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일본에서 불륜이 들통난 성우 자세한 취재내용 정리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18:45:01
조회 41666 추천 221 댓글 346

- 관련게시물 : 국내 어지러운와중에 일본에서도 큰사건 터졌네

2fbcde22ecd139ab2eed86e7429c7468aafb443320649b2dd03b79c61ef2fdfca6e9a39726e6039b8c0c674ddbc09f41


불륜이 들통난 성우는

바로 후루야 토오루


이 사람이 맡은 주요 캐릭터는 아래와 같다



2fbcde22ecd139ab2eed86e7429c7468aafb443320649b2dd13b78cf1ef9f1f049fd869c6567a5e02d9550321f6efdfa


2fbcde22ecd139ab2eed86e7429c7468aafb443320649b2dd13b7eca1efef6fb5b586f3383b34e2e4a9a2ba5e093d90d


2fbcde22ecd139ab2eed86e7429c7468aafb443320649b2dd23b7ac71efefcf9ba6a224f326bab00a6f477f1768e6c5f


이렇게 여러 작품에 참여한 그가


어떻게 불륜을 하게 되었는가?


일본의 주간 시사잡지 주간문춘 (週刊文春)에서 후루야 토오루의 불륜을 취재하였다



아래의 내용은 주간문춘의 취재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이다.


(0) 2018년



2fbcde22ecd139ab2eed86e7429c7468aafb443320669b2edd3b7fcc1ef3f4f8b6364fe74b22fcd4b7a3544e46a27598


33세의 여성 A씨는 코난을 즐겨보는 일반인이다


그녀는 2017년경, 후루야 토오루의 팬미팅에 참석했는데


후루야 토오루의 목소리에 흠뻑 빠졌다.


2018년 명탐정코난 극장판 제로의 집행인을 45번이나 볼 정도로 거의 후루야 토오루의 광팬 수준이었다



(1) 2019년


2019년 새해 첫날, A씨 (후루야 토오루의 그녀) 에게 모르는 번호로 문자 한통이 온다



24b0d719bcd03cf13be8d4b14f83263e5035ccde7fd03af44af3ebf9ea54b21879c13a090a60d5d52edf2c0100f0f25219a8fa441936e35036

번역기를 돌렸더니


"후루야 토오루 입니다. 갑작스러운 짧은 문자 미안해요!

작년에 저한테 선물 사례를 해준 것에 사과의 말을 직접 하고 싶어서 보냈습니다"



A씨 : 처음에는 사기라고 생각했지만, 문자를 주고받을 때 후루야씨라는 걸 알았습니다. 믿을 수 없었어요.



후루야 토오루가 최초로 문자를 보내고 1달 뒤

2019년 2월, 후루야와 A씨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실제로 만났다.


A씨 : 첫 만남에 긴장했지만, 작품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이 만남에서 후루야가 신사답다는 걸 느꼈어요.



식사 후, 두 사람은 노래방에 갔고

후루야 토오루는 노래방에서 타케우치 마리야의 'Station'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Mariya Takeuchi - Station 1987 on Vimeo




(2) 2020년


2020년 3월, 후루야 토오루는 고치현(高知県)에서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에 참가하려고

고치시(高知市)의 한 호텔에 숙박을 하고 있었다.

마침 A씨도 이 애니메이션 행사에 일반 게스트로 참가하려고 고치시(高知市)에 있었다!

이를 알게 된 후루야 토오루는 자신의 호텔에 A씨를 초대한다


초대한 시점은 자정이 지나서였지만, A씨는 그 호텔로 간다



2fbcde22ecd139ab2eed86e7429c7468aafb443320649b2ad53b7aca1efefcfa688c8ddc2ec3ccc80ba0935960c842c3


A씨 (모자이크)

A씨에게 뽀뽀 일명 키갈(?)을 시도하는 칠대남 후루야 토오루



그런데! 호텔방에서 후루야 토오루가 돌변한다?!


