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선관위, 167회 채용 과정 모두 규정 위반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11:10:02
조회 20525 추천 509 댓글 51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4b3c2c41e4810ab8b355f79c2a04256f12c101016e00bd844623945

선거관리위원회의 아빠찬스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로 뉴스에이 문을 엽니다.

"경력채용이 선관위 직원 자녀들의 채용 창구로 전락했다"는 게 감사 결과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6c8c41e4810ab8b25958fad32ea86bb32feb7e75da03fdd37caea

지난 10년간 지역 선관위 경력채용이 167회 있었는데 167회 모두 규정을 위반했다고요.

감사원 내부에서 "이런 조직은 처음 본다"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아빠 찬스 뿐 아니라 예비 장인 찬스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공정하게 선거 관리해야 할 선관위의 불공정 특혜 채용 감사 소식, 집중 보도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4c7c41e4810ab8b138e62f018150e20a2e901536f4b8d39cf9eba

감사원은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의 아빠찬스와 관련한 감사 결과, 선관위 고위직부터 중간간부에 이르기까지 자녀 채용을 청탁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2c0c41e4810ab8be130dd1adbceea54ecce43e80fd0cc9db5f167

지역 선관위의 경력 채용 과정 167차례를 전수조사해보니, 모두 규정 위반이 발견됐다며, 그 건수는 800여 건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2c5c41e4810ab8b60cfee53e70297f1f78a37c67768b9b99e844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3c9c41e4810ab8b9247535acb7d455784c35c107255c2acb212a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6c3c41e4810ab8b1f2c8fccd399d63ac4f4c363bae7c3dac5f7ac

경남선관위 과장은 딸의 응시 사실을 알리며 인사담당 직원들에게 청탁했고, 직원들은 과장의 딸을 포함해 5명을 합격자로 내정한 뒤, 면접 위원들이 다른 응시자를 앞 순위로 평가하자, 연필로 쓴 점수를 고쳐 탈락시켰다고 감사원이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7c2c41e4810ab8b8751920de2829bc22495f8c6ca0128404531d5

감사원은 이처럼 자녀 채용을 청탁하거나 특혜 채용에 가담한 의혹으로 선관위 전현직 직원 27명을 검찰에 수사요청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5c2c41e4810ab8b2b94eaa0f14d24bd27806009ebe11cd2ac789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2c1c41e4810ab8b5fa74ef64020d9de7fdd6992470c30d1b2cbd5

선관위 선거담당자가 재선을 앞둔 선출직 지자체장을 압박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감사결과 2019년 말, 청주상당구 선관위 국장은 옥천군청에서 근무하던 아들이 충북선관위 경력채용에 응시했는데, 옥천군수가 전출 동의를 해주지 않자, 옥천군 선관위 인사담당자를 통해 압박해 성사시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2c5c41e4810ab8b639d790a2b2ce62ad6889b38c9cffbd3eb5115

감사원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자녀들은 현재 모두 선관위에 재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지난해 '아빠찬스' 의혹에 사과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3c5c41e4810ab8bbad31a1db1ebabbc7034ce229c47c303cb5318

선관위는 오늘 감사 결과와 관련해 문제가 된 경력채용 제도를 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7c8c41e4810ab8b4799e914e6f92daeaa3f1e33b1c9da8b33d51f

감사원 감사 결과, 사실이라면 살펴볼수록 충격인데요.

이번 수사요청 대상엔 일명 '소쿠리 투표' 논란으로 사퇴한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포함됐습니다.

직원들 사이에서 김 전 총장의 아들은 왕의 아들 '세자'로 불렸다고 합니다.

감사원이 밝힌 김 전 총장 아들의 특혜 채용 과정, 이어서 보도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5c2c41e4810ab8bf9aa78a8918eb49bfd5ac059fbd8a2d7461924

감사원은 자녀 특혜채용과 관련해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을 수사의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2c9c41e4810ab8bcc3c0addd52a92af57fa407466ce7b7a7c9a0f

이곳 강화군청에서 8급으로 근무하던 김 씨는 5년 전 강화군 선관위로 옮겼습니다.

김 씨 아버지는 당시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이었는데요.

