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보폭 넓히는 한동훈…커지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7 10:40:02
조회 10187 추천 45 댓글 17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5b2c3c41e4810ab8bbe1439e8ca53e91726598b2326ceb2f613916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5b3c0c41e4810ab8b3ab5bd0526879822960ae951d311c7576cd6aa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는 친한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보수가 수도권 중심으로 재건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눴다는데요.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연일 높아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6c2c41e4810ab8b493e96c723d116f1840f399d0f7692357f9fb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쩍 본인이 총선 과정에서 영입한 인사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당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6c8c41e4810ab8bea378cb0c37e0f02fba148fc7ac963a8b41e3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5c1c41e4810ab8ba8b0aed74ca37b75c4fda7a81e7577b7787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5c9c41e4810ab8bda0be3a731035c35cc2491931b7247aeec6a9c

한 친한계 인사는 "한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의 싱크탱크 역량 강화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2c7c41e4810ab8baafd75fcd7131b7e912186c1eb67470fbb1a

한동훈 비대위에서 당 사무총장을 지낸 장동혁 수석 원내대변인은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ab3c2c41e4810ab8b2d53040c317c3cb3db720c20947ca685b7b7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6c1c41e4810ab8b5caab3253c90c5796958e8c9ccd83686fc41b1

'한동훈 책임론'에 대한 공개적인 반격도 이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6c2c41e4810ab8be9554a7bbc380eab620716873bc341d365f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7c4c41e4810ab8b8a6619ea3191b0c8fc52106e1462b517145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4c1c41e4810ab8b3ad0d90fcaf9e109fd37eba8d62eb2dbfdeb

한 친한계 인사도 "민주당과는 안 싸우던 분들이 갑자기 앞다퉈 한 전 위원장만 공격하고 있다"며 "지난 2년 간 민주당과 싸운건 한 전 위원장"이라고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연일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2c3c41e4810ab8b97d023f4f311667b09b9f53b900e2313e1dedb

한동훈 전 위원장의 등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친윤, 비윤 가릴 것 없이 한 전 위원장 견제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자숙할 때"라고 했고,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말아먹은 애"라고 표현하며 비판 수위 높였습니다.

나경원 당선자는 세결집에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3c1c41e4810ab8b1e9503064456e859248eb0bffa782bf8ee7c5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abbb3c6c41e4810ab8b9c311d61845b9a433aeedd724074257b6d7c7c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론에 힘이 실리자 당내 잠룡들 사이에서 비판이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7c1c41e4810ab8b199bf869a1d2b3f60f91478a3f248c80e4f25c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 전 위원장을 대표로 만드는 당이라면 해체하는 게 맞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7c5c41e4810ab8bf7c3c8ff25e00ed67bcc993311f9c4eddc004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4c3c41e4810ab8ba11e508f3a39f9d715188fcfce67a870b512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4c8c41e4810ab8b47ab4043844d483806d2f9ccb0c8ff05599c

SNS에 올린 글에서도 "총선 말아 먹은 애한테 기대겠다는 당이 미래가 있겠냐"고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을 '아이'라고 표현하며 비난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2c2c41e4810ab8b84e3bd52e066e4774e18f99364310b976dc424

유력 당권주자인 나경원 당선인은 '저출산·연금개혁' 세미나를 개최하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지도부를 포함해 현역의원 30여 명이 참여하며 세력화에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3c2c41e4810ab8bbd4ed1b331375ffadac6d11fdaea27939878d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2b3c9c41e4810ab8b8ccab59781b8cdae9cbe4d17a6f1bfc22b6fd2

한 전 위원장 등판과 관련해서는 "당원이 선택할 일"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6c2c41e4810ab8bcda582f818eef8b402103bce0327027b927d9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6c6c41e4810ab8bc1c9fc7f6cf6fa595b309fd8f467e428f2bdec

Q1. 한동훈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두고 말이 많은데, 진짜 다시 나오는 겁니까?

