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재명 "연금개혁 44%도 가능" 與 "민주당, 책임 피하려 거짓말"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5 10:40:02
조회 23828 추천 153 댓글 442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82fa1a9224b51a32f947539e84862d80fb74e2bb35dd28fe573b705e162155c

의료개혁에 이어 연금개혁이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 포인트 차이의 간극은 메울 수 있다며, 여당이 제시했던 안을 받겠다고 나섰습니다.

21대 국회에서 통과시키자고요.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는데요.

21대 국회 종료 5일 앞두고 던진 이 대표의 승부수일까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820a1ac2b577dfda6c95b88e90c5b5d036f4f66bb83289582c6d0c64ae8d201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820a1af28bb9191b7ab3da307512afcce9bf3b5d32ef853e3364838efc14c6d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연금개혁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820a1af2d2174519e791c90c1ed52f3d85fe422e307086c7c5a5c8db498d79cf0

핵심 쟁점인 소득대체율과 관련해 여당 안을 수용할 뜻이 있다며 21대 국회 처리를 압박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820a1ae283f72bcfc78c95e86f163e47a6783397212c90688e197c5a8df0e02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820a1a82be18088ac6f82da73da76fb3fc17e42d8c5a7fecf69a29e6a4ccbae

소득대체율을 민주당 안보다 1%포인트 낮은 국민의힘 안인 44%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역제안 한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821a1ae3bc76c8504ef56bc5877d403509139bf54eaab30ef0400b5799259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821a1ac2ed5c325719c415dc6482900c9ee1c97e9722db5042a5ed5f227d6c2

발언 4시간 뒤, 이 대표 측은 대통령실에 영수회담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821a1af22397d0d91e3d09ac43492834105bebb7f656b337f56ef4eef3469d74c

이어 민주당은 "국정을 책임지는 대통령이 맞는지 의문"이라며 "뒤에 숨지말고 연금개혁 결단에 나서라"고 대통령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당 일각에서는 연금개혁 영수회담 제안으로 최근 당원 탈당 국면을 전환하고, 정국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의 일환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819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821a1a82f9023c127468b6ff7957f2ac68ab9cc3a6b900fc5b9ee2e67c1007a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닷새 남은 21대 국회에서 불가능하다고 난색을 표했습니다.

숫자만 건드릴 문제가 아니라 기초연금을 포함해 연금 전체의 구조개혁을 함께 해야 한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이재명 대표의 제안은 진정성 없이 책임 떠넘기기라고 비판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8a1ac288c8f59155bd8519d529c77f7ea6728bd8372b27b627c65703856f9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21대 국회에서 연금개혁에 실패한 책임을 피하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8a1af2b5fe00040601f75cf760dc0422b9854e0ad6163b553c6ba3035f69919

28일 본회의에서 법안을 단독 강행처리하는 부담을 덜기 위한 정치적 술수라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8a1af2e1284a66abd092dbf508492654553d978983a1590cfc66b144b1b1a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8a1a929e65ee5fbab8d9c91d443da3c3b807ebc6257ea7f1a1befa84c72e1

국민의힘은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만 조정해 '조금 더 내고 많이 더 받는' '모수 개혁'만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되는 걸 막을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8a1a82cd4ea0f58507ef373951da801ab44bb2cbb830d35377a315b131306

연금특위 국민의힘 간사인 유경준 의원은 채널A에 "소득대체율 44%는 구조개혁이 따라와야 합의할 수 있는 조건부 사안" 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9a1ab3befb3b0ba53f45f9ad694522cb4d54d333063e7834f425e97ad0a

구조개혁 방안으로는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을 연계해서 손대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9a1ac2f6b5d9582cf6c04934b4aee7978eebc2e881b08f7d2fa6cd16142e9

