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野7당, 대규모 장외집회... 최재형, 與 4번째 특검법 찬성 표명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6 12:10:01
조회 10862 추천 38 댓글 222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31349b1cc867ac4b364b6f7ed03cc5132c89f87d040ca1132ad0bb44d4440

5월의 마지막 주말, 범야권이 국회 밖으로 나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을 사흘 앞두고 장외 투쟁에 나선 겁니다.

개혁신당을 제외한 7개 야당은 너나할 것 없이 '탄핵'을 암시하며 대통령과 여권을 압박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빨간 해병대 옷까지 챙겨 입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3134eb1cc867a08d11df788327e9316bbcf9a6286abfb24941ad4d14f9f9b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3134fb7cc867af1f4746619a0a75bcea24f77d916b4db22e2d075437960ad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을 앞둔 마지막 주말, 민주당을 포함한 야 7당은 서울역 앞에 총출동했습니다.

개혁신당은 "거리정치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불참했고, 이재명 대표는 해병대 붉은 옷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0134aa59f966bbdd2d2836c95c23eec53afadf795ea5a5302764d7f90be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야권 대표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채상병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0134bbccc867a6fdd3336127e154f2242c2f43230ced03d48e39165a18a09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01349b2cc867ace3aa8849d6034b9b91a37d16de8a797afc1c6b1198f8c49

야당 대표들은 '탄핵'을 암시하는 윤 대통령을 향한 경고 메시지를 쏟아냈고, 국민의힘을 향해 채상병 특검법 찬성도 압박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0134ebdcc867a48946aba0967c954714dbb0eede1070adb3b416e34f9214b

민주당도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특검법 찬성을 호소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1134bb1cc867ad6050cd5af9c7bf774f9237a07e7b8fe3d3edfbd1160eccc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11348b3cc867af17f7a6c75c218a27d873081fce8a2c52ee860eca923c676

박주민 의원 등 민주당 지도부는 표결 전까지 여당 의원들을 직접 만나 특검법 찬성을 설득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872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523b1fcf2e87fa9b90e379363acb116363f6b42fec5aea6b0c4a4e49a2e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사흘 앞두고 야권 7개 정당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총선이 끝난 뒤 야권이 대규모 장외집회를 가진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해병대원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압박 수위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523b0e5a1f86ebeb9052a889daae12e78fb9259551f99061e8886f70b7db6

서울역 앞 4개 차선과 인도가 깃발과 손팻말을 든 시민들로 꽉 들어찼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523b3eba1f86ebeb9052a88511aaf0267065f61beb00e389a5befc3b84c44

야권 7개 당과 시민단체 84곳이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한 특검법의 재의결을 앞두고, 총선 후 처음으로 장외 공세에 나선 겁니다.

민주당은 22대 총선 당선인뿐만 아니라 보좌진과 당직자까지 오늘 집회에 총동원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523b5e5a1f86ebeb9052a8847510ed852af58e60851d4b2f60195defc2a22

이들은 대통령실이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에 외압을 넣은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공수처의 수사 속도가 늦어져 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523b4e5a1f86ebeb9052a88a2cd1d88f516180c82c9d8d2368fcb3680e18e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a23b8fcf2e87fa9b90e3793ddf50d50e99dc080d4369ab1321d69bd7f49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a23b0e5a1f86ebeb9052a8839d0545a2265911e12ddee502f527426f2b96b

야7당은 특히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면서, 탄핵 압박 수위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a23b2eca1f86ebeb9052a88c939676739241c1ef887aedda68a11e8312552

민주당은 오는 28일 열리는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다시 처리할 방침인데, 국민의힘 의원 중 18명이 찬성표를 던지면 통과됩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3e7194d09a9fc8e6ec2565076a1dafd74b32a999ef81744ca5973ab4972599011ebff134e5161a8dc21a5beb13eaabd4942981641393213e41927c7a36aafceaf36c87a23b5eca1f86ebeb9052a88e6c2204e2cf29b146d34502c34dcc513fe50e7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은 여당 의원 중 4번째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는데 당 지도부는 주말 표단속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9868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1134fbdcc867a0d0944ea7f402035d940b5f095713a1010adff4f217f011f

