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울대 로스쿨'로 번진 '서울대 n번방'..입학동기 중 공범이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2 10:05:02
조회 18520 추천 58 댓글 294

- 관련게시물 :  '피해자 최소 12명' 서울대에서 집단 성범죄.jpg

7ded8168f5dc3f8650bbd58b3684756de76d2d

어제 MBC가 단독 보도한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집단 성범죄 사건 속보입니다.

이번 성범죄 사건은 서울대 로스쿨에서도 벌어졌습니다.

가해자 중 1명이 서울대 로스쿨 학생이었는데, 이 사건의 주범에게 로스쿨 동기의 사진과 인적사항을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7ded8268f5dc3f8650bbd58b36807365aa4f23

지난달 3일, 성범죄 사건의 주범인 서울대 졸업생 박 모 씨를 검거한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공범을 찾아냈습니다.

박 씨가 텔레그램에서 당시 서울대 로스쿨 학생이었던 31살 강 모 씨와 나눈 대화를 발견한 겁니다.

7ded8368f5dc3f8650bbd58b36807168b2c240

강 씨는 주범 박 씨에게 서울대 로스쿨 동기인 B씨의 인적사항과 사진 등을 전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7ded8468f5dc3f8650bbd58b368376687414ab


7ded8568f5dc3f8650bbd58b36837665bf9141

이들은 B씨의 로스쿨 졸업 사진 등을 이용해 조작된 음란물을 제작하고 유포했습니다.

7ded8668f5dc3f8650bbd58b36837668132918


7ded8768f5dc3f8650bbd58b36837368b9266c

해당 사진은 앨범 제작 업체가 내부 서버에 올린 거라, 그 해 로스쿨 졸업생이 아니면 구할 수 없는 사진이었습니다.

7ded8868f5dc3f8650bbd58b3683766e05cdc9


7ded8968f5dc3f8650bbd58b36827764783b07

B씨는 처음 피해를 인지했던 A씨가 이들이 유포한 조작된 사진에서 이름을 발견하고 연락해온 뒤에야 피해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7dec8068f5dc3f8650bbd58b3683706a8a3f82


7dec8168f5dc3f8650bbd58b36807c69d37962


7dec8268f5dc3f8650bbd58b36857369d81b3f

지난해 말 법원이 피해자들의 재정신청을 인용한 이후인 지난 8일, 경찰은 강 씨를 주거지에서 검거했습니다.

7dec8368f5dc3f8650bbd58b3680726889bd66

강 씨가 조작하거나 유포한 허위 음란 영상물은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61건.

강 씨에게 피해를 입은 여성은 B씨를 포함해 28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7dec8468f5dc3f8650bbd58b36847768b452fc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인 B씨는 피해 여성 A씨를 통해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다"며 로스쿨 동기로부터 피해를 입은 충격을 전해왔습니다.

7dec8568f5dc3f8650bbd58b3685766e5598c1

서울대학교는 오늘 이번 사건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부총장을 단장으로 TF팀을 구성해 관련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dec8668f5dc3f8650bbd58b3685756e9fbbcc

어제 MBC 보도 후 파장이 커지자 경찰은 오늘 예정에 없던 긴급 브리핑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서울대 출신 남성 2명 등 모두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는데요.

경찰이 재수사에 나서면서 확인된 피해 여성은 서울대 졸업생을 포함해 6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7dec8768f5dc3f8650bbd58b36837d6ae48c5e

지난 3월 15일 밤.

모자를 쓴 남성이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 화장실을 기웃거립니다.

잠시 뒤, 여성 속옷이 담긴 종이봉투를 들고 나옵니다.

세 차례에 걸쳐 속옷을 전달하며 피의자를 특정한 경찰은 지난달 3일 40살 박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음란물을 좋아하는 남성'의 역할을 하며 소통했던 '추적단 불꽃'에 방심한 채 '아내 속옷을 달라'고 요구한 결과였습니다.

