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與, 친윤일색 비대위 출범.. 친윤vs친한 다시 대립?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3 14:00:02
조회 8972 추천 49 댓글 13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7b2c1c41e4810ab8b752848325aea74cf6db4996a63ef4ca086bca2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을 완료했습니다.

총선에서 참패한 한동훈 비대위가 막을 내린지 한 달 여만입니다.

이제야 어렵사리 당 수습을 위한 첫 발을 뗐지만, 당 일각에선 벌써부터 비대위 인선을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친윤계와 거리를 뒀던 한동훈 비대위와 달리 비대위 절반 이상이 친윤계로 채워지면서 '여권 주류인 친윤 색채만 더 짙어졌단" 평가가 나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4b6c0c41e4810ab8b313862cb5e2c34b99237d578bb17d9d86210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이 마무리됐습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비대위원에 충청 엄태영, 강원 유상범, 서울 전주혜 의원, 경기 김용태 당선인을 내정했습니다.모두 비영남권으로 지역별 안배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4b7c0c41e4810ab8b93c24c49d5214114d60030b05cbc4a89d3d48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4b4c6c41e4810ab8b1c086c8f0deea4f6d72344dc3234bda33f10

하지만 김용태 당선인을 제외하곤 모두 친윤 인사로 분류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4b5c2c41e4810ab8bdf5039abe0619bdff95c64867a30fc2144e277

정책위의장에도 검사 출신의 친윤 정점식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4b2c7c41e4810ab8b18d029af6afe69cbc8a4036e2adca64fa08f8e

추경호 원내대표와 함께 정책라인도 친윤으로 구성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5b6c4c41e4810ab8b3b7817d2a768862249d67b1e1f4e4d472d9aa1

과거 친윤과 거리를 뒀던 한동훈 비대위와는 다른 목소리가 나올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5b6c8c41e4810ab8bc0549a535f7c7b33e8024d78d3bc83b79ebe0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5b7c6c41e4810ab8b9409e6b049a046bed9108ff441c9e232df537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5b4c9c41e4810ab8b32a85f24ffb3ddd8079210318d029ae337c167

신임 사무총장과 원내수석부대표에는 다소 계파색이 옅은 성일종, 배준영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황우여 비대위는 내일 상임전국위를 통과하면 확정되고, 저녁에 윤석열 대통령과 만찬을 가질 예정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5b2c0c41e4810ab8b960c9a21d35cc9e1a3046d3a04f56094a2f43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5b3c2c41e4810ab8b71d5048e06d65f5bcbb407231061fce2d24f22

황우여 비대위가 꾸려지면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준비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최대 변수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등판 여부인데, 여러모로 미묘한 이 국면에서 친한동훈계 인사들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됐습니다.

'이조심판론', 그러니까 "한 전 위원장이 밀어붙인 '이재명 조국 심판론' 때문에 총선에서 졌다"는 이른바 '한동훈 책임론'에 대해 반격에 나선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ab4c5c41e4810ab8bbc52470b710ce1adeeeb05388b2d412e474964

친한계 인사들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이조심판론' 비판에 대한 반격에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ab2c1c41e4810ab8b5071f2027159d81aa1f550bb20e1c702322c

지난 총선 당시 '한동훈 선대위' 체제에서 선거 실무를 담당했던 한 핵심 인사는 채널A에 "이조심판론이 잘못이라고 몰아가는 시각은 앞으로 이재명·조국 대표의 범죄를 용인하고 타협하자는 걸로 국민들께 오해를 받을 수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ab3c5c41e4810ab8b23e228b6fed4ff44c9239b545e301773b89be4

당내에서는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을 반대하는 논리로 '이조심판론'의 실패로 인한 총선 패배 책임론을 제기해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bb6c1c41e4810ab8b7a48d0cbc08ac0c57ad6affe618cda419a527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bb6c7c41e4810ab8bc23562670c9f18ab8a115ee177bc69fa5f40d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bb7c4c41e4810ab8b6240937470ed446cc644e08cd80e572c07e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bb4c0c41e4810ab8bc852193d12e17f709484ab233934dfc7a015

친한계 선대위 관계자는 "선거기간 내내 정권심판론이 워낙 강했다"며 "이종섭 대사 등 대통령실발 이슈가 계속 커져,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릴 '맞불'이 필요했다"며 불가피한 전략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bb4c8c41e4810ab8b39370c261e5956e876ddbf527d92408fabc7f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bb5c7c41e4810ab8becac7fe686ae2a91ce1195985a63d74e955c7c

