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공수처, '채 상병 사건' 피의자 첫 소환 통보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4 10:30:01
조회 11285 추천 91 댓글 30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3b3c3c41e4810ab8bbf02892f99b290653695be7ceef5e78a765aab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공수처가 주요 피의자 중 한 명에게 처음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첫 소환 대상은 당시 국방부 조사본부의 책임자.

즉 해병대 수사단의 사건 기록을 재검토해, 당초 8명이었던 범죄 혐의자를 2명으로 줄인 최종 결과를 내놓은 책임자입니다.

공수처 수사는 국방부가 재검토에 착수한 경위와, 처벌 대상이 줄어든 과정을 확인한 뒤, 더 윗선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0b6c4c41e4810ab8bdeb88028c8248a0d365a32b9d17bd84c78b9c5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국방부 박경훈 전 조사본부장 직무대리에게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0b7c2c41e4810ab8b749e5e7e4f0bad7d32afb21e2d2b9a319551b2

박 전 본부장 대리는 MBC와 통화에서, "공수처 통보를 받고 변호인을 통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조사 일정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0b7c6c41e4810ab8b2e559cc9609d821ab4aaeb39ad1c54aa91c2ab

공수처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포함해 당초 출국금지했던 6명 중 한 명으로, 지난주 압수물 분석을 마친 공수처가, 핵심 피의자 조사에 본격 돌입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0b5c2c41e4810ab8ba08b0ba862dfeda4c6a0b193806fe9ace4e390

작년 8월 국방부 검찰단은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넘긴 '채 상병 사건' 기록을 찾아왔고, 박 전 본부장 대리는, 이 기록을 넘겨받아 재검토한 조사본부의 당시 책임자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0b2c3c41e4810ab8bddbf06f321dc18534f7b2fdff0cdab305c8511

조사 쟁점은 두 갈래로 예상됩니다.

먼저, 이미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넘긴 수사기록을 조사본부가 재검토한 경위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0b3c4c41e4810ab8b0f8549ac09fff11b88e6c0e1860b0c1c4f86

조사본부 관계자들은 MBC와 통화에서 "처음엔 재검토 지시를 거부했지만, 이종섭 전 장관이 직접 '하명', 즉 명령을 내려,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1b7c5c41e4810ab8b9dbe12e5e65df3d31e406ed06124de48219ca0

공수처는 조사본부 관계자들의 휴대전화에서 "김관진 전 장관의 수사외압 사건처럼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는 대화내역도 확보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1b7c9c41e4810ab8bfe37603814b602445cdf1700b955a80d837d4a

두 번째 쟁점은 당초 해병대 수사단이 8명으로 봤던 범죄 혐의자가 최종적으로 2명으로 줄어든 이유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1b4c6c41e4810ab8b89aa7b68688ee7eb8ac28391991ac9de51b9d5

앞서, MBC 취재 결과 이종섭 전 장관은 최종 결과 발표를 나흘 앞둔 작년 8월 17일, 중간회의를 연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1b2c5c41e4810ab8b14927500e826027c04718e9ee98b9a689ebf75

박 전 본부장 대리는 당시 회의에 참석해, 재검토 상황을 보고한 핵심 당사자입니다.

박 전 본부장 대리는 해군 대령으로, 핵심 피의자 6명 중 계급이 가장 낮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1b2c8c41e4810ab8bdf973a9448dd239aaac64faffc5f50344653db

공수처 수사는 부당한 지시가 있었는지, 점점 더 윗선으로 향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439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6c1c41e4810ab8b2fd1b14ae4e1b7fd68bf0aea80cd4539f13d74

순직한 채 상병과 함께 실종자 수색 작전에 투입됐던 동료 해병대원들이 MBC에 당시 상황을 증언했습니다.

강한 물살이 눈으로도 보였지만 안전 장비도, 사전 준비도 부족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이들에게 내려진 지시는 '바둑판식으로 정성껏 탐색하라'는 것이었고, 결국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난해 7월, 채 상병과 함께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이 모 씨.

작전에 투입됐던 당시 상황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7c5c41e4810ab8be87491837513482dac9ea559a03e782de6027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7c8c41e4810ab8b91ff85b3ce9892b1331b0c6bde5e62f3ae2cc7

하류 쪽으로 내려가면서 실종자를 찾던 이 씨는 채 상병이 속한 수색조와 합류합니다.

잠시 후 옆에 가던 부대원이 빠지는걸 시작으로 채 상병도 물살에 휩쓸렸습니다.

