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尹, 이재명 대표와 첫 영수회담..JPG모바일에서 작성

총선당일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9 15:15:01
조회 17787 추천 196 댓글 363

- 관련게시물 : [영수회담 D-1] 용산 "의대증원 협조" vs 민주 "25만원"


0490f719b3806af420b5c6b011f11a3921a3b3350145b34542

0490f719b38069ff20b5c6b011f11a39d82ddf6a9760868a

0490f719b38069f120b5c6b011f11a395a87760211e8df277f

0490f719b3806af720b5c6b011f11a39b0020e9d78df33ca










ㄷㄷ


尹∙李 회담 낄 자리 없는 국힘…"여당 패싱, 레임덕 정당 추락"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3d1c8bab2c2c4096633baac635060c0021627fdb5313a8184d91a1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3d1c8bbb6c7c4096633baac8318d691f879875490786da8940b2e6d



영수회담 한짤요약 ㅋㅋㅋㅋ


2bb8c773f7812aa37cad98a518d60403788195e6ab94c29ed9e0



정부측은 뭐 혼나러 왔냐 ㅋㅋㅋㅋ




안철수 페북, 오늘자 영수회담에 3가지 제언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3c9b0b6c1c4096633baac90d4ae8766cf74068581723e0604f81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3c9b0b6c5c4096633baac181c3d32b9a6c22192cf8e862f6052b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3c9b0b6c9c4096633baac6740428a1e139cc5dce229d1a88b26

- dc official App


이준석 "영수회담, 야합하지 말아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3c8b3b5c1c4096633baace435ed7a3e3a85b59e489f9728677e4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3c8b3b2c3c4096633baaca4e11f5e621df72d0e45e36574f590d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3c8b3b3c4c4096633baacfbbeacfdd4e8f10fd2bd2b1b3eedfbc9

두창이 이거보고 야합하겠네


(속보) 실시간 두창이햄 정색 ㅋㅋㅋㅋ.jpg


7be48770b78269f239ece9e14789746a9e1cb15f9f350ef812123ad612811e28dfee4422e66138cdf3bebfed52fef7eda593db6a4ee11efd33bf0c46dbfd3f5308fc

7be48770b78269f239ece9e14789746a9e1cb1549d6b55f940136e8744d21c228344b54ff47632a310f713bf36032b22a488e6c70d043c4663d80adc1ea1d8734689

7be48770b48760fe3de7e9e14789746a4ec302c40ed5c69247052db2a9ca3656a9b73d7599c56f7d9f07ce7e13252bb908e2ca1ac34419d0645d19a46b2ef1144351























7be48770b48760fe3de7e9e14789746a4ec302c558d496c1110029b4aecd6752f86335737226662328abac5c59a66598b1dc7a127471a1cc84adc3d2a008f703b0b2




두창이햄 마지막 표정

뭐고 ㅋㅋㅋㅋㅋ

얼마나 싫은소리를 들었길래


짐갤 근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2cfbbb5c1b52d5702bfa0f4f302ddc1948ddeb13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2cfbbb5c9b52d5702bfa098d906180748c21ee34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2cfbbb2c5b52d5702bfa0d3f672500f29c4e9817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2cfbbb3c3b52d5702bfa0bec99b261fc77beac50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2ceb2b7c1b52d5702bfa0df2dc3b331f9d3e9b9a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2ceb2b4c4b52d5702bfa0c37de9ddc414964a0aeb

- dc official App


[종합] 이재명 “국정 방향 돌릴 마지막 기회…가족분 의혹도 정리해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2cebab5c4c41446088c8b9b351fde4194546ab1cc8a736fc158ed06821c5a829d59d6887f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번 총선에 나타난 국민 뜻은 잘못된 국정을 바로 잡으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국정의 방향타를 돌릴 마지막 기회라는 그런 마음으로 국민들의 말씀 귀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윤 대통령과의 회담 모두발언에서 “(국민은 총선을 통해) 민생의 어려움, 국가적 위기를 해결하는 유능한 국정, 모두가 법앞에 평등한 공정하고 상식적인 국정, 편가르기나 탄압 아닌 소통과 통합의 국정을 대통령과 여당에게 주문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2년만에 처음 성사된 오늘 회담이 이러한 국민 뜻을 받드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취재진에 공개된 모두발언에서 윤 대통령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덕담을 주고 받은 후 “제가 대통령님 드릴 말씀을 써왔다”며 상의 주머니에서 A4지에 적힌 10장 분량의 원고를 꺼내 작심 발언을 했다.

