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만화 역사상 최고의 빌런집단...gif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소년만화 역사상 최고의 빌런집단...gif앱에서 작성

leeloo

2024.05.07 01:35:02

조회 38850 추천 348 댓글 475

7cea8172b7856bf63ae985e6479f2e2d41677f6e211985be92564cca

<아카츠키>

나루토에 등장하는 비밀 범죄 조직으로, 스토리 전체를 관통하는 주적이다. 인원은 많지 않지만 그 대부분이 카게급 이상의 실력을 가진 소수정예 탈주닌자 집단이다.

비 마을에서 만들어진 조직으로, 항상 비가 내리는 비 마을 특성상 이들은 검정 레인코트를 입고 다닌다.

7cea8172b7856bf63ae885e3409f233482fa832b01ca3b5d3c5e487c

또한 이 코트엔 밤하늘에 피의 비를 내리겠다는 상징의 붉은 구름이 그려져 있으며, 안감 역시 붉은색이다. 또한 이마엔 자신의 출신 마을을 부정하고 잊는다는 뜻에서 스크래치를 낸 서클렛을 두른다.

이들의 목적은 미수의 포획. 그리고 그를 바탕으로 세계의 군사력을 독점한 뒤 세계를 지배하는 것을 지상 과제로 삼고 있다.

7cea8172b7856bf639ea83e4439f2e2d0f8b79661c6cf0b834a7439821

<데이다라>

특이하게도 양 손바닥과 왼쪽 가슴에 입이 달려있으며 이 입으로 점토 덩어리(기폭점토)를 씹어 차크라를 주입시키고 각종 동물 모양으로 만들어 폭발시키는 것이 주특기

폭탄을 폭발시킬 때는 喝(갈)이라고 외친다.

7cea8172b7856bf639eb8fe64e9f233495d21285ffeda79af1118d1e0d65

7cea8172b7856bf639ea87e5479f2334a78b09419263b69fb83489326bb279

7cea8172b7856bf63ae984ed459f23349f4792c9a7453fbba9704166ce

7cea8172b7856bf63aea83ed4f9f2e2d72add6aadc497f1386eb1702

<사소리>

모래 마을 탈주 닌자로, 꼭두각시 술법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붉은 모래 사소리라는 칭호와 함께 꼭두각시 조종의 전설로 불렸다.

7cea8172b7856bf639ea83e2459f23342d412f179d31e6a984bcd8b8495e

7cea8172b7856bf639eb8fec409f3338b855efefe310ec1f0e31d07aaa9367

7cea8172b7856bf639ea84e2479f2e2da8762456c71e03b3bf751160

<히단>

온천 마을 출신의 탈주닌자. 사신교에 심취한 히단은 사신교에 입교함과 동시에 마을을 탈주했다.

7cea8172b7856bf639ea82e5459f2334a2e8f7cb21e87f22170883b2d9e5

7cea8172b7856bf639ea84e7479f23347ff591a7e72e311763bfdf2d7526

7cea8172b7856bf639ea82e2449f2e2ddb2dc25b86960e6e59324f398c

사사빙형이라는 술법을 쓰는데 어떠한 방법으로든 상대에게 상처를 입혀 피를 얻고, 이걸 소량이라도 섭취하면 즉시 피부가 검게 변하면서 몸에 뼈를 형상화한 해골과 같은 문양이 떠오른다.

7cea8172b7856bf639ea85e5409f3338f603f247c4a161fc60268bcf3d9362

이때, 상대에게 저주를 건다. 그 문양 안에 들어가 있으면 자신이 입은 상처가 상대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이 술법은 사람을 죽이는 게 일종의 제물을 바치는 것처럼 취급돼서 불사가 유지된다.

7cea8172b7856bf63aea8eed4e9f2e2d840400916cb568bb3449d7e3

<카쿠즈>

폭포 마을 탈주닌자로 금술인 지원우의 술법으로 5개의 심장을 보유하여 5가지의 차크라 성질과 5개의 목숨을 지니고 있다.

