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EU "시간은 러시아의 편이 아닙니다"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8 08:30:01
조회 25286 추천 116 댓글 449


러시아 당국은 러시아 경제가 실제로 서방 제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며 그 시간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 전쟁에서 러시아 편이 될 것이라고 꾸준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아이디어는 정밀한 조사를 견디지 ​​못합니다. 우리의 제재는 이미 러시아 경제를 크게 약화시켰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 전쟁을 계속함에 따라 국가의 미래는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 전쟁에 직면한 유럽연합은 지금까지 유럽연합이 했던 제재 조치 중 최대 규모인 13개 제재 패키지에 만장일치로 동의했습니다. 이러한 제재 조치는 같은 생각을 가진 많은 파트너들과도 긴밀하게 조율되었습니다 . 그러나 최근 몇 달 동안 우리는 이러한 전례 없는 제재가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는 소식을 자주 들었습니다. 이러한 목소리는 러시아 당국이 2023년에 3.6%의 GDP 성장을 발표한 이후 특히 커졌습니다.

러시아의 공식 통계에 대한 주의

첫째, 정보의 자유와 견제와 균형이 존재하지 않는 러시아와 같은 독재 국가에서는 공식 통계에 대해 항상 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경제 쪽은 지난 대선 투표 결과만큼이나 의심스럽다. 둘째,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경제가 붕괴될 가능성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제재의 효과가 즉각적이지 않을 것이며 그 목적은 중장기적으로 전쟁 노력을 지원할 러시아의 능력을 약화시키는 것임을 일관되게 강조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7cf5816fabc236a14e81d2b628f1756eaf6975a0

​(러시아의 연도별 재정지출 추이)


7ff3da36e2f206a26d81f6e44788756e49

(러시아의 연도별 국방비 추이)

“2023년 러시아에서 기록된 경제성장은 1930년대 독일에서 이미 볼 수 있었던 '전시 케인즈주의' 정책의 고전적인 결과였습니다."

2024년 국방비 지출이 전년 대비 70% 증가함에 따라 러시아 예산의 약 30%와 GDP의 6%가 이제 공식적으로 국방에 투입되고 중요한 추가 자원이 기밀 비용으로 할당되었습니다. 군사 및 안보 지출은 소련 시대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폭발적인 국방비 지출로 러시아 경제가 활력을 얻었습니다.
러시아 경제는 우크라이나에서 전사한 군인과 가족, 특히 가난한 지역의 소수민족에 대한 높은 지급액을 포함하여 폭발적인 국방비 지출로 인해 활력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역학은 군수 산업이 강한 지역이나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이 전쟁 관련 활동으로 인해 더 나은 경제적 성과를 보이는 등 지역 경제 불균형에도 반영됩니다.

푸틴의 러시아와 같은 권위주의 정권의 경우 경제를 군수 생산으로 전환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비록 다른 부문에 막대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더라도 말입니다. 전쟁 경제로의 전환은 필연적으로 교육, 건강, 사회보장, 도로, 민간 기반 시설, 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지출이 훨씬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목격한 바와 같이 이러한 방향 전환은 이미 많은 일반 러시아 시민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난 겨울 러시아 여러 도시의 집단 난방 시스템. 전쟁이 계속된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7ef5826fabc236a14e81d2b628f1756b5e59a4a2

(개전 이후 러시아의 화석연료 수출"액" 추이)

79f3c028e2f206a26d81f6e74788766b22

(2021년 이후 러시아 경상수지 추이)

"러시아 경제가 화석 연료 수출로 얻는 수익은 2022년 봄 이후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우리의 제재는 이미 러시아의 지갑에도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러시아 경제가 화석 연료 수출로 얻는 수입은 석탄과 석유에 대한 유럽의 금수 조치와 석유 수출에 대해 G7이 결정한 가격 상한제 덕분에 2022년 봄 이후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세계 에너지 시장에 큰 위기를 촉발할 러시아의 화석 연료 수출을 막는 것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이는 이러한 수출로 인한 러시아의 이익을 크게 줄이는 것이었고 우리는 이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무역 수치로 입증됩니다. 주요 화석 연료 수출국으로서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엄청난 대외 흑자를 기록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 이 흑자는 거의 0으로 줄어들었습니다.

