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유리 전남편 입장 떳다 ㅋㅋ 폭로전 가보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16) 2024.05.19 16:00:02
조회 65317 추천 717 댓글 890

- 관련게시물 :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서유리.jpg


7cea8170b58a6ffe39ed83e7459f2e2d456a279141626200c567d601

7cea8170b58a60f237e88ee6429f2e2db8fb9148682d2f59a9f4a111






방송인 서유리와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최병길 PD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병길 PD는 19일 오전 뉴스1과 전화화에서 "SNS 계정에 (서유리와 이혼 관련) 댓글이 계속 달려서 대응을 안 하면 일이 계속 커질 것 같았다"라고 입장을 전한 이유를 설명했다.

최 PD는 경제적인 문제를 이유로 서유리가 먼저 이혼을 제시했으며, 금전적인 피해는 자신이 더 많이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는 6월 3일 조정 절차를 끝내고 합의 이혼으로 마무리하려고 한다면서, 서유리의 방송 출연에 대해 '언론 플레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최병길 PD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서유리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한 이유에 대해 "사실은 이혼이 주가 아니고 경제적인 문제가 생겨서 그쪽(서유리)에서 이혼을 덜컥 제시했다"라며 "경제적인 문제는 그분의 아파트 전세를 빼주는 과정에서 (내가) 빚을 많이 졌다, 제 아파트를 판 돈으로 (서유리 아파트의) 전세금을 내줬는데 저에게 돈을 뜯긴 것처럼 이야기해서 억울한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최병길 PD는 "서유리 씨 집은 전세를 주고 있었는데 세입자가 나가서 전세금 돌려주는 과정에서 돈이 부족해서 (제가) 사채도 쓰고 차도 팔고 집도 팔았다"라며 "그 친구(서유리)가 아파트를 날렸다고 하는데, 정작 아파트를 날린 것은 저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인이 피해를 본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그분은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라며 "저는 이런 것들로 인해 일도 안 들어오는 상황이지만, 이번 일과 관련해 (기사들을) 잘 찾아보지 않았는데 (댓글들을 보니) 어느 순간 제가 나쁜 사람이 돼있더라"라고 전했다.

최병길 PD는 서유리가 생활비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선 "그 친구는 살림을 하지 않아서 생활비를 줄 게 없다"라며 "각자 (돈으로) 따로 살았고 제가 더 지출한 게 많다, 아파트 대출금, 관리비도 공과금도 제가 내고 있었다"라고 했다.

최병길 PD는 자신이 창고 살이를 하고 있다고 한 것과 관련해선 "집 판 돈을 대부분 주지 않으면 안 나가겠다고 해서 그 돈을 줬더니 원룸 보증금 할 500만 원도 없어서 공동으로 쓰던 창고에 한 달 동안 기거를 했다"라며 "지금은 부모님 집에 얹혀살고 있다, 저는 아파트도 날리고 차도 날렸는데 아무것도 날린 게 없는 자기(서유리)가 금전적으로 피해를 본 것처럼 이야기해서 기분이 안 좋다, 정작 피해는 제가 당했는데 기분 나쁘다"라고 강조했다.

최병길 PD는 향후 이혼 과정에 대해선 "6월 3일에 조정 절차를 마무리하는데, 저는 제가 많이 양보하는 조건으로 합의 이혼을 하려한다"라면서도 "그런데 이런 식으로 서유리 씨가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 PD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계속 가로막네"라며 "싸움을 시작하고 싶지 않지만,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니 최소한의 방어는 하려 한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가 다른 SNS에 심정을 토로한 글이 담겼다. 최 PD는 "본인 집 전세금 빼주려고 사채까지 쓰고 결국 내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되니 덜컥 이혼 얘기에 내 집 판 돈을 거의 다 주지 않으면 이사 안 나간다고 협박까지 한 삶이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라니"라며 "결국 나는 오피스텔 보증금도 없어서 창고 살이를 했는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야말로 빙산의 일각인데, 작품이고 뭐고 진흙탕 싸움을 해보자는 건가"라고 했다.

최 PD와 서유리는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생략한 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은 파경 소식을 알렸으며, 서유리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와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혼 심정을 토로했다.

