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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檢, 김건희가 받은 '다른 선물'도 확인 방침.. 압색 논의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8 12:20:01
조회 13136 추천 82 댓글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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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논란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재영 목사가 건넨 명품 이외에 김 여사가 다른 선물을 받은게 있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야당이 의심하는 특검무마용 주장에 대응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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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을 건네며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는 선물을 들고 순서를 기다리는 다른 사람들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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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수수 논란 전담수사팀은 김 여사가 다른 선물을 받았는지도 확인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의소리가 고발한 최 목사 건에만 수사를 한정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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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방문자 명단, 선물 목록과 보관 여부까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대통령실 압수수색 필요성도 내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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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김 여사가 받은 선물 목록까지 확인하려는 건 철저한 수사로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전담수사팀 구성이 특검 무마용이라는 야당의 주장에 이원석 검찰총장은 엄정 수사 방침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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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은 서울의소리 측에 최 목사가 몰래 촬영한 '원본 영상'도 요청했습니다.



[채널A] 서울의소리 "김건희 화장품·양주 수수 추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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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도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요.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김 여사가 화장품과 양주도 받았다며 추가 고발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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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추가 고발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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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명품백뿐 아니라 명품 화장품과 양주를 수수하고 금융위원 관련 인사청탁까지 받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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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명품백을 전달했다고 폭로한 최재영 목사는 김 여사가 물품을 받은 건 4차례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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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 6월엔 명품 화장품, 7월엔 양주와 책, 8월엔 전통주 등을 선물했는데 김 여사는 자리에 없어 못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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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만 있는 상황인데 이에 대해 백 대표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영상이 있다며 이 역시 검찰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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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원석 검찰총장은 오늘 출근길에 엄정 수사원칙을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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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방어용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추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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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사 전문 검사 3명이 추가 투입돼 지난 연휴 내내 고발인 조사 전 법리 검토와 관련 증거들을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팀은 내일모레 최 목사를주거 침입, 청탁금지법과 무고로 고발한 고발인을 각각 불러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단독] 檢, '김건희 명품백 사건' 원본영상 확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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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당시 모습이 담긴 원본 영상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저희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오늘(7일) 직접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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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목사는 2022년 9월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주는 과정을 몰래 찍었습니다.

서울의 소리는 이 영상을 지난해 11월 공개했습니다.

전담수사팀을 꾸린 검찰이 오늘 서울의 소리와 최 목사 측에 영상의 원본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상황을 정확히 확인하려면 편집본이 아닌 영상의 원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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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고발한 서울의소리 측을 오는 20일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는 9일에는 시민단체 관계자 등을 고발인 자격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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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은 오늘 '명품백' 의혹 수사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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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에서 나오는 '특검 방어용'이라는 주장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의 배우자를 처벌하는 조항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실 확인을 하려면 김 여사에 대한 조사는 불가피합니다.

또 윤 대통령이 어떤 조치를 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실과 검찰이 충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602




킹국 "검찰 김여사 수사,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부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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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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