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재 김은주 퍼디님 인스스 - 아일릿 안무 표절 의혹앱에서 작성

사랑하기때문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4 10:35:01
조회 16010 추천 157 댓글 235

08ea8500b1816d80239d8fe5409c706a04425b3c75d07cd4b16dae486d775436ac63d21d16c2276c390c4606c03a75a9299b41e7

- dc official App


“죄다 복붙”…또 나온 아일릿 표절 의혹에 뉴진스 안무가들 결국 폭발


7cefc274b4c076a167b9f68b12d21a1d1cd912bede9adb



하이브 소속 레이블 빌리프랩의 그룹 아일릿이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의 안무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재차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뉴진스의 안무를 담당한 퍼포먼스 디렉터들은 “죄다 복붙(복사 붙여넣기)”이라며 이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했다.


1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맥도날드 CM송 안무와 비슷해보인다는 아일릿 럭키 걸 신드롬 안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럭키 걸 신드롬’은 아일릿이 최근 발표한 신곡으로, 안무에는 양손을 활짝 펼쳐 교차하며 발을 구르는 동작이 등장한다.


네티즌들은 이 동작이 작년 뉴진스가 맥도날드 광고를 통해 선보인 안무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두 안무를 교차해 편집하는 영상을 제작해 안무를 비교하기도 했다.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된 이후 뉴진스의 안무를 짰던 안무가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무 표절 논란’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잇따라 올렸다.


퍼포먼스 디렉터 김은주씨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응? 실화? 광고 안무까지? 그동안 정말 꾹 참았는데 우연이라기엔 이건 좀 아니지 않나”라며 “그래, 비슷할 순 있다. 그런데 보통 참고를 하면 서로 예의상 조금씩 변형이라도 하는데 이건 뭐 죄다 복붙이야”라고 글을 썼다.


퍼포먼스 디렉터 블랙큐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에이, 설마’했던 생각들로 그 동안 잘 참아왔는데 광고 안무까지 갈 줄이야”라며 “누군가의 고생이 이렇게 나타나기엔 지나쳐온 과정들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라고 썼다.




김씨는 ‘Attention(어텐션)’ ‘Hype boy(하입보이)’ 등 뉴진스의 여러 히트곡 안무를 담당한 인물로 알려졌으며, 블랙큐는 뉴진스의 ‘어텐션’ ‘하입보이’ ‘Cookie(쿠키)’ ‘Ditto(디토)’ ‘Super shy(슈퍼샤이)’ 등에 참여했다. 온라인상에서 아일릿 신곡의 뉴진스 광고 안무 표절 논란이 제기된 시점에 두 사람이 이 같은 글을 올린 점을 미뤄, 네티즌들은 이들이 ‘표절 논란’을 저격한 것으로 풀이했다.



아일릿의 뉴진스 안무 표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아일릿의 ‘My World’(마이월드)의 일부 안무가 뉴진스의 곡 ‘어텐션’ 안무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아일릿의 데뷔곡 ‘마그네틱’에서는 뉴진스의 ‘디토’ 안무와 비슷해 보인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도 아일릿이 뉴진스를 모방한다는 주장을 해왔다. 민 대표는 하이브로부터 경영권을 탈취하려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인 지난달 23일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Copy‧베끼기)한 문제를 제기하니 날 해임하려 한다”며 “아일릿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행사 출연 등 연예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4/05/14/C2JSX5FMYBH6BNIJFV5672ICV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요즘엔 기사에 움짤도 넣네


아일릿 안무 표절 기사뜨기 시작


28b9d932da836ff73be982e74586776cf565b1b713d8fbc9b9b487634c3e84371b10

28b9d932da836ff73be982e74589776a0b0b76ad0cb57e21a1851a62618d793e4abc

와 그일릿 그바지 광고안무까지 베낀거래


오리지널인게 단하나도 없구나..


기사 수정하고 다시 올라온 디패 아일릿 카피 기사


7cf3da36e2f206a26d81f6e4438572645f



"손목 댄스? 뉴진스가 했는데"…아일릿, 포인트 안무 논란



[Dispatch=이명주기자]



아일릿이 후속곡 안무로 도마에 올랐다. 뉴진스의 광고 캠페인과 유사하다는 지적이다.



아일릿은 지난달 17일 후속곡 활동에 돌입했다. 미니 1집 수록곡 '럭키 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을 '마그네틱' 다음 곡으로 골랐다.