이 씨는 구사일생으로 구조됐지만 떠내려가는 채 상병을 속수무책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4c5c41e4810ab8bfb895cc5d00a8a8d9d98ae680a47c39125bd1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5c5c41e4810ab8b31a183dce7d01180ca7f9ea22c236bdb1ee019

위험이 눈앞에 보이는 현장이었지만 사전 준비는 부족했습니다.

장화를 벗게 해달라는 건의는 묵살됐고, 실종자를 찾으란 압박만 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5c8c41e4810ab8b3d75ab0a7344df7ea1a7c2139349e2940f08d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2c7c41e4810ab8b2c92513cc5bd7a83726ec7afa9d362fd398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2c8c41e4810ab8b73d7836f9d9b3d501fa032b9fb59c3c0b0a72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6b3c8c41e4810ab8b69de403689dd18571a21ccab1392fbd32d1593

당초 채 상병이 수색하던 곳은 깊이가 얕은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둑판식으로 정성껏 탐색하라'는 사단장의 지시, 한마디에 상황은 급속히 나빠졌습니다.

동료들 간의 거리는 멀어졌고 수심이 깊은 곳까지 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7b7c1c41e4810ab8b9c30ddc675f49306767d49cee3be22c39fa11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7b7c5c41e4810ab8b931dff0c9b2c6c6431a6c250b841eafde293

채상병의 동료들은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군 수뇌부에 분노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439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7b5c2c41e4810ab8b9099f157f2a5c997eb18bd399f033449e21aba

경찰에 넘겨진 수사 자료를 국방부가 되찾아가던 날, 이시원 대통령실 비서관이 국방부 참모와 통화한 기록을 공수처가 확인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야권이 일제히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 비서관의 사퇴와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는 압박 수위가 올라가는 가운데, 개입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대통령실은 여전히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7b2c0c41e4810ab8b45be709898c9fe4a03b08411dc64cf4e37f614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지난해 8월 2일,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통화한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넘긴 채상병 사건 수사 기록을 국방부 검찰단이 곧장 되찾아 간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실이 전방위적으로 사건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 비서관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7b3c7c41e4810ab8b4ed8c26f805110e7e4ec997688b47a2b326175

조국혁신당도 "이 비서관이 지시한 내용이 국방부 검찰단의 행동으로 옮겨졌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라며 소환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4b7c0c41e4810ab8b139860dc61d721f82dad889990b9ca5b22fc6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4b4c1c41e4810ab8bcf08e93fb1fe8a0de80e9833a7b4e7a5a2ee36

검사 출신인 이시원 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고,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당사자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4b4c4c41e4810ab8b1e36900ff5bfee2fb9c729645c69c344eaed71

21대 국회 내 채상병 특검법 처리를 공언한 민주당은 윤 대통령을 향해 거부권을 사용하지 말 것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4b5c9c41e4810ab8b518afdfb8440854625940cb65c70fdb62d97e7

개혁신당도 "윤 대통령 스스로 채상병 문제 해결을 영수회담 의제로 올려서 협의하라"고 가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f83d1d7cbb4b2c2c41e4810ab8bb57b768e9a7b50930c78a54d16cec0e8180130

대통령실은 아무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의원들의 찬성 의견에도 여전히 특검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국민의힘 역시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4394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1

