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단장이 내려가라고 지시" 임성근 직속 여단장 진술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6 10:40:01
조회 15535 추천 119 댓글 30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4b5c1c41e4810ab8b5c8ded55630fb28650c24ee126ec5fc0f08211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MBC는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임성근 1사단장 직속 7여단장의 진술서 전문을 최초로 입수했습니다.

7여단장은 임성근 사단장이 직접 구체적인 지시를 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4b2c3c41e4810ab8b78bbe4cb65105e14a25b86a3a5676c1bf367ab

작전을 지시하지 않았다, 지시할 권한이 없어 책임도 없다는 것이 임성근 전 사단장의 주장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4b3c3c41e4810ab8b5bd8f3168e30cf327c7356629613d4793993b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6c8c41e4810ab8bf2d4f38af2ad9ecf6219010613a99502e1fe45

MBC는 현장에 투입됐던 해병대 1사단 직속 7여단장의 진술서를 확보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7c6c41e4810ab8b70d23d0c992ece0857361d84c5dccbbf90669d

7여단장은 임성근 1사단장의 직접 지시를 받아 부대를 지휘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4c3c41e4810ab8bdd24e216dfaf62349108af45e21920e66334dd

임 사단장은 당시 현장 작전통제권은 육군으로 넘어가 자신은 지휘권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5c0c41e4810ab8bd1397cb6c0372269fd49f5ff2ade1e2a4f14bd

하지만 7여단장의 진술은 반대입니다.

채 상병 사망 전까지도 작전통제권을 가진 육군과의 원격화상회의, VTC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5c8c41e4810ab8b910bca9c4f56040aaa70009317674ead37a534

육군 50사단장이 찾아와 작전 지도를 한 적도 없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3c2c41e4810ab8b72ded7bf4b4475a7a367a63b2b0a201c3e574a

반면 임성근 전 사단장은 지휘권이 없다면서도 수색 작업 첫날인 7월 18일 현장을 찾아 작전 지도를 한 뒤, 저녁 8시 30분엔 화상회의도 직접 주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7c1c41e4810ab8bb1861c749224621861e0448c2e915e6a31926a

이 회의에서 임 전 사단장이 "전반적으로 작전에 대한 평가와 지침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7c6c41e4810ab8b357d6431cda2c726846cad60b5e42155d67e12

"수변으로 내려가서 장화를 신고 작전을 수행하라"는 등 임 사단장의 세세한 지시도 이때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4c4c41e4810ab8b1ec95328f9277af479a490e0306e6ea510cc9a

7여단장은 자신은 "해병 1사단장의 지침을 받아 작전을 수행한다"며 임성근 전 1사단장이 현장을 사실상 지휘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5c2c41e4810ab8b52ee5b256000e92af3f1c3b549997c0e5f563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2c4c41e4810ab8bd472e673a07ccbba15ad09e9fa080657391a5f

7여단장은 부대를 이끌고 출동하기 직전까지도 실종자 수색이 주 임무란 사실을 몰랐다고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3c7c41e4810ab8b5d63d8f87ff2aaa1f25a4d68fae198e9e032f8

그나마 안전 관련 지시는 우선 순위도 아니었습니다.

7여단장은 출발 직전 임 전 사단장으로부터 '실종자 수색 작전에 우선순위를 둬라', '복장은 해병대 적색 상의 체육복에 정찰모로 통일하라'는 지시부터 받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bb6c9c41e4810ab8b637c2b132571d449c937d345b08b6907cc2911

7여단장은 구명환이나 로프같은 안전장구를 준비했더라면 물에 빠진 채상병을 구출할 수도 있었다는 아쉬움이 너무 많다고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bb7c7c41e4810ab8bff06072eb43113c8ac548cdcd1da5eb88434cc

이에 대해 임 전 사단장은 실종자 수색 임무를 몰랐다는 건 "일부 인원의 책임전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단독] "임성근 사단장이 다 지시"‥직속 여단장의 증언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3d0c8b7b6c8c41446088c8b0c20dda748145ab56e304ac10161827df7aaf668d07956c92330b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3d0c8b7b2c6c41446088c8b74049f085152d23ac7daf5cc8c2cfcc8d8f34328c885ef32ea56

잘가라 부하살인마새끼야

- dc official App


[단독] 박정훈 '항명 혐의' 기소했던 군검사도 입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1b2c4c41e4810ab8b4cdc17ed73105d162ea9db47fa0c8d98aeb8bc

