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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보폭 넓히는 한동훈…커지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7 10:40:02
조회 10307 추천 46 댓글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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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는 친한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보수가 수도권 중심으로 재건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눴다는데요.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연일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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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쩍 본인이 총선 과정에서 영입한 인사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당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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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한계 인사는 "한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의 싱크탱크 역량 강화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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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에서 당 사무총장을 지낸 장동혁 수석 원내대변인은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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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책임론'에 대한 공개적인 반격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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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한계 인사도 "민주당과는 안 싸우던 분들이 갑자기 앞다퉈 한 전 위원장만 공격하고 있다"며 "지난 2년 간 민주당과 싸운건 한 전 위원장"이라고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연일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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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위원장의 등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친윤, 비윤 가릴 것 없이 한 전 위원장 견제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자숙할 때"라고 했고,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말아먹은 애"라고 표현하며 비판 수위 높였습니다.

나경원 당선자는 세결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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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론에 힘이 실리자 당내 잠룡들 사이에서 비판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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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한 전 위원장을 대표로 만드는 당이라면 해체하는 게 맞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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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린 글에서도 "총선 말아 먹은 애한테 기대겠다는 당이 미래가 있겠냐"고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을 '아이'라고 표현하며 비난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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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당권주자인 나경원 당선인은 '저출산·연금개혁' 세미나를 개최하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지도부를 포함해 현역의원 30여 명이 참여하며 세력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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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위원장 등판과 관련해서는 "당원이 선택할 일"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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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한동훈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두고 말이 많은데, 진짜 다시 나오는 겁니까?

세 가지 움직임을 보면 재등판 가능성 높아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총선 이후 잠행 이어가는 한 전 위원장, 최근에는 집 밖에서 목격되고 있죠.

지난 일요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저녁 식사를 했고요.

집 근처에서 전화하며 걷는 모습, 도서관에서 책 읽는 모습 등 시민들의 목격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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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위원장과 소통했다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이상민 의원, 가수 김흥국 씨가 전화를 받았고, 조만간 만나기로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죠.

영입 인재들과도 연락하는 걸로 전해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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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인사들은 본격 등판해 한 전 위원장을 향한 공격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대표 친한계 인사인 장동혁 전 사무총장이나 1호 영입인재인 박상수 인천 서구갑 조직위원장 등이 '한동훈 책임론'을 적극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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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친한계 인사들이 나섰다고 했는데, 한 전 위원장의 사람들이 누가 있는 겁니까?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일단 지도부를 함께했던 비대위 그룹입니다.

장동혁 사무총장, 김경률 비대위원 등이 여기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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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이상민 의원이나 박상수 조직위원장 등 영입 인사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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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수도권 낙선자 그룹이 있는데, '용산 책임론'을 강하게 주장한 김종혁 조직부총장이나 김영우 전 의원 등이 여기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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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그래서 한 전 위원장은 정말 당권 도전할 생각이 있는 겁니까?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건 맞습니다.

친한계 인사들을 취재해봤는데요.

한 인사는 "한 전 위원장은 당원들이 부르면 피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며 "지금 같은 분위기면 출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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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인사들과 보수 재집권 방향이나 수도권 재건책 등을 논의했다는 점도 당권 도전을 시사하는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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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친윤계나 다른 당권 주자들은 한 전 위원장 출마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하고 있잖아요?

친한계에서는 오히려 이 견제구들이 한 전 위원장을 불러낸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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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겪으면서 대권 주자로 성장했듯이 한 전 위원장도 맞으면서 크는 서사를 쌓고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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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2시에 총선 백서 특위가 이철규 의원 등 공관위원들을 모두 불러 집단 면담을 갖는데, 이 자리가 '한동훈 책임론'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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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그런데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를 맡기에는 그동안 보여준 게 없다는 지적도 있잖아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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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위원장의 한계, 크게 세 가지로 꼽히는데요.

우선 사진 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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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정훈 백서TF 위원장이 "한 전 위원장의 선거 캠페인은 잘못된 판단이었다"라고 비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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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기간 중에도 "한 전 위원장이 셀카만 찍고 다녔지 여당 대표로서의 비전을 보여준 게 없다"는 비판이 따라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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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목격담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도 "팬덤은 입증했지만 이미지로만 정치하는 인기 영합주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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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어쨌든 한 전 위원장이 선거에서 진 패장이라는 겁니다.

윤상현 의원은 오늘 "이재명의 민주당과 달리 우리는 책임지는 보수 정당"이라며 한 전 위원장 재등판을 견제했고요.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말아 먹은 애"라고 독설을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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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위원장이 반윤 이미지가 강해졌다는 점도 당내 우려를 부르고 있습니다.

아직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데 여당 대표가 사사건건 대통령과 부딪힌다면 가뜩이나 여소야대로 힘든 상황에서 정국 주도권을 통째로 야당에게 넘겨줄 수 있다는 거죠.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16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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