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피해자 최소 12명' 서울대에서 집단 성범죄.jpg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09:40:01
조회 35134 추천 248 댓글 692

오늘 mbc에서 단독 보도로 나온 내용인데

연속 3개 보도 내용의
9분짜리 단독 특집 뉴스 보도 영상 총정리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bbab2c8c41e4810ab8ba6ab601dc6e6dfff24116f331332b7e619c7

악질적이고 참혹하기까지 했던 디지털 집단 성범죄, 'N번방 사건'을 기억하실 겁니다.

한 대학에서 집단 성범죄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이라 불리는, '서울대'에서였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20명에 육박하고 체포된 피의자도 여러 명인데 모두, 서울대생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연속 보도로 전해드리겠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bbab3c5c41e4810ab8b43b37197c315a4df981e0d4601e2751e3bd4

지난 2021년 7월.

A씨는 영화예매 정보를 얻기 위해 휴대폰에 텔레그램 앱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휴대폰에서 알림음이 쉴 새 없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bbbb6c9c41e4810ab8ba1f07c65ce2d806f038d5c8b0f7c094a9b0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bbbb7c6c41e4810ab8be196763ee9968050a8fe1e8fdc5b556b7d9a

텔레그램을 통해 쏟아져 들어온 건 수십 개의 음란 사진과 동영상들.

등장인물은 하나같이 A씨 자신이었습니다.

A씨 얼굴을 다른 여성의 몸에 붙여 조작하고, 이를 이용해 음란행위를 한 거였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bbbb4c3c41e4810ab8b1fa1cdc3c90bfefa1f36dacf7dc31b8565f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bbbb5c2c41e4810ab8bf1e92f973e5daacba1d03e0a41a8d53f9a25

조작된 음란물은 A씨의 이름, 나이와 함께 단체방에도 퍼뜨려졌고, 단체방 참가자들은 '이번 시즌 먹잇감'이라고 A씨를 성적으로 조롱하며 성폭력에 동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bbbb5c8c41e4810ab8bb193d50d8dd8000f617ebe5829d38b3bc35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bbbb2c4c41e4810ab8b6b0018f5363ee848e86949b334be71bc4ac2

가해자는 이렇게 장기간 이뤄진 성폭력 상황들을 캡처해 다시 A씨에게 전송했고 응답을 요구하며 성적으로 압박했습니다.

A씨가 경찰서로 달려간 뒤에도 성적인 조롱과 압박은 세 시간 넘게 계속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bbbb3c8c41e4810ab8b96f625cfe67af41d746a30522535fbe45bd5

뒤이어 보내온 메시지는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2b7c5c41e4810ab8b8276810998d41cb0c75f3534e26aa6abfaf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2b4c3c41e4810ab8bcf7c3feb8399f013b171ae75cef9d218f378

가해자가 주변에 있다는 거였습니다.

충격과 공포에 떨던 A씨는 몇 달 뒤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같은 학과에 똑같은 피해자들이 더 있는 거였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2b2c1c41e4810ab8bd4297486908a74c7250b810c738608ed0c2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2b3c8c41e4810ab8bcd5f2e5b299f61df7b6cdddbcdfe825e33f8

가해자가 유포한 조작된 음란물들을 통해 확인된 피해자는 스무 명에 육박했습니다.

모두 서울대 여학생이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3b6c6c41e4810ab8b411ac30c66e4c2da887e57ab2b39a486dcd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3b7c4c41e4810ab8bee08b9543cafa60beef689a887c71db78b73

피해자 가운데 12명이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뒤에도 버젓이 범행을 계속해온 가해자는 결국 지난 달 3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신원이 드러난 가해자는 40살 박 모 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3b4c4c41e4810ab8b83c12d678b4f7ae7b7ae6797f72e560159a1

A씨의 같은 학과 선배인 박 씨는 학교를 10년 이상 다니면서 피해자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씨는 허위영상물 제작 및 유포 등의 혐의를 인정하고 구속기소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3b5c5c41e4810ab8bd86f0e6d1cbb79913119eba3ab7b78eb2c4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3b2c2c41e4810ab8b92eb897cc6b9f5eec5f5d5f846b530ddfce190

관련 혐의로 체포된 다른 두 명도 모두 서울대 출신 남성입니다.