채 상병 순직 사건을 경찰로 넘긴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의 결정이 항명, 그러니까 명령을 어기고 한 독단적 결정이었다는 게 군의 입장이죠.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박 전 단장을 항명 혐의로 기소한 군검사도 국방부에 입건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박 전 단장이 군검사가 허위 사실로 자신을 구속하려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했는데, 국방부도 이런 주장을 그냥 외면하긴 힘들다고 판단한 걸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6c5c41e4810ab8b7cf0464ced98a17e6fdc21df11b04a4e763e

군 검찰이 지난해 8월 30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해 군사법원에 낸 구속영장 청구서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7c0c41e4810ab8b72b76fc710766460038bb3605ff8e09d468a

박 전 단장이 채 상병 순직사건을 경찰로 넘긴 게 항명이고, 그래서 상관의 명예를 훼손했단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7c8c41e4810ab8b3f6e95a0311587e3103d637c96d4555f199e

그러면서 박 전 단장이 진술한 이른바 'VIP 격노설'은 "망상에 불과하다"고도 적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4c4c41e4810ab8b04ede0f874f833eccf6acdb608bfa4231e69

박 전 단장이 "휴대전화 기록을 다 지웠다"고 진술한 만큼 증거인멸 우려도 있으니 구속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5c3c41e4810ab8b4a468b4510b2b4cf35513b69f98394445a761a

그런데 JTBC 취재결과 국방부 조사본부가 이 고소의 내용을 검토한 뒤 해당 군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5c6c41e4810ab8b85bcffca2b1942d58b6650106eb91c4a51aa05

박 전 단장 측의 주장을 그냥 외면하긴 힘들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2c0c41e4810ab8be16a608a10ebe8796a1c6b335d0f4c3fcf0f4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3c0c41e4810ab8b30b6a16100b8e6d993498874cb7f569b25da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6c1c41e4810ab8b15701ca75a2c443846eb404890146c666236c3

국방부 조사본부는 조만간 해당 군검사의 소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박 전 단장에 대한 영장 청구가 무리였다는 정황이 나오면 채 상병 수사 외압 사건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6c7c41e4810ab8bfa06b30b97d21aeb23afbea0ae0f62523e4543

이런 가운데 박 전 단장은 이번 고소와 관련해 국방부 조사본부에 나가 먼저 조사를 받으며 대통령실에 대한 조사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4c5c41e4810ab8bac7c1c2861e91200805409ad1ba58d359bb63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2c0c41e4810ab8b2c681a864c3343abb26885213668bc54d1e5cf

해병대 사령관과 대통령실이 여러 차례 통화했단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군검찰이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2c9c41e4810ab8bd983a619ab800615f46f210bb3e7d49b68e216

또 VIP 격노설이 망상이라면 피해자가 되는 대통령도 조사를 검토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9