이 대표는 우선 “(이날 회담이)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다는 이런 얘기도 있어서 오늘 이 만남이 국민들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 대표는 이어 “제가 제1야당의 대표로서 우리나라에 국정을 총책임지시는 최고 국정책임자이신 대통령님께 이번 총선에서 나타났다고 판단되는 국민들의 뜻을 전달해드리려고 한다”며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저의 입을 빌린 우리 국민들의 뜻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다”며 정국을 진단했다.

이 대표는 국가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외교·안보 등 “모든 영역에서 많은 위기가 도출되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들어 이어진 비판적 언론에 대한 압박, 남북관계 악화 등을 언급했다. 언론 부문에서는 “모범적인 민주국가로 평가받던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서 스웨덴 연구기관이 독재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되기도 한다”고 ‘독재화’를 말했다.

이 대표는 정치 복원, 민생·국민 중심의 국정을 총선 민심의 핵심으로 보고 “이제 국정동력을 민생위기 극복에 집중할 때”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민주당이 제안한 긴급민생회복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소득지원 효과에 더해서 골목상권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방에 대한 지원효과가 매우 큰 민생회복지원금을 꼭 수용해달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총선 과정에서 전국민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특히 이를 그간 축소 논란을 빚은 정부 연구·개발(R&D) 예산 복원과 연계해 두 가지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함께 처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의료 개혁도 의제로 올렸다. 이 대표는 “두 달째 이어진 의·정갈등 때문에 의료현장의 혼란을 겪고 우리 국민들께서도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 의료진의 즉각적인 현장 복귀, 전공 필수 지역 의료 강화라는 3대 원칙에 입각해서 대화와 조정 통한 신속한 문제 해결이 꼭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다행히 정부도 이미 증원 규모에 대해서 유연한 입장 보이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제안한 국회공론화특위에서 여야와 의료계가 함께 논의한다면 좋은 해법 마련될 것 같다. 민주당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 3대 개혁과제 중 하나인 연금개혁을 두고는 “최근에 국회 연금개혁특위 공론화위원회에서 소득대체율 50%, 보험료 13%라는 개혁안 마련됐다”며 이에 대한 정부·여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해병대 채상병 특검,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 이태원 참사 관련 특검 등 민감한 국회 현안들도 차례로 의제로 언급했다. 이 대표는 “지난 2년은 정치는 실종되고 지배와 통치만 있었다는 평가가 많다”면서 “과도한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 입법권 침해하는 시행령이라던지 인사청문회 무력화 같은 이런 조치는 민주공화국의 양대 기둥이라고 하는 삼권분립,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일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여사 관련 특검과 이태원 참사 관련 특검등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안건들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이 대표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나 특검법 등에 대한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 유감표명과 함께 향후 국회 결정을 존중하겠다라는 약속해주시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이고 정중하게 요청드린다”면서 “채 해병 특검법,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주실 것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건희 여사 관련된 특검은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다만 이 대표는 “이번 기회에 국정운영에 큰 부담 되고 있는 가족분 주변 인사들의 여러 의혹들도 정리하고 넘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한반도 정세와 대일 관계 관련 ‘국익 중심 실용외교’ 전환을 당부했다. 그는 “정치라고 하는건 추한 전쟁이 아니라 아름다운 경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면 좋겠다”면서 “상대를 죽이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면 (좋겠다)”고 말을 맺었다.