서울경찰청은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0b4c6c41e4810ab8b65d03e3db56d4525e631c5f72c95a01b97e5

핵심 피의자인 박 모 씨는 지능적으로 추적을 따돌리며 3년 넘게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5년 전 'n번방' 사건을 세상에 알린, '추적단 불꽃'이었는데요.

2년 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박 씨가 요구한 '속옷'을 미끼로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0b2c7c41e4810ab8b3c09cf318518e28601d62e2508a13d0f2c1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0b3c1c41e4810ab8b175a576ffb14e5a9d1535f728c106c4e90fa

온라인을 이용해 수십 명의 미성년자를 성착취한 n번방 사건을 파헤친 '추적단 불꽃'의 일원 원은지 씨.

현재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에서 활동 중인 원 씨를 재작년 여름 서울대 피해자들이 찾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0b3c8c41e4810ab8b70b2f61a5c3208146c4a8472d176a7aecc9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1b7c4c41e4810ab8bacbb0f4eb109f646d56879396cc9194a2244

관련 자료를 전달받은 원 씨는 추적 끝에 가해자 박 씨의 텔레그램 대화방에 들어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자신은 '음란물을 좋아하는 30대 남성'이라며 박 씨에게 접근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1b4c0c41e4810ab8b906df304944485024689fcdd25719697259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1b5c2c41e4810ab8b4577b4501887a423b5dc4f12baacc33551e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1b2c3c41e4810ab8b19da0e40a21e90d7af38f775df91a9157013

박 씨를 잡기 위해 끈질기게 대화를 이어가길 2년.

신원을 알아내기 위한 어떤 질문도, IP 추적을 위한 각종 기술적인 방법도 박 씨는 모두 피해갔습니다.

원 씨의 협조로 수사 중이던 경찰이 실수로 해당 대화방에 입장한 뒤 박 씨가 모든 상대를 차단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1b3c2c41e4810ab8be5e103016a0ac320c1299498af9ccddff1e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1b3c4c41e4810ab8b6fbddaacb9a70e2662aa813f51d6711e42e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6b6c0c41e4810ab8b9f2f96ec59919920791029177f298921928d

고심 끝에 과거 딱 한 번 대화를 나눴던 별도의 계정으로 접근해, 가까스로 박 씨와 다시 연락이 닿았습니다.

하지만 박 씨의 태도는 달라져 있었습니다.

원 씨가 일방적으로 음란물을 받기만 하고 공유를 하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6b7c7c41e4810ab8b82ac8147fb12ffbc21e6797d66e040c7af9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6b4c8c41e4810ab8b3e1b2148a0e7109aeb0ea8c19c914e666dd3

반응을 보인 박 씨는 다시 조작된 음란물들을 보내오며 '가상 아내'의 속옷을 요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6b5c7c41e4810ab8bf784cd2753581085205a4fb156189f160b83a8

박 씨가 전달 장소로 지목한 곳은 바로 이곳, 서울대입구역이었습니다.

박 씨는 신분 노출을 우려한 듯 자신이 특정한 장소에 속옷을 놓고 갈 것을 요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6b3c1c41e4810ab8b1ada6d5fac43e4329164feaaa6762c8ae4f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7b6c9c41e4810ab8bea43df9177dcd23811369c4cc43b9ad0c489

원 씨와 경찰은 가해자가 별도의 전달책을 쓸 것을 우려해, 두 차례에 걸쳐 속옷 전달을 진행하며 신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3일.

