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4박5일 3일차(2) 4일차(0)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사가 4박5일 3일차(2) 4일차(0)앱에서 작성

카사사기

2024.05.11 07:10:01

조회 7179 추천 9 댓글 6

[시리즈] 사가 4박5일

· 사가 4박5일 1일차
· 사가 4박5일 2일차
· 사가 4박5일 3일차(1)

7cea8173b7806ff038eb82e3479f2e2dccf2af5a740389582a95696ae2

주변에 갈만한데가 이렇게 많다는데 기껏 비싼 돈 내고 1박 하면서 단 한곳도 못갔네;;

아래 잘린 글자는 이 동네(우레시노) 녹차가 품평회에서 수상(훈격 : 농림수산대신)했다는 내용

7cea8173b78360f23ee781e6459f2e2d84c68f2ffba3a84daa6ee85108

여러가지 양갱 사고(녹차, 유자 등)

수베니어 샵 에쿠라

すーべにあしょっぷ笑蔵

7cea8173b78360f23ee984e0479f2e2d689e678aaee7867974a79ae0a9

7cea8173b78360f23eec81e3409f2e2d7c9d2169d5235b45df7191dfa6

바로 대각선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 특이한 양갱들을 또 사서(커피, 블루베리 맛)

LINK

温泉街道輪来 LINK

7cea8173b78360f23feb84e6459f2e2d21c8db957e9735cc09847a9587

7cea8173b78360f23dee87e3429f2e2d9aed5548970cec378d5db2b98d

두 가게 사이에 있는 족욕탕을 지나 내려가니

시볼트 족욕탕

シーボルトのあし湯

7cea8173b7816df53cea84e3479f2e2ddc7c442a17484c9646f8289a0e

문구점이 보여

7cea8173b7806ff038eb83e14e9f2e2da75f7634c88a5fc2c24778e10c

가챠가 보여서 있는 동전 탈탈 털어넣고

7cea8173b7806ff038eb84e6459f2e2d5dd4489a9b291940c337454895

동네 목욕탕을 지나

우레시노온천 시볼트탕

嬉野温泉公衆浴場シーボルトの湯

7cea8173b78360f23ce882ed459f2e2d294ee52b2912befeddc87f011c

다리를 건너면

Ureshino Bridge

嬉野橋

7cea8173b7806ff038eb80e1449f2e2d2a951e820302dd2f813e7bd1ba

민망하게도 건너편에 벌거벗고 다니는 사람들이 보임;;

7cea8173b7806ff038e687ed449f2e2debfc07d46a33d5979899a8f401

원래는 뭔가 공연을 하는 무대인듯

7cea8173b78360f239ea8fed449f2e2d4f620610b6cd43748693a089b2

7cea8173b7806ff038eb81e5419f2e2da19bf5a6352bf9cb8eedd5bfd6

7cea8173b78360f238ec87e6409f2e2de1d4dc6684a3f5fbcd3c1e313b

7cea8173b7806ff038e687e1479f2e2d4ada926ade9afadb4c81a73ace

7cea8173b78360f23ae686ec4e9f2e2d8886d7af7e0a8cc42e26064094

7cea8173b7806ff038e684e6429f2e2db0d752e35a901f047942de30c8

7cea8173b7806ff038e684ed4f9f2e2db3ea144f68b91e5c4ba8abd69c

어느정도 바람 쐬고

우레시노온천 공원

嬉野温泉公園

7cea8173b7806ff038e685e1439f2e2d9ac28b38bf3b83e6d6b7bc7784

저녁 먹으러

0490f719b08a6af720b5c6b236ef203e14fe9b3cae5f2c

居酒屋大和〜

YAMATO〜

7cea8173b78360f33fec8ee44e9f2e2d5974d185ad26a8c07394e94727

가게 안은 대략 이런 분위기

0490f719b08a6af520b5c6b236ef203ebacc7e7acc79ff94

0490f719b08a6af220b5c6b236ef203e1b7da472e27cb418

이(한글)가 없으면 잇몸(영어)로 주문

7cea8173b7806ff038e680e5449f2e2d4e1788bd6b6dd3ec02383f554d

국내와는 다른 느낌의 족발

내 입맛에만 안맞는거겠지..?

7cea8173b7806ff038e683e1469f2e2d0e9e8e1a44c1574586fb3096b7

닭날개는 그럭저럭

7cea8173b7806ff038e682e2419f2e2d6552983ef6e6dfe27e557c46b9

아리타와 중복되는 느낌(도자기 마을)이어서 이마리는 안갔는데

여기서 이렇게 이마리규를 맛보게 되다니!