7cea8172b7856bf63aea81e2479f2334b73ee77ec207de39e755d825a041

7cea8172b7856bf63ae987e64e9f2334e4c06f8587765c42972086e95859

7cea8172b7856bf63ae88fe7449f2e2d6a8030aa0b7988c46577c09e07

<우치하 이타치>

우치하 사스케의 친형으로, 터울은 5살.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나뭇잎 마을을 빠져나와 탈주닌자 신분이었으며 사스케가 죽이는 것을 일생의 목표로 여길 정도로 심하게 증오했던 장본인이다.

7cea8172b7856bf639eb82e0419f2334387ebe31f109f63af10e5220c217

7cea8172b7856bf639eb80e64f9f2334ca606f667fdc9826e3ea26be21ca

7cea8172b7856bf63ae88ee0429f2334193315a5e8306aff612dbfe52923

7cea8172b7856bf63ae88fe34f9f2334d751c19ff93479e323785bd7f187

7cea8172b7856bf639eb81e7449f2e2dbb2d735bdf73a924a7dd8da7

<호시가키 키사메>

아카츠키 가입 전에는 안개 마을 닌자도 7인방의 한 명이었으며 상어와 비슷한 얼굴을 가진 장신의 괴인. 등에 차고 다니는 검은 7인방의 닌자도 중 최악의 칼이라고 불리는 사메하다.

7cea8172b7856bf639eb8ee0439f2334ecc69a2ea8aa480bd6a50c12b147

7cea8172b7856bf639eb80ed439f2334e061bedd4dd0d0c6165a883fe8

7cea8172b7856bf639eb81e2469f233463967477b9d12f6b9c63609b4f

7cea8172b7856bf63ae984e6429f2e2d8e39a134c63271ec09b95e8f

<제츠>

몸 주변을 파리지옥같은 식물이 둘러싸고 있으며 신체의 정중선을 기준으로 정확히 반반씩 흑백으로 나누어진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

7cea8172b7856bf63ae985ed429f23347a288ee857319b9e0e3662e46763

7cea8172b7856bf63ae983e6429f2e2d79ad6c081366b502025c0efd

<코난>

페인과 함께 아카츠키의 창설자. 아카츠키의 홍일점이며 페인의 파트너이다. 종이 인술을 주로 사용한다. 비 마을에서 신의 천사로 불리며 숭배의 대상이다. 지라이야의 제자이기도 하다.

7cea8172b7856bf63ae982e3459f2334d1844510a0e7fe9b3a8c74dd5c14

7cea8172b7856bf63ae983ec419f333860e9a58d0b06d09ad8de441875b156

7cea8172b7856bf63ae98fe1439f33381536cbd157ef3f1308b520e95764

나루토/설정집&팬북 중 하나인 자의 서에 웃옷을 벗은 모습의 스케치가 수록되어 있는데 상당히 섹시한 몸매가 숨겨져있다고 작가가 직접 언급했다.

7cea8172b7856bf63ae884e1439f2e2d20385703a884bdeb8637ac2d

7cea8172b7856bf63ae887e44e9f2e2d1daf0d5e4a8b020a1961dd0b

<페인>

작중 최초로 등장한 윤회안의 소유자다.

페인이 보스로 나왔던 시기가 나루토 인기의 최고점이었던 시기였고 스토리적인 완성도도 가장 높게 평가받았다.

페인전을 기점으로 나루토 2부의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했으며, 우정, 승리, 노력이라는 슬로건에서 주제의식이 확장되어 키시모토는 이후 나루토에서 소년만화에서 다루기엔 무거운 주제들을 다루기 시작한다.

7cea8172b7856bf63ae887ed449f2334a051c51f9f2bff743540d56296f9

7cea8172b7856bf63ae886e0429f2334bd4e552e93e3950e65148f33b6eb

7cea8172b7856bf63ae885e4449f23343e273d75c6f3db9dc4c6f1686087

나가토

페인들을 조종하는 술자 본인이 외도이다. 윤회안 술자는 6도의 모든 능력을 구사할 수 있으며, 거기에 더해 술자 본인만이 구사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이 몇 존재한다.

7cea8172b7856bf63ae882ed419f2e2d21175a1a2c8630d605091a3a

<토비>

소용돌이 모양에 오른쪽 눈에 구멍이 뚫린 주황색의 기괴한 가면을 쓰고 있는 정체불명의 인물.