세 가지 움직임을 보면 재등판 가능성 높아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총선 이후 잠행 이어가는 한 전 위원장, 최근에는 집 밖에서 목격되고 있죠.

지난 일요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저녁 식사를 했고요.

집 근처에서 전화하며 걷는 모습, 도서관에서 책 읽는 모습 등 시민들의 목격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4c6c41e4810ab8beb362ddf638722f3b634220efc5eb6b217ca25

한 전 위원장과 소통했다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이상민 의원, 가수 김흥국 씨가 전화를 받았고, 조만간 만나기로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죠.

영입 인재들과도 연락하는 걸로 전해졌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5c1c41e4810ab8b72bc366002ec2de75a9f103ed04bbe705eb3fd

친한계 인사들은 본격 등판해 한 전 위원장을 향한 공격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대표 친한계 인사인 장동혁 전 사무총장이나 1호 영입인재인 박상수 인천 서구갑 조직위원장 등이 '한동훈 책임론'을 적극 반박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5c7c41e4810ab8bf7dd77210f2b860a6f7635d6ffccc5e4bca3f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3c3c41e4810ab8bd1e0329dc712aaa4bb84871ce67bbb5e4569a1

Q2. 친한계 인사들이 나섰다고 했는데, 한 전 위원장의 사람들이 누가 있는 겁니까?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일단 지도부를 함께했던 비대위 그룹입니다.

장동혁 사무총장, 김경률 비대위원 등이 여기 속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3b3c7c41e4810ab8b037ca0c27058fedf7de120056288937987e220

두 번째는 이상민 의원이나 박상수 조직위원장 등 영입 인사 그룹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6c2c41e4810ab8b285c04bfcea4783096a5d3d6d1d06800aaf211

마지막으로 수도권 낙선자 그룹이 있는데, '용산 책임론'을 강하게 주장한 김종혁 조직부총장이나 김영우 전 의원 등이 여기 포함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6c9c41e4810ab8baf79db36740c5832c54dc4c32e9cd391d3a116

Q3. 그래서 한 전 위원장은 정말 당권 도전할 생각이 있는 겁니까?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건 맞습니다.

친한계 인사들을 취재해봤는데요.

한 인사는 "한 전 위원장은 당원들이 부르면 피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며 "지금 같은 분위기면 출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7c7c41e4810ab8b19efdf1dcf2b41531d1d032e38a3ed6cae1568

주변 인사들과 보수 재집권 방향이나 수도권 재건책 등을 논의했다는 점도 당권 도전을 시사하는 지점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4c7c41e4810ab8b8994532a56a04cbf46395b027ccb42c26b672f

Q4. 친윤계나 다른 당권 주자들은 한 전 위원장 출마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하고 있잖아요?

친한계에서는 오히려 이 견제구들이 한 전 위원장을 불러낸다고 보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5c6c41e4810ab8bc522fe0835e0db98d1f331e63c8ee0b7a7609a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겪으면서 대권 주자로 성장했듯이 한 전 위원장도 맞으면서 크는 서사를 쌓고 있다는 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2c7c41e4810ab8be844f07e616d28350806e9b23b7bf01ab015b7

내일 오후 2시에 총선 백서 특위가 이철규 의원 등 공관위원들을 모두 불러 집단 면담을 갖는데, 이 자리가 '한동훈 책임론'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0b3c8c41e4810ab8b6bf13f668a0791642a2eef1e094fefec0f1cac

Q5. 그런데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를 맡기에는 그동안 보여준 게 없다는 지적도 있잖아요?

맞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6b6c1c41e4810ab8b0f639ae65d6502664a3597612af3b551c374

한 전 위원장의 한계, 크게 세 가지로 꼽히는데요.