고정닉 23

4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631/2] 운영자 21.11.18 5272161 424
233700
썸네일
[유갤] 100일 흒가 나온 윾붕이 선자령 후기
[77]
Tainaka_Rits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400 26
233698
썸네일
[새갤] [단독] 대통령실 비서관에, 자기가 수사했던 피의자 임명ㅋㅋ
[40]
spinb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2630 52
233696
썸네일
[대갤] 1950년 6.25 전쟁이 대만을 살렸다
[23]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1362 26
233694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인스타 댓글촌
[60]
알도스테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5375 50
233692
썸네일
[이갤] 생물학적 연구 최악의 아침 루틴...jpg
[9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7383 31
233690
썸네일
[디갤] 블랙미스트 필터 쓰레기임
[23]
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189 9
2336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래사는 동물들
[1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6006 46
233686
썸네일
[군갤] 블랙호크를 베낀 짱깨 헬기의 역사(한국이 엮임)
[49]
어린이회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7552 45
233684
썸네일
[이갤] 북한에 존재하는 동물원에 대해 알아보자...jpg
[7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5060 43
233682
썸네일
[미갤] 경찰이 칼 든 사람을 제압한 방법.jpg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8484 86
2336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예능 신인시절 크게 실수할뻔한 싸이
[7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0838 64
233675
썸네일
[유갤] 한국인들이 믿었던 김홍도 일본화가설..JPG
[128]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8116 46
233674
썸네일
[바갤] 몽골에서 난생 처음 바이크 탄 썰.JPG + 몽골여행 팁
[261]
죤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12374 83
233672
썸네일
[블갤] 카이저 인더스트리 블리전 후기 manhwa
[79]
JK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11455 60
233670
썸네일
[박갤] 역대급 불경기라는 일본 현지의 상황
[5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31310 124
2336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프로그램 장르 바꾸는 백종원
[154]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7565 264
233666
썸네일
[기갤] 가수 진성의 무명 시절을 버틴 방법 .jpg
[128]
긷갤러(146.70) 01:15 21544 180
233664
썸네일
[블갤] 피규어) 에이미 수영복ver 제작기
[164]
CK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22137 204
233662
썸네일
[중갤] 정성글) 나치독일의 창조경제
[1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15732 103
2336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무도 실드치지 않은 조선 관리
[176]
페키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38274 180
233656
썸네일
[공갤] 백악관에 귀신이 나타난다
[126]
ㅇㅇ(45.84) 00:25 18136 115
233654
썸네일
[이갤] 어느 래퍼가 말하는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의 치명적인 단점
[199]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24727 121
233652
썸네일
[디갤] 설령 세계가 지금 당장 무너진다 해도,
[38]
갬성몰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2574 28
233650
썸네일
[미갤] 후쿠오카의 혐한가게에 간 줄 알았던 유튜버.jpg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0006 292
233648
썸네일
[서갤] 원신라이크 명조를 알아보자
[314]
ㅇㅇ(163.5) 05.23 19525 192
233646
썸네일
[새갤] "나도 VIP 격노 발언 들었다" 공수처, 추가 진술 확보
[47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9899 160
233643
썸네일
[이갤] 동물들의 다양한 생존전략...jpg
[11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5943 60
2336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주인님 쾌락조련하기.manhwa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3675 232
233639
썸네일
[이갤] 제주도에서 갈치 혼밥하려다 약간 섭섭함 느낀 여행유튜버.jpg
[407]
슈붕이(211.234) 05.23 22758 89
233637
썸네일
[인갤] [빠따 소녀 게임/KILL THE WITCH] 플레이 엑스포 참가
[35]
SnakeEag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8693 50
2336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양의 유명한 좀비..jpg
[230]
ㅇㅇ(122.42) 05.23 27671 163
233633
썸네일
[야갤] 무엇이든 물어보살 최초의 까방권 획득자
[196]
ㅇㅇ(106.101) 05.23 25931 235
233627
썸네일
[이갤] 자기입으로 알파메일이라고 하는 남친...jpg
[45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1433 191
233625
썸네일
[기갤] 핀란드 여자가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도망간 이유.jpg
[2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6960 307
233623
썸네일
[누갤] 묻혀있는 영화들 18선(지난 1년간 본 영화 중)
[71]
벌새_김보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1318 49
233621
썸네일
[야갤] 오늘자) 가수 생활 망한 썰 푸는 지석진.jpg
[1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0190 144
2336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람들이 오해해서 억울하다는 김구라아들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9457 157
233617
썸네일
[중갤] 지역감정 만든새끼
[1394]
정치병자(211.117) 05.23 38451 518
233615
썸네일
[새갤] 이준석 TBC 인터뷰 "尹, 바뀌지 않을 것"
[50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8441 383
233613
썸네일
[특갤] GPT-4o 에게 외모평가를 받아보자
[228]
댓논(125.137) 05.23 29909 445
2336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라드유
[316]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5783 95
233607
썸네일
[해갤] 유명인이 응원하는 축구팀 밝히면 안되는 이유.jpg
[129]
해갤러(185.89) 05.23 21706 57
233605
썸네일
[새갤] 트럼프 홍보 영상에 ‘히틀러식 표현’…하루 만에 삭제
[17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7128 74
2336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럽 북해 원양어선의 삶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3422 152
233601
썸네일
[건갤] 이번 기회에 코난에 나오는 건담 오마주 캐릭터들을 알아보자
[100]
?까묵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9657 106
233599
썸네일
[이갤] 대학생이 몰래붙이고간 포스터때문에 난리난 맥도날드...jpg
[27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4131 326
233597
썸네일
[유갤] 싸이가 말하는 요즘 공연장 문화
[466]
ㅇㅇ(185.89) 05.23 35725 357
2335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국 차기 총리 근황...jpg
[300]
ㅇㅇ(1.218) 05.23 27954 85
233593
썸네일
[야갤] "회원국 중에 한국이 가장 커"… OECD가 꼽은 문제점은?
[567]
야갤러(211.235) 05.23 41453 26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