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임성근 직접 서명한 '작전투입지시' 문건 확보앱에서 작성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9 17:25:02
조회 17145 추천 138 댓글 324

- 관련게시물 : [PD수첩] 故 채상병의 전우들이 밝히는 그 날의 진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1ceb1b5c8c41446088c8bea67f5917af8cef2b20dadae2bd94532df2795c504aafe0c129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1ceb5b7c3c41446088c8b188b529e2c074f8902942bb55dc6f6241f6bd21d60b24b7932ca


두창아 너 ㄹㅇ 좆된것 같다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채상병 사건’ 수사 속도 내는 공수처...‘키맨’ 유재은 오늘 재소


viewimage.php?id=2bb3de23f2c1&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51af2d3cfbc8d6191dc1edb01fdd2350025e9ccaa5692a088b61d2d9acf703a8c3ce1400e624546a1ee4439570da37791076aa1027623e4

26일 이후 3일만에 다시 불러...'윗선' 등 추궁할 듯
해병대 수사 외압 및 수사기록 회수 관여 혐의 등



[파이낸셜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29일 재소환했다. 지난 26일 소환 후 3일 만이다.

공수처 수사4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유 관리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유 관리관은 공수처 청사에 도착하며 취재진과 만나 “오늘도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밝힌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통화한 게 맞는가", "수사 기록 회수 당시 누구의 지시로 경북경찰청과 통화 한 것인가"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공수처는 앞서 지난 26일에도 유 관리관을 불러 14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채 상병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작전에 채 상병이 안전 장비도 없이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사건 책임자 조사에 나선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를 축소하고 경찰에 넘어간 수사 기록을 다시 회수하도록 하는 등 외압이 있었다는 것이 이번 의혹의 골자다.

유 관리관은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그는 지난해 7~8월 채 상병 사망을 기초 수사를 맡았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다섯 차례 연락해 수사 기록 주요 혐의자와 죄명 등을 빼라고 압박한 혐의를 받는다.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넘긴 사건을 위법하게 회수한 과정에 개입한 혐의도 있다.

공수처는 유 관리관이 수사자료 회수 당일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통화한 내역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사에서도 공수처는 유 관리관과 이 비서관 사이의 통화 내용, 누구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공수처 수사의 칼날이 '윗선'을 본격적으로 향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한편, 공수처 수사 차질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던 공수처장 공백 상태는 오늘로 100일째다. 다만 대통령실이 지난주 오동운 변호사를 2대 공수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오 후보자는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8

