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80,90년대 시위진압부대 백골단

ㅇㅇ(125.249) 2024.04.25 22:05:02
조회 25880 추천 182 댓글 212
?src=http%3A%2F%2Fblogfiles.naver.net%2FMjAyMjA3MDJfMTc3%2FMDAxNjU2NzM2NTQzMDg4.nbw3ol_goDCJrwb5N5887fXCPGWr9-CF_6KwFckb20Qg.Fp7LpwOBbfjmPFLxAGlMEzr2NEOPy0AAjg8n375DgpUg.JPEG.philatelia%2F%25B9%25E913.jpg&type=sc960_832
?src=http%3A%2F%2Fblogfiles.naver.net%2F20151005_251%2Fyounjae4007_144401811268986DsH_JPEG%2FNSC20151001_214856-1.jpg&type=sc960_832

?src=https%3A%2F%2Fi.namu.wiki%2Fi%2FA_12px4JdYyS7YC2KRv35C7xOKtXv6QXIligB5faNoyKbvgGGcbghHJYgabJcZ3rCBD48eDdqtKVQqBhJdvzsA.webp&type=sc960_832

?src=https%3A%2F%2Fi.namu.wiki%2Fi%2FpvYxoHzJbMYL3FxtUtRlOWHqu0VznJg-7eLaA7ErI0rg8XZ_v5xFpfR_gRxt39eNqo5pAnvy_HnWZcBp-agMeA.webp&type=sc960_832








요즘 제대한 전.의경들이

진사복중대. 특수기동대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요.. 제대로 말씀드릴께요..ㅋㅋ

 

백골단은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집권시절.. 직업 경찰관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사복부대였습니다.

당시 특수기동대라는 명칭과. 형사기동대. 사복기동대라는 명칭으로 만들어졌었죠.

또한 형기대는 무도1단 이상으로 의무근무3년. 사복기동대는 무도2단이상과 전의경출신자들(데모진압경험이 있으므로..)중심으로 2년조건부로 각각 채용을 했습니다.

당시 말이 무도1단. 2단이지.. 대부분의 직원들은 당시 유도대.(현 용인대)출신들과 특전사 복무자(당시 제대및 장기지원경력자들 중심으로 채용..또한 전두환정권때는 공수출신들을 정말많이 채용했었구 그당시 출신들이 지금 경찰 형사계에 많이 포진되어 있으며 유도대출신들과 경합중이죠. )을 했고, 군복무시 데모진압경험이 많은 전의경출신들도 많은 수를 이뤘습니다.

 이들은 하얀색 오토바이 헬멧과. 청색카바. 청바지(화염병 공격시 화염과 유리조각등으로부터 보호할수 있었다더군요)로 무장되어 있었고.. 이들은 일정한 대형등을 유지하는것이 아니라.. 데모진압시 어떠한 건물등을 목표로 (대부분100m 거리간격을 두고 뛰어나가 시위대를 붙잡고 밀어붙치는 식으로)무지막지한 진압을 시도하고 또한 붙잡혔을을시 시위대를 반 거의 죽음으로 만들정도로 공포의 부대였습니다.

무조건 진격을 하니.. 데모꾼들이 아무리 강력하더라구...일단 튀기 마련이였죠..

어떤분이 대답하시길 뭐 100%구속이니 뭐니 하시던데...

당시 백골단이 추격을 시도하면 시위대는 도망가다가 다시 뭉쳐 공격대형을 이루기 마련인데..아님 경찰쪽을 쳐다보기 마련인데..

그런점을 노려 그들이(시위대)가 지켜보는 시위대들중 가운데 가장 앞장서서 강한척 하며 난동을 부리고 선동을 하던 데모주동자들을 뛰어가 붙잡고 무자비하게 폭력적인 진압을 시도하니.. 다들 주춤거리게 되고 그러한 까닭에 더이상의 진압 중대에 더이상 다가서지 못하였다더군요. -그러한 점을 노린것이죠.-

그리고 실컷 두들겨 패준후 그대로 풀어준다고 합니다. 반쯤 정신나간 사람이 시위대 길에 널부려져 있는데 시위대들은 바로 공포감이 몰입되어 패닉상태로 빠지게 되죠.

