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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검법’ 28일 결판…여야, 17표 싸움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12:45:02
조회 8829 추천 62 댓글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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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은 여야가 합의하든 안 하든 28일 채상병 특검법안을 재의결하겠다고 했습니다.

카운트다운에 들어간거죠.

17표 이탈표를 막아야 할 여당과, 뚫어야 할 야당의 치열할 표 대결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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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이 오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채 상병 특검법을 재표결에 부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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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지 하루 만에 처리 의사를 명확히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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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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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찬성 의사를 밝힌 여당 의원은 3명으로 가결에 필요한 이탈표 17표까지 여유는 있지만, 당 지도부는 단속에 돌입했습니다.

중진 의원들과 모여 대책을 마련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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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가능성이 있는 중도 성향, 호남 출신 의원들 개별 설득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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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의원은 "나와 얘기하며 찬성 입장을 밝힌 의원이 5명쯤 된다"며 "이외에도 5명은 더 나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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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명 비밀투표라 추가 이탈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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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은 여당 의원 설득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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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전원에 편지를 보내 "양심에 따라 표결해 달라"고 호소하는 등 여야 간 표 대결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625


게시판으로, 편지로 전방위 설득‥'특검 찬성' 17표 돌아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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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은 전방위적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재표결에 찬성해 줄 것을 설득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해병대 예비역인 당원이 나섰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채상병 특검법 찬성 입장을 밝힌 국민의힘 의원 '3명'이란 숫자가 더 늘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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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채상병 특검법'에 찬성해 달라고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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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인 해병대 예비역이 "당이 용산을 향해 머리를 조아리기 바빴다"고 일침하면서, "의원들이 특검법 재표결 때 찬성표를 행사해 달라"고 요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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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원은 더불어민주당 행사에도 참석해, 호남 출신인 국민의힘 의원들을 거론하며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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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전원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우리는 21대 국회의원으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 선서했다"며 "국민을 위해 양심에 따라 용기를 내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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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때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힌 건 김웅·안철수·유의동 의원 등 세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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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두 명이 더 돌아섰다", "영남권이 흔들린다"며 여론을 조성했고, 국민의힘은 "결과는 그대로"라며 분위기를 다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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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결은 무기명 투표여서 당 지도부 눈치를 보지 않고 투표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낙선 또는 불출마한 의원들, 이번 법안에는 반대하지만, 특검 필요성에 공감하는 의원들이 변수입니다.

'채상병 특검법'이 재석 3분의 2를 넘지 못해 폐기된다 해도, 야권은 22대 국회에서 특검법을 재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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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2대 김재섭·한지아 당선인은 이미 특검법 찬성 입장을 밝힌 상태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021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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