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尹 장모 출소... "현직 대통령 친인척 가석방 첫 사례"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4 18:35:01
조회 21186 추천 280 댓글 483

- 관련게시물 : 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적격’ 결정...오늘도 레전드..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4cab6b4c7c4096633baacc290aef2c1966975e6e7edab1f2746a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4cab7b7c9c4096633baac438cd222c9d8031e412c3300a259abfe


두달을 못 참고 씨발 병신같다


최은순씨 가석방으로 출소...'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모여 응원전 펼치기도


viewimage.php?id=3eb8df33e9df3da267bed8b001c2&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ecfa9c75f65e839ad0a8c73774c5cac1f7d907fafa46f490ad893eed44ce5fa68ccc20c0277d95b2a54232e1caced169cbe486f6110
서울 동부구치소 앞 전경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징역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7)씨가 14일 가석방됐다.

최씨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보라색 모자와 스카프를 착용한 채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동부구치소를 나왔다.

최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정문 앞에서 기다리던 차량에 조용히 탑승했다.

이날 구치소 앞에는 유튜버와 최씨의 지지자 등 50여명이 모였다. 경찰은 충돌을 막기 위해 구치소 주변에 기동대 3개 중대, 150여 명을 배치했다.

윤 대통령 지지자 모임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은 구치소 맞은편에 "최은순 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십시오"라는 현수막을 걸었다.

자신을 최 씨의 지지자라고 밝힌 시민 A씨는 "최은순 회장님께서 당하지 않아도 될일을 당하셨다"며 "이제는 좋은일만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iewimage.php?id=3eb8df33e9df3da267bed8b001c2&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ecfa9c75f65e839ad0a8c73774c5cac1f7d907fafa46f490ad893e2804be7aa3bcac0d355777d6323eb1081cc5dd2acf09b0fad397f
보수성향 단체


최씨는 2013년 경기 성남시에서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349억 원이 저축은행에 예치된 것처럼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확정받았다. 최씨는 2심에서 법정 구속되어 지난해 7월부터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복역 중이었다.

최씨는 지난 2월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으나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3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4월 심사에서는 '심사 보류' 결정을 받았다.

지난 8일 부처님오신날 가석방 심사위원회에서 최씨는 만장일치로 적격 결정을 받았고, 이튿날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최종 허가했다.

최씨의 만기 출소일은 7월 20일로, 형기의 약 82%를 채운 상태에서 만기일보다 두 달 일찍 풀려나게 되었다.





윤석열 장모 최은순씨 출소… 현직 대통령 친인척 가석방 첫 사례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출소… 현직 대통령 친인척 가석방 첫 사례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2024. 5. 14. 10:42
타임톡417
요약보기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복역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앞서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심사위)는 지난 8일 최씨에 관한 가석방 심사를 진행한 뒤 만장일치로 적격 판단을 내렸다. 2024.05.14.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복역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앞서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심사위)는 지난 8일 최씨에 관한 가석방 심사를 진행한 뒤 만장일치로 적격 판단을 내렸다. 2024.05.14.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가석방 출소했다.

최씨는 14일 오전 서울 동부구치소를 나서며 '현직 대통령 친인척의 가석방은 처음인데 대통령에게 부담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여전히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한 채 차량에 탑승했다.

최씨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10월까지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4차례에 걸쳐 약 349억원이 저축은행에 예치된 것처럼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2021년 재판에 넘겨졌다.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심사위)는 지난 8일 최씨에 대한 가석방 심사를 진행하고 만장일치로 적격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최씨는 전체 형기가 끝나는 7월 20일보다 두 달가량 일찍 풀려나게 됐다.

법무부는 이번 심사에서도 최씨가 가석방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밝혔지만 형기와 나이,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최씨의 가석방으로 현직 대통령 재임 기간 중 실형을 선고받은 친인척이 가석방 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복역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앞서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심사위)는 지난 8일 최씨에 관한 가석방 심사를 진행한 뒤 만장일치로 적격 판단을 내렸다. 2024.05.14.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복역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앞서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심사위)는 지난 8일 최씨에 관한 가석방 심사를 진행한 뒤 만장일치로 적격 판단을 내렸다. 2024.05.14. myjs@newsis.com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de75ba108bbd7c25992bffaf84b71f5c9379a3cba8f31cab8a50460e73c5252b6cbc9ba4538b89b