보편적 기초연금으로 최저 소득을 보장해주는 대신, 국민연금의 받는 돈, 소득대체율을 낮춰 기금 소진을 줄이자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9a1af2387bb0c466eb9a499107f52d183a1174b3dac397689d3fce2f11a3f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도 채널A에 "기초연금, 공무원 연금 등을 포함한 구조개혁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21대 국회 처리에 부정적인 뜻을 밝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9a1ae2fcba73411578c4509f5d29ac707ba44ece5e2231f8526379f8a7f64

하지만 경제전문가 윤희숙 전 의원은 "조금 시간을 버는 것에 불과하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이 대표 제안을 수용하자"며 여당 내에서 처음으로 수용 의견을 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820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aa1ac2349c32f8f3856036dd0981753fc28fe60cd84a6ceb71e49789816f8

Q. 이재명 대표가 국민의힘 안도 받겠다, 영수회담 하자 하는데요. 21대 국회 닷새 남았거든요. 왜 이렇게 드라이브를 거는거죠?

네, 여권은 그 점에서 이 대표의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연금개혁특위 논의가 무산된 건 이미 지난 7일인데, 그동안 조용히 있다가, 21대 국회 임기를 불과 닷새 남은 이제와서, 연금개혁을 다시 꺼내든 배경이 의심스럽다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aa1af2fe7625f3630b873174a36fa60d70090c9bd6eae4e6b88e4097a5664

게다가 연금개혁 처리하자고 밝힌 곳이, 당원들과 소통하는 개인 라이브 방송이었거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aa1ae291d688bb1ac009a250857b7cb5d1cc5b566646e96e1ee4afd69597e

그러다보니, 여권에서는 진짜 처리하려는 게 아니라, 최근 당원 탈당 사태나, 또 28일 각종 법안 강행처리 앞두고 '물타기' 하려는 거 아니냐 의심하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aa1a92d4c9990fea0174ebf59ac4ebc85ee2bd0328330780c0490b894e1e326

Q. 이 대표 측은 뭐라고 합니까?

이 대표 측은 '갑자기가 아니다', 라고 설명합니다.

지난달 29일 영수회담에서도 연금 개혁을 이미 논의했다고 하고요.

지난 7일 연금특위가 최종 결렬을 선언한 이후에도 물밑에선 논의를 했고, 대통령과 담판지으면 통과되겠다고 생각헀다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ba1ab3bb903fdf9128eec652648bebaa7ce41e7334d500ca3b301d36299

Q. 실제 보면 소득대체율, 그러니까 얼마 받냐를 두고 여야 안이 1%포인트 차이거든요. 그럼 좁힐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게 민주당 안인데요.

국민의힘과는 접근법 자체가 다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ba1a82999ab7c6dcc48d3a8ec2fbc1407874deee0f959a6e6dd4d07ba5521

연금은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이 있습니다.

쉽게 설명드릴게요.

국민연금 얼마를 내고, 얼마나 받을지를 결정하는 수치를 바꾸는게 '모수'개혁입니다.

민주당은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 위기니 모수개혁부터 하자는 겁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모수개혁 만으로는 연금 개혁이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구조도 함께 개혁해야 한다는 거죠.

국민연금, 기초노령연금, 공무원 연금을 다 개혁해야 한다는 겁니다.

국민연금 숫자를 아무리 조정해도, 다른 연금에 돈이 또 나가기 때문에 연금 고갈은 고쳐지지 않는다는 거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ba1a8221859786aeb425a4eae88dbbbdebf37e1a71786a47c94f35460159c

민주당은 모수개혁부터 하고 구조개혁 하자, 국민의힘은 모수개혁 하고나면 구조개혁 동력이 떨어진다 같이하자, 의견이 다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ca1a43bc1d42bb47fc5a49d6cb14c9de5d07df685851451c1f0e837603a

Q. 그래서 앞으로 연금개혁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여당이 반대하면 야당 단독으로 닷새 남은 이번 국회에서 처리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ca1ac2c0f274b054efc32e24aa2378e2ebfb08c4f8933f1447f71139ebf04

