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배현진이 이철규 녹음 깜 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8 14:55:01
조회 20564 추천 135 댓글 176

당내 인사 겨냥한 이철규 "혹시 배현진?" 묻자 "추측가능할 것"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4cfb1b5c0c41446088c8b9fbe6617e9d4237bcf9b16568e3b05bc1bdc6da59f61e7a638c3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불출마한 친윤(친윤석열)계 핵심 이철규 의원은 "악역을 맡아달라고 요구하더니 밖에 나가서는 엉뚱한 이야기를 해 당혹스러웠다"고 8일 밝혔다. 자신에게 당초 출마를 종용했던 당내 인사가 다른 창구에서는 불출마를 요구해 배신감을 느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저는 이번 선거 이후 나아갈 때라고 생각하지 않고, 잠시 뒤에서 멈춰서 누군가를 돕고 당의 화합과 결속을 위한 역할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진즉부터 결단하고 있었다"고 했다. 원내대표 출마설이 나돌 때부터 불출마를 결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이어 자신의 출마를 공개 반대했던 일부 의원과 당선인 중에 외려 사전에 출마를 요구했던 이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불출마를 요구한) 그분들 중에선 오히려 '해야 된다', '악역을 맡아달라'고 요구한 사람이 계셨다"며 "그런 분들에게 똑같이 (결심을) 얘기했는데도, 밖에 나가서 저런 식으로 엉뚱한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공개적으로 출마를 반대한 의원들 중에서 직접 찾아와 출마를 요구했다는 것이냐'고 진행자가 확인하자, 이 의원은 "찾아온 게 아니라 전화로"라고 했다. '혹시 배현진 의원 말씀하시는 거냐'고 묻자, "구체적으로 이름을 얘기 안 하겠다"면서도 "제 말과 답에서 추측이 가능하실 것"이라고 했다. '당선인'이라는 단서도 남겼다. 이 의원의 출마를 공개 반대했던 당내 의원과 당선인은 배현진·윤상현·안철수 의원, 박정훈 서울 송파갑 당선인 등이 있다.

이 의원은 이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론에 비판적인 시각도 드러냈다. 그는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당사자가 판단할 문제"라면서도 "제가 이번에 원내대표를 안 하겠다고 결심한 근저에는 선거 결과 우리가 졌으니까 공천관리위원으로서,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이 있었다"고 했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은 이유는 공관위원으로서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의원의 이 발언은 공관위원보다 더 큰 역할을 했던 한 전 위원장이 과연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게 맞느냐는 비판의 취지로 해석됐다. 다만 이 의원은 '한 전 위원장도 똑같다는 말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본인이 판단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1886


- 배현진이 이철규 녹음 깜 ㅋㅋㅋ


https://www.facebook.com/trustbae83/posts/pfbid036uqLVY16bpFoC1iAxdS8x6CBi3FaCpGHByQJvk4Hvb5bn6XTQDmHDyUs9xDo3odVl

 



한동훈

이철규가 딴소리한다며 배현진 암시 저격


7cea817fabd828a14e81d2b628f1726decdf50


그러자 배현진

7cea8172abd828a14e81d2b628f1756b0050041d






배현진이 발끈한 이유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지금 언론이 사실은 이철규 의원 출마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총선 패배의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뭐 용산과의 관계 때문에 안 됩니다 이런 이유를 들어서 공식적으로 반대한 의원들이 있었잖아요. 그 의원들 중에 몇 명은 반대하기 전에 의원님 찾아가서 의원님 이번에 나가주세요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에요? ▶이철규 : 찾아온 게 아니라 전화로. ▷김태현 : 전화로요? ▶이철규 : 그렇습니다. ▷김태현 : 혹시 배현진 의원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철규 : 구체적으로 이름을 얘기 안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조금 전에 이미 추측할 수 있는 분들이 저의 말에서, 답에서 추측이 가능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이따 방송 보세요.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3911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저렇게 대답하면 누가봐도 배현진이 그랬다는거로 보이긴 해ㅋㅋ





배현진 "단언컨대 이철규에 원내대표 권유 안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8일 "단언컨대 이철규 의원에게 전화든 대면이든 원내대표를 권유한 사실이 단 한번도 없다"며 이 의원과의 통화 내역을 공개했다.