우선 사진 정치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6c6c41e4810ab8be3dda6ffb3eaceddaedde97b7b39afa8c3b1

최근 조정훈 백서TF 위원장이 "한 전 위원장의 선거 캠페인은 잘못된 판단이었다"라고 비판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7c9c41e4810ab8bba051b336a92862b38cbb9b41a90551c804963

선거 기간 중에도 "한 전 위원장이 셀카만 찍고 다녔지 여당 대표로서의 비전을 보여준 게 없다"는 비판이 따라다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4c4c41e4810ab8b51743b46c4716e064ce1e1c1e253bb656f152b

최근 목격담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도 "팬덤은 입증했지만 이미지로만 정치하는 인기 영합주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5c7c41e4810ab8b9531e1eece9e74dae64bfa9b9fb9aa0ba003

두 번째는 어쨌든 한 전 위원장이 선거에서 진 패장이라는 겁니다.

윤상현 의원은 오늘 "이재명의 민주당과 달리 우리는 책임지는 보수 정당"이라며 한 전 위원장 재등판을 견제했고요.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말아 먹은 애"라고 독설을 날렸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2dec9b1b2c2c41e4810ab8b3b9bf4633bd0dfdc3af204e949ad56674e53d5

한 전 위원장이 반윤 이미지가 강해졌다는 점도 당내 우려를 부르고 있습니다.

아직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데 여당 대표가 사사건건 대통령과 부딪힌다면 가뜩이나 여소야대로 힘든 상황에서 정국 주도권을 통째로 야당에게 넘겨줄 수 있다는 거죠.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16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5