아일릿은 '럭키 걸 신드롬' 포인트 안무로, 손목을 비비는 댄스를 내놓았다. 양팔을 하늘로 뻗은 뒤, 손목을 (닥터 스트레인지처럼) 교차시키는 춤이다.


문제는, 이 안무가 상당히 낯이 익다는 것. 뉴진스가 지난해 6월 선보인 '맥도날드' 광고 안무와 같은 구조로 전개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뉴진스는 지난해 6월, '치킨 댄스 캠페인'을 시작했다. 맥도날드와 광고 계약을 체결, 댄스 챌린지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했다.


뉴진스의 치킨 댄스 역시 양손을 교차하는 게 특징이다. 맥도날드 CM송에 맞춰 양팔을 좌우로 들었다가 손목을 비비는 듯한 제스처를 취한다.


뉴진스 안무를 담당했던 댄서들 역시 잇따라 문제를 삼았다. 김은주 퍼포먼스 디렉터는 지난 13일 "그동안 꾹 참았는데 우연이라기엔 이건 아니지 않나"고 적었다.


이어 "비슷할 순 있다. 그런데 보통 참고하면 예의상 조금씩 변형이라도 하는데 이건 뭐 죄다 복붙(복사, 붙여넣기의 줄임말)"이라 덧붙였다.


블랙큐 퍼포먼스 디렉터도 같은 날 "'에이, 설마 설마' 했던 생각들로 그동안 잘 참아왔는데 광고 안무까지 갈 줄이야"라고 한탄했다.


그는 또 "누군가의 고생이 이렇게 나타나기엔 지나쳐온 과정들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라며 해당 논란을 의식한 발언을 남겼다.


두 사람은 뉴진스의 히트곡 안무를 작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텐션'(Attention), '하입보이'(Hype boy) 등 안무 창작에 참여했다.


물론, 손목을 이용한 춤이 뉴진스의 전매특허는 아니다. 댄스 챌린지에 이용될 정도로 대중적이고, 보편화된 안무다.


그럼에도 불구, 빌리프랩 안무팀의 선택은 아쉽다. 이미 여러차례 표절 논란이 불거진 만큼, 후속곡 안무는 더욱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우연이 반복되면 오해를 낳을 수밖에 없다.


<사진출처=아일릿, 한국맥도날드 유튜브 캡처>




https://www.dispatch.co.kr/2291388

 




7cefd468efc23f8650bbd58b3685756e1886


새벽기사에는 카피의혹 , 표절 이런 단어를 썻는데



유사하다 , 챌린지 따는건 대중적이고 보편화됬다 라고


논조가 바껴서 올라옴 ㅇㅇ'




