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野7당, 대규모 장외집회... 최재형, 與 4번째 특검법 찬성 표명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6 12:10:01
조회 10781 추천 38 댓글 223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31349b1cc867ac4b364b6f7ed03cc5132c89f87d040ca1132ad0bb44d4440

5월의 마지막 주말, 범야권이 국회 밖으로 나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을 사흘 앞두고 장외 투쟁에 나선 겁니다.

개혁신당을 제외한 7개 야당은 너나할 것 없이 '탄핵'을 암시하며 대통령과 여권을 압박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빨간 해병대 옷까지 챙겨 입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3134eb1cc867a08d11df788327e9316bbcf9a6286abfb24941ad4d14f9f9b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3134fb7cc867af1f4746619a0a75bcea24f77d916b4db22e2d075437960ad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을 앞둔 마지막 주말, 민주당을 포함한 야 7당은 서울역 앞에 총출동했습니다.

개혁신당은 "거리정치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불참했고, 이재명 대표는 해병대 붉은 옷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0134aa59f966bbdd2d2836c95c23eec53afadf795ea5a5302764d7f90be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야권 대표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채상병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0134bbccc867a6fdd3336127e154f2242c2f43230ced03d48e39165a18a09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01349b2cc867ace3aa8849d6034b9b91a37d16de8a797afc1c6b1198f8c49

야당 대표들은 '탄핵'을 암시하는 윤 대통령을 향한 경고 메시지를 쏟아냈고, 국민의힘을 향해 채상병 특검법 찬성도 압박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0134ebdcc867a48946aba0967c954714dbb0eede1070adb3b416e34f9214b

민주당도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특검법 찬성을 호소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1134bb1cc867ad6050cd5af9c7bf774f9237a07e7b8fe3d3edfbd1160eccc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11348b3cc867af17f7a6c75c218a27d873081fce8a2c52ee860eca923c676

박주민 의원 등 민주당 지도부는 표결 전까지 여당 의원들을 직접 만나 특검법 찬성을 설득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872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523b1fcf2e87fa9b90e379363acb116363f6b42fec5aea6b0c4a4e49a2e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사흘 앞두고 야권 7개 정당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총선이 끝난 뒤 야권이 대규모 장외집회를 가진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해병대원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압박 수위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523b0e5a1f86ebeb9052a889daae12e78fb9259551f99061e8886f70b7db6

서울역 앞 4개 차선과 인도가 깃발과 손팻말을 든 시민들로 꽉 들어찼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523b3eba1f86ebeb9052a88511aaf0267065f61beb00e389a5befc3b84c44

야권 7개 당과 시민단체 84곳이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한 특검법의 재의결을 앞두고, 총선 후 처음으로 장외 공세에 나선 겁니다.

민주당은 22대 총선 당선인뿐만 아니라 보좌진과 당직자까지 오늘 집회에 총동원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523b5e5a1f86ebeb9052a8847510ed852af58e60851d4b2f60195defc2a22

이들은 대통령실이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에 외압을 넣은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공수처의 수사 속도가 늦어져 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523b4e5a1f86ebeb9052a88a2cd1d88f516180c82c9d8d2368fcb3680e18e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a23b8fcf2e87fa9b90e3793ddf50d50e99dc080d4369ab1321d69bd7f49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a23b0e5a1f86ebeb9052a8839d0545a2265911e12ddee502f527426f2b96b

야7당은 특히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면서, 탄핵 압박 수위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a23b2eca1f86ebeb9052a88c939676739241c1ef887aedda68a11e8312552

민주당은 오는 28일 열리는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다시 처리할 방침인데, 국민의힘 의원 중 18명이 찬성표를 던지면 통과됩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a23b5eca1f86ebeb9052a88e6c2204e2cf29b146d34502c34dcc513fe50e7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여당 의원 중 4번째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는데 당 지도부는 주말 표단속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9868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1134fbdcc867a0d0944ea7f402035d940b5f095713a1010adff4f217f011f