고정닉 6

41

원본 첨부파일 4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38119
썸네일
[기음] 5년간 함께한 파트너 하늘나라감 ㅠㅠ.jpg
[325]
dd(182.222) 06.09 49943 193
238118
썸네일
[박갤] 일본에서 난리 난 한국인 출입금지 사건
[9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1900 201
238109
썸네일
[야갤] '우글우글' 서울 뒤덮었다, 소름 끼치는 장면.jpg
[3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7526 119
238107
썸네일
[기갤] 그대로 뽑힌 소나무 2백 그루, 어디로 사라졌나 확인했더니.jpg
[1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3929 162
23810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신화 이민우가 오열한 이유.jpg
[354]
섬마을대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0113 297
238104
썸네일
[이갤] 너무 똑똑해서 어린이집에서 쫓겨난 소녀.jpg
[6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7453 646
238102
썸네일
[메갤] 남편의 최소 월급으로 얼마를 원합니까?
[8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7696 379
238101
썸네일
[야갤] 중국인 유학생, 상상도 못한 뜻밖의 현실에 '발칵'.jpg
[5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4169 407
238098
썸네일
[보갤] 싸가지 없다는 스벅 알바생
[576]
188(223.38) 06.09 60357 643
238096
썸네일
[싱갤] 병무청 피셜 가면 건강해 지는 곳...jpg
[1101]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53742 146
238095
썸네일
[야갤] 김포는 서울 편입이 되나, 동력 잃었다는 요즘 상황.jpg
[4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8075 56
238093
썸네일
[이갤] 3대음식은 다 유럽인들이 만든거라는 역사학자...jpg
[67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2244 87
238090
썸네일
[M갤] 여기 한 유명한 스타 쉐프가 있습니다
[151]
T.Lincecu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9621 160
238088
썸네일
[카연] (ㅇㅎ) 동해에서 석유가 나오는. manhwa
[100]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7545 139
238086
썸네일
[싱갤] 친모에게 학대당하고, 친부에게 폭행당하고, 계부에게 살해된 소녀
[388]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0273 281
238085
썸네일
[새갤] [MBC] 덴마크 총리 폭행‥유럽서 잇따른 정치인 피습
[194]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7200 66
238083
썸네일
[이갤] 정의감 넘치는 악플러 특징...jpg
[93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0238 314
2380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안 천일염 진실
[589]
가상현실여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5254 722
238079
썸네일
[이갤] 충격!!) 가톨릭대학교 기증받은 시신 사용처
[527]
슈붕이(223.62) 06.09 40000 824
238077
썸네일
[기갤] 아고다에서 호텔 예약했는데, 강제취소된 후 벌어진 일.jpg
[2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3068 250
2380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에서 종교 물을 때 답하는 법
[525]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7554 227
238073
썸네일
[야갤] 눈앞에 역주행 확인하고선, "어? 도망가?" 긴박한 추격전.jpg
[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8084 72
238071
썸네일
[이갤] 중국 tv프로그램에서 소개한 한국 시골.jpg
[4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1262 284
238069
썸네일
[새갤] [채널A] 20일 집단 휴진 유력…환자들 “이제 그만”
[39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3499 57
238068
썸네일
[전갤] 어제자) 혜리 헬's club 카리나 편
[204]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0201 95
238067
썸네일
[나갤] 17영숙 김치찌개 피해자 모음
[513]
ㅇㅇ(136.23) 06.09 59878 504
238065
썸네일
[디갤] 28-400과 함께한 유럽 ) 스위스 - 그린델발트 (스압)
[34]
heeee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509 16
238064
썸네일
[이갤] 고백받은 건지 아닌지 애매하다는 유재석.jpg
[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2281 30
2380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크롬 설치하는 manhwa
[328]
저는한글이좋아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9022 286
238060
썸네일
[야갤] 중국산에 칼 빼든 신흥국, '설마 이렇게까지 할 줄은'.jpg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2211 203
238059
썸네일
[카연] 바다거북 탐정과 조릿대잎 랩소디
[41]
염승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9013 70
238057
썸네일
[야갤] 한국의 미래? 징집을 피해 도망가는 우크라이나 남자들
[858]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6869 333
238056
썸네일
[이갤] '여성스럽다'의 뜻이 2,580만개인 이유...jpg
[54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7833 52
238055
썸네일
[야갤] 미국, 엔비디아•MS•오픈AI '반독점' 조사.jpg
[1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6033 68
238054
썸네일
[새갤] [JTBC]민주 "아브레우, 가짜 약 파는 약장수…尹 전 과정 공개하라"
[20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1008 42
238052
썸네일
[중갤] 베트남 현지 전 프로게이머 연관된 살인사건 오피셜뜸
[499]
WATAR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4174 292
238051
썸네일
[이갤] 중국의 콜라 먹는 방식중 하나.jpg
[2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8244 113
238049
썸네일
[기갤] 뉴스a 단독)국힘 2인지도체제 포기로 가닥
[132]
ㅇㅇ(218.51) 06.09 13098 29
238048
썸네일
[해갤] 착맨신도 몽규신 관련 소신발언 했네요?
[2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1280 504
238047
썸네일
[리갤] LCK 젠지 MSI 헌정영상 요약ㅋㅋ
[547]
롤갤러(118.235) 06.09 26709 706
23804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일본의 여자 교도소.manhwa
[300]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7812 411
238044
썸네일
[기갤] 속보) "밀양사건의 피해자 입니다 꼭 읽어 주세요".jpg
[2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0825 194
238043
썸네일
[야갤] (스압) 복싱 관장한테 깝친 MMA 양아치의 최후.
[2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9207 166
238040
썸네일
[나갤] 나혼렙 흥행 수치 팩트 떴다.jpg
[3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9956 69
238039
썸네일
[야갤] 병무청 " 탈북청년 고아원 출신 자립청년 입대 추진.. 연간 600명"
[889]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4191 427
238037
썸네일
[이갤] 탁재훈의 오래된 호칭을 쓴 정예인.jpg
[2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1141 137
2380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에콰도르 아내...jpg
[3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5517 419
238034
썸네일
[메갤] 오늘자 충격적인 메이플 페미논란 ㄷㄷ feat 메갤탐정
[691]
메갤러(175.114) 06.09 45313 1195
2380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ㄱㄹ는 아이돌 하지마라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229]
웨이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7172 349
238030
썸네일
[야갤] 어제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수입 0원일 때 힘이 됐던 것.jpg
[2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9932 29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