 

또한  진압후 다친사람 데리고 와봤자 시끄럽기만 하니까.. 수배걸리지 않는 사람만 빼곤 그냥 버스에 실고 데리고 가다가 내려주기도 하구 그랬다구 하더군요,..  

 

그후...

93년도에 형사기동대 마지막기수가 만들어 지구..나서 정식 백골단은 97년도 연대사태까지 유지하고 없어졌습니다.

 

여기서.. 집고넘어가야할것은..

일부 전.의경들이 백골단이였다고 말하는것에 대해서인데요..

 

당시 진압효과가 뛰어나자..

시위대들을 효과적으로 진압할 목적으로

일부 전.의경 진압부대원들을  위와 같이 사복부대로 옷을 갈아입히구 진압작전에 내몰았습니다.

시위대들은 당시 사복부대만 보면 다들 도망갈때라 그점을 노린것이였죠..

  

그러나..

직업경찰들과는 달리.. 명령에 복종하는 군대의 특성상 자율성이 있는 진압이 이루어 지지 않았구..

(직업경찰관들은 분대별로 작전을 참 많이했다더군요. 작전명령이 좋지 않으면 따르지도 않았구 부당한 지휘를 남용하면 지휘차량을 찿아가 마구 때려부셔 지휘관들이 막 도망두 가구 그랬다네요.. 그런저런 이유로 직업 경찰관 중대는 독자적인 작전이 주로 이뤄졌죠)

 

이러한 과정에서 명지대 학생(강경대 였던가? 갑자기 이름이 정확히 생각이 안나네요)이 5월달이던가.. 암튼 당시 신입생이였는데.. 시위를 하다가 쇠파이프로 무장하고 백골부대처럼 사복을 입구 진압하던 전경부대원들에게

사망을 당한 사건이 발생하였고..

 

김영삼 정권때는

김영삼 대통령이 경찰관 사복중대를(백골단)을 무지 싫어했다더군요.

 

전두환. 노태우정권과 싸울때 가택연금을 당하기도 했는데 당시 그 가택연금 경비를 한 중대도 백골단이였고

가택연금생활당시 백골단원들한테 많은 제약등을 받자..

 

자신이 정권을 잡자마나...

김영삼 정권 참모진들은 더이상의 사복중대를 뽑지 않았다더군요. 그래서 93년도 형기대가 마지막기수죠.

현재 그들은 대부분 일선서 형사계에 많이 포진되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암튼. 자신이 정치를 하면 잘할줄 알았는데..

당시 전대협에서 한총련으로 바뀌면서 데모가 줄지 않자 (전대협은 군사정권시설에서의 민주화를주장했구.. 한총련은 반미.북 주체사상등으로 약간의 성격이 틀려지기 시작했죠) 당황한 나머지..

전. 의경중대로 데모진압을 하려 했으나 여의치 못하자..

 

일선서에 있던 일부 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순번을 정해 강제적으로 차출하는 방식으로

차출하여 1년을 조건을 걸구 진압을 시켰는데 그때는 일선서에서 편안하게 생활하다가..

강제 차출당해 휴일도 없이 또다시 진압을 시키구 군생활같은 단체생활을 하는터라 그들의 반발이 심했구..

그런저런이유로 인해 초창기 사복중대의 위엄을 찿아볼수가 없었죠.

그리고

일선서에서 차출되었던 경찰관(계급은 순경)이 93년도 8.15범민족 대회때 판문점으로 가려던 시위대와 격전을 벌이다가 골목길에서 공격을 당해 쇠파이프로 머리를 수회 맞고 사망한 사건도 있었구요.

 

그후

한총련의 96년도 연대대 사태이후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93년도 형기대 기수가 활약을 끝으로 대부분 3년조건부 근무를 마치고 일선서로 나가버리자..

 

다급해진 김영삼정권에서 옛 경찰관 진압중대인 백골단을 회상하고,

1997년도에 특수진압요원이라는 명칭하에 직원중대 5개 중대를 창설했죠.

자신들의 정권 말기였기에 강력한 카드가 필요했구.. 이들을 중심으로 당시 대대적인 포상을 걸어

97년도를 중심으로 한총련의 강력한 지도부가 검거되어 와해되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폴리스 라인이니.. 무최루탄원칙이니 뭐니 하면서 2년 조건부로 뽑던 백골단의 후예들인 2기생까지 뽑구나서..

