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연임 수순 돌입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3 15:05:02
조회 9752 추천 36 댓글 18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6c5c41e4810ab8b35c91675c9ab505876e7a3bd7c9c5cc570a3b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6c6c41e4810ab8b2ec29fe1c33e34bedfb4dd90c02b2879934e7e

민주당도 오는 8월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친명계 몇몇이 띄우는 수준이었던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일명 '어대명' 분위기가 이젠 대세론을 넘어서 이 대표 연임 수순을 밟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7c8c41e4810ab8be332e97fb3483adba94b6e113a45025410e62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 당대표 연임론에 불을 지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4c5c41e4810ab8b52f03b6af1575502cab28f4e95130537ee5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5c0c41e4810ab8b6b5f5a3aa97960830f9272bd03b487b5ac04

정 최고위원은 어제 "윤석열 정권에 반대하는 모든 국민을 하나로 엮어내는 역할을 할 지도자는 이재명 대표밖에 없다", "당대표 연임이 정권교체의 지름길"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5c9c41e4810ab8bb1b1d79465e40bdc9455628dbc77ed4a580bb3

장경태 최고위원도 "개혁 국회를 위해 연임을 결단해달라"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2c3c41e4810ab8b0562cd92ae3d5bfad4e98c6d1ffeecb448bef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3c0c41e4810ab8b83eb9beafdf0af8cac170f69dd94223712b4

민주당의 총선 압승 이후 친명·비명을 불문하고 '이재명 연임론'이 터져나왔고,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 지지층 83%가 연임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4b3c4c41e4810ab8b79e3902ee4ea82a5134c8bdb82e4b34f5a0f7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5b7c8c41e4810ab8b3f365fa6c641e2a86aef3525af2dd18f3788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채널A와의 통화에서 "대체할 리더십이 없다"며 "당을 위해서 연임해달란 의견이 압도적 다수"라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5b4c8c41e4810ab8b513913da5f4c5de42f1bcbf3c4f411d3437b23

당대표 하마평에 올랐던 김부겸 전 국무총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박용진 의원 등에 대해선 비명계에서도 가능성이 매우 적다 보고 있습니다.

이 대표도 최근 주변에 연임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것으로 전해져 이번 주 휴가 복귀 후 최종 결론을 낼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6c1c41e4810ab8be93f9013d1a68f09b92578fd52f7e2bc56f5a7

다음주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친명계가 후보 교통정리에 나섰습니다.

조정식, 정성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추미애 당선인과 우원식 의원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7c0c41e4810ab8b52e184a8afadcbd419a8da07b7526fbea03a34

국회의장 후보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민주당 6선 조정식 의원과 5선 정성호 의원이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7c4c41e4810ab8b2b8ddb47bace6217756d75337670c8a4656ce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5c1c41e4810ab8be922e597a908cdc0c66f71e4c1b93a960517

정 의원도 "민주당의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며 사퇴 입장을 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5c4c41e4810ab8ba0801d0920f57905da3780ae50efca87ab5e0e

당원들이 대여 투쟁에서 선명성을 보인, 추미애 당선인을 지지하면서, 친명계가 교통정리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2c7c41e4810ab8b5e23227fe98b5b7660c74552cc5252ae846ee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ab3c8c41e4810ab8b93af3066514cb1da69ab4f06151f824af34e24

조 의원은 공식 부인했지만, 박찬대 원내대표가 두 의원에게 직접 불출마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6c2c41e4810ab8b086646f80ea6a7283b9b8765bdaf74732b714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7c2c41e4810ab8b96b79ad07f65d564ca7e72bb031ff7385b22

당내에서는 갑작스러운 단일화에 "의원들이 상당히 의아해할 것"이라거나, "우스운 상황"이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4c3c41e4810ab8b70fb94a4c77cd057cc78220ccb1a4b5f5d19bb

우원식 의원은 "뚜벅뚜벅 가겠다"며 완주 의사를 밝혀, 추 당선인과 2파전을 예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5c7c41e4810ab8bc16bc6c4fb4663554c22ec419b0d678b7f62a6

Q. 누가 윤 대통령을 잡는 겁니까.

추미애 민주당 당선인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2c6c41e4810ab8bc82ee90097a8b996edee6c83b38fc50a88aaee

앞서 보셨듯 오늘 친명계가 사실상 추미애 당선인으로 국회의장 후보를 단일화했죠.

