 476
227002
썸네일
[F갤] 현재 난리난 새우왕 유튜브 근황..jpg
[210]
ㅇㅇ(118.235) 04.28 47986 84
227000
썸네일
[대갤] 日네이버 라인 강탈 시도에 韓외교부 경고... 정치권도 가세
[176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42464 721
2269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취업이 가장 어려운 시대는?
[952]
ㅇㅇ(121.134) 04.28 59736 207
226997
썸네일
[부갤] [부동산 매수꿀팁] 워렌버핏의 부동산 구매시기 및 자산비율
[231]
ㅇㅇ(112.72) 04.28 23955 276
226995
썸네일
[대갤] 중국의 초미세먼지 황사 원산지 수준
[355]
대갤러(1.235) 04.28 31234 394
226994
썸네일
[카연] 미용실만화 16
[25]
엄국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2051 26
226990
썸네일
[새갤] 무관심층과 전략적 스윙보터 사이, 2030 정치의 오늘과 내일
[37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8929 63
2269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카이스트에서 발견한 탄소 분해 미생물.jpg
[385]
ㅊㅌ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38127 29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