 

일선서 순경들을 대상으로 순번을 정해 의무적으로 근무를 조건으로 3개중대를 운영중이고   

 

2007년도에는

예전처럼 무도시험이 없어진 상태에서 간단한 체력시험만 거치고 진압중대를 현재 각 시도별로 경찰관을 채용하여 만들어 중앙경찰학교에서 2년 조건부로 현재 교육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난후 자신이 근무한 부대의 특성과 운용에 대해 전문가가 되죠..

그와 마찮가지로 군제대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던 초창기 직업 경찰관의 중대는 정말 막강했구..

 

당시 직업경찰관으로 채용되었던 전.의경출신들이 각 타군출신들에게 시위진압요령. 최루탄사용요령등을 가르쳐주며 이들의 시위진압은 무패행진을 계속해 나갔구.. 이들을 지휘하던 지휘부들 사이에서 

일당백이라는 말이 나왔다구 합니다.

 

경찰관 중대 사복 1개중대만 출동하면 광화문. 종로. 신촌일대는 시위대의 공포등으로 금방 진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예로

민주화를 요구하며 종로. 신촌 및 서울 시청방면에서  광화문까지 밀려들어온 수만의 시위대로 인해

(거기서 시위대가 좀더 밀고들어가면 서울지방청. 미대사관. 기무사. 정부종합청사. 청와대. 그냥 끝입니다.) 최대의 위기로 몰리자.

 

직원중대인 백골단이 최후의 보류로 포진해 있다가 광화문 16차선에 포진되어 있던 가스차등이 발포하며 백골단원들이 쇠파이프등들고 중무장한채 뛰어들자..수많은 전.의경중대를 깨뜨리고 몰려든 시위대가 순식간에 이들의 위세에 놀란 시위대가 도주하기 시작해 서울시청까지 밀려들어가 길거리엔 그들이 떨어뜨린 소지품과. 신발등이 널부려져 있었다구 합니다.    

 

그 무지막지한 군사정권때 민주화를 요구하며 목숨을 걸고 시위를 했던 모든국민과...

또한 경찰관으로서 그들과 대치를 해야만했던 백골단원들.......모두가 이제는 잊혀져간 역사이자..아픔입니다. 

 

  

제가 흔히 백골단이라고 불리는 형사기동대 1기생입니다. 형사기동대에 약 3년 근무하고 일반 경찰서 형사계 등 약6년근무하다가 퇴직하고 현재 사업하는 40대 후반 사람인데 인터넷을 보다가 몇자 적고자 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특수군부대를 85년에 전역해서 태권도장(당시 4단)이나 차릴려고 하다가 경찰서 계시판에 형사 기동대 모집를 보고 지원 했습니다. 당시는 경찰에 투신하여 나라를 위해서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20대의 강한 의지가 있었습니다. 약 20대 1의 경쟁을 통해 합격 하였습니다.

 경찰 학교에서 6개월간 경찰교육을 받고 126명의 동기들이 모여 1개 중대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키가 170센티인데 동기들이 모두 장신들이라 제 키가 제일 적었습니다. 참고로 요즘 젊은들이 키가 크지만 80년 당시 170센티는 중키에 해당 했습니다.

 형사기동대 근무는 하루 당직 다음날 휴무 다음에 일근으로 근무를 했는데 데모가 있는 날은 몇일간 집에 갈 수가 없었어요. 데모가 없는 평일에는 소매치기 전담반이 되어 중심가 사복 근무를 했습니다.

소매치기도 데모도 무지막지하게 체포 햇습니다. 집해시위자에는 백골단이였지만 소매치기들에는 저승사자로 불렸습니다.

 우리는 국가에 녹을 먹고 있는 공직자로서 국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는 의지와 신념이 있었습니다. 동기들이 공수부대, 해병대 출신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젊은이들 군에 안 갈려고 하는데, 동기들은  특수 부대에 스스로 지원하여 나라을 위해 충성한 사람들입니다. 젊어서 부정 부패도 몰랐고, 월급타면 몇일 술을 먹고나면 없는 돈이였지만 우리는 젊음을 불 살랐습니다.