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전화로는 이 의원에게 원내대표 출마를 권유해놓고 페이스북에 딴 소리를 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며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당내 일부 의원과 당선인들이 이 의원에게 비공식적으로 원내대표 출마를 권유했음에도 방송인터뷰 혹은 SNS를 통해 이 의원 출마를 반대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해당 방송에서 "몇몇 분은 (원내대표를) 해야 된다고, 악역을 맡아달라고 제게 요구했다"며 "밖에 나가서 마치 제3자가, 또 엉뚱한 사람이 이야기하듯이 (원내대표 출마 반대를) 말씀하실 때는 조금 당혹스럽기 그지없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해당 당선인이 배현진 의원이냐는 앵커의 질문에 "구체적으로 이름을 얘기 안 하겠다"며 "답에서 추측이 가능하실 거라 생각한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에 배 의원은 "저를 포함한 원내대표 출마를 반대한 모두에게 난사의 복수전을 꿈꾼 것인가"라며 "외려 지난해 서울 강서구 보궐선거 패배 뒤부터 지도부답게 함께 책임지고 자중하기를 거듭 요구해왔다"고 반박했다.

배 의원은 "저를 포함한 모든 임명직 주요당직자가 사임한 뒤에도 이 의원 본인만이 인재영입위원장과 공관위원까지 끝끝내 억지수, 무리수를 뒀다"며 "'또철규'라는 대중의 비아냥은 그렇게 탄생했다"고 비꼬았다.

그는 이 의원과의 통화 내역을 공개하며 "'출마하시 마시라'고 단호하게 답하자 '우리가(친윤)이 (권력을) 넘겨주면 안 된다'느니하며 횡설수설 말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배 의원은 이 의원을 향해 "코너에 몰리면 1만 가지 말을 늘어놓으며 거짓을 사실로 만들고 주변 동료들을 초토화시키는 나쁜 버릇, 이번에도 꼭 고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좀, 선배의원 답게. 어렵습니까"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0lGsJ6Q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5

