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BC] "어제 인사 낼 줄 몰랐다" 패싱 당한 검찰총장?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5 17:40:02
조회 12734 추천 63 댓글 13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1b5c8c41e4810ab8b190e79ae92f2dac694bb8e22a33468ddbde32a

이원석 검찰총장이 오늘 대검 참모들에게 이번 인사가 어제 발표될 줄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총장의 손발인 대검 참모진을 거의 대부분 교체하면서도 이 총장과 충분한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총장을 건너뛴 인사였다는 얘기가 나오는 건데, 박성재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과 인사 협의를 했느냐는 질문에 필요한 절차를 다 진행했다고 답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1b3c2c41e4810ab8b8fdab636dfe01646336f4201cc7c0403182d1f

이원석 검찰총장은 오늘 대검찰청 참모들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찬에 참석한 대검 부장 8명 가운데 6명은 이번 인사로 대검을 떠나게 됐습니다.

6명 모두, 부임 8개월만입니다.

이 총장 수족이 다 잘렸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6b7c1c41e4810ab8bdcbed245a0017bab02fe4fc72f7f80e29abf66

이 총장은 이 자리에서 부장들에게 "월요일에 인사가 날지 몰랐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6b7c9c41e4810ab8b47269284643bc7929591fc2471b04df5cd756e

한 오찬 참석자는 "인사 시기에 대해 의견이 안 맞았다고 들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6b4c2c41e4810ab8b1066840f8c6bd9ba2ccaffb9cc006ad41f751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6b4c9c41e4810ab8b3e5b3cc76b087de447176d69d2aac024ec8983

또 다른 참석자도 "이 총장이 '시기가 너무 이르다'고 말씀하셨다"며 "조율이 된 거였으면 오늘 아침 그런 표정이 나올 수 없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6b2c6c41e4810ab8b7da7a4248de5d1c343a7fbfc20fd11fabcdbf1

실제로 검사장 이상급 39명이 교체되던 월요일.

이 총장은 직원들 격려차 강원도 영월과 원주지청을 돌던 중이었습니다.

인사 발표가 나자 이 총장은 이틀째 지방 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상경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6b3c3c41e4810ab8b5e6bef73593847239fb10fd2fcd5bff0c92d47

대검 부장들에게 인사 소식을 알린 사람도 이 총장이 아닌 신자용 대검 차장이었습니다.

오전 9시쯤 신자용 차장이 부장들을 긴급 소집해 인사 소식을 알렸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7b6c3c41e4810ab8b4c9822c5f1b86f21c2f0853fa58379841acb4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7b4c1c41e4810ab8b241505e834c59ad22c421274d86b93b5f538ce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박 장관은 어제 퇴근길에 '이 총장과 인사를 협의했냐'는 질문에 "필요한 절차를 다 진행했다"고 답했습니다.

토요일에 인사안을 두고 박 장관과 이 총장이 서울 모처에서 만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7b5c0c41e4810ab8b793b6876f0e2c20cb43e3f12edff33be9e6d0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7b5c8c41e4810ab8b71630081f300c9b4a765c0278965c92bad6559

하지만 한 전직 검사장은 "법무부 검찰국장이 인사안을 들고 와서 총장에게 보고하고 실무진들이 왔다갔다해야 협의"라며 "이것은 그냥 통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7b3c1c41e4810ab8be5f75ce2c09a82efb9784fed3136fb55fe2e

이후 인사는 전광석화처럼 이뤄졌습니다.

권순정 검찰국장 등 법무부 간부들이 주말에 고검장과 검사장들에게 일제히 전화를 걸어 그동안 고생했다며 사실상 '나가달라'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4b7c4c41e4810ab8b0423ccffd636df49b544cff22a41b13d984d67

이원석 총장은 수사팀을 믿는다고 했지만 검찰 내부 반응은 회의적입니다.