외국 안무가 아일릿 표절 안무 저격




7cea8173b38369fe39e996fd47986a37cd6f4c174416e507f3046d2671




출처: 뉴진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7

고정닉 48

8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36711
썸네일
[야갤] 통영 조선소 단지까지 30m…주민 12명 '진폐증'.jpg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3449 94
236710
썸네일
[F갤] 역대급 수중 레이스이자 명승부였던 2011 캐나다 GP
[20]
호르몬난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254 25
236708
썸네일
[야갤] [단독] 태국 방콕 호텔서 한국인끼리 '흉기 난동'.jpg
[1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5615 89
2367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는 대학
[519]
마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8414 135
236706
썸네일
[기갤] 배우 이정재가 신인 시절 군입대를 결심한 이유.jpg
[1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0567 118
236704
썸네일
[야갤] 오늘 전공의 업무 복귀 명령 해제하고, 사표 수리한다.jpg
[4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2142 150
236703
썸네일
[디갤] 도쿄섹서
[66]
CAN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9080 20
236702
썸네일
[야갤] "아파트로 사람 차별하는거 너무 우습네요.".jpg
[6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4263 266
236700
썸네일
[싱갤] 미국의 대표적인 극우 대안우파 조직들.jpg
[300]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3404 98
236699
썸네일
[부갤] 재건축의 비명, 강남마저 흔들린다
[192]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042 100
236698
썸네일
[대갤] 日, 야스쿠니 낙서남 못잡았다! 이미 중국 귀국한 것으로 확인
[52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192 337
236696
썸네일
[야갤] 비, 김태희에게 대시 거절당한 "잘생긴 사람이 좋아요" 사연.jpg
[4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9010 261
236695
썸네일
[주갤] 페미 논리 박살녀 ㄷㄷ
[437]
A.LUKMAN(175.198) 06.04 49976 852
2366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04
[81]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2969 91
236691
썸네일
[야갤] 돌보던 노인에 주먹·발길질‥CCTV에 딱 걸렸다.jpg
[2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2759 128
236690
썸네일
[카연] 엄마와 아들.manhwa
[124]
찹쌀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3096 88
236688
썸네일
[오갤] 이재명,조국한테 팩폭 던지는 오세훈 시장 근황.jpg
[490]
OH카리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9936 440
236687
썸네일
[싱갤] 일본일본 전화촌
[83]
고이즈미_준이치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1265 32
236684
썸네일
[야갤] 청년희망주택 입주 한 달도 안돼 물이 흥건, 대응도 황당.jpg
[4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2095 263
236683
썸네일
[일갤] 초스압, 십덕주의) 6박7일 후쿠오카 5일차 (하카타 - 덴진)
[41]
미즈에나오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7560 23
236681
썸네일
[야갤] 일본차 '거짓 인증' 파문 확산‥"국민차도 속여 팔았다".jpg
[3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092 189
236679
썸네일
[디갤] 오랜만에 디사갤 이용권 제출시간이다!!
[19]
띵동다랑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737 13
236676
썸네일
[블갤] 블아 애니 오프닝 파스타 해먹어보기
[251]
피폐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4825 185
236673
썸네일
[닌갤] 젤다만화)고독한 영걸13-토마토 피자
[44]
heyd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7915 144
23666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반년만에 살쪄버린 여자친구.manwa
[116]
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7582 153
236664
썸네일
[토갤] 수강생하고 같이 작업한 거 올려봄 9
[81]
리림1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0286 44
236661
썸네일
[디갤] 28mm원툴 제주 당일치기 上
[15]
갬성몰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4291 15
236658
썸네일
[인갤] 죽창게임 개발일지 #1 (움짤 많음)
[54]
스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7046 47
236655
썸네일
[싱갤] 법의학자도 감탄한 일본의 보험 살인사건..JPG
[217]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23701 270
236652
썸네일
[도갤] 잠수교 진짜 문제점은 컨셉자체가 개구라라는거임
[184]
도미갤러(175.214) 06.04 22904 188
236649
썸네일
[M갤] 메츠 디백스 직관다녀왔습니다
[13]
Manhat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511 20
236646
썸네일
[디갤] 아직 쿨타임인데 걍 쓰는 TMI 모음집 7
[28]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8401 18
2366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지우의 에이스포켓몬들을 알아보자.jpg
[153]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7231 68
236637
썸네일
[기갤] 도자기로 키캡 만들어서 졸업전시했었음 (사진多)
[82]
키붕이(121.161) 06.04 11308 69
236635
썸네일
[프갤] 2020년도 WWE 최고의 경기 TOP 50
[37]
ㅇㅇ(118.217) 06.04 14216 38
236633
썸네일
[위갤] 선넘는 라벨 컴파스박스 4종 버티컬 그림리뷰!
[48]
이탄들린모코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2408 42
236631
썸네일
[싱갤] 꼴w릿꼴5릿 허벅지
[212]
헌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5425 337
236629
썸네일
[필갤] 숨겨왔던 옙쁜 사진들 (디첩 포함)
[59]
비비디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5334 26
236627
썸네일
[인갤] <스펠봄버> 개발일지 #2 - 전투 시스템 개발
[48]
Boof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2859 43
236625
썸네일
[이갤] 전세계에서 한국만 나온다는 천연 자원 ㄷㄷㄷ
[669]
정복자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63794 663
236623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취조실에 대해
[129]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9661 135
23662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시바견
[161]
野獣先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31518 216
236617
썸네일
[야갤] 90% i 성향이라 부끄러운 씬 위스키 원샷했다는 여배우.jpg
[2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45120 66
236615
썸네일
[유갤] 베지밀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 광고까지 받은 일본인
[373/1]
ㅇㅇ(146.70) 06.04 35705 406
236609
썸네일
[비갤] 여시) 비만은 유전이라고 꾸득꾸득 우기는 백시들
[932]
ㅇㅇ(211.246) 06.03 47499 316
2366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청나라의 완전한 멸망일
[166]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7808 114
236605
썸네일
[미갤] 지샥 시계가 성공한 과정 ㄷㄷ.jpg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5645 426
236603
썸네일
[야갤] 류수영 '두부조림' 레시피.jpg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4364 144
236601
썸네일
[카연] 강아지 사진 찍을 때 공감!
[113]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5816 146
2365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포 체험 하던 30대가 사망한 사건
[30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5124 26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