7cea8173b7806ff038e682e7469f2e2d41c5041d1f3d6e9a1fe63186c7

우설도 살살 녹네 녹아

0490f719b08a6af420b5c6b236ef203e5a95404f57bfd650

이 집이 참고로 카드결제는 안됨

다먹고 나와서

7cea8173b78669f037e984e3439f2e2da38cdb27f75ed2611c31d5e0e7

편의점에 들러 내일 먹을 간식거리 미리 쟁여두고

7cea8173b78360f23ced86e64f9f2e2db42c8f4960db2c1c17e06b6ef6

꼭대기층 탕에 몸 좀 담그고 아이스캔디 하나 꺼내 먹고 나오며 3일차 일정 마무리

7cea8173b78669f037ea8fec469f2e2da86c42e317587acbc701abf2b3

7cea8173b78669f037ea8ee2449f2e2df00b52de1ec644245c7eec0823

일어나자마자 다시 탕에 올라가 시내를 내려다보며 목욕하는 것으로 4일차 일정 시작

7cea8173b78669f037e985e1429f2e2dae946a7ebc4f255c1b531f2cdb

숙소에서 제공하는 오기 양갱 챙기고

7cea8173b78669f037e987e3419f2e2ddbd48c7f69d2d5043b7ce09c99

7cea8173b78669f037e986e24f9f2e2d27c4a24405f59c4ee3d91f45b2

숙소를 나와

7cea8173b78669f23bef81e1449f2e2d386b6396d4eb2b36efbf405319

늦은 아침 먹으러

소안 요코초

宗庵よこ長

7cea8173b78669f037e982e6429f2e2d8413cf2396a473690543935892

등이 다 굽은 할매가 서빙하시는데 노인 학대는 아니겠지..?