수사 지휘부부터 중간 간부까지 모두 교체됐기 때문에 당분간 김건희 여사 수사에 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4b4c2c41e4810ab8bb8ea107a007397d9c7b2cc9798d7ade1896d80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지휘하던 송경호 중앙지검장은 오늘 이임식에서 "국민을 섬기는 검찰을 만들어달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부산고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4b5c5c41e4810ab8b97697edd9e4c6c68beb2dcaae054c21e74984a

하지만 한 검찰 관계자는 "승진당했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겉으로는 승진이지만, 수사 일선이 아닌 곳으로 밀려났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4b2c7c41e4810ab8bb0aae1dbef4f1ac60320a5bac65d31ef154546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맡았던 김창진 1차장은 유배지로 불리는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으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4b3c5c41e4810ab8b37e3ee1409ec25c6e77cdba2538fa79a8819e2

주가조작 의혹을 맡았던 고형곤 4차장은 수원고검 차장검사로 옮기며 비수사 보직을 맡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4b3c8c41e4810ab8b100e4e2c8d5d26e4156b051dde6950eea0c0af

공석인 수사팀 자리를 두고는 '독이 든 성배'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5b6c5c41e4810ab8b12021a37bdcab640359e48929bacc2f4bbbdd5

검찰 내에서는 당장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가 제동이 걸릴 거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중앙지검 2,3차장 검사들도 한꺼번에 교체됐기 때문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5b7c5c41e4810ab8bfc59c78525e999c86ee8a9f44c9796a3ffc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5b7c6c41e4810ab8b31f71ad60d5f113d0f3cce09f45485a0c0dd

"차장이 한 명도 없는 건 초유의 사태"로 "민감한 결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수사가 멈출 거라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5b4c2c41e4810ab8b63ec3845da4194a75669fb4d4f7b76f0503527

신임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모레 취임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5b5c1c41e4810ab8b922d653186ce623d21c64b526c2c388eff7fd3

윤석열 대통령 검찰총장 시절 대검 대변인으로 윤 대통령의 입 역할을 했습니다.

추미애 당시 법무부장관이 총장 징계를 밀어붙일 때 윤 대통령의 신임을 얻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5b5c8c41e4810ab8b3ba8dd1ac3f239569b8996ed9a998dddf6220c

이창수 검사장에게 김 여사 관련 수사에 입장이 있느냐고 묻자 답하지 않았습니다.

목요일 출근하고 나서 답하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5b3c3c41e4810ab8b07b622cb623c4c2efcf30e2fbbf7b6da6d6e4b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과거 '검수완박' 논란이 불거졌을 때 방송에 출연해 윤석열 정권 비리도 수사할 수 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5b3c6c41e4810ab8b52eb54e1db4fe01844632837697524833f1d9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ab6c2c41e4810ab8b9a3f18370084d1f9affa6659f426243fef40d0

신임 이창수 검사장이 취임하는 목요일은 총장 주례 보고가 있는 날입니다.

앞으로 수사팀 인선과 수사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860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3

