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단장이 내려가라고 지시" 임성근 직속 여단장 진술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6 10:40:01
조회 15652 추천 120 댓글 30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4b5c1c41e4810ab8b5c8ded55630fb28650c24ee126ec5fc0f08211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MBC는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임성근 1사단장 직속 7여단장의 진술서 전문을 최초로 입수했습니다.

7여단장은 임성근 사단장이 직접 구체적인 지시를 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4b2c3c41e4810ab8b78bbe4cb65105e14a25b86a3a5676c1bf367ab

작전을 지시하지 않았다, 지시할 권한이 없어 책임도 없다는 것이 임성근 전 사단장의 주장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4b3c3c41e4810ab8b5bd8f3168e30cf327c7356629613d4793993b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6c8c41e4810ab8bf2d4f38af2ad9ecf6219010613a99502e1fe45

MBC는 현장에 투입됐던 해병대 1사단 직속 7여단장의 진술서를 확보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7c6c41e4810ab8b70d23d0c992ece0857361d84c5dccbbf90669d

7여단장은 임성근 1사단장의 직접 지시를 받아 부대를 지휘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4c3c41e4810ab8bdd24e216dfaf62349108af45e21920e66334dd

임 사단장은 당시 현장 작전통제권은 육군으로 넘어가 자신은 지휘권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5c0c41e4810ab8bd1397cb6c0372269fd49f5ff2ade1e2a4f14bd

하지만 7여단장의 진술은 반대입니다.

채 상병 사망 전까지도 작전통제권을 가진 육군과의 원격화상회의, VTC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5c8c41e4810ab8b910bca9c4f56040aaa70009317674ead37a534

육군 50사단장이 찾아와 작전 지도를 한 적도 없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3c2c41e4810ab8b72ded7bf4b4475a7a367a63b2b0a201c3e574a

반면 임성근 전 사단장은 지휘권이 없다면서도 수색 작업 첫날인 7월 18일 현장을 찾아 작전 지도를 한 뒤, 저녁 8시 30분엔 화상회의도 직접 주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7c1c41e4810ab8bb1861c749224621861e0448c2e915e6a31926a

이 회의에서 임 전 사단장이 "전반적으로 작전에 대한 평가와 지침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7c6c41e4810ab8b357d6431cda2c726846cad60b5e42155d67e12

"수변으로 내려가서 장화를 신고 작전을 수행하라"는 등 임 사단장의 세세한 지시도 이때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4c4c41e4810ab8b1ec95328f9277af479a490e0306e6ea510cc9a

7여단장은 자신은 "해병 1사단장의 지침을 받아 작전을 수행한다"며 임성근 전 1사단장이 현장을 사실상 지휘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5c2c41e4810ab8b52ee5b256000e92af3f1c3b549997c0e5f563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2c4c41e4810ab8bd472e673a07ccbba15ad09e9fa080657391a5f

7여단장은 부대를 이끌고 출동하기 직전까지도 실종자 수색이 주 임무란 사실을 몰랐다고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3c7c41e4810ab8b5d63d8f87ff2aaa1f25a4d68fae198e9e032f8

그나마 안전 관련 지시는 우선 순위도 아니었습니다.

7여단장은 출발 직전 임 전 사단장으로부터 '실종자 수색 작전에 우선순위를 둬라', '복장은 해병대 적색 상의 체육복에 정찰모로 통일하라'는 지시부터 받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bb6c9c41e4810ab8b637c2b132571d449c937d345b08b6907cc2911

7여단장은 구명환이나 로프같은 안전장구를 준비했더라면 물에 빠진 채상병을 구출할 수도 있었다는 아쉬움이 너무 많다고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bb7c7c41e4810ab8bff06072eb43113c8ac548cdcd1da5eb88434cc

이에 대해 임 전 사단장은 실종자 수색 임무를 몰랐다는 건 "일부 인원의 책임전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단독] "임성근 사단장이 다 지시"‥직속 여단장의 증언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3d0c8b7b6c8c41446088c8b0c20dda748145ab56e304ac10161827df7aaf668d07956c92330b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3d0c8b7b2c6c41446088c8b74049f085152d23ac7daf5cc8c2cfcc8d8f34328c885ef32ea56

잘가라 부하살인마새끼야

- dc official App


[단독] 박정훈 '항명 혐의' 기소했던 군검사도 입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1b2c4c41e4810ab8b4cdc17ed73105d162ea9db47fa0c8d98aeb8bc