감사원은 김 씨 채용 과정에서 조직적인 특혜가 있었다고 봤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3c6c41e4810ab8b806ad79551f7c48d16c18aca4e6f35dca14e

당시 인천선관위는 이미 정원이 넘치는 상황에서 김 씨가 원서를 접수하자 채용 인원을 1명 추가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6c4c41e4810ab8b868bdeedd51e945af7cd1a99ceadf61744be

면접위원 3명을 모두 김 전 총장과 친분이 있는 내부 직원으로 구성했고 이 중 2명이 김 씨에게 만점을 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7c3c41e4810ab8ba18c7cbfc054951e1f24175651baa5b8d992

감사원 관계자는 "면접위원으로 투입된 선관위 직원은 김 씨 결혼식에서 축의금 접수를 맡았던 가까운 사이"라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4c2c41e4810ab8bf9d0ca0f14c6a87cd80b748a7586a9dc7c22

김 씨가 부당하게 관사와 월세를 지원받은 정황도 조사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5c0c41e4810ab8b2de6f20072081ed0da39b2e1e41497f4e64b

감사원이 확보한 선관위 직원들 메신저 내용에서는 김 씨는 '세자'로 불리며 김 전 총장의 '과도한 자식사랑' 대화도 포착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5c7c41e4810ab8bf087266e8410490dcdc9adb2284d2255ca7532

김 전 총장은 2년 전 일명 '소쿠리 투표' 논란, 특혜채용 논란으로 사퇴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2c3c41e4810ab8b443d40985bdf80a346a666a72154acea39ae99

김 전 총장은 자녀 특혜채용 의혹 관련해 경찰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감사원은 "새로운 혐의가 확인됐다"며 추가 수사 의뢰했습니다.

김 전 총장의 입장을 듣고자 수차례 연락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7c7c41e4810ab8be388ab3008534af15647e39e960834a150f80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5c9c41e4810ab8bbfd46206eff3969334da521776f83358741011

Q. 오늘 감사원 감사 결과가 충격적인데요. 감사원 내부에서도 충격적이라는 말이 나왔다면서요?

네. 이번 감사는 작년에 선관위 사무총장의 아빠찬스 특혜 의혹이 터지면서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는데요.

전국 선관위의 지난 10년치 경력 채용을 들여다 본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2c2c41e4810ab8b975486efd0d91a431909af17a85863a9dd0530

20년 넘게 감사원에서 근무한 직원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런 조직 처음 봤다'고 놀라더라고요.

이렇게 "중앙부터 지역까지 동시다발적으로 특혜채용을 당연시하고, 점수조작하는 행태는 처음봤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3c6c41e4810ab8be1f55ea446f716f6c2a26930d9a813051687ae

Q. 이게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수사의뢰된 사례 대부분은 지역선관위의 경력 채용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

주로 선거철에 결원을 채우기 위해 비정기적으로 채용이 이뤄지는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0b6c8c41e4810ab8b045e2072c091b3df9b278ff8dd04c362060e08

선관위는 중앙 뿐 아니라 시도별, 그 아래 시군구별 조직까지 있죠.

국가직 공무원이지만 채용은 지역 단위에서 이뤄지다보니, 알음알음 직원의 자녀, 지인, 예비사위까지 특혜를 준 정황들이 나온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0b4c5c41e4810ab8bd8d6135ca996c3b936d4017e8811ff3f980425

Q. 그 과정을 보면 더 충격적이던데요.

그렇습니다.

채용 공고가 뜨기도 전에 내부에서는 합격자를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0b2c0c41e4810ab8bb2e94f1a85035a1afb6c5786a6ae859f00e497

2022년에 전남선관위 경력 채용 공고도 하기 전에 당시 선관위 사무차장이던 박찬진 전 사무총장의 딸은 이전 직장에 "선관위로 가게 됐다"고 말했다고 하고요.

감사원이 대구 선관위 직원 채용 과정에서, 내부 대화 내용을 확보해봤더니 서류 전형도 하기 전날, 전직 경북 선관위 상임위원의 딸에 대해 "이미 합격한 상태다"는 말도 확보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7c2c41e4810ab8bd6886bf87086103c48f5a4a921d89c1acea915

Q. 감사 결과에 따르면 완전히 짜고 치는 건데요. 그래도 면접을 보긴 보잖아요.

그 면접도 짜고 치는 거죠. 감사원 감사 보면, 일단, 내부 평가위원들을 다 아는 사람들로 투입하는건 기본이고요.

전남선관위에서는 외부위원들에게 "평가표에 순위만 적고 점수는 비워둬라"고 했다고 합니다.

추후에 마음대로 점수를 써넣겠다는 거죠.

아예 인사담당자가 조작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5c1c41e4810ab8be6e84a3733746b8e685a5ead801828c754576d

Q. 채용특혜 논란만 있는 게 아니죠?

맞습니다.

