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에도시대 일본의 밤문화...jpg앱에서 작성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7 01:05:02
조회 53638 추천 234 댓글 254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209b2d80a00aaa3a1bc1d7d64d24b5f7bcc6f902c2aa8c3fc1a

2beed27fb08061f33bec85e242817268eb97ee35be042b406e62cf878fed470d94584ec19dfc0c4ef6a5bfe4472178

이제는 누구나 인정하는 자타 공인의 성진국인 일본.

아무리 에도 시대에도 눈 맞으면 바로 합체하는 민족이었다지만, 피임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을 수는 없는 상황이였음

예나 지금이나 성진국이었던 일본에서는 과연 어떤 방법으로  밤을 즐겼으며, 피임을 했을까를 한 번 알아보자.


7ebb8225b3853ca76feed5b14484776e092f04e70f86489be98cf8d4f941976fc33d9520afbfa8616520c562ae5586

기본적으로, 일본은 그 당시에 이미 남녀의 성접촉에 대해 지금과 같은 혼전 순결 등의 개념이 매우 희박한 편이였다.

물론 무가의 여인들과 같은 어느 정도 신분이 있는 사람들이야 선을 봐서 시집을 가는 등

자유에 제한이 있었지만, 일반 마을 주민들은 상당히 자유로운 연애가 가능했음


28ea877fb3876af03bed85b117887464d3ee07adcf099c2906adebd0a303fa59a98725186f340ebde8554ed39b4ed6e8

그렇다고 해서 지금  일본의 기획물 처럼 길거리에서 지나가다가 무조건 붙잡고 "하지않겠는가" 라고 꼬시는 건 아니고, 어느 정도의 법도는 있었다

2fbf8677e1d03ca56aba80e313d57539d5a03ca98989ae4956bdde280b5008fc288586250c80f189a0d2cc7c21178794

마을이나 신사에 마츠리가 있는 날 등 특별한 날에 여자들이 나름 꾸미고 나가서


찻집이나 경단집 등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남자들이 가서 헌팅을 하는 시스템이였다

물론 여기서도 무작정 나랑 하자를 시전하는 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뒤로 돌아가서 "응딩이"를 꽉 움켜쥔다


현대의 통념 상 고소미가 보통이겠지만

이건 뒤를 돌아 봐서 생긴게 아무리 봐도 찐따 같이 생겼을 때의 이야기고

어느 정도 마음에 들었을 때는 별 저항이 없었다고 한다



7eee8073b38b61f168ec87ed4481213e96a2c81f823b4ddb27df70f7f022544654051e43983661fa3fc9821d17a1c5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서로 눈이 맞으면 서로 쯔레부미(つけ文) 라는 일종의 러브레터를 보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해야 펜팔로 스시녀를 꼬실 것인가" 등을 가르치는 교본이 팔릴 정도였으니 제법 수준이 높았던 모양이다


79e88123bd8a68f03fecd7ed4e83226d1989a3fbfce5af19eed57f3a766d04ea41e2033cce54d1cd5126c886ff793be8

그리고 만날 일시가 정해지면 조금 돈을 쓰는 경우 만남찻집(데아이차야-出会茶屋) 에서 만났다고 한다

보통 요리나 차를 시키고 그것이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 동안 남녀가 즐거운 한 때를 가지는 시스템이였음

28e9d424b18068f46bbbd2e712872665126661f8eaee25981b9f447a0221de5b8c8ec296e307123e998a068da7051b5c

보통 이런 만남찻집은 호수나 개울 등을 끼고 만들어졌는데

이는 기어올라와서 엿보는 사람들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과
즐거운 시간을 풍류와 함게 즐기라는 배려가 함께 들어있다고함


28e8d67eb0856da237ba8ee217d527646e8fce2bfcdf558a9d6288eab896156760f0305e94cd9f6ee14814730a991d

이보다 돈이 없는 서민들은 무작정 절이나 신사 뒷편 , 혹은 풀숲에서 아오간(青姦) 을 하는 수 밖에 없었음

아무튼 어지간한 찐따가 아니고서는 에도 시대까지의 스시남들은 비교적 자유롭게 성을 즐기고 산 셈이다.