이런 야당에 맞서 국민의힘은 이탈표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재의결을 앞두고 원내 지도부는 이중 삼중으로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최재형 의원이 특검법을 당당히 받자며 4번째 공개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3a59f966b84b1074beb25c795d8347638b3b99f97bfa2e9c25f4d35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을 앞두고 "특검을 당당하게 받고 협치를 요구하자"고 밝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bbdcc867a8139241ee3b40cc22a77748693b31cd2ecb6325a16723600

안철수, 김웅, 유의동 의원에 이어 공개적으로 찬성 의사를 밝힌 건 최 의원이 4번째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8b6cc867a01b8dcaf19eba9008c5a47ece30797e7d5e6a8c29c811f49

최 의원은 오전 SNS에 "정치적 역량을 특검 공방에 소진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정치적으로 얻을 것은 무엇인지 따져 볼 필요 있다"면서

"대통령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만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eb7cc867add09ea1ca0aba80c4f858e273e2a6bb52298a4cbcbb9237a

대통령실과 여당이 지적해 온 '독소조항'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국민을 설득할 논리로는 부족하다"고 반박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fb5cc867a7cc538d8fce2bff9ccf937610fbb3af677a394340695f7cc

반대 당론에도 추가 이탈표 우려가 커지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비상이 걸린 모습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6134fbccc867a66defb684fd81338be375a3b95b0360cceabb080512cf23e

원내부대표들이 지역별로 나눠 현역 의원들과 접촉하고, 이탈 가능성이 보이면 원내지도부가 추가 접촉하는 이중 설득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71342a59f966b30630bee3147712e8f05a57b1f1cef8020153ce9a7a33e

낙천낙선 의원 58명에 대해서도 당 지도부는 주말동안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7134bb3cc867a9f4134cfe808d5f678b320b0420d52fbf43cb211b00a1387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채상병 특검법 밀어붙이기는 정치적 의도가 있는 '대통령 탄핵 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b1379d61055f8f6c04896ceed78e067ec14cf36eb1d2e96ef7e14e8c7524deba91d7ed00d559ac9d0b17ceb291cab05ee0feece2793b1c14a3f57de293b51b58646f912e3018503cda2c71ce0bffe3fff91607980e77d9dc303349ad13c3a0f954ab6c1a959015eb71348b5cc867aa9566e3e559c873520b2653f1bae20f87906601e29b0b544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는 재의결은 여야 의원 모두 참석할 경우 여당 의원 17명이 '찬성표'를 던지면 가결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873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8