토비의 가장 큰 능력은 바로 오른쪽 만화경 사륜안의 동술 카무이인데, 다른 만화경 사륜안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

7cea8172b7856bf63ae882e4449f233409589d89aebe954d8011122542

7cea8172b7856bf63ae881e7439f2334697ad396da3b789466af635ed404

7cea8172b7856bf63ae883e6409f2334756723076a01ccfb5860b056c9b3

토비의 정체는 우치하 오비토

주인공 나루토가 인주력이 되는데 영향을 끼친 스토리의 시작이다.

7cea8172b7856bf63ae881ec4e9f233489e9889758e3b2404c6343f2333b

7cea8172b7856bf63ae880e2439f2334c69bf2dc92db8ede40bc8ba90188

7cea8172b7856bf63ae880e7479f2334c9617afa469357e9e0c098659640

7cea8172b4816aff38ed86e0419f33386c82fa54768c02e1cca92c053b

갑자기 든 생각인데 진짜 원피스 오다가

편집자 도움x , 파쿠리 없이 순수창작한 캐릭터 디자인 보면 한숨만 나오네ㅇㅇ..

(이상하게 그려도 개돼지들은 개성있다고 빨아주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디자인한듯;;;

7cea8172b78b61f136ed80e74f9f2e2d46d8873606935397e8137aad81

7cea8172b78b61f136ed81e54f9f2e2dbdaed2bc6181e737eeba3c97aa

7cea8172b78b61f136ed81e3449f3433f37bf1a5b10d7f593922c67a4f

24b0d121e09f6de87eb1d19528d527037d0e504f7f5b14

- dc official App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348

고정닉 79

원본 첨부파일 4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20611	[디갤] 일본사진 몇장 올려봤어요! [44]	유성매직	04.04	4819	18
220609	[싱갤] 알고 까자, 소래포구! [386]	수산물학살자	04.04	49090	477
220608	[기갤] 남편이 여자 변호사와 불륜 썰 폭로 [197]	긷갤러(117.111)	04.04	30592	390
220605	[대갤] 혐한재벌 궈타이밍, 지진으로 저택 물바다... 대만군 전투기도 다수 파손 [250]	난징대파티	04.04	17166	244
220604	[기갤] 방금 뜬 전종서 학폭기사 [470]	ㅇㅇ(211.234)	04.04	46676	265
220602	[싱갤] 싱글벙글 최근 여러 사이트에서 난리났던 인터넷 대결.jpg [313]	mitty	04.04	25210	41
220600	[일갤] 리시리(利尻島)는 아직 겨울 - 1~3편 [17]	경치성애자	04.04	2799	16
220598	[미갤] 의외로 존나게 비싼 물건 ㄷㄷㄷ . jpg [394]	ㅇㅇ(211.36)	04.04	44518	229
220596	[싱갤] 싱글벙글 치과의사가 설명해주는 트랜스젠더.jpg [469]	ㅇㅇ(220.127)	04.04	47130	402
220594	[디갤] [캔디드 주의] 일본 다녀왔던 사진 [36]	사용할수없는닉네임	04.04	6645	30
220592	[미갤] 미국 미용실 가격.jpg [217]	___	04.04	32384	85
220590	[부갤] 옛날 정주영 회장 강연 ㄷㄷㄷ [197]	부갤러(110.10)	04.04	23717	218
220588	[싱갤] 싱글벙글 김동현을 타격가로 오해했던 UFC 선수 [203]	ㅇㅇ	04.04	29915	357
220584	[유갤] 일본 처음으로 방문했다가 문화충격받은 러시아인 만화.jpg [291]	ㅇㅇ(93.177)	04.04	27071	132
220582	[일갤] 급 열받아서 써보는 호텔 후기 - 신이마미야 호텔(feat. 표지사기) [113]	느끼미	04.04	11139	26
220580	[싱갤] 냉혹한 기절의 세계.jpg [133]	Secretpie	04.04	29592	234
220578	[카연] 미술학원 알바하는 만화 [64]	.(147.88)	04.04	13088	68
