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학작품 TOP 20..JPG앱에서 작성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6 08:00:01
조회 21673 추천 58 댓글 220

20위

7cea8170b58360ff39e984e1479f2e2dc1a40d256459bb70c98af0e1f0

갈대 숲의 바람 (1899,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예이츠의 초기 시집.

현대문학의 방법을 확립했고 모든 외면적인 현상이 내면적인 특징을 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해 내서 표현하려고 했다. 이 작품으로 1923년에는 아일랜드 작가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19위

7cea8170b58360ff39ea81ed4e9f2e2d96eae70db8acfa82e782b4a385

언더 더 스킨 (2000, 미셸 파버)

'젊은 여성으로 위장한 외계인이 남자들을 사냥한다’는 흥미로운 설정 위에서 SF적 상상력과 사색적인 주제를 조화시킨 작품이다.










18위

7cea8170b58360ff39e984ec409f2e2d872fc80b0aacbac88211aa864e

반지의 제왕 (1954, J.R.R. 톨킨)

하이 판타지 장르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걸작이다 그 자체로 뛰어난 문학이지만 후대의 판타지 소설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오늘날 각기 다른 판타지 작품에서 클리셰처럼 등장하는 엘프와 드워프를 신화에서 끌어내 지금의 특징적인 이미지로 정립한 것도 《반지의 제왕》이다.










17위

7cea8170b58360ff39ea87e0479f2e2dbe53c12e3634cb1627c3b7ae

안네의 일기 (1947, 안네 프랑크)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나치 독일의 잔인한 홀로코스트가 횡행하던 시절 강제수용소로 끌려가기 전 네덜란드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가상의 친구인 일기장 키티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남긴 일기. 전쟁의 비참함을 후대에 일깨워 준 문화유산이다.










16위

7cea8170b58360ff39ea8fe1409f2e2d055d2ea7dacbbf6d9d83347e

죄와 벌 (1866,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가난에 찌든 대학생이 초인 사상에 빠져 살인을 저지르고 그 후에 겪게 되는 심리적 압박감과 죄책감을 날카롭게 묘사하고 있고 그 후 매춘부를 통해 알게 되는 깨달음으로 그 당시 인간의 내면과 본질을 비판,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5위

7cea8170b58360ff39ea84e2449f2e2dfc2ddadb6dfa762021e41613b0

인형의 집 (1879, 헨리크 입센)

사실주의 연극의 초기 대표작으로 불리는 작품. 현모양처 프레임 속에서 '인형'에 지나지 않았던 여성 노라의 성장과 해방을 그린다.










14위

7cea8170b58360ff39ea82e0439f2e2d1816af8add1c4da817d6c1635c

폭풍의 언덕 (1847, 에밀리 브론테)

불멸의 사랑을 우울하면서도 아름답게 묘사한 작품으로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가 뛰어난 게 장점이다. 출간당시에는 비윤리적이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20세기에 토머스 몸 등에 의해 재평가되었다.










13위

7cea8170b58360ff39ea85e6469f2e2d616c1451c18f9e76bae228dee2

1984 (1949, 조지 오웰)

1949년 집필 당시 기준으로 먼 미래인 1984년을 지배하고 있는 가상의 전체주의 독재국가 오세아니아에서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가 겪는 사건을 다룬다.










12위

7cea8170b58360ff39ea80e7449f2e2d2a34b5fdbca29f480b64c5b1e8

드라큘라 (1897, 브램 스토커)

이 소설의 등장으로 인해 흡혈귀라는 캐릭터가 더 이상 신선한 존재가 아니게 되었으며, 흡혈귀를 다룬 소설은 어떻게 해도 이 소설의 그늘 아래 있을 수밖에 없다.










11위

7cea8170b58360ff39ea80ec459f2e2dc0b6a3566b844fb692ca140077

오페라의 유령 (1909, 가스통 르루)

이 소설의 시점은 전지적 작가 시점이 아닌 관찰자 시점이다. 다만 라울이 주인공이므로 거의 1인칭에 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소설의 내용은 기자인 화자가, 오래 전 파리 오페라 극장에서 일어났던 '오페라의 유령' 사건과, 그에 얽힌 한 여가수의 스캔들 및 그녀의 실종사건을 추적하고 정리하여 기록한 것이다.










10위

7cea8170b58360ff39ea8eed459f2e2d06bafc58019ff8906682747520

만지 (1931, 다니자키 준이치로)

레즈비언 관계를 중심으로 악마 같은 요부 미스코와 그녀의 아름다움에 휘둘린 세명의 인간이 어떻게 바닥으로 치닫고 어떤 운명을 만나게 되는지 보여주는 소설이다.










