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녀들이 [스파이 패밀리]에 열광한 이유 (1) [20mb]

123번뇌왕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8 18:55:01
조회 32418 추천 356 댓글 728

스파이 패밀리는


마치 1화, 처음에는 남자가 가정을 꾸리는 것의 대리만족을 주는 "남성향" 컨텐츠의 탈을 쓰고 있으나


그 실질은 노처녀를 타게팅 하고 있음



06f08076bd9c28a8699fe8b115ef046af88fdd8837


1. 남편후보는 백인 금발 청안의 잘생긴 미남자다. 경력이 많은 스파이처럼 나오지만 이상하게 나이는 젊음


06f08076bc9c28a8699fe8b115ef0465147ad93652

2. 아이는 인체실험( 낙태, 불임클리닉, 시험관아기 )을 받은 결과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으며 자기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아마 "자폐"거나 "다운증후군"으로 추정된다


왕의 DNA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명문 귀족학교에 통과될 정도로 머리가 우수하다 ( 한녀를 닮지 않았다 )

06f08077b59c28a8699fe8b115ef046cf31c13382c3a


자식의 교육은 퇴근하고 돌아왔거나 금수저라 출근할 필요가 없는 남편이


전담하며, 자식의 외모는 분홍머리로 마이캉 땡겨서 성형수술한 자신의 본판을 닮지 않고 예쁘고 귀엽다.


06f08077b79c28a8699fe8b115ef04658f2a1fa971


직장내에서는 하녀 포지션이다.


06f08077b69c28a8699fe8b115ef046581a73416eb


선배라고 불리며 나이 많은 노처녀인것을 희롱당한다


06f08077b09c28a8699fe8b115ef0464c85c71f80a


대놓고 4차원이라 남친 없을거 같다고


06f08077b39c28a8699fe8b115ef046495c5893bdc


29~30나이로 독신인건 좀 그렇다고 대놓고 나온다.

(스파이 아니냐고 함)


06f08077b29c28a8699fe8b115ef046a5dc793779d


유일한 가족인 남동생은 누나의 특이한? 성격을 걱정해주고 있으나


부모님이 결혼 안하냐고 하는 부분이 들어가면


너무 극심한 스트레스와 관객의 현실의 분노가 떠오르면서


기분이 나빠지므로 스토리상 부모님은 도축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역할을 남동생으로 대체 했다.



왜 여동생이 아니고 남동생인가?


남동생이야 말로 대체 도축수단이므로 한녀 노처녀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임.


06f08077bd9c28a8699fe8b115ef046a996262836f


인기가 없는 것은 맞는지


등이 다 드러나는 야한 복장을 평상시에는 하고 다닌다.


06f08077bc9c28a8699fe8b115ef046b594743e359


그리고 전화가 온다.


점장 ( 보도방 사장 )에게서 로열호텔 1307로로 가라고


콜걸처럼 지시를 받는다. ( 실제 콜걸이기 때문, 콜걸 이었기 때문에 시청자는 공감한다 )


몸팔러 가야 된다고 생각하니 바로 표정이 표독해진다.


06f08074b59c28a8699fe8b115ef046bba33f87f70


매춘부라 그런지 예명도 있는 듯


가시공주군요


06f08074b49c28a8699fe8b115ef046afdab581dae

꾸밈비를 지불하고 홀복으로 갈아입은 여주


손님은 누가 여자 불렀어? 라고 묻는다


특정 직종의 사람은 많이 들어봤을만한 문구다.


아마 몰입도가 급증하겠지.


06f08074b79c28a8699fe8b115ef04688f28735fa4

자신은 몸을 팔고있지만


페미니즘이라는 애국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창녀


06f08074b69c28a8699fe8b115ef0469710d16a09b

칼을 꺼내서

06f08074b19c28a8699fe8b115ef0465b55592db58

모든 남자를 죽이려고 한다.


업장 ( 호텔 콜걸 )에서 남자에 대한 혐오가 극심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6f08074b09c28a8699fe8b115ef0465b6353b5aed

얼마나 이런것을 꿈꾸었을까?


06f08074b39c28a8699fe8b115ef0464b9b77ea18c

남자를 다 죽인뒤 고민 하는 것은


홀복이 찢어져서 파티(클럽 - 스폰남을 구하기 위한)에 못 가겠다는 것이다.