이같은 자유로운 연애 관념은 오히려 메이지 유신 이후 유럽 문물이 들어오면서 제한되었음

레이디 퍼스트니 유럽식 숙녀의 개념 등이 도입되어 오히려 정조관념이 주입되면서 진보했던 성관념이 유교문화로 자리잡는다.


79ec8825b4853bf73bebd5b44ed77739febf974228bc2102836b26f89bff7ac1aa0988de3d8bad486a510a93e6970180

아무리 즐기고 살았어도 무조건 애를 게임 캐릭찍어 내듯이 낳아댈 수는 없으니 피임에 대한 인식은 어느 정도 필요하지 않았겠어?

특히 직업적으로 남자들을 상대해야 하는 유녀(遊女) 들은 더욱 그렇고.


7be98274b58068f736bb87b64182726551a4dbd85488e6a44a4e02aa5947b1e004ff26992e04feadf0dafdd74d771a

그래서 몇 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무려 이 물건이다


7aedd277b18b6da338ef80b44481253cfe241527440ed35086176ea50546ff2e439729eca211f24324a3cacb619a48

바로 복 등 물고기의 부레임

이걸 남성들이 콘돔처럼 이용했음


74b88072b5806cf76bbe8ee04ed7263fc52960991dd6e8a2273713b0d110710333c5385ee9036440eb8c11ef1cfc2d72

그 밖에도 여성이 복용하는 겟스이하야나가시(月水早流) , 쯔이다치간(朔日丸) 등의 낙태용 약이 있었음

겟스이하야나가시는 자세한 비법은 전해지지 않지만 흑연과 수은 등을 이용한 약으로 알려져 있음



29e58024b4856cf56fbed3ed46d7273f3024d029ab92747f744f71b330da0fdc74c0fd79ff97818c9ec374590ff067

그래도 도저히 낙태가 안되면 츄죠류(中条流) 라는 낙태 전문 산부인과에게 가야 하는데, 낙태 방법이라는게

일단 배를 걷어차는 등 폭행후에 집게를 자궁에 넣어 뜯어내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가혹하기 이를데가 없었다



24b0d121e0c176ac7ebad19528d527032c6d5a4ce0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34