친한계 인사는 "민생 이슈를 띄우지 않았다고 비판하지만, 총선 당시 한 전 위원장은 정치개혁, 국회 세종시 이전, 부가세 감면, 인구부 설치 등 정책 공약도 많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친한계의 반격을 두고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3b2c6c41e4810ab8b78c3c8e130edb8187d21eb7a48de1d018d70f5

Q1. 여권 내부에서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것 같네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0b6c3c41e4810ab8b34b8ea3dcb1930e647499dc4a097895f48d1c1

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를 놓고 친윤계와 친한계 사이 묘한 대립각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총선 패배 책임이 있는 패장이 왜 다시 나오느냐는 친윤계 주장과 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듯 선거 때 꺼내든 '이조심판론'이 잘못된 게 아니라는 친한계 주장이 맞서고 있는건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0b7c4c41e4810ab8bc644bbb62e4c528e5b101f8fea9dc3cd7c2d70

다시말해, 친한계가 본격적으로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론을 부수기 시작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0b4c5c41e4810ab8b7106c73601b3230bed5fede669e598810734e3

Q2. 그런데, 윤 대통령, 기자회견에서는 한 전 위원장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나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0b5c2c41e4810ab8b4b264327db3785896da2a9d0a2c2d6ea9892e5

친한계에서는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윤 대통령이 한 전 위원장을 향해 "정치인으로서 길을 잘 걸어나갈 것"이라고 했지만, 그게 과연 진심이냐, 여기엔 물음표라는 건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0b2c5c41e4810ab8b6967705c827363940e8992f4b0eec50e12f00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0b2c8c41e4810ab8bda3c352ba5c9900f38e1cf44a575040197dabd

홍준표 대구시장과 친윤계를 중심으로 여전히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론'을 꺼내들며 견제에 나서고 있고 황우여 비대위원장 역시 한동훈 당대표 출마에 부정적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결국은 대통령실의 의중과도 맥이 닿아있다고 보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1b6c5c41e4810ab8b338da838421b9c4e109cbb3c68c87f8ad88186

대표적인 일례로 오늘 발표된 비대위원 구성을 보면요.

김용태 당선인을 빼곤 전부 친윤계 인사들로 구성됐는데, 대부분이 한 전 위원장 조기 등판에 부정적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1b7c9c41e4810ab8bbe490fb57501f1fe401d11623ac517265d91e8

앞서 총선 패배 관련해 여권에 쓴소리를 한 이승환 서울 중랑을 당협위원장, 당초 합류하기로 했지만 최종 명단에선 빠진 것도 친윤계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1b4c9c41e4810ab8b10bb0814cc78f700f9ffc806eb62fa148b800a

한 당 관계자는요, "변할 의지가 없다는 뜻"이라며 혹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1b5c4c41e4810ab8bbe42ac1455ff2ef4c445455601e834e0bc199e

Q3. 그렇다면 친한계가 반격에 나선건데, 한동훈 전 위원장, 당권에 도전 하나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1b2c3c41e4810ab8b5ee353b3072e5f1a1eecd88c1a1596d478cbbd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한 전 위원장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1b2c8c41e4810ab8ba22ef0282ea6f9adc6e294d570576e0ad90885

다만, 정치권 행보를 이어간다는 점이 대표 출마 전망에 힘을 싣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1b3c7c41e4810ab8be021272ad2eff7661df168cf28e6bf8545f6c8

최근엔 자택 인근 도서관에서 평소 아주 즐겨 읽는 김보영 작가의 SF 소설책을 읽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가 됐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6b7c1c41e4810ab8b07d0621039f3692a9c947b8597f58430a5dda4

오늘은 친한계 측에서 이조심판 책임론 반격까지 나섰죠.

한 전 위원장 지지자들도 "회원수 10만 달성해 힘이 되어드리자"며 뭉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6b7c6c41e4810ab8b67a88231cbc63465785859e2b82d2d50c708e3

Q4. 조기 등판에 대한 한 전 위원장 고민도 있을텐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6b5c5c41e4810ab8b5ee5b2416e412b6e3478a075f670c9fcc3ff99

득실은 분명히 있습니다.

조기 등판하게 된다면 정치적 입지를 키우고 자기 세력을 키울 수 있겠죠.