최 PD는 올해 7부작 U+모파일tv 드라마 '타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힌 운명 미스터리 옴니버스 드라마로, 최 PD와 서유리가 이혼 전 호흡을 맞춘 마지막 드라마로 알려졌다.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de75bac08bbf2aba6958f99eed323ff810b00e681e6c974afe286b11040c4019eb4b0a67232





"병원에 입원해도 연락 한통 없어"서유리, 이혼 하게 된 이유 밝히자 모두 오열


viewimage.php?id=24b3d42febd72fb5&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31238243659923d067c037af8ee4deff16134f872e42df96885bcc01ee6662851db6e8f578c540c6fc9bbc4b96cc416
서유리 온라인커뮤니티/채널A


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최근 이혼 후의 심경과 결혼 생활 동안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털어놓았습니다. 지난 4월, 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친 그녀는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너무 행복하고, 너무 좋다.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며 이혼 소식을 전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혼 결심의 계기

viewimage.php?id=24b3d42febd72fb5&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31238243659923d067c037af8ee4deff16134f824b82aa56f86bfc41ee6662851a39af166cedb118a3146ef1f412ce6
채널A


2024년 5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서유리는 이혼을 결심하게 된 구체적인 계기를 밝혔습니다. 그녀는 "1년 좀 안 돼서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며, 결혼 초기부터 불협화음이 있었음을 토로했습니다. 이어 "3년은 죽도록 싸운다고 주변에서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고치길 바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남편을 이해하려 노력했던 시간들을 회상했습니다.

viewimage.php?id=24b3d42febd72fb5&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31238243659923d067c037af8ee4deff16134f871e428fb39d3ee901ee6662851b2fb86f6c96b14832c5936697dd34a
채널A


서유리는 "5년을 살았는데 가족이라는 느낌이 아니었다"며, "저희는 경제권이 따로 있었다. 5년 동안 생활비를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독립성이 오히려 부부 사이의 거리를 벌린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요리를 집에서 거의 안 했다. 누가 사고 누가 사고"라며 번갈아가며 결제했던 일상을 설명하며, 이는 일반적인 부부와는 다른 모습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갈등과 외로움

viewimage.php?id=24b3d42febd72fb5&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31238243659923d067c037af8ee4deff16134f876b47aac6c8eebc61ee6662851be11a39bec6d9b1b0f4e3db0c38200
채널A


서유리는 결혼 생활 중 겪은 외로움과 갈등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보통 기브앤테이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전혀 안 되는 느낌이었다"며 부부 간의 상호작용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연애할 때는 안 그랬다. 나중에는 병원에 입원해도 연락도 없고 계속 아프고 그랬는데 연락도 없고 그래서 그때 '아 이거는 아니다' 생각했다"고 말하며 결혼 생활의 힘든 점들을 고백했습니다.

이혼 후의 새로운 시작에 대해 서유리는 "재산은 그동안 쪽쪽 빨렸지만, 남은 재산이 있고, 앞으로 돈을 벌 거고, 능력이 있다. 괜찮지 않냐?"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결혼은 못해도 아이를 낳고 싶다. 빨리 애를 낳고 싶다. 그런데 수술한 지 얼마 안 돼서 난자 채취는 나중에 해야 된다"고 엄마가 되고 싶은 바람을 표현했습니다.



▶ 김태리, '숏컷 변신'으로 보기만 해도 미소 짓게 만드는 비주얼 화제▶ UFC 304 대진표 확정, 에드워즈 VS 무하마드의 웰터급 타이틀 재대결 주목▶ 2NE1, '데뷔 15주년 기념' 완전체 사진 공개▶ 미자, 과거 다이어트 경험 공유로 건강한 삶의 중요성 강조 "살 빼다 응급실 실려갔다"▶ 에스파 컴백 지연, '엠카운트다운' 촬영장 화재 발생