세 번째 전달에서도 같은 사람이 나오자 현장을 덮치면서, 수년간 이어져 온 박 씨의 성범죄도 막을 내렸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7b4c2c41e4810ab8b77fe3aa901deef71112a4947277f39c51801

처음 피해가 확인된 뒤, 핵심 피의자가 재판에 넘겨지기까지 2년 반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텔레그램은 수사가 어렵다, 수사 단서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경찰과 검찰이 모두 의지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결국 재판이 열릴 수 있게 만든 건 끝까지 사건을 추적한 '피해자들'이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7b2c5c41e4810ab8b9bdb9421b8d854ff35ba5ee22d12c1e4832d

피해자 A씨는 자신의 얼굴로 조작된 음란물이 쏟아져 들어오자 곧바로 경찰서로 향했습니다.

경찰서에 있는 와중에도 성적인 조롱과 압박이 계속됐지만, 경찰관이 해준 건 고소장을 쓰라는 얘기가 전부였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7b3c2c41e4810ab8bf6eb49f08afb3ce9824d5f984a1cc91fdc6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4b6c5c41e4810ab8ba3cfc4aec85def249d64dead155ef6e39e70

텔레그램이라 수사가 어렵고 지금 당장 해줄 게 없다는 말에 A씨는 고소장만 쓰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4b7c1c41e4810ab8b8abba116dc8a784de55f61617898e99cf9a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4b7c8c41e4810ab8b767b3060cdf95bcfa430cabfbfed865bdcf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4b4c9c41e4810ab8b5902508fce6a5056a2cc2e82e7b8e34abd11

6개월 뒤, 경찰은 피의자를 특정할 수 없어 수사를 중단한다고 통보했습니다.

비슷한 시기 고소를 진행한 또다른 피해자 역시 같은 결과를 받자 피해자들은 직접 가해자를 찾기로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4b5c0c41e4810ab8b32219f3ba9286410acb5a0ba46ede581b7f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4b2c4c41e4810ab8b0ece69d2d7ae1bfb928e7c71925cafef8744

음란물 합성에 사용된 사진들은 모두 피해자들이 카카오톡 프로필에 사용했던 거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또, 일부 피해자는 사진을 바꿀 때마다 예전 프로필 기록은 지웠다는 점에서 오래 전부터 지켜본 사람으로 추정됐습니다.

피해자들이 각자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를 모아 추적했더니 딱 한 명이 겹쳤습니다.

피해자들과 서울대를 함께 다닌 남성이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4b3c4c41e4810ab8ba2784041431fd33b9ac329cfaecb831b8c6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5b7c5c41e4810ab8b5d30a7a1453b7641ac99764b04673dd6428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5b4c1c41e4810ab8b5dc36811b3479a138a3af12aa57b8b067f0e

피해자들이 이 남성을 수사해 줄 것을 경찰에 요청했지만, 경찰은 6개월 뒤 "혐의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사 단서가 발견되지 않았고, 포렌식으로도 관련 데이터가 나오지 않았다"며 무혐의 처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5b2c3c41e4810ab8b33eea5c5d510c6a609c18848faaf1fec232f

피해자들은 검찰을 찾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에 이의신청을 했지만 기각.

다시 고검에 항고를 했지만 역시 결과는 기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법원에 이 사건을 재판에 넘겨달라며 재정신청을 했습니다.

기각되는 비율이 99%가 넘어 인용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5b3c1c41e4810ab8b24115dfcc2d20d50c266706b6852f1def9af

서울고등법원은 혐의 내용을 검토한 결과, 해당 사건을 재판에 넘기는 것이 타당하다며 수사기관들의 판단을 뒤집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5b3c5c41e4810ab8bc5f8cb54481ae8d63765e66c1a5b891bd1272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abab6c6c41e4810ab8be0ba7b55cd499e06335ce0352c72b33d8b5b

결국 올해 해당 남성에 대한 재판이 열렸고,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달 핵심 피의자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와...
진짜 대박 사건 터졌네 ㄹㅇ....



피해자 최소 12명 서울대에서 집단 성범죄‥피의자 모두 서울대


7fed8272b58768f451ed85e14f837c7360608de3c2f538239dbc819a0abcb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7c8b2b3c9c4044f179093609b0d0e9e16d83901d290abae47446f0436


6

우리학교 에타 근황...jpg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8b0b6c2c41e4810ab8ba620ed495164f928660673bf7dd9d133d823

충격적인 K제국대 설주빈 사건 ㄷㄷ...