하지만 대권을 염두한 입장에선 고심 지점도 만만치 않습니다.

총선 책임론, 한동훈 특검법 등 연이어진 갈등 국면으로 빠르게 이미지가 소진될 수 있고요.

대권에 도전하려면 내년 9월엔 사퇴해야 해 지방선거 공천에는 관여하지 못하는 점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6b2c8c41e4810ab8b1d7614a2cff5c2672378dd7a2f9866c21f5894

결국은 '6말 7초'든 '7말 8초'든 전당대회 시점의 문제가 아닌 한 전 위원장 결단에 달렸다는 분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7b6c5c41e4810ab8b71e4b060d26b8b8c5401df5d60065662fafe82

Q5. 결국은 전당대회가 분수령이 되겠네요?

그렇습니다.

인지도가 압도적인 한 전 위원장이 당권에 도전한다면 전당대회 룰이 어떻든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7b7c5c41e4810ab8bdef001f292ae454d8222b08bf5680ff9013c26

변수는 출마를 고심 중인 다른 후보들인데요.

유승민 전 의원은 5년 만에 지지자들과 만나며 몸풀기에 나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7b4c9c41e4810ab8bafcdbca9a6844fe751ad3fd0d31e1007836466

당심 100%로 이뤄지는 현행 투표에서 일반 여론조사 비율을 대폭 높인다면 당권 경쟁 판이 커질 거란 분석입니다.

이 때문에 친윤계와 여권 주류에서는 어떻게든 당심 비중을 적어도 70% 이상은 유지해야한다고 보는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7b5c8c41e4810ab8bd5e7646728a63b1e831093eb16ce65f8a281c0

한 친윤 핵심 인사는 "책임당원들의 자부심이 걸린 문제"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친윤 그룹에서 미는 당 대표 후보군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일단은 한 전 위원장과 대립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814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9