9위

7cea8170b58360ff39ea83e7469f2e2d2231077500ecc3c30fa0c5d09a

인어공주 (183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19세기 안데르센의 세 번째 작품집에 발표한 <인어공주>는 그의 작품 중에서도 아름다운 문장을 통해 지순한 사랑을 그린 대표적인 작품이다.










8위

7cea8170b58360ff39ea8fec419f2e2d3fe2893a2c6bc431212b7bccc3

파우스트 (1808.1832,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괴테가 평생에 걸쳐 쓴 장편 운문 희곡. 독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문학 작품이기도 하다.










7위

7cea8170b58360ff39ea84e5449f2e2d2fc13e19a845c54244ac6b399a

신곡 (1321, 단테 알리기에리)

중세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며 현재까지도 ‘이탈리아 문학의 꽃’이라고 칭송받는 고전이다.










6위

7cea8170b58360ff39e986e0479f33386f3400d378d3681d89349982c1

돈 키호테 (1605, 미겔 데 세르반테스)

세계 최초의 근대 소설로 평가된다
스페인 황금기의 대표적인 문학일 뿐 아니라 문학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으로 꼽힌다.










5위

7cea8170b58360ff39ea83e3419f2e2d5d3b5edea1d61a1f4af32e172b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865, 루이스 캐럴)

앨리스가 토끼굴에 들어가 기묘하고 의인화된 생명체들이 사는 환상의 세계에서 모험을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은 이 이야기는 훗날 연극,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색되었다.










4위

7cea8170b58360ff39ea82e5469f2e2d8e3ecbf0fe2b71d342f8f7b0ca

프랑켄슈타인 (1818, 메리 셸리)

세계 최초의 SF 소설.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이름의 한 과학자가 시체에 생명을 불어넣어 괴물을 탄생시키나 그로 인해 파멸을 불러온다.

놀랍게도 이 소설을 쓸 당시 메리 셸리는 18세였다. 비 내리는 여름의 어느 날, 조지 고든 바이런과 함께 무서운 이야기를 하던 중 영감이 떠올라 썼다고 한다.










3위

7cea8170b58360ff39e987e14e9f2e2d5d9555907b7c50bc9c6cb0bbdf

햄릿 (1603, 윌리엄 셰익스피어)

덴마크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햄릿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한 클라우디우스 왕에게 복수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비극을 보여준다.
4대 비극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이란 평을 듣는 걸작이다.










2위

7cea8170b58360ff39ea86ec429f2e2d79c3f3abcae1cc7fe0c71f57

일리아스 (기원전 8세기, 호메로스)

현존하는 고대 그리스 문학 중 가장 오래된 서사시이며,후대 서양의 문학, 예술, 문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1위

7cea8170b58360ff39e987ec4f9f2e2db0aee454a437b28660695d985a

오이디푸스 왕 (기원전 429년,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은 서구 문명과 정신사의 원형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끊임없이 연구되고, 재창조된 작품이다. 어머니와 아들의 애착, 아버지와 아들의 대립은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이론에 의해 설명된 바 있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오이디푸스의 갈망은 흔히 인간의 실존적 조건으로 해석된다.

