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해외직구' 이어 이번엔 '공매도' 혼선…대통령실 “재개 없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16:05:02
조회 18182 추천 87 댓글 28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395e734696b2dee25ab9d55c4a79fb208e9430d56632ee6c7f2e120e0f58223e51a

윤석열 정부 이번주 들어 정책 혼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직구, 고령자 조건부 운전면허에 이어 이번엔 공매도 혼선까지 겹쳤는데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공매도 재개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는데, 대통령실은 재개는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395e734696b2aee257c36329017350b961800a166de9dbaa9a0a3b6908a8da383bb

대통령실은 오늘 최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언급한 '6월 공매도 일부 재개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확정되지도 않은 정책을 금감원장이 먼저 언급하자 수습에 나선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395e73b696f2eee2549ed9d23074499cce53fa7e9bf94942af35287dd0fad60d326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불법 공매도 문제를 해소하고 투자자가 신뢰할 시스템이 갖춰질 때까지 공매도는 재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395e73b696c2cee253cb39df6fee0e7f7e8c88627e881f790e9de6c8ac1765d2e8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395e73b696a2eee25aa4604a6a7aee790806c80f7f68e9cce435dc0bcbda8a1a0b6

앞서 이복현 원장은 현지시간 16일 미국 뉴욕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공매도 재개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395e73b696b28ee25d6c2921a9803f95e62fbfd57df731101d66617b4ae227e1e4a

이 원장 발언이 알려진 뒤 공매도 금지를 요구해온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395e73a696a3dbd350deed02a4d4131bd98cfced99820fda808b90ba428b4a029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공매도를 전면 금지했는데 이 원장이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시장은 들썩였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395e73a696f2cee254d5083ae4a8da40d7598dd80383f5b335f0a62164b48615dcf

이에 여론 악화를 우려한 대통령실이 금감원장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란 해석도 나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395e73a696f2bee253846e9565a06ecd954bd7edb59530591f057a3cb474bedccc910

금감원은 "대통령실과 입장이 같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혼란은 고스란히 개인투자자에게 전가됐습니다. 

이어지는 혼선에 정부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63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395e73a696d25ee2599d8d4d5d87177b9f618058e209f83b0e4a8822df54a6f3e08

보신 것처럼 정책 혼선이 이어지자, 정치권도 비판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덜컥 정책이라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도 "정교하지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당정은 뒤늦게 모였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395e73a696b2dee25232a1159224a59120dd076aa72b219819d4782a2d6beae990b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혼선을 빚고 있는 정부 정책에 대해 '덜컥 정책'이라고 꼬집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395e73a696b2aee2546ce48aa2275aec364000cc5c39cbdcef063d54c2777b959fc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095e22e707e6ead2473dad7f2c112e4f01868ef53e4b8c8de1fbe3ffb44b3aa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095e22e756d3dbd35c8b77408f33d64c1d8ff1447604f7165c2790e225f178b4e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해외 직구 규제 대책에 이어 고령자 조건부 운전면허 도입안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095e22e766e3dbd353a96d62b9851a1077ac330b000d35d5291bcaee662acfbde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095e22e76663dbd35c3dcb4dedc29af75fa418a276aad8927cd96e6103ee37c5a

대통령실 사과를 두고는 쓴소리도 나왔습니다.

정책 방향이 맞다면 더 설명할 일이지 무조건 철회하는 게 맞냐는 지적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095e22e77683dbd35d7c7b8a4b49eaf2479db583994c07c6491bca15c202360d8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095e22e716d3dbd3525329a97af9216ef7ab4b79f8aaf66c42d0f14f961cc944d4b

대통령실과 정부,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소통을 늘렸습니다.

부처 장관들이 연이어 추경호 원내대표를 찾아와 부처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095e32e747e6ead2450a533dbfa5a0dd4b626a3540027a366f3d406bbfc6f5cec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095e32e737e6ead24ac48367154f525b4b810f53e9e2e2075d6d7eccb69da5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3c6d4e491051c48bc753b7cee955263b05afe0b7b92666cd1391a42cca82732dc081ecca66b6b6fcee6bd0b739ec2c695b5d2c62606a54c77c866ec1a4fff304a6c06de1dcb3b7c1b5f99d2a8b094c1ee05becbe1058413f60bdb4e00338287a9e5673a1e9eb4095e32e756d3dbd3500eef4649795b0fed2bcd60477885f1fd5f709cf5f5e0350

'고위 당정 정책협의회'도 신설해 오늘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민생 정책에 초점을 맞춘 협의체로 앞으로 매주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636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7