속보) 이재명 "스웨덴서 우리나라 독재화 진행되고 있다는 연구결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1cab1b2c5c4096633baacfcb396faaea256c493e9f1f42902707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1cab1b3c9c4096633baac1ae44d43e913dc4f5c197b324f60d660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속보)찢통령 좌석열에게 훈시


7ced8076b5836cf33aea98bf06d604032688b471f98930d1e89c

7ced8076b5836cf33ae798bf06d60403fa0dded593a138bdedbf

7ced8076b5836cf33bec98bf06d6040382a1b1a7854e420468c5

7ced8076b5836cf33beb98bf06d604032a6694e19e13144dc1f8

7ced8076b5836cf33bea98bf06d60403370ea96e30517c4b7187

ㅋㅋㅋ

오늘자 찣 발언 종합


[속보]이재명, 尹대통령에 거부권 유감·채상병특검·이태원특별법 요구

[속보]이재명 "긴급민생회복조치 적극 검토…지원금 꼭 수용해달라"

[속보]이재명 "2년 만에 성사된 오늘 회담, 국정 방향타 돌릴 마지막 기회"

[속보] 이재명, 尹대통령에 "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개혁 적극 협력"

[속보] 이재명, 尹대통령에 "가족분 의혹 정리하고 넘어가면 좋겠다"

[속보]이재명 "총선 국민 뜻 국정 바로 잡으라는 준엄한 명령"

[속보] 李 "행정권력으로 국회·야당 굴복시키려 하면 성공적 국정 쉽지 않을 것"

[속보]이재명 "국회 존중·야당 국정 파트너로 인정해주면 좋겠다"

[속보]李 "독도, 과거사, 핵오염수 대일관계 국민 자긍심 훼손 안돼"

[속보]李 "R&D 예산 복원, 민생 지원 추경으로 한꺼번에 처리"

[속보]李 "연금 개혁 약속 감사…민주당도 적극적으로 협력"

[속보] 이재명, 尹대통령에 "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개혁 적극 협력"

[속보]이재명 "과도한 거부권 행사·시행령 정치·청문회 무력화 그만둬야"




2cb1dc2fe0c13ba960f284e544857469a3073d9a019c999b2d7110e19c062a00a488b8d7dddbf92d5bef0d04