220576	[싱갤] 광어의 진실, 광어는 고급 생선인가? [393]	수산물학살자	04.04	39056	206
220574	[디갤] 디붕이들 사진이 비슷해졌다고? [29]	스앟	04.04	5881	25
220572	[공갤] 싱가포르 카레 살인사건 [122]	ㅇㅇ	04.04	19303	85
220570	[미갤] 워크맨 미용실 알바편 장성규 레전드 ㄷㄷㄷ.jpg [109]	___	04.04	28688	79
220569	[싱갤] 결혼이 절박한 33세 남성 [461]	ㅇㅇ	04.04	59936	413
220567	[V갤] [비교기] 피코 4 VS 메타 퀘스트 3 그래픽 비교 [116]	쭘쭘	04.04	14882	38
220563	[싱갤] (ㅇㅎ) 꼴릿꼴릿 똥꾸릉내촌 [334]	스캇물	04.04	70526	295
220561	[미갤] 헤어디자인학과 교수님이 말해주는 미용실 갈때 머리감기 [125]	___	04.04	33355	51
220559	[인갤] 카투바의 밀렵꾼 24년 4월 일지 [39]	유영조유영조	04.04	10721	50
220557	[보갤] 일반인이 주 5~6일 운동하는 병신 없지? [603]	ㅇㅇ(211.222)	04.04	51756	290
220555	[싱갤] 감동감동 마크에서 아내를 저장하지 못한 남자이야기 [118]	LAFL	04.04	27675	240
220553	[의갤] 국민도 정부도 의사도 자본을 이길 수는 없음 2 [1475]	츤데레데레·	04.04	32851	283
220551	[미갤] 충격적인 외국 여자들 머리감는 주기 ㄷㄷ.jpg [674]	ㅇㅇ(211.36)	04.04	58839	296
220549	[무갤] 서울대생이 말하는 대학교 찐12따 특징 [532]	ㅇㅇ(118.235)	04.04	57573	556
220545	[카연] 안경을 무조건 써보고 사아하는 만화 [176]	털다발	04.03	26817	42
220541	[기갤] INFJ 아이유의 플러팅 방법 [256]	긷갤러(149.34)	04.03	34990	185
220539	[싱갤] 싱글벙글 고백을 거절하는.manhwa [256]	ㅇㅇ	04.03	39596	305
220537	[군갤] 수상할정도로 권력을 가진 백악관의 퍼리들 [94]	제4제국국밥부장관	04.03	27194	162
220535	[낙갤] ROTC에 지원하면 안 되는 이유 [274]	『★』	04.03	36605	398
220533	[싱갤] 싱글벙글 무도 최악의 특집 [374]	ㅇㅇㅇ	04.03	45517	495
220531	[디갤] 녹티크론으로 찍은 예전 사진들 [35]	수선	04.03	9763	21
220529	[야갤] 고전) 시부모를 위한 특별 요리를 만드는 일본인 아내 [216]	야갤러(106.101)	04.03	19869	344
220527	[미갤] 일본인들의 한국 이발소 vs 미용실 체험기.jpg [211]	ㅇㅇ(183.106)	04.03	30603	245
220525	[주갤] 베트남 와이프가 차린 밥상 [1084]	연경게이	04.03	47753	822
220523	[싱갤] 고작 푸바오 따위로 충격받은 싱붕이를 위한 진짜 인싸컷 [244]	ㅇㅇ(118.222)	04.03	37218	301
220519	[냥갤] ㄱㄱ) 캣맘이 민원으로 얻어내는것들 [242]	ㅇㅇ(115.160)	04.03	26849	362
220517	[기갤] 유튜브 수익 공개한 아빠어디가 준수 근황 [233]	ㅇㅇ(106.101)	04.03	44275	123
220515	[싱갤] 질주하는 미국과 유럽, 버려지는 중국과 우리나라...jpg [613]	ㅇㅇ	04.03	31051	194
220513	[중갤] 영화 댓글부대가 다룬 촛불시위의 불편한 진실.real [217]	정치병자(221.150)	04.03	23982	213
220511	[카연] ㅇㅎ) 누드 크로키 모델이 돼준다는 누나.manhwa [142]	띠굼아	04.03	54603	211
220509	[주갤] 태국 북부지역의 흔한 간식 [271]	ㅇㅇ(194.99)	04.03	31555	140
220507	[싱갤]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요즘 급식 감성.jpg [618]	ㅎㄹ.	04.03	61751	574
220505	[야갤] 중국 민간 드론에 뚫린 북한 신의주, "소름끼치게 공허".jpg [209]	ㅇㅇ	04.03	29245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