7dec8868f5dc3f8650bbd58b36837468204413


7dec8968f5dc3f8650bbd58b3680706b12d679

서울대 졸업생인 박 씨는 2021년 7월부터 서울대 동문 여성 12명 등 48명의 불법 합성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7def8068f5dc3f8650bbd58b36837d65d6b335

박 씨가 만든 단체 채팅방만 2백 개, 그중 실제로 합성물이 유포된 대화방은 20여 개였습니다.

7def8168f5dc3f8650bbd58b3683726c67b274

박 씨는 "대화방마다 최대 50명이 입장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무려 1천8백여 건의 불법 합성물을 보유했던 박 씨는 피해 여성에 대한 조롱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7def8268f5dc3f8650bbd58b3683756472fc71


7def8368f5dc3f8650bbd58b3683746ee9b4e9

박 씨는 또 다른 가해자인 서울대 로스쿨 졸업생 강 모 씨와 "우린 한 몸", "범행은 무덤까지 가져가라"며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7def8468f5dc3f8650bbd58b368075697998f8

경찰은 이들에게서 음란물을 받아 재유포한 남성 3명도 함께 검찰에 넘겼습니다.

가해자 5명으로부터 피해를 본 여성은 서울대 졸업생 12명을 비롯해 60여 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7def8568f5dc3f8650bbd58b3683706c53a689

이 사건 수사가 앞서 네 차례 종결됐던 게 피해를 키운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범행을 먼저 인지한 피해 여성 3명이 2021년 7월과 이듬해 3월 서대문과 강남, 세종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지만, '피의자 특정 불가'를 이유로 수사는 중단됐습니다.

7def8668f5dc3f8650bbd58b3683746f87cdde

이후 서울대 졸업생 12명은 '자체 조사'를 거쳐 자신들 모두와 카카오톡 친구였던 유일한 남성, 서울대생 C씨를 2022년 7월 고소했습니다.

7def8768f5dc3f8650bbd58b36837068777ec9

C씨는 경찰이 이번에 발표한 피의자 5명에는 포함되지 않는 인물입니다.

경찰은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지난해 1월 C씨를 불송치했습니다.

7def8868f5dc3f8650bbd58b3683756530580c


7def8968f5dc3f8650bbd58b3683726b57899b

이후 서울중앙지검에 낸 이의신청과 서울고검에 제기한 항고가 기각되자, 피해자들은 서울고법에 재정신청을 했고, 지난해 11월 21일 인용됐습니다.

재정신청 인용으로 기소된 C씨는 별도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 재수사는 인용 17일 만인 12월 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지시로 본격화됐습니다.

7dee8068f5dc3f8650bbd58b368274659100a0

경찰은 "재수사 지시 하루 전 언론 보도를 보고 국수본이 지시했지, 재정신청 때문에 재개한 게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7dee8168f5dc3f8650bbd58b3683746ca20cac

하지만 피해자들은 스스로 얻어낸 '재정신청 인용'이 이번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결정적 분기점이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9975



동문 사진 음란물에 합성·유포…‘서울대판 N번방’ 피해자 61명


7def8168f5dc3f8650bbd58b3688726e2c6636

N번방 사건의 충격이 여전한데, 여성들의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서 텔레그램을 통해 퍼뜨린 사건이 또 터졌습니다. 

주범인 남성 2명과 61명에 이르는 피해 여성 중 12명이 서울대 출신이었습니다.

이른바 서울대판 N번방 사건으로 불리는 이유인데요.

7def8268f5dc3f8650bbd58b3685766ac10386

검정 옷에 검정 모자까지 눌러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 두리번 거리며 건물 안으로 들어서더니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7def8368f5dc3f8650bbd58b3682716cba656b

맨 끝 칸을 들여다 보다 무언가 들고 나옵니다.

7def8468f5dc3f8650bbd58b3685746f4661a3

그리고 보름 정도 뒤, 남성은 경찰에 양 팔을 붙들린 채 연행됩니다.