A씨 : 후루야가 저를 침대로 밀쳐 눕혔어요. 당황해서 서서히 초조함을 느꼈는데

후루야씨가 피임도구를 이용하지 않고 성관계(속된 말로 노콘질싸)를 하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잠깐만요!" 라고 말했지만 그는 "괜찮아" 라고 하였어요


이윽고 후루야 토오루가 말하길


후루야 토오루 : 나는 정자를 생산할 수 없는 몸이야 그러니 노콘질싸는 괜찮아


A씨 : 제가 임신을 할까봐 걱정했어요. 그렇지만 후루야씨는 제가 존경하는 사람이니까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결국 이 두 사람은 피임도구 없이 잭스를 하였고, 잭스 이후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진다




(3) 갈등


제일 큰 문제는

후루야 토오루가 유부남이었다


후루야 토오루의 부인은


2fbcde22ecd139ab2eed86e7429c7468aafb443320679b2fd73b78cf1efaf7f918fd7c6a0d48b1b6267a68eed057bd96


마지마 사토미 (1955년생)



후루야 토오루는 마지마 사토미와 결혼하여 친딸을 낳았는데

후루야의 친딸은 1992년생

A씨는 1991년생이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ef0f6bb8d3a230efcb9e99b9ba5579051af09684c7032f4621590



24b0d719bc8b6cf53dbad7e31788273f4467375b08affcc0e375daca3e8e690b4b231580db2de58db7ed718def620bb388e8da2f1ae048183fe3


성우, 한 집안의 가장, A씨의 애인

3개의 얼굴을 지닌 후루야 토오루는 능숙한 필력으로 A씨에게 LINE 메시지를 보냈다


후루야가 보낸 LINE 메세지를 번역기로 돌리면

"너와 함께 하고 싶지만 무리야"

"지금 연기하는 역할을 내려놔야 한다"

"많은 이들에 폐를 끼친다"

"A씨를 좋아하지만 현재 부인과 헤어질 수 없기에, 당신 (A씨)은 나를 용서할 수 없을거다"


이후 2020년 9월, 일본 관동지역 근교의 후루야 토오루 별장에서 사건이 일어난다


2fbcde22ecd139ab2eed86e7429c7468aafb443320679b2ed03b7bc91efbfdff4a4fb70dc20af6b1bb3bdba5214334

(후루야 토오루의 별장에서 그와 A씨가 함께 찍은 사진)



A씨 : 별장에서 만난 그 날, 불륜 관계에 대해 심한 말다툼을 했어요.

그러자 후루야는 제게 "너 그만좀 해!" 라고 외치더군요


말다툼을 하다가 욱한 후루야 토오루는 A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쳤다.

A씨의 코에선 피가 뚝뚝 떨어졌다


A씨 : 주먹으로 맞은 저는 필사적으로 화장실로 뛰어가서 긴급신고 110번 (한국의 112와 같은 기능)을 눌렀어요

제가 살려줘!라고 외쳤는데, 후루야 토오루가 화장실 문을 열고 제 스마트폰을 빼앗아 전원을 껐어요

후루야가 제 스마트폰을 돌려주지 않아서 저는 문을 열고 별장 밖으로 뛰쳐나갔어요

절 보더니 후루야가 "정말 미안해"라고 사과를 했어요

사과를 하면서 제 스마트폰을 돌려받고, 전원을 켰더니 이미 현지 경찰이 전화를 한 기록이 있더군요

결국에 현지 경찰관 5명이 별장에 찾아와서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보기에 제가 진술을 했어요



뒷방에 숨은 후루야 토오루는 A씨와의 전화 통화에서


A씨 : 때리는 건 경우와 다른 거야. 그것도 얼굴 말이야

후루야 토오루 : 솔직히 내가 욱해서 그랬지만, 그것(얼굴을 때린 것)은 잘못한 거라 생각해


라고 말한다



이런 소동이 있었는데도 후루야 토오루와 A씨의 관계는 계속됐다


후루야 토오루는 A씨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명탐정 코난에서 맡은 배역인 '아무로 토오루'의 목소리와 대사를 변형하였다.


