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을 배신하고 레버쿠젠으로 도망간 손흥민
함부르크를 떠나지 않겠다고 인터뷰 한 뒤에
레버쿠젠에서 오퍼가 오자마자 배신했고
친정팀 상대로 세레머니를 갈기는 모습이다.
억울하게 발렌시아에서 쫓겨난 이강인
그럼에도 친정팀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골을 넣은뒤에
기쁘지만 슬프다고 친정팀에 대한 리스펙과 애정을 드러냄..
토트넘으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팀원들 통수 + 훈련 불참 + 무단 경기 이탈 + 아프다고 거짓말치고 토트넘가서 메디컬 테스트
4관왕을 달성한 대흥민
그러고선 인종차별리그라며 본인을 키워준 리그를 배신한다
반면 이강인
마요르카가 겨울 이적시장 기간에
AT마드리드에서 온 오퍼를 숨기면서 본인을 배신했지만
마요르카에서 발전했고, 덕분에 PSG에 올 수 있었다며
배신을 당하고도 감사하다고 언급한다
클럽뿐만이 아니다
손흥민은 국대에서도 안하무인이었고
감독 코치들을 향해 발길질 + 수건을 던지기도 했으며
국대 사상 최초로 차출거부를 했는데
그 이유인즉슨, 레버쿠젠에 적응해야 하니
본인을 벤치로 쓸거면 뽑지 말라고 국대 차출을 거부한 것.
반면 이강인은
마요르카 섬에서 24시간이나 걸려서 한국에 왔지만
한마디 불평불만 없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돌아갔다.
그리고 항상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성은 가짜뉴스, 언론플레이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수년동안 지켜본 팬들에 의해 평가되고 드러나는거다.
손흥민은 가짜뉴스, 언론플레이로 만들어진 인성이며
이강인은 겸손하고 고마움을 알고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라는걸
수년동안 지켜봐온 해외축구 팬들은 꿰뚫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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