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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서울 도심 녹지축 (설명편)앱에서 작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3 09:20:01
조회 8520 추천 76 댓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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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울시가 계획하는 남북 녹지 축은 현재 2개

밝은 파란색과 남색 각각 알아봄

번호 순서대로 설명하겠음

밝은 파란색

1.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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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들어서 개방된 청와대는 매우 큰 부지의 녹지공간을 자랑함



2.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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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또한 근정전 뒤로 매우 풍부한 녹지공간을 자랑하며

청와대 정문과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을 통해 서로 이어짐



3. 송현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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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으로부터 서울시가 취득한 송현공원으로

경복궁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화문광장 수준의 면적을 가진 녹지공간

추후에 이건희 기념관이 건립될 예정


4. 의정부터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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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공원 바로 옆에 만들어지는 의정부터 공원

현재 공원 조성 중..




5. 광화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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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외딴 섬처럼
세종대로 중앙부분만 광장이었던 시기를 지나
확장하여 좌측의 녹지공간 확보
최종적으로는 세종대로 우측도 녹지화시킬 예정이었으나
교통량 때문에 단계적으로 진행됨


6. 서울시청 광장 소나무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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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이며, 서울시청 광장에
나무를 더 심고 벤치를 더 조성하여
소나무숲을 만드는 걸 목표로 하는 중


7. 세종대로 사람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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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단계 완료된 상태로 
예전에 비해 더 많은 가로수가 심어졌고
서울시는 시청에서 숭례문으로 향하는 세종대로의 도로 폭을 줄여 그 공간에 현재 가로수의 2배 수준의 가로수를 심겠다는 계획
궁극적으로 시청광장의 소나무숲과 이어지도록 연계하겠다는 것


8. 숭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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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의 사람숲길을 지나오면 숭례문



9. 백범광장 (남산성곽길 시작)
숭례문 옆길로 올라오면 백범광장이 나오고 그 위로 성곽길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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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리고 남산타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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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남색 루트

1.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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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보다 압도적인 양의 녹지공간




2.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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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에서 창경궁으로 곧바로 이어지고


창경궁에서 종묘로 바로 이어짐



3. 종묘

왕이 창경궁에서 종묘로 걸어가는 길을 
일제가 끊어놓기 위해
일부러 창경궁과 종묘 사이를 도로를 놓았는데
몇년 전에 그 도로 위를 터널로 덮어버리고
창경궁과 종묘를 잇는 길을 복원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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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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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복원된 모습


종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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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녹지 공간을 쭉 뚫고 나오면

세운지구가 나오는데

오세훈은 종묘 입구부터 충무로역까지 이어진
세운지구를 철거하고 남산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녹지 축을 만들겠다고 발표



4. 세운지구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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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동그라미 친 곳이 종묘 입구

맨 밑이 충무로역




5. 남산골한옥마을

충무로역을 지나면 바로 보이는 
남산골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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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을 지나서 올라가면 다시 남산타워 등장

6. 남산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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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산타워에서 내려오면

바로 녹사평역이 나오는데

녹사평역은 용산공원과 바로 이어져있음





ㅁㅁ 용산 공원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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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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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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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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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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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모습

- dc official App


출처: 도시 미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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