명탐정 코난 극장판 제로의 집행인에서 아무로 토오루는



2fbcde22ecd139ab2eed86e7429c7468aafb443320679b2dd33b79ca1efdf2fa169e4070047a39c452c68ba06c2573



코난에서 후루야 토오루 : "내 애인은 바로 이 나라야"


후루야 토오루는 A씨에게 "내 애인은 바로 A 너야" 라고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4) 위기


후루야 토오루와 A씨와의 관계에 큰 위기가 들이닥친다


2021년 3월, 바로 A씨가 후루야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다!


A씨는 이 당시를 떠올리며 취재진에게 말하길


A씨 "후루야는 LINE 메시지로 (미안해 더 조심해야 했어) 라는 말을 했어요. 전화 통화를 했더니 첫마디의 키워드가 '낙태'였지요.

후루야가 제 심정을 이해하길 바랬지만, 통화를 해도 그는 시종일관 낙태를 고집하였어요"



결정적으로 후루야 토오루는

"임신을 했다며? 그게 정말 내 아이야? 그거는 아직 생명이 아니잖아"

라는 식으로 말을 하여 A씨의 마음을 후펴팠다



아무튼 A씨는 후루야 토오루의 의향에 따라 낙태를 하였다


그런데 후루야 토오루는 A씨의 낙태 수술 동의를 거부하였다


A씨와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변명 때문이었다


결국에 A씨는 후루야에게 수술 후 각서를 받는 것으로 낙태 동의를 받았다



낙태 이후, 후루야와 A씨는 별다른 연락을 하지 않았다가

2022년 8월, 원피스 영화 (원피스 필름 레드) 를 함께 보면서 데이트를 즐겼다


2fbcde22ecd139ab2eed86e7429c7468aafb443320679b2bd63b7bc91efcf2f07000d65b4fd4abc06c764542532820e5

(2022년, 후루야 토오루와 A씨의 사진)





(5) 이별


이별은 갑작스러웠다.

후루야 토오루는 2023년 9월, 홋카이도의 행사에 A씨와 함께했다


A씨는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후루야 토오루와 싸웠는데

후루야 토오루는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을 만큼 화난 모습이었다

그는 A씨에게 "내가 낙태 동의서에 사인했잖아!, 너 내가 결혼한 거 알면서도 사귄 거잖아" 라고 말을 하였다


그러면서 후루야 토오루는 A씨에게 "이제 끝이야"라고 말을 하였다.


A씨는 이별의 순간을 회상하며


A씨 : 돌이켜보면 후루야는 제게 심한 말을 하였어요.

"나는 몇십년동안 부인과 하지 않으니, A 너와 사귀는 건 바람이 아니야"

후루야와의 관계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지만 지금은 착잡한 심정이에요




주간문춘 취재진은 사실 확인을 위하여 후루야 토오루와 인터뷰를 하였다

아래는 질의 응답이다


2fbcde22ecd139ab2eed86e7429c7468aafb443320679b2ad43b7bce1efff0faf81a0680473043cdc10f3b1840ffb8

(선즙필승을 하려는 칠대남 후루야 토오루)



Q. A씨와 바람을 핀 게 사실인가요?

A.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Q. A씨는 당신보다 37살이나 어려요. 당신의 친딸와 나이가 비슷합니다.

A. 어쩌면 젊고 예쁜 여자와 데이트를 할 수 있었기에 정말 그때는 날아오르는 기분이었어요


Q. A씨에게 호감이 있습니까

A. 그렇지요


Q. A씨에게 아무로 토오루 캐릭터의 목소리를 썼습니까

A. 아마도 그럴 거예요. 저는 칠대남이라 기억력이 안 좋아 그녀의 말이 사실이라 생각해요.

사적인 불륜에 이용한 것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더럽히는 것이니 반성합니다.


