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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

긷갤러(123.141) 2024.05.18 01:05:02
조회 93143 추천 542 댓글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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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오늘 이진호가 공개한 '민희진' 카톡 내용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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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성 비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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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장 내부에서 성희롱 고발한 여직원을 두고
어도어 부사장과 나눈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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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뉴진스 멤버에 대한 폄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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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xx(멤버 이름) 개뚱뚱 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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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인사 안하면 죽여버리고싶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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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가 잘해서 뜬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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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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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하나 못빼서 뒤지게 혼나는 개초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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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는 애새끼들 보고 팬이라고 지랄발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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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복귀 1년 전이 하이브가 약한 시기다.
이 시기에 하이브와 방시혁을 끝낸다"



....


그 외에 이진호가 밝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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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매입 과정에서 돈 없늘 때

10억 빌려준 게 아니라
사실 확인해보니
37억 빌려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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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제출 X

어도어 출근 X

......


어질어질하다...





전원 연예인 활동 열심히 하고있네

펄쩍 뛴 N캐피탈 대표 "민희진 경영권 탈취 공모 의혹, 사실무근"


경영권 탈취 혐의를 받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N캐피탈이 민 대표와의 모의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어도어는 하이브의 종속 자회사다. 민 대표는 투자자를 구한 뒤 하이브가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압박해 경영권을 확보하려고 계획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17일 N캐피탈 대표는 <블로터>와의 통화에서 "인수금융이 아니라 사모투자펀드(PEF)운용사이기 때문에 (어도어 경영권 확보 5지원을) 할 수 없는데 낭설이 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N캐피탈은 반도체에만 투자하며 엔터테인먼트 쪽 투자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N캐피탈은 반도체·소재·부품 투자에 집중하는 사모투자회사다.

어도어 지분은 하이브가 80%, 민 대표가 18%를 가지고 있다. 민 대표는 어도어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N캐피탈뿐 아니라 A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털(VC), 투자 전문가, 애널리스트와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행사금지 가처1분신청 공판기일에서도 N캐피탈은 민 대표가 접촉한 투자사로 거론됐다.

하이브의 주장에 따르면 민 대표는 회계사이자 하이브 IR팀장이던 이모 씨를 포섭해 본인의 엑시트 자금 중 0.3%를 지급하기로 약속하며 어도어 부대표로 선임했다. 이후 이모 씨는 N캐피탈 측과 만나 어도어의 기업공개(IPO) 방안을 논의했다. 외부 변호사와 식사하는 자리에서는 어도어의 경영자매수(MBO) 방안을 논의했다. MBO는 경영자를 중심으로 하는 인수합병(M&A) 방식이다.

민 대표 측은 "사담 수준의 대화인데 하이브가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짜깁기했다"고 부인했다.



[속보] 민희진승리 카톡재구성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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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럴줄알았다


카톡 재구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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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요청]민희진 쉴드치는 사람들 평균 지능..ㅗㅜ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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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라방 기록


서론

이진호 라방

팩트: 민희진은 네이버와 두나무와 우연히 만났다. 네이버•두나무 최고위 관계자를 사석에서 같이 만났다. 네이버와 만나다가 두나무 최고위 관계자를 우연히 만나 3자대면함. 네이버와는 두 번 두나무와는 한번 만남. 만났지만 투자자로서 만난게 아니라 지인으로 만났다. 실제로 투자얘기 안함. 하이브 험담함ㅋ(문제X) but 네이버는 하이브 관계자고 두나무는 하이브 주주다.
진짜 문제는 감사과정에서 확보된 유의미한 문건. 그 문건에서는 네이버와 두나무는 쩐주 후보. 부대표 피셜 1순위: 두나무 2순위: 게임회사 3순위: 중국돈(t사) 4순위: 오일머니(빈살만)
민: ㅇㅇ변호사에게 법률검토 받아볼까?

박지원이 만나라고 한건 PE(사모펀드) 민희진이 만난건 애널리스트(거시경제리포트 분석가) ->투자기업을 소개받았다는 의혹 그 소개지인은 거대기업의 최고위급. (지인이다vs투자자다)

민 근황 : 아직도 노트북 제출X 출근도 X. 왜일까? 하이브에서 하는 감사가 상법에 위법하다는 민측 주장 -> 이건 개소리. 감사는 원래 갑작스러운거.