고정닉 19

19

원본 첨부파일 4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2278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와이프의 뇌종양 수술. 그리고 마지막글
[1007]
티타늄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9413 934
222782
썸네일
[디갤] 그저 토끼가 귀여울뿐인 오쿠노시마.webp (22장)
[28]
ㅇㅁ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5676 30
222780
썸네일
[주갤] 요즘 남자들 사상 기괴하다는 판녀
[980]
주갤러(45.12) 04.12 47813 783
222778
썸네일
[기갤] [단독] 이란, 3차 세계 대전 일으킬것
[555]
ㅇㅇ(223.39) 04.12 38323 251
222777
썸네일
[부갤] 오늘 일본에서 폭로 터진 츄르회사 ㄷㄷ
[201]
ㅇㅇ(176.113) 04.12 35715 260
222774
썸네일
[건갤] 리뷰대회) 건담겜 첫 상업적 성공 -Z건담 핫 스크램블-
[39]
무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0262 43
222772
썸네일
[기음] 두릅도둑을 잡았습니다
[520]
ㅇㅇ(37.19) 04.12 22908 510
222768
썸네일
[싱갤] 일본일본 정치촌
[190]
고이즈미_준이치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0513 78
222766
썸네일
[야갤] 호주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구축함을 만들게 된 이유
[149]
야갤러(185.239) 04.12 20092 113
222764
썸네일
[필갤] 몰타 중형 포트라 160
[41]
키위맛코리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4557 15
222762
썸네일
[힙갤] 스카이민혁 학폭 관련 입장표명함
[164]
힙갤러(118.235) 04.12 23321 131
222761
썸네일
[싱갤] 갤럭시ai로 마스크 벗기기
[406]
ㅇㅇ(211.241) 04.12 63930 482
222759
썸네일
[해갤] 승무원,은행원하다가 면접팁 방송하던 유튜버 근황
[308]
해갤러(176.113) 04.12 32670 196
222758
썸네일
[이갤] "부산에 의사 없다" 환자 사망
[618]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6289 255
222756
썸네일
[싱갤] 미국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하면 안되는 이유....jpg
[396]
금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5205 447
222755
썸네일
[야갤] 파주 4명 사망 "계획범행 정황"..news
[310]
ㅇㅇ(45.92) 04.12 25677 47
2227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버블시절 일본 클라스, 그리고 현재.jpg
[236]
휘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4177 111
222750
썸네일
[냥갤] 실시간 실내 반려 고양이 급사하는 이슈
[537]
냥갤러(211.234) 04.12 34165 210
222749
썸네일
[필갤] [1분기결산] 결 산
[22]
리액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815 24
222747
썸네일
[기갤] 슈퍼주니어 려욱 예비 신부 일화
[144]
긷갤러(211.234) 04.12 20598 91
222746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개기일식 종말론에 빠져 아기 죽이고 자살한 미국의 점성술사
[20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2360 116
222744
썸네일
[전갤] 일본 만화 대표기업 카도카와(KADOKAWA) 한국 정식 진출 ㄷㄷ..
[256]
귀여워서미안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9465 290
2227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파워레인저 최종보스가 악당이 된 이유
[53]
ㅇㅇ(121.147) 04.12 16935 101
222741
썸네일
[이갤] 연예인 걱정은 안해도 된다지만 개그맨 걱정은 해줘도 되는 이유
[248]
슈붕이(146.70) 04.12 28040 130
222740
썸네일
[디갤] 마포의 시대가 온다...! 벚꽃 드론사진.webp (10Pics)
[69]
강남그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9956 37
2227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황인이 남미에 가면 일어나는 일.jpg
[482]
무덤친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4138 329
222735
썸네일
[유갤]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렸던 고고학자
[175]
ㅇㅇ(146.70) 04.12 23271 173
222732
썸네일
[야갤] 국민연금 근황
[9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7145 29
222731
썸네일
[카연] 고양이가 되어서 오히려 좋아 2
[28]
밥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9408 99
2227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정치 댓글 달지 말라는 게임 유튜버
[513]
ㅇㅇ(101.235) 04.12 49689 795
222728
썸네일
[원갤] 픽사풍 원피스라고 커뮤에서 돌아다니는 짤
[223]
ㅇㅇ(211.226) 04.12 34344 244
222726
썸네일
[탈갤] 뭘해야할지 모르겠지...?? 이게 지금 현실이다.
[277]
가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6684 217
222725
썸네일
[야갤] 홍준표 페북 "배신자들이 뛰쳐나간 당 끝까지 지켜"
[1171]
ㅇㅇ(118.43) 04.12 31139 644
222720
썸네일
[냥갤] 맘카페 캣맘인식 (댓글스압)
[193]
냥갤러(221.162) 04.12 16810 181
2227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412
[126]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5437 94
222717
썸네일
[디갤] 인생 처음으로 상?업? 사진 찍어본 후기.webp+피드백 받아본 후기.
[55]
아보카도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8263 39
222716
썸네일
[Q갤]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QWER
[423]
바위게(1.239) 04.12 39524 193
222714
썸네일
[미갤] 서양인들이 한국에서 적응 안된다는 5가지.....jpg
[354]
금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42068 108
222713
썸네일
[공갤] 클레이로 고질라 만듬(사진 많음)
[55]
자칭점토장인(211.235) 04.12 4814 68
2227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4년 세계 자동차기업 시총 순위.jpg
[202]
휘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6246 78
222710
썸네일
[기갤] 93년생 여성분이 얘기하는 급성 심근경색 왔던 이야기
[422]
긷갤러(172.86) 04.12 35361 210
222708
썸네일
[U갤] 165cm 70kg 금메달 레슬러의 중량급들 사냥ㄷㄷ.gif
[288]
ㅇㅇ(118.235) 04.12 17244 155
222707
썸네일
[중갤] 폴아웃 드라마 해외 레딧 대체적인 반응.reaction
[130]
ㅇㅇ(121.145) 04.12 27632 94
222704
썸네일
[여갤] 한국 놀러온 일본 여사친 만난 여행 유튜버...의문의 피해자 발생
[232]
여갤러(211.234) 04.12 31472 280
222703
썸네일
[이갤] 역대급 세수 펑크에 건전재정 '빨간불'
[1166]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9896 194
222702
썸네일
[싱갤] 인과응보가 강조된 게임 광고.jpg
[116]
모르네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5654 91
222700
썸네일
[유갤] 데이터) DCU 신작....<조커: 폴리 아 되>...gif
[272]
ㅇㅇ(175.119) 04.12 15041 150
222699
썸네일
[미갤]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음주 vs 흡연 ㄷㄷ... jpg
[5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5389 112
222698
썸네일
[디갤] 디붕이 사진 찍어왔어요! 10장
[17]
스앟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738 9
222696
썸네일
[야갤] 하고 나면 기분나빠져서 남자 오래 못사귄다는 스시누나.jpg
[262]
야갤러(185.114) 04.12 38821 29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