우원식 후보가 있긴 하지만, 윤 대통령과 추미애 당선인, 각각 행정부와 입법부의 수장으로 다시 만나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두 사람, 악연이라면 악연이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bb3c6c41e4810ab8b47f6cb254e4c2da80d16af38436745dd82d51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2b6c0c41e4810ab8b8d752f83429eae34e38874c753b6d92d49e5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2b6c7c41e4810ab8b2845ca840f26d8e9d3a93492704007faf674a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2b7c1c41e4810ab8b1a3da039506127f6e919f92bcd0d1c9b465d6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2b2c9c41e4810ab8b2185c21d46bb369c18caf019436f74f9de0bea

Q. 사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별의 순간을 준 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니냐, 이런 평가도 정치권에선 나왔었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실에서 우려가 나온다고요?

네, 대통령실 일각에서는 두 사람 관계에서 누군가가 떠오른다고 합니다.

미국의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인데요.

낸시 펠로시 전 하원 의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을 두 차례 주도한 인물이죠.

4년 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면전에서 시정 연설물을 갈기갈기 찢고, 항의 표시를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2b3c5c41e4810ab8be0609c01f2fb95f727f83ce9f8747d67ee83ac

추 당선인은 의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 시킨 야당 대표였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3b6c0c41e4810ab8bc4891bd29d462da173becb489b40b96c6b0a7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3b4c9c41e4810ab8b461cb77bd166e6440dec1e08d2702b50cdf533

Q. 윤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하면, 추미애 당선인이 의장으로서 내려다보는 그런 구도가 비슷하겠네요. 사실상 친명계는 추 의장으로 단일화를 한 건데, 이재명 대표도 연임 가능성이 크지요.

네, 당내에선 이 대표 연임은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입니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ab3b5c7c41e4810ab8b4869cc5b1007d938b72826770b93b837d6e0

"2년 뒤 지방선거 공천을 친명으로 채우고 대권으로 직행하겠다는 포석이 깔린 게 아니냐"고 평가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에 박찬대 원내대표, 추미애 당선인까지 의장이 되면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닙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81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6