채 상병 순직 사건을 경찰로 넘긴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의 결정이 항명, 그러니까 명령을 어기고 한 독단적 결정이었다는 게 군의 입장이죠.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박 전 단장을 항명 혐의로 기소한 군검사도 국방부에 입건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박 전 단장이 군검사가 허위 사실로 자신을 구속하려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했는데, 국방부도 이런 주장을 그냥 외면하긴 힘들다고 판단한 걸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6c5c41e4810ab8b7cf0464ced98a17e6fdc21df11b04a4e763e

군 검찰이 지난해 8월 30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해 군사법원에 낸 구속영장 청구서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7c0c41e4810ab8b72b76fc710766460038bb3605ff8e09d468a

박 전 단장이 채 상병 순직사건을 경찰로 넘긴 게 항명이고, 그래서 상관의 명예를 훼손했단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7c8c41e4810ab8b3f6e95a0311587e3103d637c96d4555f199e

그러면서 박 전 단장이 진술한 이른바 'VIP 격노설'은 "망상에 불과하다"고도 적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4c4c41e4810ab8b04ede0f874f833eccf6acdb608bfa4231e69

박 전 단장이 "휴대전화 기록을 다 지웠다"고 진술한 만큼 증거인멸 우려도 있으니 구속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5c3c41e4810ab8b4a468b4510b2b4cf35513b69f98394445a761a

그런데 JTBC 취재결과 국방부 조사본부가 이 고소의 내용을 검토한 뒤 해당 군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5c6c41e4810ab8b85bcffca2b1942d58b6650106eb91c4a51aa05

박 전 단장 측의 주장을 그냥 외면하긴 힘들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2c0c41e4810ab8be16a608a10ebe8796a1c6b335d0f4c3fcf0f4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3c0c41e4810ab8b30b6a16100b8e6d993498874cb7f569b25da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6c1c41e4810ab8b15701ca75a2c443846eb404890146c666236c3

국방부 조사본부는 조만간 해당 군검사의 소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박 전 단장에 대한 영장 청구가 무리였다는 정황이 나오면 채 상병 수사 외압 사건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6c7c41e4810ab8bfa06b30b97d21aeb23afbea0ae0f62523e4543

이런 가운데 박 전 단장은 이번 고소와 관련해 국방부 조사본부에 나가 먼저 조사를 받으며 대통령실에 대한 조사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4c5c41e4810ab8bac7c1c2861e91200805409ad1ba58d359bb63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2c0c41e4810ab8b2c681a864c3343abb26885213668bc54d1e5cf

해병대 사령관과 대통령실이 여러 차례 통화했단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군검찰이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2c9c41e4810ab8bd983a619ab800615f46f210bb3e7d49b68e216

또 VIP 격노설이 망상이라면 피해자가 되는 대통령도 조사를 검토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0