여후배 사진으로 AI합성해서 조리돌림함 ㄷㄷ

이 사건에 대해 서울대학교 에타는 어떤반응일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8b4b5c8c40251008d871c7e3a6819e8d67183b83f41b158597919303891

"문제 없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8bab2c8c40251008d879d395f8095c9835cf64957a3f5f107aa5f2e23

"쟤들도 잘못했는데 왜 우리만 혼내냐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8b6b4c7c40251008d87e565e1da8625d6acd751a80d838d96660fe3d79d

"이건 모두 서울대가 굳건한 종합대학 1위라는 방증이다"
(의대뿐 아니라 치한약수에도 입결 따이며)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8b1b3c0c40251008d8706a5372824e5ada20e312e9f82e6be4e990aae41

음주빈 ㄷㄷ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eb3b3c7c40251008d877817ab0671524a267d86b923950c563a37c55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c83d1d6ceb3b5c5c40251008d8756078f86f93c9ea12db3e52c9c56c204ffece3de

법주빈 ㄷㄷ



















7cea8175b0866ef138eb98a213d3341dc92075d6124e1dacd82b8e

7cea8175b0866cf23eec98a518d604039d19cb49b7c326f3e946

부끄러운 일본 구제국 꼴지 대학..


















7cea8175b0866cf23eec98bf06d604033dbef4cf86a020907a

-의떨주빈-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48

고정닉 29

431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39385
썸네일
[디갤] 아 일본 다시가고싶다
[95]
오태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8561 52
239383
썸네일
[해갤] 발 밟는 반칙은 축구 개인기를 죽이는 불법행위다.gif
[231]
해갤러(182.228) 16:05 16216 230
2393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북궁에서 출토되었다는 청기와
[2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12726 74
239379
썸네일
[야갤] 푸틴 분통 터질 일, G7이 꺼내든 특단의 조치.jpg
[3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14309 74
239377
썸네일
[기갤] 이서진 집안
[392]
긷갤러(146.70) 15:45 21252 118
2393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분노한 해경...주변 모든 배 추격
[241]
가상현실여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18715 298
239374
썸네일
[야갤] 아이 울음소리만 들린 112 신고, 경찰이 보인 반응.jpg
[1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14163 50
239373
썸네일
[주갤] 요즘 문신 많이 하는데 대기업 사람들은 타투도 거르냐는 블라인.jpg
[881]
주갤러(85.203) 15:30 34429 442
2393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고기 신메뉴 출시 예정
[583]
ㅇㅇ(14.38) 15:25 39279 302
239368
썸네일
[새갤] 장관 가이드라인 있었나.. 법사위, 외압의혹 관계자 증인 세운다
[3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6871 30
239367
썸네일
[야갤] [단독] 10년 가까이 다닌 병원, 의사가 아니라 악마였다.jpg
[2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20847 175
2393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제자 개웃긴 개ㅈ잡주 ㅋㅋㅋ
[109]
운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 22774 104
239364
썸네일
[야갤] 석유공사 사장 "이게 왜 문제..개발시도 안하면 바보".jpg
[4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19555 96
239362
썸네일
[기갤]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다는 아이브 장원영
[363]
긷갤러(146.70) 14:55 24866 89
239361
썸네일
[싱갤] '붉은 나폴레옹'으로 불린 베트남의 전쟁영웅..JPG
[166]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10854 58
239359
썸네일
[A갤] 티웨이 11시간 지연은 뭐냐 ㅋㅋ
[209]
ㅇㅇ(211.44) 14:45 18830 80
239358
썸네일
[대갤] 일본 자민당 前국회의원 변호사, 900명 등처먹고 50억 벌다 체포
[13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9766 119
239356
썸네일
[야갤] "현시각 동대문 ㄷㅌ몰 앞 민희진복장으로 트럭시위".jpg
[1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23128 60
23935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국비학원 코더가 취직이 힘든 이유.
[538]
라그나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25837 334
239352
썸네일
[새갤] [채널A] 국회 상임위, 때아닌 청문회 국면 왜?
[5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6043 19