고정닉 18

17

원본 첨부파일 2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235562
썸네일
[카연] (ㅇㅎ) 남자아이가 마녀학교에 입학하는. manhwa (14)
[49]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1427 70
235560
썸네일
[야갤] "마라탕후루? 물릴 때 됐죠".. 인증샷 찍어 올리는 10대들
[401]
야갤러(211.235) 05.30 50389 133
2355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일본 영상 유튜브
[418]
ㅇㅇ(58.239) 05.30 63571 855
235556
썸네일
[야갤] 오늘자) 에스파(윈터•카리나)가 말하는 4년차 걸그룹 소감.jpg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5420 162
235554
썸네일
[이갤] 일본의 불친절한 컨셉의 식당...jog
[23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0814 75
235552
썸네일
[스갤] IMF "중국GDP 미국 추월은 커녕 10년전으로 벌어져 후퇴"
[593]
맛갤러(112.166) 05.30 45745 352
23555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검경도 공개 꺼린 잔혹한 살인사건
[435]
추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49881 689
235548
썸네일
[주갤] JTBC기준 서울에서 자취할려면 얼마나 벌어야할까
[244]
주갤러(223.33) 05.30 27211 150
235546
썸네일
[카연] 뱀파이어 팀장님이랑 드라이브하는.manhwa
[34]
일흔의주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4190 46
235542
썸네일
[상갤] 싱글벙글 상갤촌 0530
[63]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6888 40
2355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메이징 빅딸배
[2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2538 299
235538
썸네일
[야갤] 미군이 베트콩 구분하는 방법...jpg
[550]
그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45201 668
235536
썸네일
[이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과일 도매시장 방문 후기
[113]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7066 97
235535
썸네일
[새갤] [MBC] 5인 합의제 방통위를 279일째 2명이‥커지는 '2인 파행'
[9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3382 45
235533
썸네일
[월갤] 스압) 5월 26일 COMITIA148 후기
[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0744 55
2355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vr 게임
[2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4189 94
235529
썸네일
[새갤] '제주GK 유연수' 음주사고 가해자, 항소심서도 4년형
[89]
서부간선도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4275 43
235527
썸네일
[기갤] 거리로 나온 노동자들, 삼성전자에 켜진 '비상등'.jpg
[4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3806 138
235525
썸네일
[이갤] 아기재우는게 엑소시즘과 똑같다는 김풍...jpg
[23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8012 267
2355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선물달라는 1년지기 친구...jpg
[720]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50540 669
235519
썸네일
[야갤] 민희진 고소 예정...jpg
[1368]
ㅎㅎ(114.108) 05.30 47671 488
235517
썸네일
[이갤] 스압) 미국 파인애플의 역사...jpg
[16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3351 154
235515
썸네일
[새갤] 말레이시아의 5년 임기 군주제
[77]
피카츄물뿌리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7366 75
235513
썸네일
[싱갤] 【K-우주전함야마토】에 100조 투자 ,, news
[321]
피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7311 68
235511
썸네일
[걸갤] 한국 걸그룹은 처참하다
[303]
ㅇㅇ(146.70) 05.30 43115 119
235509
썸네일
[미갤] 뚱뚱하면 입지 말라는 옷 다 입어본 유튜버...jpg
[6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59949 336
235507
썸네일
[새갤] 김동연 스레드 모음집
[122]
한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6213 67
235505
썸네일
[중갤] "게임 역사를 조진 레전드 3인방 ㅋㅋㅋ"
[3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61564 617
235503
썸네일
[미갤] 길 너무잘찍혔다 조수석
[188]
ㅇㅇ(118.235) 05.30 27903 231
235501
썸네일
[싱갤] 싱글퐁글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333]
ㅂㅂ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42187 376
235497
썸네일
[야갤] 인간이 싹 다 사라지면, 지구는 괜찮아질까?.jpg
[4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9676 79
235496
썸네일
[카연] 지방발령 히어로!!! 22
[33]
준한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0698 58
235493
썸네일
[메갤] 눈물겨운 중국식 전통문화 홍보
[4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50198 461
2354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올드카 수집하는 남자
[24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5453 186
235489
썸네일
[리갤] 페이커 신전 리뷰
[248]
노무현(106.101) 05.30 30428 184
235487
썸네일
[이갤] 홍콩 인플루언서 버닝썬 경험담 ...jpg
[27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1492 354
235485
썸네일
[야갤] "北, 전쟁 준비로 보여"...美서 나온 한반도 핵 재배치론.jpg
[4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3082 240
235483
썸네일
[싱갤] 손번역)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만화모음8.manwha
[136]
까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7536 265
235481
썸네일
[이갤] 에스파 실물을 본 일본남자 반응...jpg
[26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52489 257
235479
썸네일
[해갤] 재앙신 역전 만리런ㅋㅋㅋㅋㅋㅋㅋ종부세 합헌
[478]
ㅇㅇ(118.235) 05.30 23588 168
235475
썸네일
[인갤] 플레이 엑스포 혼자 참가해 본 후기 - <스플릿 스퀘어>
[45]
매미허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9242 46
235473
썸네일
[디갤] 하늘공원안가면범죄인날.webp
[36]
OYS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7339 29
235471
썸네일
[케갤] 민희진 ‘뉴진스 맘’ 유지···하이브 상대 가처분 ‘인용’
[1708]
냥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7890 447
235469
썸네일
[야갤] SK회장 최태원 이혼소송 2심 ㄹㅇ...JPG
[612]
슈화(착한대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8425 450
235467
썸네일
[야갤] 잠수부도 들어가기 꺼려하는 부산 앞바다, 어떻길래.jpg
[3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1772 218
2354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경규 정치성향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1955 395
235463
썸네일
[이갤] 인생은 모든게 우연이고 운빨이다
[607]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5017 299
235461
썸네일
[대갤] 日, 택시 강도 권총 발포 후 도주중... 택시기사는 복부 출혈!
[19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5806 176
235459
썸네일
[바갤] 바린이가 보는 로얄엔필드 출시 대기모델들과 가야할 길
[101]
스쿠터바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9424 53
235457
썸네일
[중갤] 막장 윤석열, 국힘 발의 법안도 거부권 행사
[659]
ㅇㅇ(211.234) 05.30 22762 22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