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외국 의사도 국내 진료 가능…정부 초강수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9 10:55:01
조회 16674 추천 211 댓글 748

- 관련게시물 : 중국의사 한국진출 일보직전...news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1b5c4c41e4810ab8b68c85479d49196f5c0a1aef6bda8c4d22a8482

정부가 의료 공백 사태에 초강수를 택했습니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외국인 의사들도 우리나라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엽니다.

별도 국가고시 거치지 않아도 외국 면허만으로도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보건의료가 심각 단계일 때 한해서 허용하겠다는데, 지금이 심각 상태입니다.

의대 증원에 반발해 현장을 떠난 의사들의 자리를 메우는 상황에, 의협 회장은 “후진국 의사 수입하면 의료 질이 떨어질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1b2c3c41e4810ab8bbd33ea6fded7a4093fbe32613fd1d4c61058de

이르면 이달 말부터 외국 의사면허가 있으면 국내에서 진료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보건의료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일 때만 허용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1b3c0c41e4810ab8b37f4df1f7af7c0d821c283df700bf59a01732b

정부는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자 지난 2월 23일 보건의료 재난위기 경보 단계를 최고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현재 유지 중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6c0c41e4810ab8b86de8cad5bae9041d66469ec8a1e42bd48a325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오는 20일까지 입법예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6c9c41e4810ab8b1d27ea6ae9dafdf3403ef6100ac1fd1459ec62

법제처의 심의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초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7c5c41e4810ab8b1f458033fa1f58e84be1a8de002bfcc1d6d83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4c8c41e4810ab8bbf412c78d239c17601edf5f2ddc59bd548f5

그동안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가 국내에서 의사로 일하려면, 외국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면허를 딴 뒤, 한국에서 예비 시험과 의사 국가고시를 봐야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의사면허 시험에 통과하지 않아도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받으면 국내에서 진료가 가능해진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5c3c41e4810ab8b425306d93a5586c656c610a5630287632aaf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은 "외국인보다는 외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내국인, 교포들을 우선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에 이어 의대 교수들도 사직과 휴진에 나선 상황.

의대 증원을 놓고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자 외국 의사 인력까지 투입될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2c0c41e4810ab8b0d1d8a8cceb3b095758b912f87015e41f1e193

이번 조치로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 의사는 유학파 한국 국적이 먼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의사 소통이 중요하니까요.

어떤 외국 의사들이 와서 의료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정성원 기자가 이어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2c6c41e4810ab8b9eecb2e65305365f4411817f095d9cfa48b845

외국 의사면허가 있어도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또 심각 단계에서만 진료가 허용되기 때문에 진료 기간을 명시해 승인될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3c3c41e4810ab8bb4c1ca511c8c482df65f33414aacdedd716164

또 수련병원 100곳에서만 진료할 수 있으며 국내 전문의 지도, 감독 하에서만 의료행위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공의, 전임의의 빈 자리를 한시적으로 메우는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3c7c41e4810ab8b0af6ca4c3289ba7868fc5fa74da129b770f7

이런 이유로 외국에서 의사면허를 따고 국내 의사면허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주로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7b6c4c41e4810ab8bec376a732c59acb40125f9aaf9a35f5e5b593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7b7c2c41e4810ab8b3fd57f0bd58c314484527db9521864c7d73b97

보건복지부가 국내 의대를 졸업한 것과 동등한 조건으로 인정하는 외국 의대는 38국가, 159개 대학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7b7c6c41e4810ab8b871a9b62e7b3bad2d2f2c49eb1022e717e3fe0

미국이 26곳으로 가장 많고, 필리핀 18곳, 독일·일본 각각 15곳, 영국 14곳, 러시아 11곳 등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7b4c3c41e4810ab8b4856b31e762085fdd71d55864ec8cbcf9aa1be

이들 의대를 나와 현지에서 의사면허를 딴 뒤 지난해 국내 의사면허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150여 명입니다.

복지부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절한 진료역량을 갖춘 경우에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7b5c7c41e4810ab8b7f69f8d619ff1681923942384bc2ed8f99e34f

Q1. 아는기자 김단비 정책사회부 기자와 더 알아보겠습니다. 왜 20일까지로 입법예고 한건가요?

5월 말을 의정 갈등의 최대 고비로 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법원의 의대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판단이 이달 중순으로 예정돼 있고요.

여기에 전공의들이 병원을 이탈한지 석 달이 되는 시점이 이달 20일 경입니다.

이때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1년 10개월 수련' 요건에 미달해 수련이 유급됩니다.

전문의 시험 자격도 한 해씩 미뤄지는 겁니다.

전공의 전임의도 없고 전문의도 새로 배출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려는 겁니다.

Q2. 왜 전공의 전임의들로 허용하는 겁니까?