78f3c028e2f206a26d81f6e44589736946

(러시아 연간 인플레이션율 추이)

러시아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높습니다.

2022년 러시아 경제 역시 서방의 제재로 인해 급격한 인플레이션 상승을 경험했습니다. 2023년 상반기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완화되었다가 2023년 중반 이후 다시 상승했습니다. 현재 러시아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유로존의 2.6%에 비해 8%를 초과합니다. 이는 식품 가격의 경우 특히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러시아인의 주식인 계란 가격이 2023년에 40% 상승했습니다. 러시아 평균 가족의 예산 중 식비가 전체 예산의 30%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7bf3c028e2f206a26d81f6e74284716e65

(유로화 대비 루블화 환율 추이)

2022년 봄부터 루블도 꾸준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절하는 수입품의 가격을 더 비싸게 만듭니다. 러시아 통화 가치 하락과 인플레이션 부활을 막기 위해 러시아 중앙은행은 단기 금리를 급격하게 인상해야 했습니다. 현재 이 금리는 유럽 중앙은행 금리의 3.5배에 해당하는 연 16%입니다. 막대한 전쟁 관련 지출, 높은 수입 비용, 긴박한 노동 시장으로 인해 러시아의 인플레이션은 계속 높아져 중앙 은행이 금리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매우 높은 이자율로 인해 러시아에 대한 민간 투자는 심각한 영향을 받고 러시아 국가 자체도 차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연속적인 투자 부족은 러시아의 경제적 미래를 더욱 악화시킬 것입니다.”

동시에, 러시아 경제의 미래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도가 너무 낮아서 러시아 정부는 유로존 평균 2.9%에 비해 연 14%에 가까운 10년 이자율로 차입해야 합니다. 러시아는 이미 상당한 자본 유출을 경험했으며 러시아가 '우호적' 국가로 분류하는 국가들조차도 러시아의 미래에 돈을 걸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높은 수준의 이자율로 인해 러시아에 대한 민간 투자는 심각한 영향을 받고 러시아 국가 자체도 차입을 감당할 수 없게 됩니다. 연속적인 투자 부족은 러시아의 경제적 미래를 더욱 악화시킬 것입니다.

제재 회피를 제한하기 위해 노력 중

특히 러시아의 이웃 국가에 제품을 수출한 후 다시 러시아로 재수출하는 방식으로 우리의 제재가 부분적으로 우회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는 G7 파트너와 함께 이러한 우회를 제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공급망의 모든 참여자, 특히 그러한 거래에 기여하는 은행에 책임을 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점점 더 효과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분적인 우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전쟁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제품, 특히 첨단 기술 제품을 확보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워졌습니다. 러시아는 이제 필요한 것의 일부만을 2022년 2월 이전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획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제재를 부분적으로 우회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이제 필요한 것의 일부만 획득하고 2022년 2월 이전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이미 러시아 공식 통계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러시아 국가 회계에서 투자 지출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 전쟁이 시작된 이후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러시아 경제가 엄청난 속도로 현대화되고 있다는 신호는 아닙니다. 오히려 실제 투자 규모는 크게 줄어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투자 비용의 급증은 주로 러시아가 여전히 수입하고 있는 자본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반영합니다.

7af3c028e2f206a26d81f6e44e85756d8e

국가 경제 생산을 무기 및 탄약 생산으로 대대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러시아 권위주의 정권의 능력에도 불구하고, 전쟁 노력을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드론, 탄약 또는 미사일을 제공하기 위해 이란이나 북한과 같은 국가에 의존하는 것은 지속적인 산업화를 반영합니다. 서방의 제재로 인해 약점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러시아의 자동차 생산량은 전쟁 전의 절반으로 떨어졌습니다. 한때 국가의 자랑이었던 우주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항공 운송은 유지보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예비 부품 부족으로 인해 매우 위험해졌습니다.