사실 국회와 정부 모두 책임에서 벗어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수당인 야당도 대체 2년 동안 뭐하고, 닷새 남기고 처리 하자고 하다보니, 책임 떠넘기려는 생색내기 아니냐 비판 나오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55b12e647ffeaa71a0109cb26a0597d1a7dd3c653dd276f5d92ae61054c6f1d94697b0d50e315be9a7e9b0f29fb35f9462df5d6c3f1d95c2322e62d81eca165ddb5b3e897b9f1341650a192ca1ae299e3e779c1dfd68f7d319276fa5f1f9afba467eb3de50d85c8d8cd5

연금 개혁을 3대 개혁 중 하나로 제시해 놓고, 국회가 결정할 일이라며 정부안은 내지 않고 있는 윤석열 정부도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821


안철수 페북 "이재명표 연금개혁은 오히려 청년세대 고통으로 귀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883d2d1cab0b2c0c4096633baac3980bfc6c32a49a1869ca1cb532168e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883d2d1cab0b2c4c4096633baac7b93a445d8556b395f62ad13a61e896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883d2d1cab0b2c8c4096633baac9b7d27ee2a2da21e362ff8aa03341c8b

- dc official App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3

고정닉 25

34

원본 첨부파일 2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268776
썸네일
[인갤] GMTK ) 게임을 미스터리하게 만드는 것들 2
[29]
ㅇㅇ(14.5) 09.30 9097 36
268774
썸네일
[싱갤] 한국빠 일본빠 서양인은 있는데 왜 중국은 없는가 JPG
[999]
ㅇㅇ(210.179) 09.30 51986 470
268773
썸네일
[뉴갤] 흑백요리사에서 백종원에 놀랐다는 셰프들....jpg
[255/1]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2666 176
268771
썸네일
[기갤] 여성 민원인 앞에서 바지 내린 양양군수
[261]
긷갤러(104.223) 09.30 24414 96
268770
썸네일
[야갤] "1인 130만 원" BTS 몰래 'BTS 관광' 판매…
[14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6341 63
268768
썸네일
[이갤] [단독] '139억 전세사기' 부산서 또 터졌다…계약서 위조
[200]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2695 54
2687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중국인 개극혐
[3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2704 499
268764
썸네일
[야갤] "다신 바가지 No" 큰절 사죄한 소래포구...50만명 몰려
[347]
야갤러(223.38) 09.30 22439 136
268762
썸네일
[해갤] 고기집 기본 3인분 주문 논란
[654]
해갤러(212.103) 09.30 34652 154
268761
썸네일
[기갤] 단독] 최재영 “명품백은 뇌물 아닌 선물”… 김 여사 만난 후 직접 문서
[120]
ㅇㅇ(223.33) 09.30 9368 53
268759
썸네일
[디갤] 도대체 언제부터 건물을 찍고 있다고 착각한거지 (24장)
[28]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0961 13
268758
썸네일
[야갤] 뉴진스 팬 5천 여명, 어도어·하이브에 항의 서한 보낸다
[27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3694 61
2687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루토 최악의 쓰레기 인술...jpg
[530]
금발양아치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53945 441
268755
썸네일
[국갤] 이란녀 관심있는 국갤러를 위한 이란 썰
[336]
냠냠(211.104) 09.30 22184 142
268753
썸네일
[야갤] 나가서 먹는 것보다 훨씬 싸"...2030까지 달려간 마트 음식
[258]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6444 85
268752
썸네일
[주갤] 감청법 국회 의견표명 - 1.3만건 넘엇는데 생긴 일 = ㅈ됐다.
[455]
123번뇌자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3943 914
268750
썸네일
[싱갤] 유명한 작가의 짧은 용사 단편 모음.manga
[51]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5703 81
268747
썸네일
[대갤] 日, 도로는 함몰되고 건물은 붕괴... 지진도 안 났는데 대체 왜?!
[56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5538 214
268746
썸네일
[조갤] 240929 부산 바다런 10KM 후기
[69]
안심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7024 47
268743
썸네일
[미갤] 9월 30일 시황
[24]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7623 14
268741
썸네일
[싱갤] 딥페이크 법 관련 기사 및 정보
[512]
던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5129 352