- dc official App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8

고정닉 13

14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9971
썸네일
[야갤] "남자친구의 이상한 계산법".jpg
[3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8966 105
239968
썸네일
[코갤] 상속세 30%에 대한 기업인들의 입장차이
[765]
ㅇㅇ(124.216) 06.17 26750 493
2399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7세 탈모남의 퇴사 고민
[194]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7423 132
239964
썸네일
[유갤] 35만 유투버가 말하는 연애경험 많은게 자랑인지 아닌지 논란
[995]
ㄷㄷ(211.234) 06.17 56196 590
239962
썸네일
[야갤] 오늘 기어코 일어난 사건....jpg
[373]
ㅇㅇ(211.36) 06.17 55189 540
23996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1999년 일어난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342]
ㅇㅇ(1.230) 06.17 27590 192
239959
썸네일
[야갤] 술자리 다툼에 '쾅!', 상대차 들이받은 여성.jpg
[1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7420 42
2399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충격적이라는 일본 운전 문화...jpg
[7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62221 743
239956
썸네일
[부갤] 법적인 수도권 말고 부동산에서 따지는 수도권의 위치기준.jpg
[224]
ㅇㅇ(121.167) 06.17 25511 92
23995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군대는 개선 가능성이 없는 이유
[5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7131 786
239952
썸네일
[이갤] 80만 유투버가 생각하는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법 할까 말까 고민될때
[512]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6911 177
239951
썸네일
[타갤] 달고나 때문에 150만 달러를 잃은 사람의 표정...
[173]
ㅇㅇ(221.150) 06.17 39762 85
239947
썸네일
[야갤] 뉴스뜨고 홈피 폐쇄했지만, 이번엔 연세대 '발칵'.jpg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5085 263
2399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비패턴의 양극화
[5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1157 185
239944
썸네일
[이갤] 미쳐버린 한국 예술계 근황.jpg
[6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3158 186
23994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제목 때문에 논란이 된 드라마
[228]
페키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306 95
239941
썸네일
[이갤] 한국 천재 영화감독 김기덕의 대표작 10편..JPG
[406]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1891 127
239939
썸네일
[야갤] 과거 웹툰 vs 지금 웹툰.jpg
[747]
너를이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9815 568
239937
썸네일
[야갤] 북한에도 전기차가? 720km 달리는 '마두산 전기차'.jpg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4628 87
239936
썸네일
[싱갤] 눈물눈물 마루쉐 마을
[197]
ㅇㅇ(121.161) 06.16 28423 259
239934
썸네일
[야갤] 피해규모가 10억원 이상, 갑작스러운 습격에 망연자실.jpg
[3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536 122
239932
썸네일
[디갤] 하지만 날씨 뒤@졌죠? (19장)
[42]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9630 36
239931
썸네일
[야갤] 팬들 재산 탕진하게 만드는, "아이돌 포토카드".jpg
[6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5763 348
239928
썸네일
[이갤] 25년동안 인구가 증가한 일본 시골의 비밀.jpg
[5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9221 252
239926
썸네일
[자갤] 갈 때까지 간 오토뷰 근황ㄷㄷ
[259]
ㅇㅇ(175.192) 06.16 40121 210
2399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뱀 구조
[314]
강해지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3959 716
239922
썸네일
[필갤] 이탈리아 사진 대량 투척 / GA645zi
[52]
키위맛코리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512 31
239921
썸네일
[싱갤] 일본인이 한국남자를 좋아해서 열등감폭발한 동남아인들
[7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66600 670
239919
썸네일
[이갤] 송지효의 연어초밥.jpg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3474 84
239917
썸네일
[상갤] 인사이드 아웃 2에 소심, 까칠이 성우 바뀐 이유
[146]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096 237
239916
썸네일
[야갤] 성심당, 대전역 6차도 탈락, 11월에 문 닫나?.jpg
[12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986 123
239914
썸네일
[포갤] 싱글벙글 산울림의 탄생
[172]
DD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1991 202
239911
썸네일
[스갤] 한국 50억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삶 ㄷㄷ
[1187]
ㅇㅇ(212.102) 06.16 64079 459
239909
썸네일
[야갤] 12사단 얼차려 사망 사고의 근본적 원인...jpg
[734]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6853 974
239907
썸네일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11) (이영과 빅토리아)
[60]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3846 59
239906
썸네일
[야갤] “춥다” vs “덥다”…지하철 ‘냉방 민원’ 하루 3천 건.jpg
[12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265 252
239904
썸네일
[메갤] 폭염 속 중국학교 근황
[4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1625 388
239902
썸네일
[기갤] 당정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아빠 출산휴가 확대".jpg
[3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9805 57
239901
썸네일
[싱갤] 시험문제유출로 난리난 명문지거국 에타
[616]
ㅇㅇ(223.39) 06.16 53772 243
239899
썸네일
[야갤] 갈수록 심해지는 역 이름 '기현상', "합의 못해".jpg
[8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9014 354
239897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85화 (+여행후기)
[45]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0953 59
239896
썸네일
[야갤] 게임 업계 흔든 '슈퍼계정' 의혹...무너진 '공정 경쟁'.jpg
[5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327 324
239892
썸네일
[대갤] 일본 유명 쇼핑몰 이온에서 칼부림 발생... 여성 한 명 사망
[41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1970 180
239891
썸네일
[싱갤] '상심사' 한 여성.. 슬퍼서 죽는 것이 가능할까?
[313]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000 168
239887
썸네일
[안갤] 안철수 "북한 오물풍선, 대북확성기로 효과적인 역공 가능"
[1292]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6471 288
239886
썸네일
[야갤] 태국여행을 간 관광객, 호텔 방에서 기절초풍.jpg
[1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4619 85
2398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메이드카페 근황...jpg
[4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0678 722
239882
썸네일
[야갤] 10대들 사이에서 빠르게 유행중인, 물 단식 다이어트.jpg
[6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7562 200
2398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토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jpg
[340]
ㅇㅇ(223.39) 06.16 30511 205
239879
썸네일
[디갤] 꽃사진 , 오늘자 서울 수국 근황 13pics
[25]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8739 3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