06f08075b49c28a8699fe8b115ef0468af243d4e81

남친에게 바람맞은 것 같은 그녀는


결국 혼자 회사 동료들 사이에 집에서 열리는 조촐하고 돈독한 파티장에 들어간다.


"남친이랑 온다고 하지 않았어요?"


이것을 실제 캐릭터의 표정과 그 장소의 압박감과 함께 본다면


타게팅된 시청자인 "매춘경험창녀"가 보기에 너무 충격이 심하므로


문으로 가린채 사운드만 들려준다.


06f08075b79c28a8699fe8b115ef046b81c04d48d4

변명을 해본다.


급한 볼일이 있는 모양이에요

06f08075b69c28a8699fe8b115ef046b348474898d

비웃으면서 말한다


아 ㅋㅋㅋ 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 없잖아 이년아 ㅋㅋ )

06f08075b19c28a8699fe8b115ef0464f1d697cefc


06f08075b09c28a8699fe8b115ef04647e42d46008


06f08075b29c28a8699fe8b115ef046ccb9c056ef5bb

당연히 허풍일줄 알았다는 내용


이것도 충격이 큰지 신발만 보여줘서 심리적 타격감을 줄임


06f08075bc9c28a8699fe8b115ef04653d0deee979

그래


저 노처녀년은


이나라의 "출산율"을 떨어뜨리려는 "빨갱이"다


이게 제일 듣기 싫었기 때문에


(나거한에서는) 출산율이라는 단어를 출생율로 바꾸었다


출산율 하락의 책임을 피하고 싶은 노처녀의 몸부림을 이해해주는 스토리


캬 ㅋㅋㅋ 얼마나 몰입가능하겠냐

06f08072b49c28a8699fe8b115ef046c8016471b30f8


그렇게 있을때


창녀년에게 직장 동료의 남친이 다가온다.


이것은 시청노괴에게 창녀지만 매력은 있으므로 남의 남자를 뺐을 수 있다는 위안을 준다.


06f08072b79c28a8699fe8b115ef04652a706bfc13

노괴는 어리숙한척 하면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간다.


숨소리가 들릴 정도로

06f08072b69c28a8699fe8b115ef0465aa73c2eb20

하지만 직장동료 남친은 그냥


니 남동생이 너 걱정한다는 그냥 안부인사 할 생각이었다.

06f08072b39c28a8699fe8b115ef046408626035c2

상대에게 거짓말을 해달라고 말하는 노괴


과연 어떤때 이런 일이 실제 발생했을까?


노괴는


"저 술집/오피/보도방/노래방도우미 일 안한다고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했던 상황과 이 장면을 겹쳐서 느낀다.


06f08072bd9c28a8699fe8b115ef046a96fc113416

정상적인 연애 결혼을 하는 정상 외국여자 갈색 눈동자를 가진 금발 미인은 말한다.


"에이 안되죠"


피해자를 양산할수야 없죠


장녀는 죽어라.

06f08072bc9c28a8699fe8b115ef046ad05716ee13

그렇게까지 구라 치고 싶으세요?


(깨끗하게 살지 그랬어?)

06f08073b59c28a8699fe8b115ef0465f9e23ace6f

몸팔고 연애/결혼 까지 하려고 하는거는


너무 말도 안되지 않나?

06f08073b49c28a8699fe8b115ef046aff74198d7f

속마음은


가슴 까는 복장 홀복 입고온 창녀 출신년이 자기 남자한테 숨소리들릴 정도로 가까이 와서


(마이캉 땡겨서 수술한 실리콘) 가슴골 보여줘서 화난 것

06f08073b79c28a8699fe8b115ef046a9773aff8f8

동생분 (너희 가족에게는 )


사실대로 업소에서 봤다고 말할게요


'가시 공주님'


항상 노괴는 "사실"이 두렵다.

06f08073b19c28a8699fe8b115ef046a765f46b4d0

"그런짓( 내가 창녀라는 걸 남에게 밝히는 짓)을 하면"

06f08073b09c28a8699fe8b115ef046a32538ce584

"이사람에게 무슨 득이라도 있는 걸까?"


우선 창녀한테 남친은 안 뺐길수 있음

06f08073b39c28a8699fe8b115ef046a6b03ccb71b

노괴 창녀는 표독해지기 시작한다.

