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 나온 국힘 백서 뉴스 (feat. 한동훈)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SBS에 나온 국힘 백서 뉴스 (feat. 한동훈)앱에서 작성

ㅇㅇ

2024.05.18 11:50:01

조회 20890 추천 151 댓글 266

789ff670c0f76d87239b8794429c70180203491e0229910e4c8745bbd63de16903f45b71f96ff708928700d6fe5254cbed1832fc

0ee58804b18460f723e88fe4349c706e9d89137215476ce806a0fb7706b0e1ba216adf96bc718244cb343e83291d87f9e221bfd5

7899f507b1811af623ea81e0459c706c06884a7235933cfdd069c6b0842637db7377b6f11eaa17e02cc50eda3fa0a1fa9b4fbcce

외부 공관위원 전원 불참

공관위원이 sbs에 전한 메세지

0fe48803b6831d83239d83e6479c706e079baa44e75209eb73f294f41e688faf37fe2fbcb56eb7b3770a10f7585b388cb6ad1faa

7d9ef172b3f319f2239df0e6429c701bfcbea531ea7d8fe9ccd8c76cd4d160cff81fb47febbc000a3cdb6c02d65826beaa1c8c53

7f9b8176c7806ff323eef390419c701eda5c1b9ab794ecbb090d72709ecccfcdf628567abcb3984a242efd4ac98a748006e1b549

정영환 공관위원장 발언 나옴

한동훈 옹호 발언이라는 앵커 코멘트

7b9e8576b78369f1239e83e4419c701bc2188b30e8923270bd459c900e1a9574e95ae5b2bb5ebae5109f86757cfb4aef9fafc927

조두알

0be98070bcf46887239df0e6419c706e5dc2f42731e1ecb0d5c9320363502acd32ff69090256e7060ad326732d6fdc6eeffaea52

조두알 비판 코멘트

0f9ff376c6f7698523e98ee3429c701fabd8dd41d27369e153fa1b1b586c757306c71f02eec7ccbcf442c448d85c48736235287f

0fed8876b1f16df123eef493309c706d3b41ed1b990ef0b4bce55c867a5a547a8e8714cbb5fb948e24ef5b07ce8e713bb67ec383

ㅍㅋㅍ에서 국민백서 만든다는 내용까지 나옴 ㅋㅋ

- 티조 메인뉴스에 백서 관련 나온거(한동훈

28b9d932da836ff73be682ed4284756a005aab64f965e886aa574cd4f78f218de00e

28b9d932da836ff73be682ed428473641830aa884f99cc1324e525d12f0c6309d4b6

기자가 조승민이 당대표 출마 시사해서 논란인것도 말하고 한동훈한테 책임전가한다는 당내비판을 의식해서 둘 다 책임있다고 말바꾼것도 짚어줌

- 與 총선 백서는 '한동훈 견제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6b5c9c41e4810ab8b87f17baffba5764fbcf91fdd7358b8fc439a59

지난 총선에서 참패한 여당 국민의힘에서는 참패 원인을 분석하는 '백서'를 내는 과정에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17일) 백서 관련 회의에 공천작업을 했던 외부위원 6명이 모두 불참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요. 선거 결과를 '한동훈 책임론'으로 몰고가려는 데 대한 반발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6b3c5c41e4810ab8b5f1b592f88c841644d43de0184f2507ed86d2f

당 총선백서특위 회의에 참석한 정영환 전 공천관리위원장은 특정인에 책임을 묻기 보단 제도개선에 초점을 두자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6b3c8c41e4810ab8b5b7ae008417e011bdaa2eb3100a3f9265d8eb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7b7c0c41e4810ab8bcece79b7eb0a871ac4e90671424f3ac15b428e

이른바 '한동훈 책임론'을 우려한 건데, 정 전 공관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비대위원장이 책임이 있으면 본인도, 윤석열 대통령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7b4c8c41e4810ab8bd68069dbc1fb59a8440583665bbd191ae73a05

앞서 백서 특위가 돌린 설문조사엔 '이재명·조국 심판론'이나 '한동훈 원톱 선대위 체제'의 실효성을 묻는 질문이 포함돼있었고, 이후 백서가 '한동훈 책임론'으로 몰고 가려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7b2c9c41e4810ab8b7231366019b644d54c3d18480f15439742f549

결국 오늘 회의엔 정 전 위원장 외 외부공관위원 6명이 모두 불참해 '반쪽 회의'란 평가가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7b3c2c41e4810ab8b6c092883b37b1465474d502c801f75991a4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7b3c6c41e4810ab8b6e5ada9f631bce1bc4aa526c74fe02c17f0e