한 선관위 간부는 같은 진단서를 반복해서 허위로 병가를 올렸는데요.

그 병가를 본인이 셀프결재를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2c4c41e4810ab8bdbd4d22cdfe9882b60732a34da00ae03f04be7

80일 넘게 허위병가를 사용하고, 약 170일 무단으로 해외 여행을 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다른 선관위 직원은 근무 도중에 로스쿨을 다니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3c2c41e4810ab8ba382d1b7818c6c929ac19c421548b15b1126ef

Q. 이게 도대체 어떻게 가능했던거에요?

감사원 관계자, 선관위를 '가족 회사'라고 표현하더라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6c0c41e4810ab8b74d6c573c6d7e8fbf6cfc4e9014584175dc87f

지역 선관위는 직원이 6~7명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런 소규모 인원이 연고가 있는 지역에서 같이 근무하다보니, 온정주의적으로 흐른다는 거죠.

서로의 청탁을 거절하기 힘들어지는 구조라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7c1c41e4810ab8b70e849c7845b11f22107b8cee67d859d44e3a0

선관위 관계자도 내부적으로 친해지는 구조란 걸 부정하기 어렵다면서 제도로 막는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5c0c41e4810ab8b16b655df26439015eaf515d12354a9f2d3ec0c

Q. 아빠찬스 논란 불거지고 선관위도 자체 감사 한거 아닌가요?

네 했었죠.

감사원이 그 감사 과정도 들여다봤는데, 내부 감사를 한다더니, 증거 인멸을 하거나 말맞추기를 했다고 오늘 지적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5c8c41e4810ab8b94fbc8d111d3c287450e3e240b8d8c5f11d04c

서울선관위는 선관위 자체 특별감사 결과 수사 의뢰되자, 인사담당자가 면접시험에 제공된 서류가 포함된 서류함을 갈아버리라고 지시했다고 하고요.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송봉섭 전 사무차장은 허위 답변서를 국회에 6번이나 내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3c9c41e4810ab8b83209feea415a1098c1be780d098afc0b39e09

선관위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7월 비다수인 경력채용제도를 폐지했고, 시험위원을 100% 외부위원으로 구성했다면서 이제는 그럴 일이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선거의 공정성 만큼이나 선관위 조직 자체가 내부적으로 높은 도덕적 기준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09