지난달 3일 텔레그램 채팅 방에서 학교 동문 등 여성 사진을 음란물에 합성해 유포한 혐의로 40대 박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7def8568f5dc3f8650bbd58b36867d6a4c5887

텔레그램방 특성상 추적이 어렵다보니 경찰이 채팅 방에 잠입해 여성 속옷을 주겠다며 유인해 검거한 겁니다.

7def8668f5dc3f8650bbd58b368877640cc814

남성은 서울대 졸업생으로 주로 학교 후배들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 텔레그램방에 유포했습니다.

박 씨는 텔레그램 20여개에서 음란물을 유포했는데 해당 대화방에는 최대 5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7def8768f5dc3f8650bbd58b36837765eef990

경찰은 박 씨와 같은 서울대 출신 A씨와, 또다른 남성 B씨에 대해서도 대학 동문과 지인들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 유포한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7def8868f5dc3f8650bbd58b3683736b1801bd

이들은 주로 SNS 프로필 사진, 졸업 사진 등을 가져다 합성했는데, 피해자는 모두 61명, 이 중 서울대 출신만 12명에 이릅니다.

7def8968f5dc3f8650bbd58b3685706c0d28dd

경찰은 이들이 "영리 목적보다는 성적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외에도 지인을 상대로 합성음란물을 만든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해당 영상을 재유포한 사람들은 추적하고 있습니다

7dee8068f5dc3f8650bbd58b36867d6ff9eb1c

당장 서울대도 진상 규명에 착수하기로 했는데요.

공개된 졸업사진 등이 끔찍한 범죄에 악용됐다는 사실에 재학생들은 떨고 있습니다.

7dee8168f5dc3f8650bbd58b36887d64437ed2

서울대학교 측은 이른바 '서울대판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주범 두 명이 서울대 출신인데다, 12명의 학교 동문 후배들을 범죄 표적으로 삼은 만큼 대응에 나선 겁니다.

7dee8268f5dc3f8650bbd58b3680756ad9cb3f42

서울대는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태스크포스(TF)' 팀을 꾸려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dee8368f5dc3f8650bbd58b3688756a79ffa5

부총장을 단장으로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밝혀진 12명 외에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어떤 경로로 유출됐는지 등을 조사하겠다는 겁니다.

7dee8468f5dc3f8650bbd58b368872658aba51

하지만 학교에서 촬영한 졸업사진용 이미지파일 등이 디지털 성범죄에 악용된 걸로 드러나면서, 학생들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7dee8568f5dc3f8650bbd58b368074652e54d140

학교 측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와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dee8668f5dc3f8650bbd58b368773699029fc

Q1.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 주범과 공범. 어떻게 모여서 이런 일을 저질렀습니까.

이 사건 주범 2명은 서울대 출신입니다.

박모 씨는 40대로 서울대 학부 졸업생이고요.

또 다른 주범 A 씨는 30대로 서울대에서 대학원까지 졸업했습니다.

두 사람은 대학시절 일면식이 없었고 이후에도 직접 만난 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가 지인을 소재로 어긋난 성적 욕망을 공유하는 텔레그램방을 검색하다가 박 씨가 운영하는 방에 입장한 겁니다.

비슷한 성적 욕망을 가진 공범 3명도 링크를 받고 같은 텔레그램방에 입장 했는데요.

7dee8768f5dc3f8650bbd58b3687726dd55844


7dee8868f5dc3f8650bbd58b3686766d0f02b9

이 텔레그램방에서는 지인들의 졸업 사진과 SNS 사진에 다른 여성의 신체가 합성돼 유포됐고요.

박 씨의 텔레그램방 200여 곳 중 20여 곳에서 이런 범행이 벌어졌고, 방 하나에 최대 50여 명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몇명에게 유포됐는지 정확히 추산할 수 없지만 경찰에 따르면, 텔레그램 외부로 유포된 정황은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7dee8968f5dc3f8650bbd58b3687716be16f46

Q2. 피해자 중 서울대 동문 여럿이고, 심지어 미성년자 사진도 불법 합성했다던데요.

이들에게서 피해를 당한 여성은 모두 61명에 달하는데요.