고정닉 41

26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267399
썸네일
[군갤] 나토 해달라는대로 다해줬잖아 레전드
[114]
어린이회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6122 68
2673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자 다큐멘터리 레전드
[217]
코드치기귀찮아서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40293 338
267395
썸네일
[우갤] 후나바시 경마장 방문후기
[16]
우마땃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7674 19
267393
썸네일
[여갤] [초스압,장문]곽튜브 파묘중 - 7 완결 (곽튜브의 연애사)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7834 617
267391
썸네일
[특갤] 현재 AI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 ㄷㄷ
[343]
ㅇㅇ(110.10) 09.25 42123 276
267389
썸네일
[카연] 지방발령 히어로!!! 28
[23]
준한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8379 52
2673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털바퀴 코의 비밀
[14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4304 76
267385
썸네일
[메갤] 2억 들여 성형수술한 일본 여성
[522]
ㅇㅇ(223.39) 09.25 66536 231
267381
썸네일
[야갤] 달걀을 한번도 깨본 적 없다는 코희철.jpg
[3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40537 451
267379
썸네일
[야갤] 무너져내린 세계유산에...복구 작업 막막
[1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1183 29
2673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공의 적 강철중의 작중 대사들
[2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8392 93
267375
썸네일
[유갤] 의뢰를 받고 20여가지 토핑 폭탄 비빔밥 만들어버린 백종원
[126]
ㅇㅇ(146.70) 09.25 31798 52
267373
썸네일
[중갤] "이런 정책에 내 세금이"...정부 판단에 한숨 나오는 이유
[4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3373 261
2673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폴란드 정치범에서 조선 대영주까지
[46]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1059 47
267369
썸네일
[카연] 중딩때 고등학생 눈나 만난 썰 3화.manhwa
[146]
슈퍼사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0556 200
267368
썸네일
[야갤] 불만 폭발한 中 국민들...남녀 떼거지로 몰리며 '기이한 장면'
[3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40135 199
267363
썸네일
[싱갤] 싱벙갤의 글이 유튜브로 가는 과정
[264]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51814 356
267361
썸네일
[미갤] 길건, 전 대표 만행 폭로…"성상납 않는 조건으로 가라오케서 노래"
[178]
밑갤러(146.70) 09.24 35484 36
267359
썸네일
[이갤] [단독] '윤-안' 단일화 때도 명태균 등장?…메신저 자처하며 접촉
[49]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3761 38
267357
썸네일
[야갤] 같은 평수 집이 '15억' 차이...아파트값 좌우하는 '조망권'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30837 60
267355
썸네일
[필갤] 하야사카_jp 필린이 자가스캔 필름사진
[18]
하야사카_j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8382 22
2673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극 내향형 독일인 할아버지
[15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39921 267
267351
썸네일
[자갤] 배달기사 발목에 전자발찌 떡하니…"성범죄자 우리집 온다니 소름"
[505]
차갤러(89.41) 09.24 30282 123
267349
썸네일
[탈갤] 인신매매 국가, 나거한 근황
[264]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34678 278
267347
썸네일
[부갤] [속보] 미국서 '빅컷' 나왔다...국내 은행, 금리인하 서두른다
[187]
ㅇㅇ(223.39) 09.24 32813 105
2673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퓰리처상 유명 수상작 모음
[161]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41138 125
267341
썸네일
[야갤] 오늘 축구협회 국정감사 요약...MP4
[283]
ㅇㅇ(175.213) 09.24 28844 290
267339
썸네일
[부갤] 부도난 건설사, 이미 작년 보다 많아...위기극복 카드는?
[1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5362 126
267337
썸네일
[뉴갤] 낭만 지리는 함부르크 전통 장례식....jpg
[177]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6958 136
267335
썸네일
[대갤] 日, 중국 영해 침범한 자위대 함장 경질... 사실상의 항복 선언
[39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3027 237
267333
썸네일
[기갤] 승패역전세계 "세 사람이 한 접시 나눠먹고, 요구르트 먹어도 돼요."
[106]
긷갤러(146.70) 09.24 20598 51
267331
썸네일
[야갤] 싱글벙글 12년 전 대만 금투세
[312]
야갤러(182.224) 09.24 26560 316
2673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2=4
[25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3948 237
267327
썸네일
[중갤] 에반게리온 64가 인상적인 캐릭터 게임이 될수 있었던 이유
[101]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5127 92
267325
썸네일
[중갤] "금투세 부자감세? 실상은 서민세"…계층이동 사다리 흔들③[금투세 기로]
[5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1796 219
26732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캣맘에게 점령당한 아파트..jpg
[53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45533 427
267319
썸네일
[우갤] 대괴수 오구리 도색 완성
[41]
바로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0424 63
267317
썸네일
[주갤] 어제자 무물보 한녀와이프
[362]
ㅇㅇ(223.62) 09.24 47679 412
267315
썸네일
[한화] 김태균 “현역시절 양성우 같은넘 첨봤다”.jpg
[172]
ㅇㅇ(180.67) 09.24 26670 300
267313
썸네일
[의갤] 리스트 올라가면 자랑스러운 일,, 구속한 판사 처벌해야
[1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8836 205
2673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손번역 7
[131]
fox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6937 143
267309
썸네일
[야갤] 지난해 공공부문 적자 46.4조원…"법인세 줄어든 영향"
[2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8114 86
267307
썸네일
[국갤] 우크라이나 "랜선연애" 안타까운 사연 - 1 (중)
[199]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3633 164
2673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찰의 나라 미국
[276]
Whi-R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32875 259
267301
썸네일
[3갤] 3d 프린터로 제작한 [로봇 암,휴머노이드 로봇]
[60]
3갤러(211.227) 09.24 11503 73
267299
썸네일
[야갤] 부모님이 투자 사기를 3번 연속 당했어요.jpg
[719]
ㅇㅇ(119.207) 09.24 41284 414
2672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 축협 청문회 하이라이트.mp4
[260]
섬마을대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8898 150
267295
썸네일
[이갤] 남미새 같은 고민이긴한데 여자애들이랑 친해지는게 어려워요.jpg
[294]
슈붕이(198.96) 09.24 37578 117
267293
썸네일
[기갤] 팽이버섯 심부름 하는 아기.jpg
[219]
긷갤러(107.150) 09.24 26101 81
2672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승우아빠 논란
[7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71439 92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