<가처분 공판 내용>
이진호는 양쪽 입장을 모두 반영하여 리포트중.
민: 단기간에 압도적인 성과를 냈으니 나를 잘라서는 안된다. 내가 각종 위법행위 했다고? 입증책임은 하이브가 해야한다. 그러니 나는 당당히 가처분 신청 한다. 하이브는 오히려 뉴진스를 차별했다.
민이 주장하는 하이브의 데뷔 방해공작. 사실이 아님. 오히려 민은 무속인의 코칭을 받아 뉴진스의 데뷔일 점지받음.(이것 자체로 문제가 된다는거 아님) - 자료 입증 O

Q 쩐의 전쟁

2021.11.11 민의 이익 총액은 787억.
2023.03.27 1049억 + 알파
2024.01 민이 요구하는 금액: 2421억 + 알파
민이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노예계약 주장.
하이브 외 제3자에게 팔 때만 허락을 받아야하므로 잘못된 주장. 심지어 하이브는 우선매수조항 존재.
경업금지 역시 재직기간 종료 후 1년. 8년 재직 시 경업금지 9년은 좀 길긴 함.

Q 오보.

민희진 어도어 지분 18% 매입 과정에서 방이 10억 대여(오보)
팩트: 아님. 지분 20%에 대한 37억(전액) 대여해줌.
주당 6500원 정도에 20% , 37억 대여했고 아직 채무관계 해소 전혀 이루어지지 않음.
패널티콜: 배임 확정 시 주당 5000원에 팔아야 함. 즉 배임 확정 시 민은 방에게 오히려 돈을 더 뱉어야 한다.(28억)

Q 하이브의 감사는 상법 위반인가?

민측: 정관 법령 상 위반하는 행위 한 경우 감사할 수 있으나 우리는 문제행위 한 적 없으니 이 감사는 위법.
이라고 주장.

Q 여성 비하 메시지? 민은 평소 여성들을 어떻게 보고 있었는가?(재구성 but, 멘트는 민의 메세지 그대로 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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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부대표 L씨가(어도어 껍데기) 협력업체와의 저녁 미팅자리에 어도어 여직원 데려감. 협렵업체와 미팅 중 여성직원이 홀로 남게 됨.(왜인진 자세히 모름) 이에 여성직원은 자괴감?이 들었고 이를 어도어에 고발. 이에 민희진은 위로는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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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민희진의 폄하(해당 워딩을 카카오톡 포맷으로 재구성을 한 것일 뿐 내용은 동일함.)

뉴진스가 수상소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
(민희진이 부대표와 나눈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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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멤버의 체형을 언급하며 폄하.(실명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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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모님을 동원한다는 내용

어도어 3월 30일 업무 논의 '뉴진스 엄마들이 이슈 제기 를 하고' '민희진이 공개 사과 안하면 엄마들이 소송을 한다'
이에 민희진의 측근은 가족 개입은 뉴진스 이미지에 좋지 않을것이라 언급. 그래서 민은 ‘내가 어도어 이슈 제기하면 주주간 계약 위반 이슈가 된다. 뉴진스 부모가 먼저 불만을 표해야 한다. 부모를 동원해야 한다...

Q 민희진의 계획 내용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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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이 있으나 뉴진스 멤버에게 좋지 않은 내용이라 제외.

민측은 뉴진스 전속 계약 해지시 구체적인 손해액까지 계산 완료.
그 모든 내용들이 결과적으로 ’자료‘로 남아있다.

그러나 너네는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즐거우세요? 즐거우시냐고요ㅎㅎ‘가 더 심각한 문제라고 보지?

오늘 공개한 자료들은 배임 문제와 직결될 수 있음.

오늘 공개한 것 모두 법원에 제출된 자료이며 이러한 자료가 오늘치 만큼 ’더‘ 남아있다.

방이 18%준거 아니다. 18%살 수 있도록 37억 방이 민에게 빌려줬다.

'W' 힌트는 women newjeans W다.

농담, 사담? 알아서 판단하길 바람.

Q 이번 사건 문제의 핵심이 뭐냐? (이진호 피셜)

방시혁 의장임. 방이 51세 아저씨라는 점 감안.
수상소감에 어도어와 민희진은 언급됐으나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이 언급 안된 점을 서운해 했다. 또한 라방에서 뉴진스 멤버는 ‘하이브'를 부정하고 어도어만을 강조.
방은 18퍼 주려고 제안했으나 민이 돈없다고 돈 빌려달래서 37억 빌려줌. 풋옵션도 영업이익 13배 해줌.
그러나 껍데기 문건 발견. 이를 보고 방은 배신감 씨게 느낌.
그러므로 돈 많고 호구인 살찐 방시혁이 문제임...ㅋ

보면서 손수 캡처 정리 기록 한거니까 무단으로 퍼가라 제발ㅋ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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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갤] 주요 선진국중 미국만 소득 폭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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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갤] 대만, 친중 거대 야당 폭주에 민주화운동 발발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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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갤] 일등 신붓감 공무원 한녀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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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갤] 김호중 측 “소주 10잔 이내 마셔…만취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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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갤] 개인적 로미였던 '18금 슈퍼마리오'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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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갤] 운해와 함께한 설악산 등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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