깔끔하게 온천 두부 먹고

7cea8173b78360f539ec85e4439f2e2da35cc5c59616f5c0ee1f9cb008

전날에 이어서 계속 남쪽으로 내려가서 도착한 이날의 첫 목적지는

7cea8173b7866bf03cec8ee04e9f2e2d8d0bef714c16588818666ea170

7cea8173b7866bf03cec81ec4e9f2e2db28ff2992d6f6a6dd333b73fa0

7cea8173b7866bf03cec83ec4f9f2e2da9850fe513b0064a78d408b82f

7cea8173b7866bf03cec84ec4e9f2e2d104db1e4c5f6818595ff63e6f7

7cea8173b7866bf03cec82e5459f2e2d27acdd2807478930e7c197d44c

7cea8173b7866bf03cec83e54f9f2e2dfe1613b0b9e678f52d19fb8ac8

7cea8173b7866bf03cec81e74e9f2e2d7fe1dcdf4431c2334f098bdc69

갑자기 분위기 나가사키

7cea8173b7866bf03cec80e3459f2e2d6da416e550f1545cf0628f11a3

미니 데지마

ミニ出島

기념품 매점에서 6천엔 넘게 털림

- dc official App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

원본 첨부파일 4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22196	[싱갤] 싱글벙글 초병기 걸 1호 만화..manhwa [86]	권유빈	04.10	20811	85
222194	[디갤] 벚꽃과 새를 찾아서 [31]	ㅇUㅇ	04.10	7017	35
222193	[모갤] 42년전 오늘의 3호선 사고 이야기 [60]	ㅇㅇ	04.10	17949	106
222190	[인갤] 공포의 동굴탐험 게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98]	ㅇㅇ(219.254)	04.10	24847	95
222188	[싱갤] 싱글벙글 신형만이 진짜 위너인 이유 [456]	닌붕닌붕	04.10	50414	638
222186	[게갤]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5 [36]	게잡갤고닉	04.10	9809	30
222182	[트갤] 그동안 만들었던 트릭컬 피규어들 정리 [61]	RedLeg	04.10	10643	95
222180	[보갤] 오픈이 인기가 없어진 이유 이승철 봐도 나오네 [375]	ㅇㅇ(118.235)	04.10	43390	344
222178	[싱갤] 싱글벙글 불면증 동아리 선배.manhwa [193]	ㅇㅇ	04.10	43467	279
222176	[중갤] USJ 몬스터헌터 식당 후기.jpg [221]	카레링	04.10	35813	141
222174	[나갤] 이젠 나무위키만 봐도 ҉평҉범҉한҉ ҉것҉들҉도҉ 이상하게 보여... [147]	지나가던고양이	04.10	28308	199
222172	[스갤] 싱글벙글 공직자는 iPhone 쓰면 안된다는 정규재 [336]	윰큠윰	04.10	31959	161
222170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야한 생각 하는 드라마 [267]	따아아아악	04.10	62150	460
222168	[리갤] 리버풀 선수단 과거 시절 vs 현재 [44]	Lauren	04.10	22068	37
222162	[싱갤] 싱글벙글 스시녀들의 잠자리 횟수 [731]	ㅇㅇ	04.10	76567	393
222158	[유갤] 돌 씻는 영상으로 망해가는 석재회사 살린 직원 [293]	ㅇㅇ(45.92)	04.10	43361	223
222156	[한화] 머균신 : 팬입장에서 보니까 다 때려부수고 싶다 ㅋㅋ [50]	ㅇㅇ(14.33)	04.10	31901	356
222154	[국갤] 이쯤에서 다시보는 신율의 정치 예측.jpg [296]	ㅇㅇ(119.196)	04.10	31482	206
222152	[싱갤] 싱글벙글 선크림 바르는.manwha [169]	그로자	04.10	37291	190
222150	[군갤] 헝가리에서 1988년 이래 최대규모 반정부 시위 발생 [141]	NMH-523	04.10	23127	121
222147	[기갤] 호감가는 후배들 언급한 이순재 근황 [185]	ㅇㅇ(106.101)	04.10	42929	184
222144	[싱갤] 불법 도박 사이트 먹튀 명대사 모음집....jpg [342]	ㅇㅇ(114.206)	04.10	72130	722
222142	[S갤] 당근 짝퉁 판매자랑 싸움 [147]	ㅇㅂㅇ(14.55)	04.10	37839	352
222140	[상갤] 공부해서 대학가도 악당이 되는 세계관 [105]	ㅇㅇ(121.172)	04.09	33579	231
222137	[유갤] 수상할정도로 피지컬이 좋은 FPS게임..gif [220]	환송대	04.09	43431	407
222131	[이갤] 티베트 여자들의 전통춤..gif [242]	이시라	04.09	40261	187
222129	[코갤] 금투세 관련 정리 [239]	금투세폐지(115.21)	04.09	29312	274
222125	[카연] (ㅇㅎ) 한화 초반돌풍 충격으로 ts해본.manhwa [32]	새만화금고	04.09	25971	74
222123	[주갤] 여시 실제모습 역겹네 진짜 [216]	ㅇㅇ(121.125)	04.09	54015	797
222121	[싱갤] 싱글벙글 수도 민영화의 결과 [555]	ㅇㅇㅇ	04.09	35098	317
222117	[야갤] 유리문으로 몸통박치기… 은행 창문 깨고 들어온 사슴.jpg [75]	ㅇㅇ	04.09	22542	24
222115	[판갤] 냉혹한 소래포구...촬영 금지의 세계..jpg [284]	인터네코	04.09	33724	475
222113	[싱갤] 싱글벙글 넷플릭스가 사랑하는 한국 영화감독ㄷㄷㄷ [306]	ㅇㅇ(211.58)	04.09	31997	76
222111	[야갤] 오토바이 덮친 황소... 운전자 구사일생.jpg [213]	ㅇㅇ	04.09	25946	83
222107	[대갤] 日 e스포츠 세계대회 챔피언의 비참한 몰락 [259]	난징대파티	04.09	37279	171
222105	[M갤] 라이언 페피오 오늘자 11K.webp [14]	SOUL	04.09	10508	36
222103	[싱갤] 안싱글벙글 상체가 완전히 접힌 삶을 살아온 남자 [314]	따아아아악	04.09	36258	276
222101	[야갤] BBC 코리아에서 탈북 성공한 사람 인터뷰...JPG [307]	포흐애액	04.09	47546	558
222099	[힙갤] 지금 외힙에서 불붙은 상업성vs예술성.jpg [340]	ㅇㅇ(149.88)	04.09	28015	37
222097	[싱갤] 싱글벙글 소년 교도소 수감자들 [485]	따아아아악	04.09	38742	344
222095	[야갤] 브라질에서 농사하다 한국에서 모델 도전하는 처제 [496]	테클란	04.09	58180	569
222094	[유갤] 한국에 살았던거 인증하는 법.jpg [343]	ㅇㅇ(45.12)	04.09	55393	523
222091	[카연] 지하철에서 여자랑 눈맞아서 그만 급행타버린 만화 [112]	털다발	04.09	36710	176
222089	[대갤] 日, 기업 도산 9년만에 9000건 넘어... 여름 되면 더 심각해질 것 [473]	난징대파티	04.09	24106	234
222085	[싱갤]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jpg [543]	케넨천재	04.09	57152	277
222083	[기갤] 오늘 한동훈 ㅈㄴ 재밌음 ㅋㅋㅋ.JPG [1094]	ㅇㅇ	04.09	63254	1514
222081	[유갤] 데이터) <혹성탈출>신작...근황....jpg [253]	ㅇㅇ(175.119)	04.09	25359	127
222079	[주갤] 변호사가 설명하는 여초 무고가이드 [394]	주갤러(106.101)	04.09	43112	901
222078	[싱갤] 싱글벙글 30살까지 동정이면 일어나는 일 [492]	WECA	04.09	73550	644
222076	[인갤] [인방갤수사대] 실시간 박민정 애완견 보신탕 발언 입갤 .jpg [334]	인방갤수사대(188.93)	04.09	31663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