- dc official App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96

고정닉 41

6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288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5만 톤짜리 여객선을 움직이는 방법.....jpg
[242]
DD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4206 319
228840
썸네일
[부갤] 전세사기와 함께 사라진 청년층 미래
[902]
부갤러(211.203) 05.06 34962 317
228838
썸네일
[무갤] 한국이 살기 힘들어 떠나는 외국인들.jpg
[634]
ㅇㅇ(119.197) 05.06 40992 545
228837
썸네일
[치갤] 아프리카 엑셀방송 또 성매매 폭로 ㄷㄷ
[831]
ㅇㅇ(14.48) 05.06 96080 744
228833
썸네일
[싱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게 당연한 이유..gif
[728]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54586 666
228830
썸네일
[야갤] 아이브 두고 싸우는 중국인들과 대만인들 ㅋㅋ
[404]
ㅇㅇ(211.200) 05.06 33666 182
228828
썸네일
[일갤] 오쿠닛코 센죠가하라 트래킹
[86]
산악사진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9357 18
228827
썸네일
[대갤] 삼성 이재용과 만난 교황... 日파나소닉 버리고 韓삼성에 빠진 바티칸
[31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2137 500
228825
썸네일
[부갤] 영원히 잊지 못할 23-24 KCC 스토리
[43]
나과르디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0503 137
22882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산책나온 개에 물려죽은 런던 명물 물범
[582]
ㅇㅇ(118.221) 05.06 33586 394
228822
썸네일
[독갤] 옛날 한국 페미니즘 문단은 FUCK를 진짜 강간이라고 주장했구나
[235]
ㅇㅇ(175.193) 05.06 38883 416
228820
썸네일
[중갤]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 모두가 비참한 사이버펑크 2024 대한민국
[237]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4396 119
228818
썸네일
[미갤] 침착맨이 말하는 명작의 조건.jpg
[7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9423 180
228817
썸네일
[해갤] 스찌골 손흥민 리버풀전 모음.....gif
[374]
메대종(14.35) 05.06 29261 546
2288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근 인니랑 KF-21 분담금 합의 내용.jpg
[400]
ㅇㅇ(121.161) 05.06 21883 165
228812
썸네일
[대갤] 韓 관광 와서 싹쓸이... 편의점에 몰려온 외국인들
[40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42006 255
228810
썸네일
[이갤] 어지러운 당근마켓 여미새,영포티,빌런 모음
[249]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2540 292
228808
썸네일
[아갤] [요리] 안나생일대회 참가를 위한 GAMING CURRY 제작기
[44]
키쿠치마코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7630 49
228807
썸네일
[대갤] 日고교생들 호텔 숙박 중 집단 병원 호송... 피해학생 12명 이상
[20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29340 266
228805
썸네일
[야갤] 현직 물리학과 교수도 모른다는 비행기가 뜨는 진짜 원리.jpg
[876]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41460 204
22880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아버지의 날에 현타온 신형만
[1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7684 344
228801
썸네일
[디갤] Z30쨩과 데이트 (21장)
[21]
백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8117 17
228799
썸네일
[자갤] 세상을 뒤엎은 엔진을 개발한 회사
[210]
포도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27995 438
228797
썸네일
[로갤] 미벨로 다녀온 화성 자전거 캠핑 후기 (씹스압)
[42]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8786 39
2287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운 좋게 한국여행 뽕 뽑은 일본인
[185]
ㅇㅇ(211.34) 05.06 56089 399
228791
썸네일
[블갤] 초저가 무명사제 코스프레 당신도 할 수 있다!
[106]
진압을잘하는땅크양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9061 125
228789
썸네일
[주갤] 태국에서 인종차별 받았다는 중국인...JPG
[171]
주갤러(175.127) 05.06 38212 363
2287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양의 예수라 불린 사나이(조승희X)
[314]
ㅇㅇ(119.196) 05.06 35477 285
228785
썸네일
[일갤] 지금까지 찍은 100명성 정리해봄 [2/2] (스압주의)
[26]
100명성에가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8701 10
228783
썸네일
[주갤] 충격) 이제는 전문직 남편에도 만족못하는 한국여성들
[512]
ㅇㅇ(211.234) 05.06 43788 1360
2287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52세 지상렬
[224]
Chart_Mana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2146 335
228780
썸네일
[미갤] 커뮤니티 포경수술 논란에 대한 유튜버의 일침..jpg
[5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8485 76
2287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만화에 나온 부대찌개
[280]
차단예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41599 146
228774
썸네일
[부갤] [서울대 교수 하버드 도시계획과] 서울은 오른다
[423]
ㅇㅇ(121.160) 05.06 31785 205
228772
썸네일
[오갤] 영화관에서 콜라 못먹을거 같아ㅠㅡ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55605 247
228771
썸네일
[카갤] (사진많음)시마 스페인무라 후기
[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0341 32
2287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흥미로운 이론/가설 모음
[4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53769 284
228767
썸네일
[주갤] (유튜브같이보자) 한녀 닮았다는 말에 상처받은 일본여성분 ㅠㅠ
[698]
ㅇㅇ(172.226) 05.06 68089 914
2287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켓몬에서 가장 비중이 큰 박사.jpg
[130]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5817 141
228764
썸네일
[카연] 어린이날은? 자보게동
[91]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24589 183
228762
썸네일
[부갤] 3. 국토부 주택 공급 통계 오류의 실체
[175]
ㅇㅇ(14.84) 05.06 23673 214
228759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이슈 전기차가 터지는 기본 원리
[58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6066 261
228757
썸네일
[해갤] 파비앙 유튭보니깐 브라질사람도 네이마르까네
[121]
ㅇㅇ(122.44) 05.05 27618 124
228756
썸네일
[명갤] 명일방주 5주년 카니발 탐방기 上
[67]
Prova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5782 92
2287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만화 갤러리.Manhwa
[171]
ㅇㅇ(124.51) 05.05 34133 349
228752
썸네일
[이갤] [단독] 양복점 원단 바꿔치기 경찰 수사.. 통보 전까진 까맣게 몰라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3119 80
228751
썸네일
[스갤] 삼성 로봇청소기 근황 ㅋㅋㅋㅋㅋㅋㅋ.jpg
[702]
ㅇㅇ(39.115) 05.05 68652 654
228749
썸네일
[싱갤] 요즘 프랑스 파리 치안 근황
[5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52288 456
228747
썸네일
[미갤] 우리는 수평적 관계라고 자랑하는 스타트업 회사 특징...JPG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7953 210
228746
썸네일
[새갤] 집문서까지 들고 "저 어때요?" 중국서 난리난 공개 중매
[35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37013 17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