06f08073b29c28a8699fe8b115ef0465f12f757a09

파티에 온 사람 수백명을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여기서 보통 사람이라면 이상한 위화감을 느낄 것이다...)

06f08073bd9c28a8699fe8b115ef046ca202180bbfbd

내가 몸팔았다는 이야기가 가족에게 새어나가지 않겠지.

06f08073bc9c28a8699fe8b115ef046591a08ca826

남자는 적당히 자신의 예쁜 러시아 예비마누라를 데리고 창녀로부터 떼어놓는다.


그저 대화는 직장동료인 창녀 동생의 근황을 전하기 위함이었으므로


06f08070b59c28a8699fe8b115ef046babdaa2382d

창녀의 표정이 표독해진다.


06f08070b49c28a8699fe8b115ef046cb4aa35925b6b

모두 아기를 데리고 자기랑은 상관 없는 "남자" 이야기를 하고 있다.

06f08070b79c28a8699fe8b115ef046c4027875eea44

심지어 엄마를 부르는 여자아이

06f08070b69c28a8699fe8b115ef046be6bc71e758

표정이 더 표독해진다.


06f08070b19c28a8699fe8b115ef046c5223453d1d0b

반대쪽에서는 다 아기를 데리고 안고 있고 아들이 이든스쿨이라는 고급 학교에


시험을 본다며 한녀의 배창자를 '긁'어버린다.


'죽여야 하나?'



06f08070b39c28a8699fe8b115ef046ccbfbd1697726

굉장하네?


엘리트 되겠네


표독함이 없는 스시녀와 러녀, 무슬림녀들은 모두 칭찬해주며 기뻐한다.


한녀는 그걸 '기뻐해줄' 여력이 없는데...


06f08070bd9c28a8699fe8b115ef046c882aa1d88aff


저게 (창녀가 아닌) 보통 사람의 인생이겠지....

2부에 계속...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5184407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56