출처: 치지직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17

고정닉 104

3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237836
썸네일
[싱갤] 5년째 회계사 준비하고있는 아들.. jpg
[17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6091 488
237834
썸네일
[새갤] [J+A] 김정숙 인도 초청장 공개.. '셀프초청' 의혹 정리될까?
[32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7840 192
237833
썸네일
[싱갤] 죽음을 부르는 전세계의 위험한 17가지 음식
[240]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2018 88
237830
썸네일
[이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3대 얼짱녀.jpg
[6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52909 84
237828
썸네일
[야갤] "세금 돌려드립니다" 환급 플랫폼, 과장 광고 논란.jpg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7073 186
237824
썸네일
[대갤] 대만의 드라마&영화 업계가 처참하게 망한 이유 (feat. 중국)
[23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1330 170
237822
썸네일
[중갤] SUMMER GAME FEST 2024 출시겜 요약 (1)
[79]
주토피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1450 39
237821
썸네일
[야갤] '유네스코' 사도광산 등재 보류 권고, 되레 희망적 입장 일본.jpg
[1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1927 82
2378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번에 출시해서 말이 많은 기아 ev3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6159 95
237818
썸네일
[무갤] "AI야, 나 우울해서 빵 샀어".. 공감 안해주는 남편보다 낫다
[541]
잭런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7845 250
237816
썸네일
[야갤] 오늘자) 김준수가 말하는 동방신기 탄생 비하인드.jpg
[2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7387 129
237815
썸네일
[새갤] [JTBC] 주무부처 고위직도 "대통령 발표 몰랐다"…TF팀 급조 논란
[25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5988 115
237813
썸네일
[싱갤] 냉혹한...관광객이 싫어진 일본의 세계...jpg
[373]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4267 195
237812
썸네일
[야갤] 욱일기 건 아파트 주민, 결국 "어리석은 행동" 사과.jpg
[4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0416 73
237809
썸네일
[기갤] 광주 유흥가서 흉기난동.. 2명 사상, "이권다툼" 주장.jpg
[3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0652 166
237807
썸네일
[카연] [함자]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ㅅㅅ클럽 간 썰 (7)
[52]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801 98
237805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37
[58]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9510 51
237803
썸네일
[디갤] 좋은 카메라는 좋은 사진을 만들지 않는다 (東京 34pic)
[61]
Rafale바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795 35
237801
썸네일
[남갤] “하이브, 민희진 불법사찰+언플···형사처벌 가능성”
[352]
ㅇㅇ(121.173) 06.08 21216 235
237799
썸네일
[메갤] 12년 동안 일본에 거주하면서 느낀 점
[3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6413 182
2377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밀양사건 최초제보자 최신 글
[2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7764 291
237795
썸네일
[야갤] 정상체중인데... 경기도 청소년 5명 중 1명 "나는 뚱뚱해"
[471]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166 209
237793
썸네일
[싱갤] 혐주의) 싱글벙글 신기한 기생생물의 세계
[1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7237 134
237788
썸네일
[야갤] 전세계 슈퍼리치 2756명, 매년 2% 글로벌 부유세 실현될까.jpg
[3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3478 115
23778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튀르키예 군인이 찾던 딸
[2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9682 344
237784
썸네일
[새갤] 탈북단체, 이번엔 北 바다로 ‘쌀·USB 페트병’ 살포
[75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4244 165
237783
썸네일
[이갤] 법의학자가 보는 이소룡 사망원인.jpg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840 209
237781
썸네일
[야갤] "암환자인데 친구의 결혼소식에 섭하네요.".jpg
[4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0525 287
237779
썸네일
[기갤] "화나서 눈 돌아갈뻔", "아기가 먹게" 요청사항에 분통.jpg
[6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3779 398
237778
썸네일
[싱갤]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 맛집 찾기
[354]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4226 374
237776
썸네일
[야갤] '여친' 돈 빌려산 하정우 그림, 파혼 후 돌려달라 했더니.jpg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2616 145
237774
썸네일
[기음] 돈까스용 고기 구하는 방법.jpg
[218]
dd(182.213) 06.08 34790 152
237771
썸네일
[기갤] 나락보관소, 해명 입장문 떴다.jpg
[5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0430 415
2377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불펌하는 사이트가 싫었던 역식자.jpg
[3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6321 361
237768
썸네일
[카연] 은퇴한 전직 특수부대원을 건드려선 안되는 이유
[86]
전기톱장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9649 219
237766
썸네일
[야갤] 면죄부에 파업으로 응답... 도 넘은 의사 집단행동.jpg
[5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4171 169
237764
썸네일
[주갤] 빵 280개 예약주문해놓고 노쇼한 한녀
[721]
주갤러(110.13) 06.08 43910 709
2377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의 홍어 먹어본 후기. manhwa
[37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7537 331
237761
썸네일
[중갤] 헬다이버즈2 수송선 만들어봤어요
[92]
6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9983 148
237759
썸네일
[야갤] 오늘자 뻑가) 훈련병 사망, 중대장 관련 최신 상황 정리.jpg
[8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2242 1153
237758
썸네일
[새갤] "쌍방울 대북송금 일부, 이재명 방북 비용" 사법리스크 재점화
[24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5472 210
2377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V 배우랑 오나홀 콘돔 사러가기
[259]
ㅇㅇ(61.255) 06.08 60207 282
237753
썸네일
[야갤] "제가 더 비싸게 먹었네요", 뭔가 이상한 배달앱 가격.jpg
[5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1379 234
237751
썸네일
[일갤] 쓰시마 와타즈미 신사 한국인 출입금지 된 이유
[8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3707 389
237749
썸네일
[걸갤] 르세라핌 고소 인증 떳다
[847]
ㅇㅇ(211.62) 06.08 40202 770
237748
썸네일
[이갤] 강남 유명 치과 돌연 폐업 논란.jpg
[4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4669 284
237746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한채영이 연예인 데뷔하게 된 과정..jpg
[144]
ㅇㅇ(122.42) 06.08 22297 190
237744
썸네일
[기음] ANA랑 루프트한자 일등석
[150]
sond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0442 117
237743
썸네일
[야갤] 상표권 독점 실패 맥도날드, 다른 식당 '빅맥' 사용가능 이유.jpg
[1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1432 83
2377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하루에 12테이블만 받는다는 중국식당
[299]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5783 14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