우리나라 3차 병원은 전공의, 전임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고 이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2차 병원이 버텨주고 있지만 언제까지 암환자 같은 중증 환자 수술을 미뤄야할지 모르고요,

남은 대학병원 의사들의 번아웃, 집단 휴진 등을 고려하면 공백이 가장 큰 전공의 전임의 인력부터 보충하려는 의도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4b7c5c41e4810ab8b9d6dd3714f20641001e6dd5ace0899087f720d

Q3. 어느 나라에서 들어오게 될까요?

국내 의대 교육과 비슷한 수준의 교육이 이뤄지는 국가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해당 국가에서 의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이 대상인데요.

우리 정부가 개별 지원자의 요청에 따라 국내 국가시험을 볼 수 있도록 승인한 곳은 38개국 159개 의대입니다.

이중에는 미국 의대가 26곳으로 가장 많고, 르완다, 니카라과 의대도 포함돼 있습니다.

다만 세계 최고 수준으로 분류되는 하버드 의대 등은 없는데요.

해당 의대 출신의 신청이 있을 때 심사를 통해 추가되는 식인데 아직 신청자가 없었던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4b5c1c41e4810ab8b43210082dbac396bacf089f7fdd9b6305636

Q4. 의료계는 어떤 반응인가요?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된 직후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SNS를 통해 "전세기는 어디다가 두고 후진국 의사 수입해오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3월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이 채널A에 출연해 "의사가 현장에 하나도 안 남으면 전세기를 내서라도 환자를 치료하겠다"고 말한 걸 상기하며 비판한겁니다.

임 회장은 저질 의사 수입에 따른 의료 질 저하를 우려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4b2c0c41e4810ab8bb31fdee122ed66afb3875646263c0555b7da7d

Q5. 이런 상황에서 의대 증원의 또다른 변수가 등장했다면서요?

이번에 의대 증원이 되는 32개 대학은 증원 수에 맞춰 학칙도 개정해야 의대 증원 절차가 완료되는데요.

어제 부산대 이어 오늘은 제주대 평의원회에서 학칙 개정을 부결시켰습니다.

강원대는 학칙 개정을 법원 가처분 결정 때까지 보류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4b3c0c41e4810ab8b97ca030b97a561b0993bed0fa5f9ff051921db

이 3개 대학을 포함해 20개 대학이 아직 학칙을 개정하지 않았는데, 다른 대학으로 번지면 증원 절차에 하자가 생길 수도 있는겁니다.

교육부는 시정 명령 등 행정처분을 포함한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517


싱글벙글 해외 의사들 한국행 준비중


0490f719bc8761f720b5c6b011f11a39adb4d41a63addc4aec96

0490f719bc8761f420b5c6b011f11a3986222c30796876527c6b

0490f719bc8761f220b5c6b011f11a398f85cf77b9e45947b552

0490f719bc8761f320b5c6b011f11a395f4d41769a33b01b3177

0490f719bc8761f020b5c6b011f11a39e8d4620d61fc2dc7cccf

0490f719bc8761f120b5c6b011f11a399718da0df9bf519f7ffb

0490f719bc8761ff20b5c6b011f11a39617a83f99d33d44736

0490f719bc876ff120b5c6b011f11a39970b7829cbed8f80d7

OECD 1위 월급인데 미국 일본에서는 안와도 영국이나 북유럽 선진국에서는 많이 올 듯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11