 당시 저는 신혼 이였는데  울산에 데모 진압 한다고 파견나가 2달간 있었는데 그 때 제 아내가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은 휴대폰이 있어서 통화를 쉽게 하지만 그때는 공중전화를 통해 밤 늦게 전화를 했습니다.

보고 싶다는 아내의 목소리에 그리워 말없이 눈물을 흘리곤 했습니다. 운동 했는 사람들이 강할 것 같지만 마음 약하고 정에 약합니다.

우리가 운동을 해서 그런지 시민들이 날라다니다는 과장을 하고 하는데 ,우리도 뛰어다니고 때리고 했을 때 참으로 힘들고 회의를 느끼곤 했습니다.

데모를 막다가 동기들 수명이 대학교 안에서 가스통에 순직한 동기들이 있었는데, 장례식때 저도 많이 울었어요, 그 동기중에 갓 결혼하여 아기가 있는 동기도 있었습니다.

또 소매치기와 싸우다가 아킬레스껀이 잘리어 장애인인 된 동기도 있어요.

세월이 지나서 저는 일반인으로 사업을 하지만 현재 동기들은  일선 경찰서 형사계에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줄 요약


1. 백골단은 전의경,해병대,특전사,공수부대, 유도대(현 용인대 유도학과) 출신들로 이루어진 직원 중대였다.

2. 일부 전의경 중대들도 백골단처럼 백골단 복장으로 시위진압 동원되었지만 명령에 복종하는 군대의 특성상 지휘관의 지나친 개입 때문에 자율적인 진압작전이 불가능해 직원중대처럼 진압을 잘하진 못했다.


3.  윗 글에 나오는 오류인데 김영삼씨때는 나라가 완전히 민주화되었었기 때문에 이때 폭동 일의킨 한총련 진압했던 백골단(형기대)는 말 그대로 민주주주의를 위해 싸운 것이고 한총련 전에 있던 전대협도 북한,중국 찬양하는 이적단체였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82