268740
썸네일
[미갤] 2초 간격으로 폭탄 100발 퍼부었다, 헤즈볼라 수장의 최후
[328]
ㅇㅇ(45.32) 09.30 22265 112
268738
썸네일
[야갤] "700만원 소매치기당했다" 지하철 신고, 추적해 보니 '황당'
[16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1712 255
268737
썸네일
[과빵] [금주의 신상] 9월 5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70]
dd(182.213) 09.30 10657 44
268735
썸네일
[해갤]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이글스파크 마지막경기 결승타...gif
[78]
ㅇㅇ(121.182) 09.30 14834 167
268729
썸네일
[싱갤] 노진구의 재능
[203]
부타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3314 150
268727
썸네일
[게갤] 오공에팩, 일반에팩 스틱 모듈 비교, 본체 분해 비교
[45]
폭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7917 30
268726
썸네일
[카연] 지방발령 히어로!!! 29
[27]
준한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7178 46
268723
썸네일
[필갤] 필린이 3번째 현상소 방문(사진많음!!)
[31]
88튼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5931 20
2687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세계관 최강자가 아닌 존윅
[209]
ㅇㅇ(39.122) 09.30 26381 39
268718
썸네일
[L갤] 2024년 문보경 정규시즌 홈런 모음 .gif
[38]
움짤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8415 82
268716
썸네일
[일갤] 군붕이의 홋카이도 도동 뚜벅이-6일차 下 (시레토코)
[18]
sam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6440 21
268714
썸네일
[로갤] (스압)창고에 잠자고 있던 카세트 테이프 발굴 (진짜 발굴임)
[75]
DelMont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0589 108
268712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권력자들의 마지막 유언촌
[4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8273 373
268710
썸네일
[디갤] 시골사진 물릴까봐 서울 국중박 올림(푸스)
[27]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6954 17
268708
썸네일
[디갤] 신작 공포영화로 돌아온..디즈니프린세스 근황...jpg
[145]
ㅇㅇ(175.119) 09.30 20953 29
268706
썸네일
[싱갤] 싱벙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여도 이 말은 하지마!!!!
[259]
가린양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0740 148
268704
썸네일
[인갤] 9월 4주차 일지 (도트 위주)
[27]
봄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6781 32
268700
썸네일
[대갤] ㄱㅇㄷ) 명나라보면 진짜 판타지 고대 제국 같다
[403]
선박덕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0377 186
268698
썸네일
[로갤] 어렸을땐 게임 공지같은것도 나중엔 로스트된다면서 캡처했었음
[86]
달성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0924 164
268696
썸네일
[카연] 촉법 티라노 2화
[107]
카갤러(118.37) 09.30 17410 44
268692
썸네일
[디갤] 요즘은 엽서사진 느낌 내고싶다 (부산 13장)
[39]
예나는자이스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0765 13
268688
썸네일
[유갤] 1박2일 합류하고 매주 반응 좋은 이준
[287]
ㅇㅇ(175.119) 09.30 42286 109
268684
썸네일
[카연] 3분씩 보는 일본 전국시대 manhwa-5
[42]
은발고양이귀꼬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0676 39
268682
썸네일
[싱갤] 힐링순애 메이드 할망구와 결혼하는.manga
[136]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5967 121
268678
썸네일
[러갤] 럽코애니에서만 봤던 교토 후기 2
[54]
바이올렛에버가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5855 30
268676
썸네일
[유갤] 의외로 꾸준히 나오는 공포영화..프랜차이즈....jpg
[95]
ㅇㅇ(175.119) 09.30 31862 67
2686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NC소프트의 MZ한 마케팅 모음집...zip
[365/1]
ㅇㅇ(220.85) 09.30 56510 420
268672
썸네일
[바갤] BMW, 우랄 그리고 장강 까지
[55]
초코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6720 57
268670
썸네일
[원갤] 일본만화계의 양대산맥 드래곤볼과 원피스의 차이점
[5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45444 4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