7de98068f5dc3f8650bbd58b36877c6d59a53d

이들은 돈을 요구하거나 협박을 하지 않았지만, 피해 여성을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피해 여성에게 합성 사진을 보내거나 전화를 걸어서 성적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7de98168f5dc3f8650bbd58b3689746dbd3876

경찰은 "돈을 노렸다기 보다는 성적 만족을 위해 벌인 범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7de98268f5dc3f8650bbd58b3684746ab60439

Q3. 범행 3년 가까이 지속됐다던데, 좀더 일찍 잡을 순 없던 건가요.

7de98368f5dc3f8650bbd58b36877c650bf087

지금 보시는 CCTV 장면은 추적단 ‘불꽃’이 속옷을 미끼로 박 씨를 유인하는 영상인데요.

'불꽃'은 여러 차례 속옷으로 박 씨를 유인했고, 경찰은 '불꽃'의 협조로 박 씨를 특정해 검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박 씨가 범행한지 3년 가까이 된 시점에서야 민간단체의 도움을 받아 검거로 이어진 건데요.

이전에 경찰이 네 차례나 수사하고도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해 수사를 종결했던 것으로도 드러났습니다.

텔레그렘 특성상 추적이 어렵다는게 이유였습니다.

7de98468f5dc3f8650bbd58b36857464ebcaf8

하지만 지난해 12월 언론의 지적 속에 국가수사본부에서 재수사를 지시하면서 검거로 이어지게 됐는데요.

N번방 사건이 벌어진 후 비슷한 범죄가 발생했음에도 검거 시점이 늦어진 게 아쉽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결국 민간단체와 언론이 나선 뒤에야 경찰이 뒤늦게 검거에 성공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544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545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546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8