고정닉 39

3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37368
썸네일
[야갤] 금수저가 말하는 남자 외모와 성격의 중요성...JPG
[10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53881 329
237366
썸네일
[싱갤] 밀양 사건에는 원래 피해자가 더 존재했다
[602]
ㅇㅇ(211.118) 06.06 42534 477
237363
썸네일
[부갤] 집값 올리려고 여야가 손잡았다. 부동산 시장은 괜찮을까?
[448]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3173 243
237361
썸네일
[디갤] 프랑스 사는 디붕이 이번엔 몽생미셸 다녀왔어.webp
[71]
앵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8663 35
237360
썸네일
[야갤] 스타워즈 광선검 든 이정재, "왜 아시아인?" 불만도.jpg
[8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5678 183
237358
썸네일
[싱갤] 분노분노 얼음이 녹았어요.jpg
[488]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8298 335
237356
썸네일
[야갤] 손호준->홍지윤 다 떠난다, 김호중에 무너진 1000억 엔터.jpg
[1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4619 131
237355
썸네일
[이갤] 탈북자가 말하는 아오지 탄광에 있는 사람들이 똑똑한 이유.jpg
[3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5892 581
237353
썸네일
[새갤] 김정숙 여사 탄 공항행 헬기에도 대통령 휘장 달렸다
[53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5739 369
237351
썸네일
[이갤] 외국의 특이한 사슴벌레들...jpg
[22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9777 151
237350
썸네일
[야갤] 일본의사에게 다시 태어나면 어떤과????
[411]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1945 444
2373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부
[438]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2232 352
2373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국지 엔딩 맹꽁이서당 버전.manhwa
[1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7981 178
237345
썸네일
[이갤]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이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숙제.jpg
[3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2825 346
237343
썸네일
[대갤] 日토요코의 제왕, 초6 여아를 성폭행 한 혐의로 체포
[59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9254 439
237340
썸네일
[야갤] "아담한 피카소"..작품당 960만 원 수입 올리는 두 살배기 화가
[283]
야갤러(210.179) 06.06 26998 31
237338
썸네일
[대갤] 일본의 최첨단 도로반사경... 세계가 깜짝 놀란 비밀기능은?
[29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9092 360
2373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서왕 전설에 대한 진실 (스압)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7293 109
237335
썸네일
[야갤] 저공 경제 띄우는 중국, 드론 택시 • 택배 상용화.jpg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7901 68
237333
썸네일
[대갤] 홍콩에서 천안문 사태 건드린 일본남성 구속...중일갈등 시작되나?
[36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6379 324
2373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극이 매력적인 이유 (스압)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2273 80
237329
썸네일
[새갤] [채널A]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선출 하루 뒤 현직 여성 시장 피살
[29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6648 121
237325
썸네일
[새갤] 소녀상 철거 가능성 연 베를린시…"대체 기념물 논의"
[43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9813 96
2373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디어 논의 시작된 주4일제 법안 발의
[1446]
ㅇㅇ(118.220) 06.06 36382 447
237321
썸네일
[부갤] 일본, 22년 동해서 이미 천연가스 시추 시작했다
[479]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1303 198
237319
썸네일
[야갤] '얼차려 중 사망' 12사단 훈련병에 여초 커뮤니티 "축하한다" 조롱글
[627]
야갤러(182.224) 06.06 38986 704
237317
썸네일
[이갤] 첫 자취할 때 가구살 돈이 없어서 직접 나무 사서 가구 만든 유연석
[2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4923 55
237315
썸네일
[야갤] "지갑 맡겨놨어요" 걸려온 전화, 누군가 했더니 '기겁'.jpg
[2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8404 141
2373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꺼니깐"
[911]
ㅇㅇ(121.133) 06.06 53349 761
237311
썸네일
[야갤] 제주도 모든 버스, 7월부터 현금 안 받는다.jpg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5348 43
237309
썸네일
[야갤] 남성호르몬 수치 연예인 랭킹 1위 찍은, 개그맨 김기리.jpg
[5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50371 189
237307
썸네일
[중갤] 오늘 판호 뚫은 시총 2조 k 겜기업 jpg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5367 152
237305
썸네일
[야갤] 상명대 언덕에서 또 미끄러져, 20명 다쳐... 전기 버스.jpg
[4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8339 120
237303
썸네일
[자갤] 와 도요타가 뭐뭐 가라쳤는지 싹 공개됨ㄷㄷ
[712]
ㅇㅇ(220.127) 06.06 33974 200
237302
썸네일
[야갤] 소름주의) 현충일, 부산 아파트에 등장한 욱일기..jpg
[14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9626 190
23730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나르시시스트 총정리.jpg
[376]
ㅇㅇ(59.9) 06.06 33972 155
237297
썸네일
[야갤] 밀양 사건 폭로 유튜버, 4번째 폭로 방금 업로드.jpg
[8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2443 758
237295
썸네일
[이갤]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점...jpg
[70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8124 625
2372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세계 전생 후 부활하는.manhwa
[169]
ㅇㅇ(59.8) 06.06 30370 129
237290
썸네일
[이갤] 유명 피자에 이상한 조각들…실리콘도 함께 넣었네.gisa
[2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9449 106
237288
썸네일
[주갤] ‘여성판 N번방’은 ‘N번방’이 될 수 없다 ㅇㅈㄹ
[6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7801 1006
237287
썸네일
[이갤] 미친놈이였던 프로이센의 왕...jpg
[29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0303 184
237285
썸네일
[야갤] "사람 사는 동네 맞냐", 밀양시로 향하는 분노.jpg
[9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8724 521
237283
썸네일
[새갤] 김건희 "직접 주문" 진술서‥ 1심 "주가조작 일당이 운용"
[23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4797 84
237282
썸네일
[야갤] 유퀴즈) 밀양 성폭행 다룬 '한공주'에 대해 말하는 천우희.jpg
[2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0126 236
237278
썸네일
[상갤] 실시간 논란....1917 재개봉 예고편.....mp4
[636]
ㅇㅇ(218.54) 06.06 33843 383
237277
썸네일
[카연] 하루카, 카타나를 쥐다.manhwa
[65]
사자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6831 89
2372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첨단 젓가락
[456]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52098 423
237273
썸네일
[야갤] 오늘 공개된, 페이커가 먹는 T1 선수 식당 클라스.jpg
[4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0473 244
237272
썸네일
[미갤] 사킬오닐 내쉬 MVP에 대한 생각.jpg
[1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7527 17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