고정닉 7

73

원본 첨부파일 2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250704
썸네일
[초갤] 교직 수당 올려줄듯 ㄷㄷㄷ
[703]
ㅇㅇ(218.55) 07.26 25102 63
2507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양궁 세계신기록 경신
[491]
ㅇㅇ(211.244) 07.26 39170 299
250702
썸네일
[주갤] "우리 딸 수백만원 몽클레어 입혀야"…동탄맘에 외신도 '이건 아닌데'
[509]
ㅇㅇ(211.252) 07.26 33295 280
250700
썸네일
[퓨갤]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알려주는 요즘 투수들.jpg
[397]
ㅇㅇ(220.72) 07.26 13146 106
25069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티몬 본사 근황
[651]
페르난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59621 274
250697
썸네일
[싱갤] 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입건
[5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41601 263
250694
썸네일
[항갤] 또 타게된 인리타 땅콩 B748 HL7637 일등석
[51]
예아안될거뭐있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8714 27
250692
썸네일
[이갤] 개그맨들 들었다 놨다 하는 사장님.jpg
[12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8067 140
25069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도쿄대공습 유럽버전
[1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6473 92
250689
썸네일
[토갤] 리뷰,스압) LOZ 미니블럭 수산시장
[30]
생강비빔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6911 20
250687
썸네일
[부갤] 일본 여행기 보드게임편
[55]
다한콘좋아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1557 42
250685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흑인들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게 웃긴 이유
[235]
ㅇㅇ(121.184) 07.26 27022 306
250684
썸네일
[러갤] 푸틴은 NATO에 가입하려 했었다?
[366]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4905 127
250682
썸네일
[오갤] 2. 보급형 메티에다르 (오버시즈 듀얼타임 에베레스트 에디션)
[54]
일품죽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8697 55
250680
썸네일
[로갤] 할거없어서 월급루팡하면서 올려보는 작년 일본일주 사진 - 상, 하
[32]
탕수육부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3976 19
2506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구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해변
[29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51429 276
250675
썸네일
[이갤] 조지프 매카시 미국의 영웅에서 추락으로
[1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3086 79
250674
썸네일
[싱갤] 미국이 소련과 중국을 멸망에서 구해준 사연...JPG
[183]
ㅇㅇ(210.126) 07.26 32658 182
250672
썸네일
[이갤] 멤버말고 친구 없다는 아이돌한테 다른 친구 꼭 만들라고 조언하는 백지영
[172]
슈붕이(149.88) 07.26 25856 53
2506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엉덩이 vs 가슴
[644]
ㅇㅇ(121.154) 07.26 60188 659
250668
썸네일
[기갤] 일본 여행 첫날부터 숙소 컴플레인 넣은 배우 남보라 가족
[542]
긷갤러(68.235) 07.26 39765 146
250666
썸네일
[군갤] 기념품으로 사온 소련 훈장이 4000만개 발행된 물건인 건.jpg
[88]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9728 75
250664
썸네일
[스갤] 춘리 3D vs. 3D
[192]
상당히_불편하네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37196 181
2506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10년도 초딩 향수자극
[270]
ㅇㅇ(118.35) 07.26 37895 173
250660
썸네일
[해갤] 이정후 1563억 계약금을 따로 안받았다는 이종범.JPG
[198]
해갤러(212.102) 07.26 29289 91
250658
썸네일
[이갤] 외국인에게는 낯선 한국해녀의 별미.jpg
[28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41916 53
250654
썸네일
[공갤] 평범한 티라노사우루스 만화 19화
[25]
DH신관아르타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15021 53
2506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둘리 애니메이션에서 짤린 에피소드
[85]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5832 72
250650
썸네일
[중갤] 이아저씨가 양비론자들 대가리 깨놓음
[8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43110 516
250648
썸네일
[디갤] 우발적 산책 (17장)
[25]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8265 13
250646
썸네일
[무갤] 우울우울 남편지갑에서 돈훔치는 인스타녀
[395]
무갤러(115.138) 07.26 51909 568
2506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노화를 가속시키는 먹거리
[6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51049 219
250642
썸네일
[토갤] 리뷰) CCS 에반게리온 최종호기
[114]
장밋빛인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20484 66
250640
썸네일
[프갤] 일프 역사상 가장 위험했던 흑역사였던 시기 [19금]
[1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35104 112
2506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성전환하러 태국가는.vlog
[505]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47434 230
250632
썸네일
[폐갤] 옛날 호남고속도로 흔적들 1, 2편 (계룡휴게소)
[58]
이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7197 102
250629
썸네일
[미갤] 남수단을 비하한 길버트 아레나스.jpg
[173]
iversonhand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20797 106
2506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급발진 유사 상황시 브레이크등 실험
[3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26901 352
250623
썸네일
[이갤] 23살인데도 햄부기를 먹어본 적 없는 청년.jpg
[18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39939 255
250620
썸네일
[카연] 고아를 낚시미끼로 쓰는 만화 2화
[26]
카갤러(175.120) 07.25 15222 42
2506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중일 남자들이 생각하는 각국 외모..jpg
[815]
내주식만오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45651 98
250614
썸네일
[이갤] 역대 최고로 평가받는 애니메이션 OST ..gif
[644]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34696 218
250611
썸네일
[케갤] 런던가서 케이온 극장판 성지순례 해봄 (1),(2)
[54]
이미부러져버린연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1677 47
250608
썸네일
[카연] 갈때마다 ts되는 병 5
[53]
응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21521 138
250605
썸네일
[싱갤] 우리나라 역대...추모 모음...jpg
[354]
ㅇㅇ(175.119) 07.25 30931 57
250600
썸네일
[게갤]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21
[61]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2639 26
250596
썸네일
[트갤] 시온 갤에 올리는 리뉴아 피규어 만들기(프린팅, 인쇄)
[23]
무지성야근장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1596 46
250593
썸네일
[한갤] 피뎊 쓰는 친구들 아마 12수 할거다.jpg
[337]
ㅇㅇ(118.235) 07.25 33814 225
250587
썸네일
[대갤] 서양인들이 자길 좋아하지 않아 빡친 짱깨 유튜버
[435]
ㅇㅇ(61.82) 07.25 45285 788
2505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최초 종교개혁
[182]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26934 8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