이런 야당에 맞서 국민의힘은 이탈표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재의결을 앞두고 원내 지도부는 이중 삼중으로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최재형 의원이 특검법을 당당히 받자며 4번째 공개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3a59f966b84b1074beb25c795d8347638b3b99f97bfa2e9c25f4d35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을 앞두고 "특검을 당당하게 받고 협치를 요구하자"고 밝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bbdcc867a8139241ee3b40cc22a77748693b31cd2ecb6325a16723600

안철수, 김웅, 유의동 의원에 이어 공개적으로 찬성 의사를 밝힌 건 최 의원이 4번째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8b6cc867a01b8dcaf19eba9008c5a47ece30797e7d5e6a8c29c811f49

최 의원은 오전 SNS에 "정치적 역량을 특검 공방에 소진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정치적으로 얻을 것은 무엇인지 따져 볼 필요 있다"면서

"대통령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만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eb7cc867add09ea1ca0aba80c4f858e273e2a6bb52298a4cbcbb9237a

대통령실과 여당이 지적해 온 '독소조항'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국민을 설득할 논리로는 부족하다"고 반박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fb5cc867a7cc538d8fce2bff9ccf937610fbb3af677a394340695f7cc

반대 당론에도 추가 이탈표 우려가 커지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비상이 걸린 모습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fbccc867a66defb684fd81338be375a3b95b0360cceabb080512cf23e

원내부대표들이 지역별로 나눠 현역 의원들과 접촉하고, 이탈 가능성이 보이면 원내지도부가 추가 접촉하는 이중 설득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71342a59f966b30630bee3147712e8f05a57b1f1cef8020153ce9a7a33e

낙천낙선 의원 58명에 대해서도 당 지도부는 주말동안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7134bb3cc867a9f4134cfe808d5f678b320b0420d52fbf43cb211b00a1387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채상병 특검법 밀어붙이기는 정치적 의도가 있는 '대통령 탄핵 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71348b5cc867aa9566e3e559c873520b2653f1bae20f87906601e29b0b544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는 재의결은 여야 의원 모두 참석할 경우 여당 의원 17명이 '찬성표'를 던지면 가결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873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8

