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반장은 왜 강형욱을 담구려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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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반장은 왜 강형욱을 담구려 했을까...?앱에서 작성

ㅇㅇ(110.15) 2024.05.26 13:50:02

조회 70309 추천 2,711 댓글 1,117

전 국민을 혼란에 빠뜨린 강형욱 논란

그 논란의 정점에는 당연히 이분이 빠져선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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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강형욱씨는 적절하고 납득할만한 해명을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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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논란은 일단락되는듯해 보였다

하지만 납득이 가지 않는점이 있었다

바로 이분은 왜 그렇게 잔인하게 강형욱 부부를 물어뜯었을까?

이번 강형욱의 해명에서 새로 알게된 사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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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강형욱의 부인이 통일교 2세로 억울하게 피해를 본사람이며 통일교를 20년 전에 탈출 했다는 점이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것으로 사이비 논란에 휘말리니 얼마나 갑갑햇을까...

다행히 아주 적절히 해명하였고 대중들도 받아들였다.

내 의문은 바로

이분은 얼마나 깨끗하길래 돌을 집어 던지나? 라는 질문 이었다...

바로 나무위키를 검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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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세계일보 출신이군......

양원보기자에 대한 기사를 검색하던중 흥미로운 것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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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모친상을 당하셨었군....

부친이름이 양준수씨... 모친이름이 이보희씨....

부친 양준수씨에 대한 기사를 검색하다가 험한것을 마주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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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면 안될것을 건드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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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보희, 양준수, 통일교를 함께 검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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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알아보아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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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기 전 강형욱 부부의 인터뷰에서

계속 기억에 남는 문구가 있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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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녀는 20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통일교로 부터 고통 받아야할까??

글 마침

현재 나무위키에는 이러한 항목이 적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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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official App

- 강형욱 사건 총정리‼‼(증거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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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해준 강형욱 욕하고

한남 소추 드립친 직원

= 당시 영상편집 담당

해당시기 강형욱 영상에 힘 줘 자막

강형욱 때문에 정신병 걸렸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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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보듬 교육 받으러 온 손님하고

사업 관계자들도 있는 자리에서

저 자세로 영상편집하고 있으니

수잔이 지나가다가 보고 한마디 한 것

정작 CCTV 보고 지적한 것도 아니였음

직원들만 있는 근무장소면 모를까

다른 제3자들도 있는 곳에서

저런 자세로 일하는게 정상적이다?

걍 한번도 회사에서

일해본 적 없는 무직백수 인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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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는 CCTV 감시했다는데요?

그거 불법이잖아? 쓰레기네 ㅉㅉ

= 팩트는 전부 다 본 변호사 오피셜로

불법 아니라고 인증까지 다 받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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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 때 강형욱이

직원 하나하나 감시할 정도로

한가한 사람이 아님 ㅋㅋㅋㅋㅋ

밀려드는 교육예약

유튜브 촬영

TV 방송촬영

그 와중에 본인이 키우는 개들

훈련 및 산책 전부 다 하는데

시간백수 페미년마냥

CCTV 볼 시간이 어딨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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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신저 사건의 전말을 까보니

팀장 제외하고 나머지 여자 3명이 페미

역시 페미는 3일에 한번씩 쳐맞는게 답

여자가 팀장을 좇으로 다는게 아닌건

사상만 검증해봐도 답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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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세트도 안주는 개쓰레기 회사 ㅉㅉ

= 팩트는 추석하고 설 명절

꼬박꼬박 전부 다 챙겨줌 ㅋㅋㅋㅋ

논란의 스팸은 다 가져가지도 못 할 정도로

너무 많아서 박스에 담아 가져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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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아내 통일교잖아?

원래 문제있는 사람이었던건데 ㅉㅉ

= 성인 되자마자 탈퇴했고

장인과는 현재 얼굴 안보는 사이

아내는 통일교 2세들을 돕고싶다 얘기함

무엇보다 아내인 수잔은

2005년에 통일교 탈퇴하고

한참 후에 영어강사로 한국 온 다음

강의봉사하던 강형욱 만나서 연애결혼 함

정작 제일 소름돋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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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누구보다

강형욱 까기에 앞장섰던 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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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보라는 사람인데 애비가

통일교 원로 목회자 회장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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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각한 건 이사람은

통일교 산하 세계일보에서

직접 근무했었음 ㅋㅋㅋ

누가 누굴 욕하는건지?

이래도 페미여시언냐들

통일교 19년전에 탈퇴한

39세 아내분 물고뜯을거야??

아니면 JTBC는

같은편이니까

또 흐린눈~? 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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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회원은 3층에 못 올라갔다던데

죽기전까지 똥칠까지하고 굶어 죽은다음

차로 처참하게 버려졌다는 레오는

대체 누가 jtbc에 제보한걸까?

페미언냐들의 영혼보내기로 제보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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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칠은 커녕

몸이 망가져서 걷기 힘든 상황에도

잔디 조성해주고 잘 관리된 레오의 모습

???: 여름에 병든 노견을

옥상에 방치한 건 맞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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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집 안에도 데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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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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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도 같이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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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랑 장난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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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좋아하는 강형욱이

옆에 데려다놓고 같이 시간 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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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레오의 상태 하나하나

수의사와 상담하는 강형욱

말투만 봐도 걱정하는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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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슬픈 사실은

강형욱이 레오를 데려왔던 시점에서

레오는 이미 몸 상태가 종합병원이였고

그걸 알면서도 데려오기로 결정함..

강형욱은 레오가 죽기 직전까지도

최선을 다해 관리해주려고 노력했었음

이건 관리해준 수의사님 피셜 ㅇㅇ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마녀사냥당해서 레오방치하고

죽였다는 소리를 들었으니

마음이 갈기갈기 찢기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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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G.O.A.T...

페미대통령

민희진 또 당신입니까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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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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