고정닉 38

4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23487
썸네일
[싱갤] 현대인들이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jpg
[326]
ㅇㅇ(113.130) 04.15 26280 116
2234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표방송과 지역별 마스코트
[215]
권유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0308 334
223483
썸네일
[주갤] 스압) 어린여자와 결혼한 남자의 최후 feat.결혼지옥
[728]
주갤러(14.42) 04.15 41123 543
223481
썸네일
[부갤] 한국 노예들의 큰 착각 부자들의 세금
[1491]
ㅇㅇ(38.60) 04.15 40777 968
2234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다에서 수유를 하는 고래 젖과 세상에서 가장 진한 젖
[145]
ㅇㅇ(182.221) 04.15 22556 137
223477
썸네일
[공갤] 평범한 티라노사우루스 만화 12화
[28]
DH신관아르타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304 48
223475
썸네일
[판갤] 전독시 손가락 논란 재밌네
[281]
한가운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7220 270
223471
썸네일
[싱갤] 부활부활 이상민 과거사
[2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4922 180
223469
썸네일
[주갤] 블라) 한녀에게 산후조리원이 필수인 이유
[926]
ㅇㅇ(211.54) 04.15 29577 616
2234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에 대한 답변
[30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0443 116
223466
썸네일
[이갤] 독일, 14세 이상 남녀 성별 "스스로 결정"..성별 없음'도 가능
[5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0170 136
223465
썸네일
[야갤] 만짐당 200석 세상 미리보기.jpg
[684]
ㅇㅇ(118.235) 04.15 33162 442
223463
썸네일
[로갤] 후쿠오카~오사카 자전거 여행기 2. 히로시마, 구레
[44]
비엠씨스프린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364 25
223461
썸네일
[이갤] 90년대 소년탐정 김전일 애니감성..gif
[277]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8201 112
2234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부부가 이혼하는 이유
[726]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8706 516
223457
썸네일
[해갤] 메시와 호날두가 챔스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상대 팀.....gif
[281]
메호대전종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8519 203
2234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정찬성관련한 재밌는 사실
[134]
싱벙갤완장에게사과드립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4833 209
223454
썸네일
[카연] 아싸히키드래곤.manhwa
[84]
머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3533 214
223451
썸네일
[과빵] [금주의 신상] 4월 2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73]
dd(182.213) 04.15 12583 71
2234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마누라한테 샷건갈긴 유부남
[6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7327 1073
2234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스템임플란트 사건 요약.txt
[277]
ㅇㅇ(222.98) 04.15 38503 285
223446
썸네일
[프갤] (데이터) 레슬매니아 2일차 후기
[36]
남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7622 85
2234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미국에서도 논란인 문화
[481]
권유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9074 305
223442
썸네일
[자갤] 지쳐서 당분간 쉬겠다고 선언했던 딸배헌터 근황
[378]
차갤러(146.70) 04.15 32427 306
223440
썸네일
[미갤] 외노자에서 국회의원 후보까지 성공한 파키스탄 아재
[155]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6907 281
2234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흑인 줄리엣에 쏟아진 비난
[22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2636 35
223437
썸네일
[카연] 이세계에서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manhwa
[65]
일흔의주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7288 149
2234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군의 다양한 현역/차세대 군용 드론들
[1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9626 94
223434
썸네일
[M갤] 고어 커리어하이 11K + 에이브람스 맹타.gif
[9]
유동이미래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164 18
223433
썸네일
[중갤] 민주당 20년 집권론..이제야 밝혀지는 비밀...jpg
[923]
파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1800 713
2234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기차 극혐하는 자동차 매니아 박준형
[402]
ㅇㅇ(118.91) 04.15 30748 434
223428
썸네일
[야갤] 북한 근육 초등학생 근황 ㄷㄷㄷ
[478]
ㅇㅇ(223.62) 04.15 47443 288
2234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체온으로 투명도 조절하는 혁신적 기술 등장
[12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0422 37
223425
썸네일
[G갤] 어느 한 소년이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 했던 과정
[177]
그게되겠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0839 152
223424
썸네일
[디갤] [사진 많음] 어머니 모시고 처음으로 여행다녀온 이야기
[23]
흙수저뉴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855 25
2234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도로 위 폭탄, 리콜 대상 전기차 9백 대 여전히 운행 중
[80]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0178 35
223421
썸네일
[국갤] 한동훈 국회 1일차 응원 화환
[257]
ㅇㅇ(113.59) 04.15 18076 145
223420
썸네일
[A갤] 절약저축의 나라 릴본,,,도쿄 시민들의 저금액 현실,,,
[315]
아잉마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0709 75
223418
썸네일
[싱갤] 일본 여고딩의 하루
[4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7422 242
223417
썸네일
[닌갤] 새로 공개된 아틀리에 소피 피규어, 페미니스트의 표적이 되다
[331]
키리야아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1591 449
223416
썸네일
[U갤] 페레이라 상대로 개쳐맞고 판정까지 버틴 새끼 ㄹㅇ...GIF
[99]
ㅇㅇ(125.185) 04.15 23216 178
223413
썸네일
[중갤] 진중권 "대통령, 정치적 자산인 '공정' 이 무너져 총선 참패"
[2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7279 183
223412
썸네일
[무갤] 자살율 급증, 나거한 근황
[1010]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8110 471
223410
썸네일
[해갤] 레버쿠젠 분데스리가 우승.....gif
[355]
메호대전종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5049 481
223409
썸네일
[해갤] 실시간 1호선 의왕역 사상사고
[4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6451 183
223408
썸네일
[싱갤] 어이상실 트럼프 정책 총괄자 : "한국, 미국에 더욱 충성하라."
[859]
ㅇㅇ(121.161) 04.15 18393 139
223406
썸네일
[싱갤] 포켓몬 코믹스 작가가 그린 포켓몬 의인화.jpg
[119]
ㅇㅇ(125.136) 04.15 26693 136
223405
썸네일
[코갤] 금투세는 사모펀드 부자를 위한 감세일까? (금투세 정리)
[2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2226 114
2234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새 김밥집 근황…
[935]
ㅋㄹ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6030 760
223402
썸네일
[이갤] 얼굴로 날아온 신발에 80대 피투성이
[3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1604 29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