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전부터 방시혁 민희진 사이 엄청 안좋음
하이브 민희진 주주간 계약의 경업금지 조항 때문에 민희진은 어도어 주식을 1주라도 갖고 있으면 다른 일 못함
현재 민희진의 계약기간은 26년 말까지
(작년 말)
민희진 측이 경업금지 풀어달라고 요청
하이브는 풀어주는 대신 29년 말까지 근로계약 연장하고 풋옵션 행사시기 조정할 것을 요구
민희진은 29년 말까지 계약 연장하고 풋옵션 행사시기 조정할거면 풋옵션 행사가격 올릴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
하이브 거절
(올해 1월)
민희진은 VP와 해결방안 연구 (주주간 계약 수정을 위한 협상용 카드로 생각해 본 것이라고 하는데 실질적 가능성 타진해봤을 수도 있음)
어떤 방법에 의해서도 80% 대주주가 있는 상황에서 대주주 권리 획득은 불가능 함을 인지
(올해 4월)
민희진이 방시혁이 프로듀싱한 걸그룹에 대해 레이블간 카피 문제로 수차례 내부고발 메일 발신
(4.22)
감사착수와 함께 언론에 경영권 찬탈 배임 보도자료 배포됨
(4.26)
민희진 기지회견
(이후)
경영권 찬탈 배임에서 돈때문이라는 언플시작됨
(하이브에서 먼저 계악기간 연장과 풋옵션 행사시기 조정할 것을 요구해서 그에 대응해서 풋옵션 행사가격 조정해달라고 한건데 앞부분 다 자르고 2400억 돈미새 프레임으로 기사 도배)
(알고보니)
현재 풋옵션 행사 기준은 직전 2년 간의 평균 영업이익 * 13
풋옵션 행사도 13.5%만 가능하고 4.5%는 하이브 동의 필요(따라서 매각하려면 4.5%는 싸게 팔 수 밖에 없음)
올해 뉴진스 영업이익이 적을 수록 민희진의 풋옵션 행사가격은 더 줄어듬 (컴백하는 달에 해임하는 이유)
배임죄 최종심 판결은 짧게는 2년 길게 4년까지 걸릴 수 있으므로 민희진은 다른 일이라도 하려면 어쩔 수 없이 내년에 풋옵션 행사해서 주식 다팔고 나가야 함
(결국)
내가 프로듀싱한 그룹에 카피문제를 제기했으니 니가 만드는 뉴진스도 망쳐줄께. 마인드에서 시작된 일이 아니라면 일련의 사태를 설명할 방법이 없음
+ 실시간 서울대 게시판 반응
방.시혁이 기본 1000억 보장해줌
(기자회견장에서 민.희.진 본인입으로 인증함)
민.희.진이 2400억 요구함
하이브가 거절함
2400억 거절 당하니
어도어 거덜내고 회사 조지게 할 방법 찾으러 다니며
여러 투자회사들과 접촉
하이브가 어도어 지분팔게 유도할 목적으로 언플도 조짐
하이브 내부감사 뜨자
기자회견 열어서
난 돈 욕심 없는데
저 개저씨 씨발새끼가 자꾸 날 방해한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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