7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32413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이혼 후 서유리 근황 정리;
[569]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58519 463
232411
썸네일
[이갤] 혈당이 안오르는 무적의 식사법...jpg
[50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56385 105
232409
썸네일
[러갤] 나홀로 호황이라는 미국경제의 현실
[757]
러갤러(108.181) 05.19 39967 350
2324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기 실수 인정하는 양심적인 할아버지
[2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8285 256
232405
썸네일
[야갤] 약스압) 여시판 n번방 사태... 더쿠 반응
[371]
야갤러(106.101) 05.19 31091 369
232403
썸네일
[디갤] 빛을 한가득 담아왔음 (18장)
[44]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6916 26
232401
썸네일
[스갤] 알리,테무 초저가의 충격적인 비밀 ㄷㄷㄷㄷㄷㄷㄷ
[868]
ㅇㅇ(169.150) 05.19 56449 971
232399
썸네일
[싱갤] 오싹 오싹 중국 담배들 1편.txt
[210]
냉동상싯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8569 210
232395
썸네일
[카연] 사이버 마누라.manhwa
[123]
사자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3023 340
232393
썸네일
[힙갤] 팔로알토 힙갤고고학, 힙갤 디스....jpg
[200]
ㅇㅇ(118.235) 05.19 26330 135
232391
썸네일
[야갤] 지옥불에 빠진 찰스 3세…초상화 반응 '극과극'.jpg
[1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3639 89
232389
썸네일
[건갤] 택갈이의 나라..jpg
[439]
윤두창개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6508 690
232387
썸네일
[주갤] 심각) 에타에 여시세력있는 증거
[211]
주갤러(211.221) 05.19 25541 341
2323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느 블라인의 페미니즘 현타
[757]
ㅇㅇ(125.242) 05.19 36707 87
232384
썸네일
[대갤] 中, 컨테이너에 깔린 차량... 필사의 구조작업 (저장성)
[23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5403 153
232383
썸네일
[피갤] 다시보는 전종서편 정재형 갑분싸 모음과 사과문 여초 반응
[226]
ㅇㅇ(118.235) 05.19 29732 159
23238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씹덕게임 행사에서 파오운 드립치면 생기는일
[6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45254 438
232380
썸네일
[야갤] 얼음사이다 직구규제에 대한 일침.jpg
[3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9560 369
232377
썸네일
[남갤] 승리 뒤봐주던 "경찰총장"이 누군지 알려준게 구하라였네
[561]
ㅇㅇ(223.39) 05.19 47428 1214
232375
썸네일
[싱갤] 빙근 나온 민희.진 측 공식 입장문 전문
[5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6082 122
232374
썸네일
[카연] [행보가키!] 우리 부대 곽덕춘 상사님
[91]
하얀괴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4882 146
232372
썸네일
[이갤] 손절해야되는 인간유형...jpg
[35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46009 153
232371
썸네일
[싱갤] 차량 접촉사고후 급가속. 60대 남성 사망
[3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0191 328
232368
썸네일
[새갤] 검찰, "김건희 책 주웠다"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293]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1525 191
232366
썸네일
[유갤]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신체능력 TOP 10..gif
[373]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7525 41
232364
썸네일
[로갤] 북한에서 방영된 또 다른 일본 애니
[73]
비디오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7727 93
232362
썸네일
[더갤] “우리 일본이 어쩌다”..한국 원정 성매매에 집단화병
[609]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2321 177
232360
썸네일
[공갤] 10급 코레일 다니면 여친한테 일용직취급받음
[352]
ㅇㅇ(223.62) 05.19 37984 131
2323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까르보 불닭 뇌절
[4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41164 280
232354
썸네일
[바갤] 어제 교통사고 났다.
[328]
나이든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4613 227
232352
썸네일
[무갤] 방산업체·대법원까지 털었다...北 해킹 조직 '라자루스'의 정체
[220]
ㅇㅇ(175.223) 05.19 15405 130
23235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가난할수록 서울을 못 떠나는 이유
[9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41227 294
232349
썸네일
[러갤] 러시아 게임 회사에서 개발한 애국 게임.jpg
[266]
러갤러(121.184) 05.19 32458 93
232347
썸네일
[치갤] 서유리 전남편 입장 떳다 ㅋㅋ 폭로전 가보자
[890]
ㅇㅇ(118.216) 05.19 64964 717
232346
썸네일
[야갤] 여시 N번방 기자에게 악플다는 여자들의 실체 .jpg
[352]
야갤러(106.101) 05.19 33686 894
232344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실화바탕 웹툰
[727]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44548 428
232341
썸네일
[토갤] 그새 ㅈ같은 만화만들었네 ㅋㅋ+(속보) 직구 금지, 사실상 철회
[461]
긴뭉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1181 598
232340
썸네일
[미갤] 침착맨의 시상식 썰.jpg
[3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8470 152
232338
썸네일
[새갤] 국내 전자파 관련 인증의 현실
[303]
페도대장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5291 288
2323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정액 교육
[514]
너무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58887 780
232333
썸네일
[카연] 형이랑 일본여행 가는.manwha
[121]
8가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8733 381
232331
썸네일
[군갤] 참신한 설계의 핵무기들-1편
[88]
Anthrax83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7291 140
232330
썸네일
[대갤] 대만에 부는 한국어 바람... 청년층 학습 모임도 활발
[34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2158 211
232328
썸네일
[이갤] 일본의 텐메이 대기근에 일어났던 식인행위...jpg
[37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2150 232
232326
썸네일
[싱갤] 임플란트 수술 의료사고 근황
[426]
ㅇㅇ[1.22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47748 440
232325
썸네일
[새갤] 이재명, 호남서 당원 간담회... ‘탈당’ 달래기
[17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3180 31
232323
썸네일
[미갤] 선전 방식 바꾼 북한..jpg
[3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39474 148
2323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제 차량 돌진사고.gif
[3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6061 302
232320
썸네일
[무갤] 위기의 '밥상 물가'...이번엔 마늘까지 '말썽'
[427]
ㅇㅇ(110.70) 05.19 20058 89
232316
썸네일
[트갤] [스압] 개같이 떨어진 내 요리 보고 가죠
[67]
백청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2431 9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