고정닉 39

3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32074
썸네일
[야갤] 어렵기로 소문난 교토화법 시리즈
[310]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7629 177
232072
썸네일
[스갤] 반야생 서버에서 한달반 동안 건축한것들
[43]
ㅇㅇ(112.185) 05.18 12505 57
232070
썸네일
[U갤] 데이터주의)포스트 코너 맥그리거 "마우리시오 러피"
[67]
ㅇㅇ(175.210) 05.18 13719 90
2320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극 중국 삼국시대 일상 사진들
[2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3540 353
232067
썸네일
[야갤] 해외직구 막은건 황금방패급 빌드업...jpg
[709]
DOO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3246 584
232064
썸네일
[부갤] 첫 출근한 MZ알바의 한마디
[1168]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1601 529
232062
썸네일
[야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은 무슨 뜻일까?.jpg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9783 122
2320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제로보면 생각보다 겁나게 큰 것들
[28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60612 288
232056
썸네일
[카연] 생태 박물관에서 동물관리 했던 썰 -2-
[121]
악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0505 131
232054
썸네일
[이갤]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디트로이트...jpg
[31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9094 299
232052
썸네일
[카연] (스압)유부녀가 엘리베이터에서 장난치는 만화
[269]
기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4487 90
232050
썸네일
[기갤]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
[1318]
긷갤러(123.141) 05.18 91402 538
232048
썸네일
[싱갤]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근황...jpg
[284]
ㅇㅇ(175.119) 05.18 37089 55
232046
썸네일
[야갤] 불현듯 위 봤다가 "저게 뭐야"…서울 곳곳 목격담이
[314]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3235 205
232044
썸네일
[이갤] 의외로 중국이 세계화 시킨물건...jpg
[34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7202 158
232040
썸네일
[야갤] "26년간 갇혀 있었다"…이웃집 지하실서 발견된 남성.jpg
[3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9229 349
2320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옆집 미친여자가 자꾸 쳐들어오는 만화.jpg
[366]
ㅇㅇ(112.171) 05.18 57861 258
232032
썸네일
[디갤] [라트비아] 룬달레 궁전
[23]
풍쟈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8782 30
232030
썸네일
[야갤] "물이 저절로 끓어요", 과학인가 미신인가.jpg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2641 52
232028
썸네일
[유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학재능 TOP 15..JPG
[400]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4534 58
2320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증의 나라
[515]
ㅇㅇ(118.45) 05.17 43951 681
232024
썸네일
[카연]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1~04 합+추가
[278]
.(147.88) 05.17 29339 475
232022
썸네일
[야갤] 목숨 건 인생샷... 출입 금지 절벽 맨손 등반.jpg
[1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1736 86
232020
썸네일
[군갤] 핵폭탄에 쓰이는 기폭장치.
[145]
Anthrax83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8793 150
232018
썸네일
[이갤] 지구온난화는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jpg
[48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5477 634
232016
썸네일
[스갤]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서유리.jpg
[658]
ㅇㅇ(45.12) 05.17 47220 93
2320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기독교에 의문을 제시하는 영화 (스압)
[3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8623 108
232012
썸네일
[야갤] 법의학자들이 의외로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의 정체.jpg
[564]
ㅇㅇ(85.203) 05.17 47746 646
232008
썸네일
[주갤] 여시 성범죄 사건에 대한 명문대 에타녀 생각.jpg
[480]
ㅇㅇ(211.234) 05.17 46848 992
232006
썸네일
[새갤] 정성글) 히틀러는 어떻게 정권을 장악했나 -1-
[1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8184 78
232004
썸네일
[야갤] '우크라에 자유를'…블링컨 美국무, 깜짝 기타 공연.jpg
[1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6562 60
232002
썸네일
[군갤] 군 관계자 : "北, DMZ에 지뢰 추가 매설 중"
[342]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0050 264
232000
썸네일
[해갤] 물병 맞은 fc서울 선수들을 비난하는 백종범
[212]
ㅇㅇ(194.99) 05.17 21160 191
231998
썸네일
[싱갤] 데이터) 역대 <혹성탈출 시리즈>모음....gif
[169]
ㅇㅇ(175.119) 05.17 19369 87
231996
썸네일
[박갤] 일본 직장인들의 여름철 야외 술문화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1098 127
231994
썸네일
[토갤] 모터로 움직이는 황근출 만들어옴
[135]
샤전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722 183
231990
썸네일
[기갤] 흉악범 '호화식단' 논란에... 서울구치소 식단 비공개 전환
[501]
ㅇㅇ(106.101) 05.17 27625 231
231988
썸네일
[카연]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3)
[123]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961 161
231984
썸네일
[싱갤] 냉혹한...장애인은 이용 못 하는..장애인 모범의 세계.jpg
[266]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2282 260
231982
썸네일
[자갤]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414]
ㅇㅇ(84.17) 05.17 25822 348
231980
썸네일
[기갤] god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jpg
[2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8992 347
231978
썸네일
[주갤] 교사가 어떤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가 없어서 궁금한 념글
[221]
ㅇㅇ(223.38) 05.17 30522 193
231976
썸네일
[야갤] 피식쇼 장원영편...썸네일 논란...jpg
[1032]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83793 651
231975
썸네일
[싱갤] 경기도 학교 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jpg
[391]
ㅇㅇ(113.130) 05.17 40058 373
231973
썸네일
[토갤] 직구 규제에 피규어, 전자기기 씹덕들 부글부글.gisa
[742]
ㅇㅇ(118.36) 05.17 36536 167
231972
썸네일
[야갤] 싱글벙글 폭탄빼고 다 터지는 중국 근황...jpg
[656]
오른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2087 473
231970
썸네일
[삼갤] 채태인) 우찬이 시구 보면서 너무 부러웠다
[152]
ㅇㅇ(118.219) 05.17 25529 687
231969
썸네일
[야갤] 침착맨 사옥 방문한 주호민 근황.jpg
[769]
ㅇㅇ(37.120) 05.17 59033 333
231966
썸네일
[싱갤] 70여년 전, 이미 조선의 미래를 예언한 이갑룡 처사
[417]
ㅇㅇ(210.207) 05.17 31422 108
231964
썸네일
[기갤]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538]
긷갤러(85.203) 05.17 35378 8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