고정닉 33

4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38382
썸네일
[이갤] 3명 죽이고 무기징역받은 한국의 연쇄살인범..JPG
[234]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7937 161
238380
썸네일
[야갤] "이게 불법이 아니라고요?", 날벼락 맞은 개미들 '폭발'.jpg
[2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0679 140
238378
썸네일
[대갤] 日교원단체, 오사카 엑스포 초대 단호히 거절... 이유는 가스폭발
[15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8629 176
238376
썸네일
[메갤] 일본인에게 한중일 이미지에 대해서 질문했다
[5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5022 258
238374
썸네일
[싱갤] 고전고전 달리는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기...jpg
[248]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5763 273
238372
썸네일
[이갤] 풍자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 송가인.jpg
[3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1091 423
238368
썸네일
[야갤] 주운 카드로 골드바를? 분실카드 117번 긁었다.jpg
[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9889 152
238366
썸네일
[싱갤] 90년대생 추억vs 00년대생 추억
[567]
ㅇㅇ(223.39) 06.10 41784 227
238364
썸네일
[블갤] 래틀링 걸 만들기~
[304]
BBiy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8714 59
238358
썸네일
[야갤] 아니 밀양 렉카들 또 엄한사람 인생 망쳤네 ㅋㅋㅋㅋ..jpg
[1003]
성소리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7012 459
238356
썸네일
[대갤] 프랑스 제과·제빵 그랜드슬램 달성한 한인 제빵사 서용상 씨
[27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5140 305
238354
썸네일
[이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jpg
[40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3188 98
2383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양판 풍수지리
[203]
ㅇㅇ(210.104) 06.10 30846 161
238350
썸네일
[야갤] 고려대생 앞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말.jpg
[7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8195 434
238348
썸네일
[기갤] '스쿨존' 갑자기 없앤다는데, "찬성한다" 공문 보낸 학교.jpg
[3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2426 44
238346
썸네일
[이갤] 노벨상을 받은 의외의 국가들
[5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7084 180
238344
썸네일
[야갤] 오늘자) 백종원 홍콩반점 2탄, 재교육과 재점검.jpg
[5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2766 288
238342
썸네일
[싱갤] 대한민국 역대 최강의 스펙 1탑.jpg
[772]
ㅇㅇ(221.143) 06.10 64397 1071
238340
썸네일
[야갤] [단독] "게임 레벨업해드릴게요", 돈만 뜯은 사기범 검거.jpg
[3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1728 122
238339
썸네일
[부갤] 임금 격차가 인구소멸 이끌어“..일본, 역대급 저출산에 충격적인 상황
[617]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3110 158
238336
썸네일
[카연] 높고 어두운 뱀파이어 성 탐험하는 만화
[103]
전기톱장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8770 219
238334
썸네일
[야갤] [단독]'보좌진 채용 대가로 돈거래'..검찰, 초선 의원 수사.jpg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5572 190
2383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세기 유럽 선교사들이 본 조선.jpg
[63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3274 313
238331
썸네일
[기갤] 등 번호 10번, '영원한 캡틴'.. 마지막도 김연경다웠다.jpg
[1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5880 23
238330
썸네일
[이갤] 한국의 사회 문제 원인은 한국교육이다...jpg
[94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2136 256
238328
썸네일
[야갤] [단독] "북한군, 대남 확성기 설치 중".. 군, 도발 대비.jpg
[4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4832 86
238327
썸네일
[국갤] [단독]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재판, 7개월 만에 공개로 전환
[307]
...(118.235) 06.10 17900 384
2383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맨손으로 만져도 되는 1200도 물질.jpg
[24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3425 120
238324
썸네일
[메갤] 실질 실효 환율로 보는 한일간 격차
[5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3419 134
238322
썸네일
[야갤] '어라 뭐지?'봤더니 '질질질','멈춰야' 번뜩인 남성.jpg
[2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3922 224
238319
썸네일
[F갤] 오늘자 페라리의 역대급 도다리쇼
[74]
원주역새마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3007 99
238318
썸네일
[야갤] 교감 뺨 때린 초등학생, 그 후 학교에 퍼진 "놀이".jpg
[5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7525 345
238316
썸네일
[이갤] 교제하던 여성 살해한 20대 남성 ㆍ월 평균 6천건 가량 발생하는 범죄
[1479]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1785 157
23831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한국 정치계가 미래 답도 없는 이유
[814]
신진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4262 730
238313
썸네일
[대갤] 日, 요코하마 역 앞 번화가에서 여성이 가슴 등 수차례 칼에 찔려 사망
[37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0243 290
238312
썸네일
[이갤]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jpg
[49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7748 137
238310
썸네일
[기갤] 정부 "7월 중 동해 시추 위치 결정…작업 40일 정도 걸려".jpg
[5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4604 73
2383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르두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이 가면 생기는 일
[19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9203 271
238307
썸네일
[수갤] ㅇㅎ)꼴잘알이 만든 식용유 광고
[19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2428 146
238304
썸네일
[디갤] 수전증 환자 스위스 여행사진쪄왔는데 봐주시나요?
[45]
찍찍찍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6800 44
238303
썸네일
[야갤] 지금 밀양 신상 폭로 유튜버들 큰일남..(경찰청장 등장).jpg
[7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3905 450
238301
썸네일
[싱갤] 재미로 보는 한국, 일본 대학 순위
[518]
ㅇㅇ(223.38) 06.10 33585 99
238300
썸네일
[기갤] 유재환, 죽을 고비 넘겼다…중환자실→"회복 중".jpg
[4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0644 22
238297
썸네일
[야갤] 여성징병제 도입하는 북유럽 근황
[488]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6943 442
238296
썸네일
[자갤] KGM "강릉 급발진 의심사고 재연시험 결과는 객관성 결여"
[441]
차갤러(91.207) 06.10 19245 97
238294
썸네일
[야갤] 입주 한달 전 아파트 가보고, "아내는 울고..치가 떨리죠".,jpg
[6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8607 176
238293
썸네일
[러갤] (장문, 스압주의) 1944년의 독일과 2024년 우크라이나의 비교
[359]
포르쉐티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2522 200
2382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증폭 행위.
[582]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1703 220
238290
썸네일
[부갤] 보일러 점검사기 하루에 다섯집이 당했습니다.
[185]
부갤러(149.34) 06.10 26721 152
238289
썸네일
[카연] 본인 20살때 여사친이랑 텔간 썰 .manhwa
[413]
슈퍼사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2802 48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