고정닉 97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802/2] 운영자 21.11.18 5516547 428
237370
썸네일
[싱갤]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7]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40 1252 10
237368
썸네일
[야갤] 금수저가 말하는 남자 외모와 성격의 중요성...JPG
[1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30 2988 34
237366
썸네일
[싱갤] 밀양 사건에는 원래 피해자가 더 존재했다
[131]
ㅇㅇ(211.118) 22:20 13216 106
237363
썸네일
[부갤] 집값 올리려고 여야가 손잡았다. 부동산 시장은 괜찮을까?
[173]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0 6209 63
237361
썸네일
[디갤] 프랑스 사는 디붕이 이번엔 몽생미셸 다녀왔어.webp
[41]
앵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50 1950 16
237360
썸네일
[야갤] 스타워즈 광선검 든 이정재, "왜 아시아인?" 불만도.jpg
[3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0 9141 67
237358
썸네일
[싱갤] 분노분노 얼음이 녹았어요.jpg
[252]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30 11549 126
237356
썸네일
[야갤] 손호준->홍지윤 다 떠난다, 김호중에 무너진 1000억 엔터.jpg
[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20 7315 59
237355
썸네일
[이갤] 탈북자가 말하는 아오지 탄광에 있는 사람들이 똑똑한 이유.jpg
[1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 11904 235
237353
썸네일
[새갤] 김정숙 여사 탄 공항행 헬기에도 대통령 휘장 달렸다
[37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0 9877 169
237351
썸네일
[이갤] 외국의 특이한 사슴벌레들...jpg
[14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0 10814 75
237350
썸네일
[야갤] 일본의사에게 다시 태어나면 어떤과????
[296]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40 12861 224
2373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부
[292]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31 15656 192
2373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국지 엔딩 맹꽁이서당 버전.manhwa
[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 16619 106
237345
썸네일
[이갤]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이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숙제.jpg
[2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 18721 185
237343
썸네일
[대갤] 日토요코의 제왕, 초6 여아를 성폭행 한 혐의로 체포
[38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0 18497 258
237341
썸네일
[야갤] 알리에서 직구로 산 충전기...jpg
[454]
ㅇㅇ(61.36) 19:50 28260 608
237340
썸네일
[야갤] "아담한 피카소"..작품당 960만 원 수입 올리는 두 살배기 화가
[218]
야갤러(210.179) 19:40 13870 25
237338
썸네일
[대갤] 일본의 최첨단 도로반사경... 세계가 깜짝 놀란 비밀기능은?
[26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0 14855 227
2373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서왕 전설에 대한 진실 (스압)
[1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0 16233 71
237335
썸네일
[야갤] 저공 경제 띄우는 중국, 드론 택시 • 택배 상용화.jpg
[2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 9190 45
237333
썸네일
[대갤] 홍콩에서 천안문 사태 건드린 일본남성 구속...중일갈등 시작되나?
[35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0 14544 186
2373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극이 매력적인 이유 (스압)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0 12014 50
237329
썸네일
[새갤] [채널A]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선출 하루 뒤 현직 여성 시장 피살
[21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14958 86
237325
썸네일
[새갤] 소녀상 철거 가능성 연 베를린시…"대체 기념물 논의"
[35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11323 76
2373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디어 논의 시작된 주4일제 법안 발의
[1239]
ㅇㅇ(118.220) 18:10 21992 313
237321
썸네일
[부갤] 일본, 22년 동해서 이미 천연가스 시추 시작했다
[415]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19233 136
237319
썸네일
[야갤] '얼차려 중 사망' 12사단 훈련병에 여초 커뮤니티 "축하한다" 조롱글
[509]
야갤러(182.224) 17:50 24082 514
237317
썸네일
[이갤] 첫 자취할 때 가구살 돈이 없어서 직접 나무 사서 가구 만든 유연석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21464 41
237315
썸네일
[야갤] "지갑 맡겨놨어요" 걸려온 전화, 누군가 했더니 '기겁'.jpg
[1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17911 105
2373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꺼니깐"
[778]
ㅇㅇ(121.133) 17:20 36798 566
237311
썸네일
[야갤] 제주도 모든 버스, 7월부터 현금 안 받는다.jpg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16108 37
237309
썸네일
[야갤] 남성호르몬 수치 연예인 랭킹 1위 찍은, 개그맨 김기리.jpg
[4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33242 146
237307
썸네일
[중갤] 오늘 판호 뚫은 시총 2조 k 겜기업 jpg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24376 120
237305
썸네일
[야갤] 상명대 언덕에서 또 미끄러져, 20명 다쳐... 전기 버스.jpg
[3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19580 87
237303
썸네일
[자갤] 와 도요타가 뭐뭐 가라쳤는지 싹 공개됨ㄷㄷ
[663]
ㅇㅇ(220.127) 16:30 24036 162
237302
썸네일
[야갤] 소름주의) 현충일, 부산 아파트에 등장한 욱일기..jpg
[14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1 19528 166
23730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나르시시스트 총정리.jpg
[292]
ㅇㅇ(59.9) 16:10 23066 113
237297
썸네일
[야갤] 밀양 사건 폭로 유튜버, 4번째 폭로 방금 업로드.jpg
[7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28243 570
237295
썸네일
[이갤]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점...jpg
[61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34113 483
2372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세계 전생 후 부활하는.manhwa
[151]
ㅇㅇ(59.8) 15:20 24052 103
237290
썸네일
[이갤] 유명 피자에 이상한 조각들…실리콘도 함께 넣었네.gisa
[1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21726 86
237288
썸네일
[주갤] ‘여성판 N번방’은 ‘N번방’이 될 수 없다 ㅇㅈㄹ
[5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27854 806
237287
썸네일
[이갤] 미친놈이였던 프로이센의 왕...jpg
[27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22321 157
237285
썸네일
[야갤] "사람 사는 동네 맞냐", 밀양시로 향하는 분노.jpg
[8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28734 423
237283
썸네일
[새갤] 김건희 "직접 주문" 진술서‥ 1심 "주가조작 일당이 운용"
[214]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10823 72
237282
썸네일
[야갤] 유퀴즈) 밀양 성폭행 다룬 '한공주'에 대해 말하는 천우희.jpg
[2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22883 189
237278
썸네일
[상갤] 실시간 논란....1917 재개봉 예고편.....mp4
[578]
ㅇㅇ(218.54) 14:00 26636 335
237277
썸네일
[카연] 하루카, 카타나를 쥐다.manhwa
[57]
사자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13106 8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