고정닉 23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36734
썸네일
[야갤] 김호중 팬 “100억 기부했으니 정상참작” 주장…75억이 앨범.jpg
[2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1779 232
236732
썸네일
[야갤] “영장 갖고 와” “누구세요?” 누워있다 잡힌 코인사기꾼
[233]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8428 189
236731
썸네일
[주갤] 남친이 여친의 갑질을 다 받아줬던 이유
[598]
주갤러(91.109) 06.04 44646 510
2367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시대의 여경 다모 선발시험.jpg
[210]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5831 168
236728
썸네일
[카연] 메모리얼 프린세스~ (겁나 열심히 그렸어...)
[55]
먀먀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7250 93
236726
썸네일
[코갤] 동해 천연가스전 발견 요약
[822]
고생여(211.205) 06.04 36144 282
236724
썸네일
[A갤] 일본 지상 최고의 17살 여고생 보디빌더...
[451]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42938 360
2367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백종원이 공개한 홍콩반점 매뉴얼 두께
[57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5317 308
236722
썸네일
[야갤] 70년 독점 깨고, 내년부터 생기는 주식 대체거래소.jpg
[1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3294 44
236720
썸네일
[기갤] 한국에도 손 벌렸었다, 전황 뒤집는 의외의 무기.jpg
[2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8290 56
236719
썸네일
[멍갤] 펫샵 장난감 판매하다가 생산 중단 결정한 다이소
[407]
멍갤러(211.234) 06.04 24361 42
236718
썸네일
[야갤] 경북 김천서 소 떼 탈출... 한밤 도로 질주.jpg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5640 100
236716
썸네일
[블갤] 그 와중 X(트위터) 근황......
[7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2311 641
2367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불교
[2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9545 228
236714
썸네일
[스갤] 쇼크쇼크 삼성 갤럭시 조립공장에서 백혈병환자 발생
[460]
윰큠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9915 356
236711
썸네일
[야갤] 통영 조선소 단지까지 30m…주민 12명 '진폐증'.jpg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3564 94
236710
썸네일
[F갤] 역대급 수중 레이스이자 명승부였던 2011 캐나다 GP
[21]
호르몬난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356 26
236708
썸네일
[야갤] [단독] 태국 방콕 호텔서 한국인끼리 '흉기 난동'.jpg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5800 89
2367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는 대학
[515]
마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8712 136
236706
썸네일
[기갤] 배우 이정재가 신인 시절 군입대를 결심한 이유.jpg
[1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0850 118
236704
썸네일
[야갤] 오늘 전공의 업무 복귀 명령 해제하고, 사표 수리한다.jpg
[4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2393 150
236703
썸네일
[디갤] 도쿄섹서
[67]
CAN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9406 20
236702
썸네일
[야갤] "아파트로 사람 차별하는거 너무 우습네요.".jpg
[6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4504 267
236700
썸네일
[싱갤] 미국의 대표적인 극우 대안우파 조직들.jpg
[299]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3820 99
236699
썸네일
[부갤] 재건축의 비명, 강남마저 흔들린다
[192]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207 101
236698
썸네일
[대갤] 日, 야스쿠니 낙서남 못잡았다! 이미 중국 귀국한 것으로 확인
[52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405 340
236696
썸네일
[야갤] 비, 김태희에게 대시 거절당한 "잘생긴 사람이 좋아요" 사연.jpg
[4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9359 261
236695
썸네일
[주갤] 페미 논리 박살녀 ㄷㄷ
[436]
A.LUKMAN(175.198) 06.04 50494 858
2366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04
[81]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3113 92
236691
썸네일
[야갤] 돌보던 노인에 주먹·발길질‥CCTV에 딱 걸렸다.jpg
[2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2875 128
236690
썸네일
[카연] 엄마와 아들.manhwa
[124]
찹쌀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3611 88
236688
썸네일
[오갤] 이재명,조국한테 팩폭 던지는 오세훈 시장 근황.jpg
[488]
OH카리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0158 442
236687
썸네일
[싱갤] 일본일본 전화촌
[83]
고이즈미_준이치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1441 32
236684
썸네일
[야갤] 청년희망주택 입주 한 달도 안돼 물이 흥건, 대응도 황당.jpg
[4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2281 264
236683
썸네일
[일갤] 초스압, 십덕주의) 6박7일 후쿠오카 5일차 (하카타 - 덴진)
[41]
미즈에나오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7722 24
236681
썸네일
[야갤] 일본차 '거짓 인증' 파문 확산‥"국민차도 속여 팔았다".jpg
[3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255 190
236679
썸네일
[디갤] 오랜만에 디사갤 이용권 제출시간이다!!
[19]
띵동다랑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819 13
236676
썸네일
[블갤] 블아 애니 오프닝 파스타 해먹어보기
[251]
피폐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4997 186
236673
썸네일
[닌갤] 젤다만화)고독한 영걸13-토마토 피자
[44]
heyd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049 145
23666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반년만에 살쪄버린 여자친구.manwa
[115]
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7910 154
236664
썸네일
[토갤] 수강생하고 같이 작업한 거 올려봄 9
[82]
리림1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0416 45
236661
썸네일
[디갤] 28mm원툴 제주 당일치기 上
[15]
갬성몰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4378 15
236658
썸네일
[인갤] 죽창게임 개발일지 #1 (움짤 많음)
[54]
스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7160 47
236655
썸네일
[싱갤] 법의학자도 감탄한 일본의 보험 살인사건..JPG
[218]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3958 271
236652
썸네일
[도갤] 잠수교 진짜 문제점은 컨셉자체가 개구라라는거임
[184]
도미갤러(175.214) 06.04 23157 188
236649
썸네일
[M갤] 메츠 디백스 직관다녀왔습니다
[13]
Manhat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599 20
236646
썸네일
[디갤] 아직 쿨타임인데 걍 쓰는 TMI 모음집 7
[28]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503 18
2366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지우의 에이스포켓몬들을 알아보자.jpg
[153]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428 68
236637
썸네일
[기갤] 도자기로 키캡 만들어서 졸업전시했었음 (사진多)
[82]
키붕이(121.161) 06.04 11430 69
236635
썸네일
[프갤] 2020년도 WWE 최고의 경기 TOP 50
[37]
ㅇㅇ(118.217) 06.04 14341 3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