한 공관위원은 "공관위 차원의 의견 수렴도 하기 전인데 왜 그런 '불순한 의도' 회의에 참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4b6c0c41e4810ab8bfd1ad0e162bad0a26fdf9f9497f5575ae3c59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4b6c4c41e4810ab8b750297334b9bb99f17b8f553f1c1065d3d6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4b6c6c41e4810ab8b7e40b6bb402ba659364cc7ffc82d98f5f9b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4b7c1c41e4810ab8b722559124e022c1bf6d48ba3bc808038c625

한동훈 전 위원장의 지지자들은 특위 '백서'를 못 믿겠다며 팬카페를 통해 직접 '국민백서' 작성에 나섰습니다.

한편 정 전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의석이 오히려 전보다 6석 늘었다고 강조해 현실 인식이 안일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163

- [MBN] 한동훈을 향한 홍준표와 이준서 '공동전선'

a0443daa180669e87eb1d19528d5270303501a19c0b92480

a0443daa18066ae87eb1d19528d52703749fdc06a8698018

a0443daa18066be87eb1d19528d52703855ac05b93bdefa5

a14004ab1c3f6ce87eb1d19528d5270316aaee60c3e679

a14004ab1c3f6de87eb1d19528d527033d8b3bee6ac63c

홍준표는 올드한 정치문법 따라 한동훈 공격

보수 '1000명 수사' 는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

이준서 합당 파기후, 3월 초까지 한동훈에게

모든 미디어 주목도 1~2달 간 빼앗긴 경험

그 경험 때문에 한동훈이 돌아와서

여권에 '차기대권후보' 가 되면

여권의 정치지형 변화에

설자리가 없다고 계산하고 있다

결국 두 사람의 이해관계가 맞아

'공동전선' 이루는 것

출처. 오늘 MBN 뉴스와이드 송영훈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151

고정닉 53

원본 첨부파일 1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266784	[야갤] 멸종 위기종의 낙원...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미지의 장소 [196]	ㅇㅇ	09.22	35475	89
266782	[중갤] (오피셜) 2찍 한명 또 전과자행ㅋㅋㅋㅋ [455]	엄마부대	09.22	38522	288
266780	[싱갤] 싱글벙글 못생긴 돼지녀가 최면앱쓰는 만화.jpg [279]	ㅇㅇ(175.206)	09.22	41123	254
266778	[일갤] 대마도 유튜브 보는데 혐한 문제가 생각보다 어지럽네 [712]	이즈리얼ε	09.22	39608	457
266777	[장갤] 요즘 표절물이 대세라 그런지 패러디 쪽도 표절하네 [195]	파란버섯	09.22	42196	153
266776	[야갤] 소방차 통과 못하는...제주도 신축 아파트 ㄹㅇ...jpg [392]	Adidas	09.22	43155	475
266774	[싱갤] 싱글벙글 게이들이 게이들을 싫어하는 이유 [469]	ㅇㅇ	09.22	49078	193
266772	[싱갤] 싱글벙글 웹캠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 [87]	니지카엘	09.22	29173	184
266771	[중갤] "정치적으로 죽여도 되냐"...김구 언급한 이재명 최후진술 [415]	ㅇㅇ	09.22	25249	70
266769	[싱갤] 싱글벙글 권위주의를 싫어하는 네이버웹툰 사장님.jpg [207]	ㅇㅇ(175.206)	09.22	32466	174
266766	[야갤] 돈 빌린 군 간부들이 3급비밀 ‘암구호’를 사채업자에 담보로 넘겨 [214]	ㅇㅇ	09.22	26491	117
266764	[싱갤] 싱글벙글 타일러가 한국어 처음 배울 때 굴욕이였던 사건 [251]	니지카엘	09.22	32079	283
266761	[부갤] 75·85·95년생 억울…한 달 차이로 보험료 150만원 더 낼 판 [328]	ㅇㅇ	09.22	29669	102
266759	[미갤] 블랙리스트 작성자 구속에 반발하는 의사단체들 [226]	ㅇㅇ	09.22	18594	187
266758	[싱갤] 실시간 극대노한 버섯갤러리 완장 [499]	ㅇㅇ(222.114)	09.22	44248	838