239350
썸네일
[이갤] 재택근무 하면서 돈 더받은 회사...jpg
[24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24056 68
239349
썸네일
[야갤] 성범죄자 전자발찌 '허술'... 구멍 뚫린 감시망.....GISA
[241]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12283 148
239347
썸네일
[카연] 도둑질하는 초딩 족치려다 족쳐지는.manhwa
[47]
어패류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14736 58
239346
썸네일
[싱갤] 일본일본 임신촌
[175]
기시다_후미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35311 109
239344
썸네일
[대갤] 황당황당) 日, 에스컬레이터에 목이 끼어서 노인 사망
[15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17476 113
239343
썸네일
[다갤] 챗gpt 한국어 해킹함
[256]
QLD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27114 337
239341
썸네일
[주갤] [블라] 결혼하고 싶다노 ㅋㅋㅋ
[549]
ㅇㅇ(223.38) 13:45 32962 580
239340
썸네일
[싱갤] ㅅㄱㅂㄱ 한국 문학이 ㅈ망한 이유
[624]
복슬복슬Teem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41971 715
239338
썸네일
[디갤] 빛만 쫓아다녔던 하루(25장)
[33]
carb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5607 23
239336
썸네일
[새갤] [MBC] 권익위 부위원장, 김건희 명품백 "뇌물 표현 쓰지 말라"
[15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5 8166 42
239334
썸네일
[전갤] "폭발물 검사한다"던 인천공항...실제론 '눈대중' 판독
[186]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14499 62
2393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 X 가 대단한 이유
[289]
가상현실여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16314 87
239332
썸네일
[무갤] '나거한'답게 남자들 취미생활 두들겨 패기 ON
[598]
ㅇㅇ(119.198) 13:10 31666 706
239330
썸네일
[야갤] (전문) 첸백시 측 반격 "SM에 정산금청구소송 제기할 것".jpg
[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7963 58
239329
썸네일
[메갤] 메이플 일러팀에 페미 있는거 확실한 이유.jpg
[622]
이북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35818 604
2393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네이버 공모전 체인소맨 표절논란
[4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30263 162
239326
썸네일
[이갤] 군치원 근황...jpg
[1156]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29113 153
239325
썸네일
[야갤]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 구청 직원이 바닥에 술 버리고 적반하장
[432]
야갤러(178.162) 12:45 19834 196
239324
썸네일
[새갤] 유엔군사령관, 대북 확성기 제동
[41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15181 80
2393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떡락한 NC 주식 근황.jpg
[5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46359 389
239320
썸네일
[남갤] 전남친 찾아와 때리고 성폭행…영상도 있는데 '불구속'
[315]
띤갤러(103.216) 12:25 19378 51
239318
썸네일
[대갤]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27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8652 160
2393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도가 3개인 나라가 있다?
[153]
수저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20712 104
239316
썸네일
[야갤] "무한리필 사주는게 사람 무시하는건가요?".jpg
[3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29243 214
239314
썸네일
[피갤] ■오피셜] 피프티 5인조 9월 컴백
[150]
blue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4545 200
239313
썸네일
[밀갤] 밀양 피해자에 "네가 먼저 꼬리쳤지"…담당 경찰도 신상 털렸다
[278]
밀갤러(146.70) 12:00 18139 168
239312
썸네일
[새갤] [단독]이재명 재판, '이화영 유죄' 재판부 배당..민주, 기피신청 검토
[23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11376 151
2393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ㄴ 불쌍한 포켓몬.jpg
[216]
파바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25781 128
239308
썸네일
[야갤] 동해 석유 시추를 반드시막아야하는 이유.blind
[503]
야갤러(89.187) 11:40 28399 370
239306
썸네일
[배갤] 현재 욕쳐먹고있는 배그 뉴진스 콜라보 근황
[291]
배갤러(104.254) 11:35 27832 13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