고정닉 26

5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32618
썸네일
[야갤] 연세대 기숙사 붕괴 우려…학교 측 "안전상 문제 없다"
[266]
야갤러(146.70) 05.20 20306 95
2326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가짜 비행기 폭탄테러범이 무죄 받은 이유
[2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9189 213
232615
썸네일
[부갤] 직구금지 '사실상 철회'?, '보류'? 진실은...
[372]
부갤러(211.234) 05.20 17766 277
232614
썸네일
[레갤] 레붕이들아 직구 규제 반대 트럭시위 시작했다더라
[174]
galv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1425 134
232611
썸네일
[걸갤] 경찰청장 '이번주 민희진 소환예정' 조사시작
[305]
ㅁㅁ(110.8) 05.20 15083 349
23260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조선족 상인이 성신여대에 편지를 보낸 이유
[18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1698 97
232608
썸네일
[군갤] 참신한 설계의 핵무기들-2편
[52]
Anthrax83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3868 53
232606
썸네일
[중갤] 오세훈, 해외직구 논란에…"모래주머니라도 쌓는게 상책"
[6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5598 373
232605
썸네일
[대갤] 日, 환자를 천국으로 보내주려는 구급차... 트램과 충돌 사고 발생
[25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7897 94
232603
썸네일
[야갤] 연봉 1억인데 인기없는 직업
[717]
14평빌라월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52311 342
232602
썸네일
[싱갤] 손전등에 대해 알아보자-기본편
[60]
ㅇㅇ(121.147) 05.20 16893 82
232600
썸네일
[이갤] AV배우씹덕, 회사에서 도쿄로 워크샵 가다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5737 104
232599
썸네일
[육갤] 병사에게 자동차 튜닝 시킨 중대장의 최후.jpg
[373]
육갤러(185.114) 05.20 23748 281
232597
썸네일
[이갤] 2차 세계대전 독일을 패배로 몰아넣은 히틀러의 실수...jpg
[27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7359 108
232595
썸네일
[싱갤] 꼴릿꼴릿 현재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체조선수
[300]
ㅇㅇ(61.82) 05.20 42550 184
232593
썸네일
[대갤] 동거녀의 딸을 세탁기에 넣고 돌린 스시남 체포
[19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3624 156
232592
썸네일
[카연] 편의점 알바하는데 도둑질 하는 초딩 잡아 족치는.manhwa
[216]
어패류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3295 365
2325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모 선수들의 회식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7526 147
232589
썸네일
[디갤] 어제찍은 휠름맛 사진 첫번째 (양많이추가)
[10]
늅늅뉴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210 3
232588
썸네일
[기음] [금주의 신상] 5월 3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91]
dd(182.213) 05.20 14082 76
2325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쌔신크리드 신작 흑인 주인공이 논란인 이유
[394]
ㅇㅇ(211.202) 05.20 17916 206
232585
썸네일
[기갤] 구하라 전남친 " 네 연예계 인생을 끝나게 내가 해주겠다 " 협박
[653]
긷갤러(45.84) 05.20 41521 541
232584
썸네일
[키갤] 오늘의 김하성.webp
[93]
김혜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0235 77
232583
썸네일
[피갤] 의도치않게 피식대학을 보내버리는 파뿌리
[458]
피갤러(211.228) 05.20 37190 540
232580
썸네일
[이갤] 전직 축구선수 이영표의 멘탈 관리하는 방법
[138]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2690 112
232579
썸네일
[중갤] "이란 대통령 등 헬기 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
[480]
Poup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5396 154
2325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부녀가 말하는 참젖과 물젖
[5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6129 230
232576
썸네일
[야갤] "짬뽕서 바퀴벌레, 토했다".. 중국인 사장 "다 깔 필요 있냐"
[349]
야갤러(139.28) 05.20 23383 166
232575
썸네일
[주갤] 블라) 블라글 리뷰하는 일본아내(feat.국결)
[217]
주갤러(211.220) 05.20 20651 365
232573
썸네일
[만갤] 블루아카이브 2.5주년 페스티벌 스페셜
[7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8988 344
232572
썸네일
[무갤] 서해 공무원 형 "文회고록 새빨간 거짓…대북 채널 있었다"
[257]
ㅇㅇ(210.123) 05.20 17753 405
2325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BBC에서 공개한 버닝썬 미공개 클립
[466]
ㅇㅇ(121.135) 05.20 48506 489
232569
썸네일
[야갤] 김호중.. 지난 1주일.. 레전드.. 모음.. news
[195]
낙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8099 209
232568
썸네일
[미갤] 중고차 유튜버가 말하는 제네시스 차주 특징.jpg
[3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1332 337
2325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론머스크 이번달 말쯤 스타쉽 4차발사 예정.gif
[1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2817 53
232564
썸네일
[야갤] ‘품귀 현상’ AI 연구 비상… PC 그래픽카드 되팔이까지
[239]
야갤러(223.39) 05.20 23966 52
232563
썸네일
[이갤] 한국의 20배인 일본의 노인 고독사...jpg
[54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2681 119
232561
썸네일
[대갤] 대만 신임총통 라이칭더가 한국을 이용하는 법 (feat. 공유)
[28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4391 197
232560
썸네일
[카연] 젤다만화)고독한 영걸12-하테노의 야채들
[37]
heyd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7010 101
232559
썸네일
[싱갤] 18일자 최신 급발진 주장 사망사고
[4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1252 135
232557
썸네일
[미갤] 역류성 식도염때문에 고생중이라는 배우의 식생활..jpg
[2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5187 71
232556
썸네일
[토갤] 속보) 직구 차단 6월 강행
[914]
토갤러(223.39) 05.20 30557 598
2325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축제에 3억쓴 부산대 라인업 공개 ㄷㄷ.jpg
[463]
ㅇㅇ(133.106) 05.20 41677 204
232553
썸네일
[기갤] 2024 칸 영화제 참석한 서양 여자배우들
[152]
ㅇㅇ(182.226) 05.20 17467 18
232551
썸네일
[걸갤] 하이브 "짜깁기? 이미 법원에 원본 싹다 증거로 제출"
[281]
걸갤러(223.62) 05.20 17650 367
232549
썸네일
[싱갤] 이번 직구규제법 연막으로 인해 가려진 정부의 진짜 속내.
[424]
ㅇㅇ(1.251) 05.20 32044 565
232548
썸네일
[주갤] 오늘자 한녀 민폐 jpg
[377]
주갤러(203.153) 05.20 37651 458
232547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28
[106]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8073 45
232545
썸네일
[부갤] 정부가 직구막으려던 진짜 이유
[697]
부갤러(45.140) 05.20 46542 938
232544
썸네일
[싱갤] 이란 대통령 헬기추락으로 생사확인 불가 ㄷㄷㄷ
[316]
ㅇㅇ(61.73) 05.20 21593 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