Q. 2019년 3월에 피임을 안 했나요?

A. 기억이 나질 않아요


Q. 피임을 하지 않아도 임신이 안 될거라고 생각했나요?

A. 예전에 병원에서 진찰 받았을 때, 정상적인 잭스로는 임신이 불가능하다고 했어요.


Q. 당신은 당신의 별장에서 A씨를 때린 게 맞나요?

A. 사실이지만 주먹이 아니라 손바닥으로 때린 거예요. 그녀가 집에 가겠다고 하니까

그만 욱해서 손이 나간 거예요


Q. 당신이 A씨에게 맞은 적은요?

A. 없습니다.


Q. 2021년 3월에 A씨가 임신했을 때, 그녀에 낙태해 달라고 했습니까?

A. 네 맞아요


Q. 당신은 A씨에게 "정말 내 아이야?" 라고 말했나요

A. 아마 그럴 거예요. 저는 나름 짐작한 것도 있어서 그녀와 함께 병원에 가서 위자료 성격의 비용을 냈어


Q. 그러면 당신이 A씨에게 "그건 생명이 아니잖아" 라고 한 건요?

A. 그때는 분명 임신 5주차였으니 그렇게 생각해서 말했어요. 저는 우울해보이는 그녀를 위로하려고 말한 거예요


Q. 임신에 책임지고 싶지 않았어요?

A. 당연히 제 책임인 줄 알았지요


Q. 낙태 수술의 동의를 거부했나요?

A. 낙태 수술 동의서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 그래서 그녀가 낙태를 하고 나서

동의서가 아닌 각서에 서명을 하고 날인까지 하였어요.


Q. A씨와 결혼할 생각은 있었나요?

A. 그건 절대 없다고 말했어요. 저는 1953년생, 올해 71살이라 介護 (개호/ 한국말로 장기요양) 이 시작돼요.

제가 받아야 할 장기요양은 그녀의 행복으로 결코 이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Q. A씨와의 관계에서 잭스는 큰 비중을 차지합니까?

A. A씨 덕분에 저는 "난 아직 남자 구실을 하는 구나" 라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Q. 당신의 가족은 불륜을 알고 있나요?

A. 네 그럼요. 주간문춘과 인터뷰 전에 집사람에게 얘기를 했더니

집사람은 제게 "당신 정말 어리석고 천박하구나. 난 이제 수치스럽게 살아야겠다" 라고 말했지요

집사람이 친딸에게 불륜 얘기를 하면서 "딸아 나는 네 아빠 편이란다" 라고 말했어요.


Q. 당신이 얽힌 불륜 의혹은 모두 사실인가요?

A. 네, 물론입니다. 전적으로 제 책임이에요. 폭력도 불륜도 인간이 해서 안 되는 최악의 짓입니다.

전 어떤 처벌과 제재를 받을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9cfa975e46134276fd220a8805de4158f0c80e6d6b94d8cf2816e8b4b30b5fb9467d804b6ac45c3e73e010ef4a4eb

역시나


후루야 토오루가 목소리를 연기하는 작품 명탐정 코난에서


코난의 말처럼 (真実はいつも1つ) 진실은 언제나 하나였다.




+ 놀라운 점



2fbcde22ecd139ab2eed86e7429c7468aafb443320679b2fd73b78cf1efaf7f918fd7c6a0d48b1b6267a68eed057bd96


마지마 사토미는 후루야 토오루의 2번째 부인이었다


후루야 토오루가 그녀와 1985년에 재혼하여 1992년에 친딸을 얻었다



그러면 첫번째 부인은?


