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45km까지 접근해 '펑펑'... 타이베이 직접 타격 이례적

中, 45km까지 접근해 '펑펑'... 타이베이 직접 타격 이례적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5.25 16:10:01

조회 24086 추천 223 댓글 639

- 관련게시물 : 속보) 중국, 6월 대만 침공할 것이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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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이 공개한 영상이 화제를 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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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 로켓군 부대와 해군 함정, 전투기에서 수 백발의 미사일이 발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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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핵심 도시인 타이베이와 가오슝, 화롄에 적중해 불바다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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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그래픽이긴 하지만 도시를 특정해 미사일 폭격을 가하는 모습을 공개한 건 이례적인 무력 시위라는 평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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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 대만 총통 취임 사흘 만에 개시된 중국군의 대만 포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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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대만해협은 물론 대만 북부와 남부, 동부 등 5개 지역 8곳에서 이틀간 진행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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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의 대만 포위 훈련은 2022년 8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때 이후 1년 9개월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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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와 비교해보면 중국군이 대만 본섬 45km까지 접근하는 등 훈련 장소가 대만 섬과 더 가까워졌고, 포위 범위도 더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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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은 유사시 미국의 군사 지원을 막고 에너지 수입을 차단하며, 대만 지도부의 탈출로를 봉쇄하겠다는 목표도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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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짱깨는 미군의 군사 훈련 자체에 대해서도 강력히 경고를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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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은 대만 지도자가 취임하자마자 하나의 중국 원칙에 도전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이 라이칭더 총통을 겨냥하고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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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독립파인 라이칭더 총통 재임 기간 양안의 군사적 긴장이 계속될 수밖에 없을 거란 예상이 나오고 있음

핑핑아 약속대로 2027 대만 불바다 가자 ㅋㅋㅋ

전세계가 기대하고 있는데 쫄보짓 할 거면 진짜 그냥 뛰어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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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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