고정닉 7

2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40898
썸네일
[이갤] 서울시의 한강 개조계획...jpg
[47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4146 120
240895
썸네일
[주갤] 전설의시작) 40대 미혼녀 18년차 직장인의 김치찌개, 삼겹살 먹방
[545]
주갤러(110.13) 06.20 34808 654
240894
썸네일
[새갤] 대전 중학교 여교사, 여제자와 '동성교제' 파장
[608]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6727 267
240892
썸네일
[이갤] 폭증한 스팸 문자, 문자 위탁 발송 업체 줄줄이 해킹.jpg
[2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7365 97
240891
썸네일
[미갤] 6월 20일 시황
[22]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185 42
2408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구라 유나에게 데뷔 제안 받은 아이돌
[264]
ㅇㅇ(118.91) 06.20 31547 225
240888
썸네일
[힙갤] 맨스티어 콘서트 민심 ㅋㅋ
[359]
ㅇㅇ(1.234) 06.20 43903 557
240887
썸네일
[무갤] 인구 비상사태..이번 저출산 대책의 헛점.news
[6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3629 510
2408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20
[118]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2236 65
240884
썸네일
[주갤] 싱글벙글 여혐이 생겼다는 부산대녀 에타...jpg
[4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5985 510
240882
썸네일
[해갤] 박초롱초롱빛나리양 유괴살인범이 가석방 출소한다합니다
[489]
ㅇㅇ(106.101) 06.20 23101 381
2408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ㅈㄴ 스트레스 받는 것
[612]
ㅇㅇ(1.228) 06.20 36463 453
240879
썸네일
[이갤] 남자들의 도촬로 인해 고통받는 일본 여성스포츠 선수들...jpg
[34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4448 119
240878
썸네일
[카연] [함자] 게이에게 인기많은 남자 이야기 (1)
[136]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8428 174
240876
썸네일
[해갤] 설영우가 손흥민 저격한거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87]
ㅇㅇ(193.176) 06.20 31487 678
240875
썸네일
[이갤] 바이든 저격하던 트럼프, 본인도 실수했다.jpg
[1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4040 61
2408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만화모음12.manwha
[169]
까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8713 231
240872
썸네일
[의갤] 대법원, "닥쳐. 더는 들을 가치 없으니까 이제 그만."
[539]
ㅇㅇ(223.38) 06.20 34823 647
240871
썸네일
[디갤] S1H 가 영상 '전용'카메라 라는것엔 반대합니다
[29]
L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938 16
240869
썸네일
[러갤] 미국이 일본을 양털깎이한 방법
[212]
러갤러(45.94) 06.20 19388 128
2408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런웨이 gen-3 영상제작 AI 공개.gif
[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0553 47
240864
썸네일
[이갤] 미국 의사들이 말하는 한의학...jpg
[84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3269 233
2408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꽃보다 남자 엔딩
[2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4623 377
240860
썸네일
[비갤] 백시) 뚱뚱한 사람이 옆에 앉으니까 쉰내 존나 나
[466]
ㅇㅇ(39.7) 06.20 33868 229
240858
썸네일
[일갤] 교토 위주 관광지 간단한 후기(사진 많음)
[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093 42
2408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1세기 디지털 튤립파동.jpg
[118]
러뽕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9771 115
240854
썸네일
[이갤] 류수영 제육볶음 레시피.jpg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9714 88
2408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병원 신분증 의무 후 생긴 진상...manwha
[626]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1432 488
240850
썸네일
[의갤] 의사들이 대만식 총약계약제에 발작하는 이유
[4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0612 422
240848
썸네일
[디갤] 교토사진 올리는 분위기에 편승(18p)
[28]
ursaipp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371 22
2408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휴지로 술 담그기.jpg
[121]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6616 107
2408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5cm 푸른눈 부자인 남자 찾아요
[614]
이리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7244 252
240840
썸네일
[1갤] 다시보는 허지웅 군대발언 레전드
[335]
ㅇㅇ(89.33) 06.20 30329 799
240839
썸네일
[카연] 내친구 김창식 1화 - 팬티 어딨냐고
[58]
이가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647 46
240836
썸네일
[C갤] ChatGPT가 언어를 이해하는 방식.jpg
[182]
ㅇㅇ(185.206) 06.20 24159 148
240835
썸네일
[이갤] 여 해경의 연봉을 듣고 놀란 충주맨.jpg
[8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0756 194
240833
썸네일
[야갤] 오늘자 유퀴즈 역대급 진행 위기 ㅋㅋㅋ.jpg
[407]
ㅇㅇ(106.101) 06.20 48289 241
240829
썸네일
[일갤] 일본을 여행 하는 운전자를 위한 안내서.
[201]
평범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3222 125
240825
썸네일
[이갤] 성범죄자의 집이 어디인지 알려주는 방송국
[442]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2116 329
240823
썸네일
[카연] 본인, 양꼬치집에서 살아남기... .MANHWA
[371]
..김지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5434 362
240821
썸네일
[싱갤] 궁금해서 찾아본 태국왕족 vs 대통령
[333]
ㅇㅇ(211.105) 06.20 26992 412
240819
썸네일
[디갤] 영종도 놀러갔다왔는데 갈매기도 새찍으로 쳐줌?
[36]
원룸사는디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3694 27
240817
썸네일
[미갤] 이경규가 인정하는 성실의 아이콘인 연예인
[343]
ㅇㅇ(185.247) 06.20 37473 310
240815
썸네일
[유갤] 딸에게 축사 대신 해주고 싶은 말 하다가 급발진하신 어머니
[119]
ㅇㅇ(194.99) 06.20 27532 98
2408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험자의 군발두통에 대해 알아보자
[296]
양준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1119 169
240811
썸네일
[만갤] 콘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134]
아가미호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2572 14
240809
썸네일
[일갤] 시간 없는 뚜벅이 직장인들을 위한 홋카이도 도동 스피드런 코스
[61]
위타드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6034 39
2408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싱크홀.jpg
[16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5312 159
240803
썸네일
[유갤] 대한민국 혈연, 지연의 중요성 깨달은 문세윤
[204]
ㅇㅇ(146.70) 06.19 35563 204
240801
썸네일
[드갤] 드래곤볼 슈퍼 연재중 있었던 비화
[226]
조산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3803 15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