출처: 중도보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80

고정닉 39

3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340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타임머신이 궁금한 딸을 위해 만든것...jpg
[283]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31894 373
234084
썸네일
[카연] 라봉이가 너무 귀여워 27화
[309]
라봉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3154 135
234081
썸네일
[대갤] 한일중 회담 앞두고 격해지는 중국과 일본의 갈등
[46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3307 363
234079
썸네일
[스갤] 강형욱 퇴사자 재반박 + 디스패치 인터뷰
[1264]
가두챠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51495 717
2340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초에서 발작일으킨 웹툰대사.JPG
[577]
나이사나이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49033 341
234074
썸네일
[대갤] 일본의 '레전드 교장' ~12660명과 동침한 사나이~
[42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32972 333
234072
썸네일
[중갤] 2찍만 모르는 대한민국 경제 박살난 상황.
[1068]
ㅇㅇ(210.179) 05.25 45652 400
234071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한석원 갤러리...k히틀러 탄생...jpg
[637]
ㅇㅇ(143.244) 05.25 50526 634
234069
썸네일
[진갤] 어도어-민희진 타임라인 한방정리 0524
[414]
JRM(1.242) 05.25 25307 403
234067
썸네일
[카연] 모험가 용역 장씨 - 6
[25]
엠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0494 71
234066
썸네일
[대갤] 中, 45km까지 접근해 '펑펑'... 타이베이 직접 타격 이례적
[64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3979 223
234064
썸네일
[싱갤] 형이라고 부르는.manhwa
[153]
스푸마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38071 160
234062
썸네일
[야갤] 직구규제 사태 시위...근황 ㄹㅇ...jpg
[780]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39155 487
234059
썸네일
[일갤] 4월의 홋카이도는 어떨까????
[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3161 48
234057
썸네일
[걸갤] 하우스윗 뉴진스, 멕진스 뮤비 비교
[630]
ㅇㅇ(211.234) 05.25 29824 898
234056
썸네일
[싱갤] 스압) 어질어질 보듬컴퍼니의 잡플래닛 후기 모음.jpg
[754]
안심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35136 128
234054
썸네일
[디갤] 난 ㅈㄹ킹이 될거야(32pic)
[23]
지금우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4910 9
234052
썸네일
[주갤] (유튜브같이보자) 김정은이 언제라도 핵미사일 쏠 수 있는 이유
[428]
ㅇㅇ(172.226) 05.25 26449 220
2340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간호사들의 실화 괴담
[607]
ㅇㅇ(58.231) 05.25 43841 514
234049
썸네일
[새갤] 경호처 비공개 행사에 차출된 군인들, "신분 밝히지 말라" 왜?
[49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7774 313
234047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북한에서 유출된 식인범죄 목록.JPG
[548]
통붕이(218.54) 05.25 49493 694
234046
썸네일
[S갤] 직구시위 상황보러 와봄
[522]
섭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6247 285
234044
썸네일
[카연] 드래곤에 이르는 병.manhwa
[144]
사자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9683 123
234042
썸네일
[새갤] 윤석열-국방장관 통화 "초급간부 처벌 가혹"
[358]
하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2930 207
234039
썸네일
[군갤] ROTC 소위 임관 역대 최저.. 서울대 꼴랑 5명 임관
[6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33730 215
2340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인트버나드 견주가 강형욱에게 개빡친 이유.jpg
[469]
ㅇㅇ(112.171) 05.25 42039 957
234036
썸네일
[기갤] SBS뉴스 한동훈 한국형 제시카법 나옴
[4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4534 173
234034
썸네일
[토갤] 사진많음) 따거산 닼소3 화방녀 커스텀 헤드
[56]
ㅇㅇ(124.53) 05.25 16233 61
234032
썸네일
[새갤] [단독] 북한, 총선 전 국내 여론조사업체 해킹 시도
[17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9093 226
2340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트위터의 임산부석
[559]
ㅇㅇ(121.133) 05.25 40955 626
234029
썸네일
[베갤] 자작케이블 만드는 방법
[112]
키츠넨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6721 55
234027
썸네일
[주갤] 여시 언냐들 천룡인 입갤 wwwwwwww
[607]
fot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44616 1815
234026
썸네일
[무갤] "무조건 맞고 시작해"...20대 청년 죽음 내몬 '직장 괴롭힘'
[602]
ㅇㅇ(118.235) 05.25 36223 382
234022
썸네일
[새갤] 국힘, “22대 국회서 김정숙 특검” 공식화
[50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8345 317
234021
썸네일
[싱갤] 미개미개 죽기 직전까지 최대한 빨아먹기
[333]
ㅇㅇ(221.159) 05.25 36428 409
234019
썸네일
[이갤] 옛날 비디오가게 여덞가지 국룰.jpg
[3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38872 284
234017
썸네일
[기갤] 천억 원 들여 산 태블릿PC, 포장도 안 뜯고 창고에 '그득'…학교에서
[631]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42945 414
234016
썸네일
[카연] 내 딸을 잡아먹은 도플갱어에 대하여(上)
[270]
김윤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1015 389
234014
썸네일
[야갤] 그 와중 오킹 복귀...해명 영상 업로드 ㄹㅇ...jpg
[570]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86835 1425
2340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위기의 윤석열... 비장의 무기 사용...
[851]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44995 454
234011
썸네일
[새갤] 이재명 "연금개혁 44%도 가능" 與 "민주당, 책임 피하려 거짓말"
[44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3401 153
234009
썸네일
[이갤] 극한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jpg
[17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6113 97
234007
썸네일
[야갤] 강형욱 해명보고 분노 폭발한 여성시대...JPG
[1877]
ㅇㅇ(182.229) 05.25 95417 2077
234004
썸네일
[새갤] 'VIP 격노' 녹취에 커지는 파장.. '수백 건 통화내역' 더 있다
[30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22359 106
2340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전통 무술 기술들ㄷㄷ
[42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31536 410
234001
썸네일
[치갤] 침착맨 민희진 지지 탄원서 제출
[866]
ㅇㅇ(121.167) 05.25 66752 473
233999
썸네일
[사갤] 시위를 가고자 하는 사붕이를 위한 준비물.
[173]
galv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7674 235
233997
썸네일
[유갤] 조지 플로이드 사건...근황....jpg
[443]
ㅇㅇ(175.119) 05.25 35437 130
233996
썸네일
[미갤] 김호중 팬 성명문
[324]
ㅇㅇ(211.36) 05.25 28950 181
233994
썸네일
[토갤] [돼지] 로메로가 가끔 상대 걷어차는거 좋아해 ㅎㅎ
[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6264 7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