2fbcde22ecd139ab2eed86e7429c7468aafb443320669b2dd23b7bc71ef9f5fc816eb93d624f81fe5f718aee072d219e

코야마 마미

후루야 토오루와 1976년에 결혼하여 1983년에 이혼하였다


코아먀 마미도 명탐정 코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는데


다름 아닌...?



24b0d121e0c178ee3ff698bf06d604030955bff13403e75a


24b0d121e0c176ac7eb8f68b12d21a1d24ad6fc2


검은조직의 일원인 베르무트 (아무로 토오루 옆의 여성) 이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ef1f7bb8e3c2601f9b7ea959ea557905138a2b013bfbe54bb489d



결론 :



2fbcde22ecd139ab2eed86e7429c7468aafb443320669b2dd43b78c81efaf0fa529e1899234bf463c44df3fbc7a9e1


스고이 닛폰



출처 : レジェンド声優・古谷徹(70)が名探偵コナン不倫!《暴行で警察出動、妊娠・中絶も。元愛人の告白に、本人は覚悟を決めて――》 | 週刊文春 電子版 (bunshun.jp)


후루야 토오루의 음성 녹취 : vimeo.com/948181224/499092d3cb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21

고정닉 47

7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239453
썸네일
[야갤] '마피' 1.3억에 매물 줄줄이, 상황 심각한 광주 아파트.jpg
[3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8771 99
239451
썸네일
[나갤] 연고대 카르텔 앞에 사람취급도 못받고 쫒겨난 인하대
[351]
나갤러(173.244) 06.14 42379 259
2394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LA폭동 흑인들이 한인들을 공격한 이유
[5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445 296
239445
썸네일
[기갤] 5성급 호텔 직원이 밤에 샤워 중에 마스터키로 문 따고 들어았다는 판녀
[533]
긷갤러(149.88) 06.14 49235 311
239443
썸네일
[대갤] 日 변태 피아니스트, 기내에서 승무원 에이프런 수십장 훔치다 체포
[38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1042 334
23944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1930년대 미국의 흑인차별 수준
[356]
ㅇㅇ(211.202) 06.14 28097 263
239440
썸네일
[야갤] 강원도가 2천억 갚아줬더니, 레고랜드 320억 '또 대출'.jpg
[5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0879 216
239438
썸네일
[러갤] 유럽연합, 중국차에 21% 추가 관세...JPG
[385]
러갤러(110.14) 06.14 39428 272
239437
썸네일
[냥갤] 니들은 이런 딸 키울 수 있냐?
[881]
ㅇㅇ(118.235) 06.14 55109 714
239435
썸네일
[카연] 뇌 100% 사용하는 여고생 만화
[2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3405 473
2394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싸싱붕이들이 쉴드치는 캔돈 근황
[228]
ㅇㅇ(220.77) 06.14 27590 134
239431
썸네일
[대갤] 中대기업, 러시아에 수백억 구리 주문했는데 증발... 국제 사기 당해
[29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7382 260
239429
썸네일
[야갤] 야구방망이 들고 "덤벼", 엘베 앞 난동 20대 검거.jpg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429 112
239425
썸네일
[싱갤] 한국 천만영화를 작품성으로 평가한 순위
[589]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8364 277
239423
썸네일
[A갤] 일본 산악인 100명이 뽑은, 일본 명산 Top 10
[179]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8751 65
239421
썸네일
[야갤] 따릉이, 하천에 수십대 버린 용의자, CCTV에 포착.jpg
[3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5992 142
239419
썸네일
[유갤] 강인경이 받는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268]
ㅇㅇ(185.206) 06.14 36484 376
2394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밀양 근황.JPG
[639]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3233 508
239415
썸네일
[야갤] "아! 이 사람들이었구나", 무료체험단 정체에 '띵'.jpg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0580 216
239414
썸네일
[이갤] 일본 남자에대해 평가하는 외국인...jpg
[45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4280 258
239411
썸네일
[야갤] 여름에 에어컨 안튼다는 김종국
[650]
ㅇㅇ(85.203) 06.14 36641 126
239409
썸네일
[부갤] IMF 권고까지 무시한 K-통계, 과연 믿을 수 있을까?