러시아의 주요 노동 시장 위기 

더욱이 2000년 이후 이미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급속한 고령화 국가에서는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동원, 사망, 영구 장애를 입은 수십만 명에 더해 2022년 2월 이후 수십만 명의 자격을 갖춘 젊은이들의 탈출이 열렸다. 러시아의 심각한 노동 시장 위기. 이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러시아 정부는 중앙아시아 이민자들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다에쉬가 책임을 지고 있다고 주장한 크로커스 시청에 대한 비극적인 테러 공격 이후 이들 이민자 중 상당수가 본국으로 송환되어 러시아의 노동력 위기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기본 원자재, 주로 할인된 가격으로 중첨단 기술 제품을 거래하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중국은 이러한 취약한 상황을 이용하여 러시아로부터 값싼 석유를 구입하고 러시아에 더 많은 상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점점 더 큰 이웃 국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 수입의 약 50%가 중국에서 나옵니다.

러시아 경제는 제재로 인해 상당히 약화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러시아 경제가 서방의 제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침략 전쟁에서 러시아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믿음은 면밀한 조사를 통과할 수 없습니다. 우크라이나를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특히 탄약 측면에서 계속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는 인구가 3배나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우리의 제재로 인해 이미 상당히 약화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적 자본이 침식되고 투자의 양과 질이 저하되며 러시아는 미래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첨단 기술이 부족해지면서 그 효과가 점점 더 느껴지게 됩니다.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6