고정닉 53

59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21343
썸네일
[N갤] 황대헌 임마 또 와이라노.gisa
[105]
바람돌이 (210.220) 04.06 24348 155
2213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각 국가별 군가 비교..jpg
[152]
라스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21759 53
221337
썸네일
[카연] 메이드 인 어비스 보는 만화
[185]
기음갤석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26791 203
221335
썸네일
[군갤] LA에서 1년에 총맞아 죽는 경찰은 얼마나 될까?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28922 244
221331
썸네일
[M갤] [PFL] 2024 시즌 헤비급 1라운드 결과
[19]
JP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9376 15
221328
썸네일
[디갤] 붉은 달, UFO, 대기광?, 해무리, air to air
[25]
됴둉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7671 16
22132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냉혹한 90년대 촉법소년 레전드...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40542 240
221322
썸네일
[이갤] AV배우씹덕의 온라인 공연 후기 (아이자와 미유/카미키 레이/오하나 논)
[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32593 68
221319
썸네일
[국갤] 집값 하락 바라면서 찢주당 지지하는게 ㅂㅅ인 이유
[583]
찢재명구속(61.105) 04.06 27681 582
2213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정신승리촌
[5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39527 85
221313
썸네일
[주갤] 결혼할 여자와 정치성향이 같아야 하는 이유. 국제결혼 해야 하는 이유.
[523]
내복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35042 686
2213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여자가 남자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신체 완력
[371]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48736 265
221307
썸네일
[야갤] 틱톡에 남한남자가 올린 북한 도시 최근 여름풍경
[309]
ㅇㅇ(211.235) 04.06 29369 53
221304
썸네일
[스갤] 품질의 갤럭시... 떴냐??
[320]
맛갤러(172.226) 04.06 33682 561
221301
썸네일
[야갤] 오은영 박사가 애들 솔루션 포기한 이번주 금쪽이 근황 ..JPG
[569]
야갤러(223.33) 04.06 42591 405
221298
썸네일
[싱갤] 한심한심 MBTI
[389]
ㅇㅇ(222.120) 04.06 29802 298
221292
썸네일
[카연] 송선생님과 유간호사의 매직
[53]
닭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19715 178
221289
썸네일
[국갤] 내 투표지 따라가보니…경찰 호송받아 24시간 CCTV 보관소로
[255]
ㅇㅇ(220.87) 04.06 29475 240
2212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작명하기 까다로운 독일
[268]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25323 55
221283
썸네일
[기갤] 안 먹는 단무지나 샐러드 빼달라 하고 진상됨
[231]
긷갤러(223.38) 04.06 25845 133
221280
썸네일
[싱갤] 영국의 어느 대성당 근황
[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27871 178
221277
썸네일
[주갤] 국결까는 한녀들이 쓰는패턴을 총정리한 블라인드남
[462]
ㅇㅇ(211.235) 04.06 31763 937
221274
썸네일
[싱갤] 냉혹한 러시아...마스코트의 세계...jpg
[117]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30706 221
221271
썸네일
[토갤] 가내수공업 편의점 매장 디오라마
[110]
후지키도켄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12659 77
221268
썸네일
[한갤] (장문) SBS 조작방송 - 재수서바이벌 저격(바이럴)
[75]
ㅇㅇ(222.109) 04.06 19939 251
221265
썸네일
[주갤] 국결까기에 이 악문 기자 ㅋㅋㅋ개웃기네
[429]
ㅇㅇ(49.168) 04.06 29682 835
221261
썸네일
[싱갤] 판다판다 중국의 상상의 동물과 그 실체
[104]
ㅇㅇ(211.168) 04.06 24382 77
221259
썸네일
[미갤] 테슬라 모델2 및 FSD 관련 정리
[107]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18680 89
221255
썸네일
[대갤] 지진으로 대가리 봉합중인 친일대만! 수익률 -99.5%가 불러온 후폭풍
[35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23481 298
2212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본능적으로 끌리는 화법...jpg
[340]
라스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46078 148
221249
썸네일
[중갤] 與, ‘이재명 서민코스프레‘ 의혹제기..“한우식당서 삼겹살 먹은
[435]
용산정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19962 415
221247
썸네일
[해갤] 피터의 촌철살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28585 702
2212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식먹방하던 틱톡하는 미군누나 근황
[289]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43564 410
221238
썸네일
[디갤] 펜엪쟈응과의 첫출사 (17pics)
[9]
아풀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5341 7
221236
썸네일
[카연] 제대로된 비비탄 게임
[97]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22499 163
221234
썸네일
[미갤] 해외여행중 미용실 간 남자.JPG
[281]
ㅋㅋㅋ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40333 208
221232
썸네일
[싱갤] 기네스북에 박제된 게임사 직원 이야기 (feat. 세치혀의 중요성)
[90]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26503 128
221229
썸네일
[중갤] 지역구 선거 역대급 반전 이변 모음
[1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30879 210
221227
썸네일
[코갤] 메이플 이후 밝혀진 K-게임 확률형 아이템 근황
[5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36481 760
221225
썸네일
[싱갤] 한국에서 잡힌 알바니아 탈옥수.jpg
[293]
(39.112) 04.06 42219 304
221223
썸네일
[메갤] 일본 z세대가 유학하고 싶은 국가 1위는 한국.. 야후재팬 반응
[551]
ㅇㅇ(210.205) 04.06 33826 150
2212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진출을 꿈꾸는 '개고기탕후루' 근황
[191]
엔씨발련주식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31474 260
221219
썸네일
[주갤] 덴마크 여친에게 프로포즈한 한국인 남친
[366]
주갤러(106.101) 04.06 40714 553
2212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류현진 근황....
[288]
ㅇㅇ(223.38) 04.06 39831 311
221213
썸네일
[무갤] 임신은 희생이라는 블라녀.jpg
[1255]
ㅇㅇ(211.218) 04.06 45150 414
2212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드라마 삼체를 보고 화가 많이난 분들
[4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42735 467
221209
썸네일
[중갤] 싱글벙글 아이마스 근현대
[106]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20355 49
221207
썸네일
[주갤] 저출산 '지금 아니면 늦어' 난리난 지구촌.news
[14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38223 1386
221206
썸네일
[야갤] 뒤에 서니 사라져, SF 현실화 '투명 방패' 출시.jpg
[2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20200 117
221204
썸네일
[싱갤] 한국 수산시장과 베트남 수산시장과의 비교.jpg
[316]
ㅇㅇ(118.38) 04.06 28860 26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