266756	[취갤] 한때 전문직에 비비던 개발자 코로나 이후 취업시장 근황.jpg [329]	취갤러(223.38)	09.22	37784	245
266754	[싱갤] 싱글벙글 신부 사촌동생이 럴커 [1037]	ㅇㅇ	09.22	76604	1405
266752	[야갤] 北·러 말하다 '불쑥'...바이든 비공개 발언 실수로 공개 [103]	마스널	09.22	19239	56
266749	[싱갤] 싱글벙글 아빠노래에 칼뽑는 여자애 짤 근황..gif [337]	ㅇㅇ	09.22	54226	201
266745	[야갤] 수습 못하면 정권 '위태'...北서 벌어진 이례적인 일 [200]	ㅇㅇ	09.22	25103	137
266743	[싱갤] 싱글벙글 남자들의 원투펀치에 나가떨어지는 여자들 [420]	ㅇㅇ	09.22	43575	557
266741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92화 [28]	존크라운	09.22	10061	54
266739	[박갤] 역대급으로 오르고 있다는 일본 부동산의 현재 상황 [177]	ㅇㅇ	09.22	29584	116
266738	[싱갤] 싱글벙글 논산훈련소 앞 고깃집 리뷰하는 여자..jpg [502]	최강한화이글스팬	09.22	62257	765
266736	[야갤] 거대 구름 덩어리 2개가...'극한호우' 기폭제 폭발한 한반도 [140]	ㅇㅇ	09.22	24049	61
266734	[카연] 여기사가 해변을 즐기는 만화 [115]	전기톱장어	09.22	24618	360
266732	[싱갤] 싱글벙글 자동차 차급의 세계 [403]	ㅇㅇ	09.22	36677	158
266729	[중갤] 오늘 보도된 콩코드 총 제작비 + 출시 비하인드.JPG [393]	한지은	09.22	34263	287
266727	[여갤] 곽튜브 파묘중 - 6 (곽튜브의 클럽썰) [323]	ㅇㅇ	09.22	39094	815
266726	[싱갤] 꿀팁꿀팁 여자가 속궁합이 잘맞는다고 느끼는 신호 [582]	ㅇㅇ	09.22	69953	183
266724	[야갤] "세금 다 어디로 갔나 했더니"…전국민이 '분노'한 이유가 [354]	마스널	09.22	35487	373
266722	[싱갤] 어느 일본인의 먹방 manwha [140]	뇽댬굠	09.22	28715	106
266721	[마갤] 마붕이 유튜버한테 '또' 박제당했다 [297]	ㅇㅇ	09.22	32505	61
266719	[싱갤] 싱글벙글 올리버쌤네 집 소개 (feat. 미국집 특징) [313]	수인갤러리	09.22	28597	169
266717	[야갤] 넥슨, '메이플스토리 보상 권고' 수락...보상액 219억 역대 최대 [314]	야떡이	09.22	31034	254
266716	[싱갤] 싱글벙글 웹툰 검열....김준구 반응...JPG [425]	우하하날사랑해줘요	09.22	57628	551
266712	[야갤] '천만원' 현금과 발견되더니..연예계 '발칵' 뒤집힌 이유 [258]	마스널	09.22	41007	56
266711	[싱갤] 싱글벙글 약간 이상한 잠자는 숲속의 공주 동화..jpg [51]	ㅇㅇ	09.22	20595	71
266709	[일갤] 터치 지원하는 자작이펙터 만들기 [46]	초코오이	09.22	9226	65
266707	[야갤] 강으로 변한 부산 도로...곳곳 물폭탄에 '아수라장' [262]	ㅇㅇ	09.22	20826	67
266706	[싱갤]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힘들어하는 한국식 숫자 세기촌 [697]	니지카엘	09.22	42563	272
266704	[탈갤] 더이상 한국에서 사업 못하겠다고 투덜대던 삼성 근황 [584]	가우스	09.22	49349	399
266702	[싱갤] 와들와들 실시간 해외에서 ㅈ된 한국 이미지 [893]	우하하날사랑해줘요	09.22	79850	960
266701	[여갤] 곽튜브 내로남불 레전드...JPG [691]	ㅇㅇ(222.102)	09.22	74703	966
266699	[야갤] "진짜 득템하려던 거 아냐?"...태블릿PC 둘러싼 '무죄 논란' [233]	ㅇㅇ	09.22	32062	83
266696	[스갤] 잘 나왔다던 아이폰 16프로 근황 [792]	ㅇㅇ	09.22	58289	696
266694	[야갤] 방청소 천만원 든 한국여자...jpg [1136]	몸파는낙태한녀	09.22	56995	1043
266692	[싱갤] 싱글벙글 원피스 드라마 다음 촬영지 [216]	ㅇㅇ	09.22	40891	112
266691	[부갤] '큰폭 상승' vs '역대급 하락'... 정반대 집값 통계, 이유는? [224]	ㅇㅇ	09.22	22681	74
266689	[싱갤] 넥슨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 변천사.jpg [211]	포효검황	09.22	32790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