고정닉 33

14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227405
썸네일
[이갤] 영화 기생충 보는 듯"…부부가 편의점 취업해 '내 집처럼'
[3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5284 187
227404
썸네일
[야갤] 드디어 새마을식당 점검들어간 백종원.jpg
[2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4828 88
227402
썸네일
[자갤] 1차로 정속충 때려잡는 유튜버 등장
[707]
차갤러(45.92) 04.30 27054 499
227401
썸네일
[조갤] 폰카탐조 6개월차 151종달성!!
[29]
조붕이(221.145) 04.30 3351 27
227400
썸네일
[싱갤] 성공한 웹소설 작가가 벌어들이는 수입..jpg
[3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3717 136
227398
썸네일
[새갤] 유재은 관리관 “대통령실과 통화 기억 안 난다”
[15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9214 45
227397
썸네일
[기갤] 기안84가 달리기에 진심이 된 이유
[365]
긷갤러(146.70) 04.30 27190 251
227396
썸네일
[싱갤] 조선왕조실록에 미친놈이라 기록된 신하 ㄷㄷ
[338]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5267 258
227394
썸네일
[카연] 군대 감전 썰
[112]
L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7418 139
2273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생을 알려주는 여자
[471]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4669 363
227390
썸네일
[코갤] 87세 자산 180억 전업 주식투자자 . jpg
[298]
ㅇㅇ(220.81) 04.30 32352 166
227389
썸네일
[부갤] 슈카월드로 알아본 한국 상황 ㄷㄷ
[1048]
부갤러(59.16) 04.30 44514 844
227388
썸네일
[싱갤] 112년전 남자들의 기사도와 희생정신...jpg
[365]
ㅇㅇ(58.72) 04.30 18787 55
227386
썸네일
[대갤] 日네티즌, 라인 대신 텔레그램으로 갈아타자... 한일갈등 번지는 라인사태
[96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5177 341
227385
썸네일
[해갤] 뼈보이는 부상에도 구급차 안태워준 K3리그 경기
[162]
해갤러(46.165) 04.30 13820 80
2273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기가 망한게 이경규 탓이라는 김제동
[5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8565 442
227382
썸네일
[리갤] 쵸비 msi 우승에대한 생각
[298]
롤갤러(49.170) 04.30 19808 280
227381
썸네일
[코갤] 금투세 원천징수 시스템 구축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1023]
ㅇㅇ(211.209) 04.30 23358 523
227380
썸네일
[걸갤] 걸그룹 오디션 최초 흑화한 빌런
[246]
걸갤러(223.38) 04.30 33114 168
2273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결혼한 야붕이 후일담 추가
[6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5393 259
227376
썸네일
[주갤] (유튜브같이보자) 한국여자들과 술마시고 놀던 알파메일의 최후
[408]
ㅇㅇ(172.226) 04.30 29060 437
227374
썸네일
[소갤] 오늘 에어프레미아 결항 터진 이유
[202]
소이혹갤러(203.251) 04.30 19181 76
227373
썸네일
[N갤] 류현진이랑 선수협 선동하는거 ㅈ같네 ㅋㅋㅋ
[287]
ㅇㅇ(211.234) 04.30 19179 392
2273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모닝지구촌 0430
[59]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0539 60
227370
썸네일
[부갤] 전세사기는 자연재해
[441]
부갤러(211.203) 04.30 19782 111
227369
썸네일
[야갤] 현재 난리난 k-페스티벌 근황.jpg
[217]
야갤러(104.254) 04.30 31744 127
227368
썸네일
[걸갤] 민희진 실시간 하이브, SM 블라인드 반응...jpg
[1057]
ㅇㅇ(121.161) 04.30 35757 247
2273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짱깨 6만 마리를 착하게 만든 국군의 전투
[3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0934 448
227364
썸네일
[미갤] 4월 30일 시황
[35]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9810 25
227361
썸네일
[야갤] 심각한 단월드 뇌절 현황
[636]
ㅇㅇ(118.235) 04.30 38150 253
22736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공포단편
[130]
권유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7679 41
227358
썸네일
[해갤] 아스날vs토트넘 어제 경기 피터&김용만 반응 ㅋㅋㅋㅋ
[172]
ㅇㅇ(106.101) 04.30 19229 563
227357
썸네일
[야갤] 하이브 헛소문 퍼트리다 ㅈ된 여초커뮤들 근황...jpg
[560]
ㅇㅇ(106.101) 04.30 34960 488
227356
썸네일
[로갤] 노잼장문) 아싸찐따의 비와이치 여행기
[63]
땃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6095 39
227354
썸네일
[카연] 일상 남매 만화 -1
[90]
최강곰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0343 140
227353
썸네일
[야갤] 도로에 서서 기념촬영... 무개념 웨딩카에 분노.jpg
[1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6072 87
2273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휴가 나와서 하는 실수촌
[265]
김성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9287 255
227349
썸네일
[디갤] 이 사진글은 숲을 주제로 한다 (16장)
[20]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495 17
2273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새만금 태양광 검찰 수사 중 실종된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25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1775 167
227345
썸네일
[미갤] 걸그룹보다 예쁜 일반인 와이프.jpg
[4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50739 248
227343
썸네일
[기갤] 한소희, '남 탓' 빼면 시체…합격증 하나면 끝날 일 [DA
[339]
ㅇㅇ(223.38) 04.30 27382 244
227341
썸네일
[인갤] 던전 트래블러(Dungeon Traveler) 개발일지_1
[122]
Mask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9747 125
227340
썸네일
[공갤]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보돔 호수 살인 사건
[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3600 40
2273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급똥 참는 방법 공유한다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0881 191
227336
썸네일
[N갤] 엔팍에 오면 볼수 있는 것들(사진 고봉밥 데이터주의)
[91]
우리로켓펀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1440 199
227335
썸네일
[카연] 주술회전 보는 만화
[199]
기음갤석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0643 170
227333
썸네일
[기갤] 류수영의 매콤게살볶음밥 레시피.jpg
[1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6018 81
227331
썸네일
[싱갤] 틀니딱딱 노영삼의 헐리우드 액션
[79]
ㅇㅇ(14.37) 04.30 12097 126
227328
썸네일
[프갤] 4월 K바다를 보여주마
[67]
프갤러(58.65) 04.30 9752 44
227326
썸네일
[통갤] 특이한 외모의 통기타를 알아보자.araboja
[36]
Gar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0803 2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