[290]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4232 267
239408
썸네일
[갤갤] 목업 보니까 폴드6 괜찮게 나올 듯
[340]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7521 170
239406
썸네일
[의갤]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의협회장 공개 비난
[306]
ㅇㅇ(45.84) 06.14 24804 290
239402
썸네일
[리갤] '베트남 한국 여성 살인' 전직 프로게이머 L씨, 마약까지 검출
[270]
ㅇㅇ(106.101) 06.14 27384 97
2394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은 노예제 사회였는가?.jpg
[1885]
ㅇㅇ(110.12) 06.14 27688 110
239399
썸네일
[야갤] "이제와 조현병 운운, 엄벌", 교제살인 피해자 언니의 분노.jpg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4201 51
239397
썸네일
[무갤] (스압)한사능 먹어버린 일녀들
[577]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5846 516
239396
썸네일
[만갤] 푸른 달이 머무는 탑 - 1화 (지최대 1차 탈락)
[53]
하겐다즈쿠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8299 21
2393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성차별국가 대한민국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249 430
239392
썸네일
[야갤]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 키우던 개 도살한 60대
[1010]
ㅇㅇ(185.114) 06.14 29705 198
239389
썸네일
[이갤] 원가 8만원 짜리를 400만원에 팔아버린 디올...jpg
[51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1184 323
239388
썸네일
[주갤] (스압) 이혼후 재산분할에 대한 한국여자들의 생각
[344]
주갤러(106.101) 06.14 24167 367
239385
썸네일
[디갤] 아 일본 다시가고싶다
[104]
오태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0826 57
239383
썸네일
[해갤] 발 밟는 반칙은 축구 개인기를 죽이는 불법행위다.gif
[270]
해갤러(182.228) 06.14 22187 280
2393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북궁에서 출토되었다는 청기와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8233 99
239379
썸네일
[야갤] 푸틴 분통 터질 일, G7이 꺼내든 특단의 조치.jpg
[3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759 100
239377
썸네일
[기갤] 이서진 집안
[447]
긷갤러(146.70) 06.14 30395 157
2393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분노한 해경...주변 모든 배 추격
[270]
가상현실여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3836 372
239374
썸네일
[야갤] 아이 울음소리만 들린 112 신고, 경찰이 보인 반응.jpg
[1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8250 59
239373
썸네일
[주갤] 요즘 문신 많이 하는데 대기업 사람들은 타투도 거르냐는 블라인.jpg
[1011]
주갤러(85.203) 06.14 47629 567
2393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고기 신메뉴 출시 예정
[643]
ㅇㅇ(14.38) 06.14 47869 368
239368
썸네일
[새갤] 장관 가이드라인 있었나.. 법사위, 외압의혹 관계자 증인 세운다
[4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8557 32
239367
썸네일
[야갤] [단독] 10년 가까이 다닌 병원, 의사가 아니라 악마였다.jpg
[3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6535 210
2393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제자 개웃긴 개ㅈ잡주 ㅋㅋㅋ
[119]
운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8454 121
239364
썸네일
[야갤] 석유공사 사장 "이게 왜 문제..개발시도 안하면 바보".jpg
[4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4179 114
239362
썸네일
[기갤]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다는 아이브 장원영
[397]
긷갤러(146.70) 06.14 33134 122
239361
썸네일
[싱갤] '붉은 나폴레옹'으로 불린 베트남의 전쟁영웅..JPG
[178]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3260 76
239359
썸네일
[A갤] 티웨이 11시간 지연은 뭐냐 ㅋㅋ
[218]
ㅇㅇ(211.44) 06.14 23082 90
239358
썸네일
[대갤] 일본 자민당 前국회의원 변호사, 900명 등처먹고 50억 벌다 체포
[13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1541 14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