고정닉 7

73

원본 첨부파일 2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360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카자흐스탄 CU 라면 가격 .JPG
[297]
딸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4506 163
236039
썸네일
[주갤] (박실장만화) 나거한
[466]
ㅇㅇ(172.226) 06.01 43054 1251
236038
썸네일
[야갤] 최근 구혜선 화법에 대한 오은영 박사의 조언.jpg
[8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7601 217
23603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군병원 냉동고에 있는 미국 유학생 출신 이등병,,,
[295]
ㅇㅇ(220.116) 06.01 51861 549
236034
썸네일
[이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현지 햄버거 시식 후기
[157]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6368 85
236033
썸네일
[유갤] 차두리 아시안컵 앞두고 "대표팀 관두려" 카톡 공개 (타임라인 정리)
[191]
국민신문go(218.148) 06.01 24724 86
236031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34
[222]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4223 79
2360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공 포켓몬을 알아보자 - 2
[117]
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2730 73
236028
썸네일
[미갤] 한국 남자 헤어스타일....트렌드 변화의 역사.jpg
[6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52190 119
236024
썸네일
[대갤] 일본, 실외기 도둑 극성에 에어컨도 못 써... 선로케이블, 발전기까지
[56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1314 390
23602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매드맥스 시리즈 근황
[5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9110 190
236021
썸네일
[이갤] 곽튜브가 말하는 넷플릭스 위약금..jpg
[2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51687 159
236019
썸네일
[토갤] 현재 공황온 영포티들 상황....
[307]
ㅇㅇ(223.38) 06.01 65101 195
236018
썸네일
[카연] 형이랑 일본여행 가는.manwha(3)
[54]
8가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4708 89
236016
썸네일
[싱갤] "안 가" 역풍맞고 반성하는 제주도 관광.jpg
[9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9605 348
236014
썸네일
[주갤] [스압] 여성시대 하면서 군인비하하는 여군들
[447]
주갤러(106.101) 06.01 39259 942
236013
썸네일
[야갤] 해외에서 분노 폭발한 뉴진스 인성 논란...JPG
[1352]
ㅇㅇ(222.233) 06.01 67090 939
236011
썸네일
[디갤] (고봉밥)하루빨리 올리는 5월정산 사진들.webp
[22]
김데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5451 8
236009
썸네일
[싱갤] 어제자 차량 급발진 사고
[6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7717 428
236006
썸네일
[야갤] 신생아 쓰레기수거장에 버린 친모 긴급체포....GISA
[678]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7548 309
236004
썸네일
[미갤] 침착맨을 평가하는 기안84 . jpg
[4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2126 293
236003
썸네일
[군갤] 단독] 군인권센터, 4일 ‘훈련병 사망사고’ 기자회견 연다
[592]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3334 626
2360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만판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
[3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7999 513
235999
썸네일
[코갤] 세계최초UFO 조종 외계인이 카메라에 찍힘 . jpg
[510]
GoldenTi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1955 163
235998
썸네일
[이갤] 미국 모솔남자 분석한 CNN...jpg
[109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51150 218
235996
썸네일
[카연] 리워야단이 보우하사 (4)
[37]
날걔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1130 72
235994
썸네일
[중갤] 일본에서 화제인 머리스타일의 비밀.jpg
[466]
콩칼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68605 665
235993
썸네일
[야갤] 연예인마다 팬들 만났을 때 다른 대우를 겪는 이유.jpg
[2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1861 225
235991
썸네일
[주갤] 현직 변호사가 예상한 여중대장 처벌 수위..jpg
[1165]
ㅇㅇ(118.235) 06.01 69047 1482
2359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간만에 일하는 시민단체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3419 350
235986
썸네일
[이갤] 장위안 혐한발언 대만인 반응...jpg
[61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1924 334
235984
썸네일
[대갤] 日육상자위대, 수류탄 사고 발생! 하사 1명 사망
[38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3033 318
235983
썸네일
[케갤] 하이브 vs 민희진 가처분 판결 분석
[751]
ㅇㅇ(211.226) 06.01 30607 453
235981
썸네일
[미갤] 한강서 유흥업소 VIP룸 끌려간 13세 아이들...jpg
[10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58677 209
235978
썸네일
[야갤] 배우 닮았다는 키 200cm 한국남자...JPG
[4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6589 78
235976
썸네일
[카연] [함자 썰만화]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클럽간 썰 (3)
[65]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7349 101
235974
썸네일
[기갤] [단독] 美 "러시아 본토 공격 승인"
[352]
ㅇㅇ(223.39) 06.01 32735 98
235971
썸네일
[디갤] @@@오랜만에 사진 가져왔답니다 ^-^@@@
[20]
교촌허니섹시콤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7042 27
23596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마취 성폭행 불법 촬영 피해자 극단 선택
[6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50819 440
235967
썸네일
[미갤] 울프독에 대한 강형욱의 생각.jpg
[4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8076 511
235965
썸네일
[새갤]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자 중형 선고. 법원 "무기력 느낀다"
[391]
서부간선도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6921 198
235963
썸네일
[대갤] 日, 마을공원에서 로켓런처 발견... 권총과 수류탄도 무더기로 나와
[38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8609 347
23596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일본에서 아이돌 쫓아내는 방법... jpg
[460]
케넨천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1502 414
235959
썸네일
[유갤] 유명 bj가 딸죽였다. 울분의 폭로 ( sbs 뉴스 )
[396]
국민신문go(218.148) 06.01 54807 300
235957
썸네일
[인갤] 디펜스 게임 킹덤러쉬 그림 그린것들 봐줄래?
[64]
buntzbunt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4507 75
235955
썸네일
[디갤] 아침을 여는 대만영화
[60]
난꽃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16823 31
235953
썸네일
[새갤] 사실상 '혐의자 축소' 지시해 놓고‥드러나는 거짓말들
[580]
희망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4355 247
235949
썸네일
[싱갤] 중대장 귀향 조치로 알수있는 12사단 사건 엔딩.
[1224]
SBOHE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66399 1655
235947
썸네일
[걸갤] 이진호유튜브-기자회견 오해와 진실 스크립트
[323]
JRM(1.242) 06.01 16767 279
235945
썸네일
[이갤] 일본 에도시대로 전생한 변호사..jpg
[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1622 28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