고정닉 14

4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37759
썸네일
[야갤] 오늘자 뻑가) 훈련병 사망, 중대장 관련 최신 상황 정리.jpg
[8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50690 1122
237758
썸네일
[새갤] "쌍방울 대북송금 일부, 이재명 방북 비용" 사법리스크 재점화
[24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5174 210
2377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V 배우랑 오나홀 콘돔 사러가기
[260]
ㅇㅇ(61.255) 06.08 59506 282
237753
썸네일
[야갤] "제가 더 비싸게 먹었네요", 뭔가 이상한 배달앱 가격.jpg
[5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1026 234
237751
썸네일
[일갤] 쓰시마 와타즈미 신사 한국인 출입금지 된 이유
[8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2913 386
237749
썸네일
[걸갤] 르세라핌 고소 인증 떳다
[848]
ㅇㅇ(211.62) 06.08 39607 767
237748
썸네일
[이갤] 강남 유명 치과 돌연 폐업 논란.jpg
[4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4148 284
237746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한채영이 연예인 데뷔하게 된 과정..jpg
[144]
ㅇㅇ(122.42) 06.08 22054 189
237744
썸네일
[기음] ANA랑 루프트한자 일등석
[153]
sond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0192 116
237743
썸네일
[야갤] 상표권 독점 실패 맥도날드, 다른 식당 '빅맥' 사용가능 이유.jpg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1205 83
2377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하루에 12테이블만 받는다는 중국식당
[301]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5424 146
237739
썸네일
[이갤] 만리장성이 가장 거대하고 실패한 건축물인 이유.jpg
[5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920 423
237738
썸네일
[새갤] 액트지오 고문 "유망성 높다"면서도…'리스크' 수차례 언급
[68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0598 195
2377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똥겜의 세계 - 'EZ2DJ' 上편
[206]
노무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8089 91
237733
썸네일
[야갤] 아마존에 인터넷이 깔리면? 너도나도 순식간에 '중독'.jpg
[2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1790 253
237731
썸네일
[카연] 최강 용사님! 3화
[51]
G_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2575 72
237729
썸네일
[야갤] "제가 계모라 애 구박한대요".jpg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5976 122
237728
썸네일
[싱갤] 스압) 오싹오싹 미국 여자 범죄자들의 머그샷 근황..jpg
[472]
ㅇㅇ(122.42) 06.08 45926 181
237726
썸네일
[이갤] 지구상에 현존하는 거대한 동물...jpg
[25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4588 239
237724
썸네일
[야갤] 20년 전 밀양 사건 총정리한 스브스뉴스.jpg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1033 238
237723
썸네일
[필갤] 일본 슬라이드-2
[25]
Eyelev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8529 24
23772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부산대 분교 '밀양'캠퍼스 차별실태...jpg
[412]
ㅇㅇ(133.106) 06.08 29145 71
237719
썸네일
[기갤] 어렵게 살던 연극 배우들이 히트를 치며 숨통이 트인 순간.jpg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3707 184
237716
썸네일
[로갤] 김포 북부 어드밴처 갔다왔어 ~ 김포 평화누리길 ~
[44]
프로브_(:3」∠)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9823 37
237714
썸네일
[야갤] 국가 흔든 초대형 스캔들, 나락가는 일본차.jpg
[2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7081 129
237713
썸네일
[이갤] MBTI 믿는 한국인들이 이해가 안되는 외국인.jpg
[7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4997 398
237711
썸네일
[싱갤] 일본 남학생이 여학생과 친구로 지낼 수 없게 된 이유...
[421]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4961 405
237709
썸네일
[군갤] 1970년 서울 현충원 테러미수 사건
[1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7743 150
237708
썸네일
[야갤] '인류 멸종 위험'에 입막음, 내부자들 폭로에 사표까지.jpg
[3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7848 125
237706
썸네일
[카연] 아싸히키드래곤 5화.manhwa
[82]
머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2871 147
237703
썸네일
[유갤] 심수봉 선생님이 8년간 짝사랑했던 남자 ㄷㄷ
[333]
ㅇㅇ(89.187) 06.08 33809 236
237701
썸네일
[판갤] 되게 잘생긴 사위
[301]
판갤러(128.1) 06.08 52120 256
237699
썸네일
[싱갤] 게이게이 2024 남자 여름 쌉게이패션...jpg
[776]
ㅇㅇ(124.50) 06.08 62063 783
237695
썸네일
[야갤] 싸게 사서 좋고 환경에도 좋은, 중고 의류 '리세일' 인기.jpg
[1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8449 45
237693
썸네일
[이갤] 의뢰인 아내에게 반해 의뢰인을 배신한 변호사...jpg
[26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9726 219
2376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남편 저주 사이트
[526]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2123 276
237689
썸네일
[유갤] 한과영 출신 카이스트 학생들의 초라한 진로
[949]
유갤러(103.111) 06.08 47659 294
237687
썸네일
[야갤] 지금 속도면 '마지노선' 코앞, 곧 '기후 지옥' 시작될것.jpg
[5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1799 80
237685
썸네일
[이갤] 미국으로 이민 온 어느 한 중국인의 사연.jpg
[4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4758 460
237683
썸네일
[야갤] 대상혁 숭배하러 페이커신전 다녀옴
[245]
까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843 186
2376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옆집 누나랑 레슬링하는 만화.jpg
[261]
보추청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6556 704
237679
썸네일
[야갤] 빠니가 갔다 온 브라질 자연경관 수준. jpg
[162]
야갤러(45.32) 06.07 31935 126
237677
썸네일
[카연] 영상 번역의 종류와 자막의 제작과정.manhwa
[84]
비둘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5043 75
237673
썸네일
[오갤] 오세훈법 장본인 오세훈이 말하는 지구당 부활 이슈
[249]
H3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0443 170
237671
썸네일
[야갤] [단독] 김호중 소속사, 불법 주식 편취·부당이익 의혹.jpg
[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0056 106
237669
썸네일
[싱갤] 조인성 보러 갔다가 조승우한테 반했다는 영화..gif
[210]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35128 129
237667
썸네일
[야갤] 욕설 폭언 협박.. 감정노동법 시행 6년, 악성 민원 여전.jpg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7740 98
237665
썸네일
[이갤] 5월에 태국 방콕 갔다가 더위 먹은 유튜버.jpg
[2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32347 88
237663
썸네일
[기갤] 이효리로 보는 엄마와 딸의 동상이몽
[175]
긷갤러(128.1) 06.07 25236 31
237660
썸네일
[야갤] 나락 보관소 런...jpg
[833]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61233 93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